에고.... 아픈 안이 보니 너무 속상해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저희 애기도 저번에 유행 돌 때 폐렴왔어서 식겁했거든요 ㅠㅠ 애기가 저 닮아서.. 자꾸 아파서 ㅜㅜ.. 찾아보니 아이가 어릴 수록 집에 먼지랑 바이러스에 민감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갈 때 마스크 끼고, 공청기도 필터있음 먼지 통해서 바이러스 내뿜어서 오히려 안좋다 하시더라고요ㅜ 소아과 선생님이 무해성 공기청정기 구해다가 아기 옆에만 따로 쓰라 하셔서 쓰는데, 확실히 잔기침도 없어졌네요ㅎㅎ 따뜻한 물도 더 신경써서 챙겨서 먹이니 효과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약도 중요한데,,ㅜ 무엇보다도 면역력 챙겨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ㅜㅜ!! 혹시나 도움되실까 공유드려요!!❤
다행이에요. 안이가 회복을 잘 해서 퇴원을 했군요. 엄마도 고생이 많으셨어요.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면서 돌봐야하니 많이 힘들죠.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되도록 예방접종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1-2주 늦게 한다고 크게 문제는 없어요. 성격이 좋은 안이 짱!입니다. 착해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우와😢 몇년전 생각나서 같이울었어요ㅠㅜ 저도 애기 밤새 울어서, 주변애들 다깨우고 항의받고ㅜㅜ 병실에 못있고 복도에 나오니 복도에서도 옆병실들 항의받아서 ㅜㅜ 추운겨울 계단난간에서 우는애 안고 같이 흑흑 밤새울었죠ㅠ 제 생애 가장 긴 밤이었네요..ㅠ 끝나지않을것같던..;; 지금은 잘커서 유치원입학합니당! 조금만더힘내세요~ 이제 그 아기시절이 그리울정도😂
저렇게 조그마한 생명체가 기침하는 걸 보니 저까지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더군다나 보호자는 1명만 상주해야 하니 다영님 혼자 오롯이 감당하셔야 해서 여러 모로 많이 힘들고 서러우셨을듯요. 흑흑. 안이 새해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우리 안짱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거라고 믿어요! >
고생많으셨네요. 누구나 아플수 있고 누구나 겪는 일 들이랍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공부도 되고 아기도 아프면서 크는거같아요. 아기가 뽀얗고 볼이 통통한게 너무 이뻐서 엄마와 가족 모두가 얼마나 사랑주시는지 느껴지네요^^ 다영씨가 항상 긍정적이셔서 앞으로도 잘 해나갈것 같아요!!
다영님 안짱은 걱정마세요. 아기들은 1년동안은 크게 안아프데요. 그리고 클려고 아팠나보네요^^ 무엇보다 다영님 몸 잘 챙기세요. 아직 시작도 안하셨는데, 초취한 모습보니 아들 막 낳았을때 제 모습같네요^^;;; 애들 키우는 모든 부모님 특히 어머님들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잘 드시고 몸 챙기시구요. 다이어트안해도 알아서 빠져요^^ 화이팅❤❤❤
안짱 기침소리 넘 속상해서 저도 눈물이… ㅠㅠ 둘째 입원했을때 생각나서 울컥 했어요 보호자 24시간 같이 있어야 하니 남편이랑 교대 할때도 들어와서 바통터치 해야하는데 아직 두돌인 큰애는 입원동 출입이 안되서 1-2분 혼자 기다리게 하고 그랬거든요😢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너무 무서웠다고 합니다…
우리 아가는 태어나자마자 조금 아파서 어린이병원이 따로 있는 병원에 자주 입원했는데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나와 길게 입원했들때 생각이 나네요,, 밤에 아기한테 미안해서 울고 힘들어서 울고ㅠㅠ 심지어 소등되면 시끄러울까 소리 없이 울었던 때였네요,, 아기 울어서 새벽에 병실 밖계단에 계속 있었구요 ㅎㅎ 지금은 다 좋은 추억이에요~ 안이 어머님듀 이제 한단계 레벨 업했네요!! 수고하셨어요
이런이런 😢안짱이 많이 아팠었군요. 지금은 어때요?! 괜찮아 졌나요? 오래전에 애들 애기때가 떠올랐습니다.😢참 많이 아팠던거 같애요..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요..저는 연년생 아들둘 맘이라 번갈아가며 입퇴원하고 그랬었네요...😢고열나면 밤새 닦이고 약먹이고...진짜 대신 아파줄수 없으니 언제나 눈물이 마르지않았었습니다. 그저 잘견뎌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클뿐..다나님 맘 다알죠. 고생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유튭 들어왔는데 ㅜㅜ 안이 입원영상이라니 - 저도 저희아이 3개월 무렵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너무 이해되요 .. 삼성병원에서 2박3일 신랑이랑 교대로 있었는데 나중에 퇴원할때 보니 더 많이 아픈 아가들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퇴원했던 기억이 나요 .. 우리 아가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힘들어도 내색 크게 안하고 씩씩한 엄마👍🏻너무 고생하셨어요~
대학병원 소아병동 다인실은 어차피 다 아픈 어린 소아 아이들이 오는 곳이고, (물론 초등학생~고등학생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또 아픈 아이의 부모님들이 함께 생활하시면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공간이다 보니 기본적인 매너 지키면서 최대한 피해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만 해주시면 보통 웬만해서는 아이들이 좀 울어도 많이 이해해주셔요. 대학병원은 병원이 크면 클수록 더더욱 오래, 많이 아픈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오시는 곳이다 보니 대부분 정말 이해심도 많으시고,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ㅜㅠㅋㅋ저도 아기 40일때 응급실로 들어가서 3일 입원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아기가 더 아프다 생각하니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지던데… ㅜㅜ 병원복도 안맞는 아기 ct, mri, 코로나검사 시키다 같이 엉엉울었던 기억이 나면서 눈물이 또 찡했네요 ㅜㅠ 안이랑 다요님 잘 회복하시고 이제 안아프길 ❤
새벽 6시에 채혈해야 담당 교수 오전 회진 전에 피검사 결과가 나와요...ㅎ 퇴원 예정 날짜 정해져도 보통은 아침에 피검사 수치 괜찮아야 퇴원 가능합니다 특히 열나고 기침하는 아기들은 더더욱이요! 열나면 혹시 염증으로 넘어가진 않나 염증수치 중요하게 봐서 그래요! 잘 자는 환자(아기 성인 전부 포함)분들 새벽부터 깨우는거 넘 죄송스럽지만 그건 병원 입원 생활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이구 고생 많으셨어요 ㅠ 엄마는 아기가 아플때 제일 괴롭죠 ㅠㅠ 아직 신생아인데 링겔 꼽구 ㅠㅠ 우리 큰손주도 8개월 미숙아로 태어나 응급실. 입원 많이 했어요 ㅠ 지금은 초딩2 아주 건강합니다 ^^ 안이 아기도 감기 빨리 났기를 바랄께요 ^^ 아기.엄마 다 건강 하세요 ^^~~~
Dear family, hope that your baby is fully recovered. She was so tiny! What has caused the fever? You are a dedicated mom! Regards from São Paulo, Brazil.
![재중이가 처음 안아본 날 엄마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남에게 보낼 수 있어요... [아침마당] KBS 241224 방송](/img/n.gif)
一緒にいられなくて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よ😢
杏ちゃん守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ね😊
ダヨンも杏ちゃんが無事で本当に良かった。温かいコメントしてくださる皆様に本当に感謝です。。
에고.... 아픈 안이 보니 너무 속상해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에요
저희 애기도 저번에 유행 돌 때 폐렴왔어서 식겁했거든요 ㅠㅠ
애기가 저 닮아서.. 자꾸 아파서 ㅜㅜ.. 찾아보니 아이가 어릴 수록 집에 먼지랑 바이러스에 민감해진다고 하더라구요,,,
나갈 때 마스크 끼고, 공청기도 필터있음 먼지 통해서 바이러스 내뿜어서 오히려 안좋다 하시더라고요ㅜ
소아과 선생님이 무해성 공기청정기 구해다가 아기 옆에만 따로 쓰라 하셔서 쓰는데, 확실히 잔기침도 없어졌네요ㅎㅎ
따뜻한 물도 더 신경써서 챙겨서 먹이니 효과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약도 중요한데,,ㅜ 무엇보다도 면역력 챙겨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ㅜㅜ!!
혹시나 도움되실까 공유드려요!!❤
공기청정기 진짜 중요해요
저희 집도 공청기 바꾸고나서 기침 가래 싹 사라졋어요
다행이에요. 안이가 회복을 잘 해서 퇴원을 했군요. 엄마도 고생이 많으셨어요. 엄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버티면서 돌봐야하니 많이 힘들죠.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되도록 예방접종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1-2주 늦게 한다고 크게 문제는 없어요.
성격이 좋은 안이 짱!입니다. 착해요~ 건강하게 잘 지내요~
우와😢 몇년전 생각나서 같이울었어요ㅠㅜ 저도 애기 밤새 울어서, 주변애들 다깨우고 항의받고ㅜㅜ 병실에 못있고 복도에 나오니 복도에서도 옆병실들 항의받아서 ㅜㅜ 추운겨울 계단난간에서 우는애 안고 같이 흑흑 밤새울었죠ㅠ 제 생애 가장 긴 밤이었네요..ㅠ 끝나지않을것같던..;;
지금은 잘커서 유치원입학합니당! 조금만더힘내세요~ 이제 그 아기시절이 그리울정도😂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ㅠㅜㅠㅠ 6인실에서 아이 울때마다 얼마나 신경쓰이셨을까 생각하면 넘 안쓰럽네요 ㅜㅜ 안이도 다영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아픈일없이 건강만 하시길❤❤
엄마는 강하네요. 좁은 공간에 애기랑 입원하면서 리틀 료상 돌보는 모습이 짠하면서 감동적이에요. 멋쟁이 다영상이 이렇게 엄마 역할을 잘 하시다니!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너~~~무 수고 많았어요ㅠ 보면서 안짱을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이 ㅠㅠ 지금은 일본에 계시겠죠? 아픈 시간이 있었던 만큼 3월에는 안짱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보내요!!
큰 아이 처음 입원했을 때 생각해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 주변 눈치 보이고 괜히 우리 애기가 울어서 불만을 말 하는 것 같구 ㅠㅠ 시간은 안가고 애기는 아프고 누구한테 탓할 수도 없고
그 마음 너무 이해가요ㅠㅠ 고생 많았어요 ㅠㅠ 안짱 이제부턴 아프지 말고 쑥쑥 크자❤
오 완전 공감이여ㅠ 사실 첫날 옆에 입원한 아기 보호자할머니가 너무 무서웠거든요ㅠㅠㅠ흑흑 ㅜㅜ 제발 건강만하좌~~~
아, 다영씨와 앙팡이, 너무 고생했네요. 제가 바빠서 영상 못봤었는데.
점점 엄마가 되어가는 다영씨, 앙팡이도 더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저도 애들 아파서 병원 엄청 갔었어요.하루걸러 하루병원가고 ..태어난지 40일도 안되서 세브란스병원에 입원도 했었어요.지금은 애 셋이 다 대학생이에요. 힘내세요.
애기키우시느라 정말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참 고마운분입니다
아휴 얼마나 힘드셨어요ㅠㅠ 제 경험상 백일전에 아프고 그러면 백일 이후는 너무나도 튼튼히 잔병치레 없이 잘 지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요^^
감사합니다🥺
저렇게 조그마한 생명체가 기침하는 걸 보니 저까지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더군다나 보호자는 1명만 상주해야 하니 다영님 혼자 오롯이 감당하셔야 해서 여러 모로 많이 힘들고 서러우셨을듯요. 흑흑. 안이 새해에 액땜했다고 생각하시고 우리 안짱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거라고 믿어요! >
보는데 눈물이 ㅠㅠㅜ 둘다 고생많았아요
약성분때문에 졸려서 그나마 더 잠이 들었던것 같아요.. 어릴때 뱅기탈때 일부러 코감기약 먹이고 태우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아기때 약먹일때 고생했던 기억이 많아요ㅠ 저는 젖병에서 젖꼭지부분만 물려서 약 조금씩 흘리듯 먹였어요 그럼 젖병까지는 설거지 안해도 되구 약만 쏙 먹여서 좋았어요 약먹고 금방 뻐끔뻐끔하는 입모양 보면 또 엄청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 커라
안이야~
고생많으셨네요.
누구나 아플수 있고 누구나 겪는 일 들이랍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 공부도 되고 아기도 아프면서 크는거같아요.
아기가 뽀얗고 볼이 통통한게 너무 이뻐서 엄마와 가족 모두가 얼마나 사랑주시는지 느껴지네요^^
다영씨가 항상 긍정적이셔서 앞으로도 잘 해나갈것 같아요!!
다영님 안짱은 걱정마세요. 아기들은 1년동안은 크게 안아프데요. 그리고 클려고 아팠나보네요^^ 무엇보다 다영님 몸 잘 챙기세요. 아직 시작도 안하셨는데, 초취한 모습보니 아들 막 낳았을때 제 모습같네요^^;;; 애들 키우는 모든 부모님 특히 어머님들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잘 드시고 몸 챙기시구요. 다이어트안해도 알아서 빠져요^^ 화이팅❤❤❤
100일전에 아기아파서 응급실 간 저도 지금 이 영상처럼 똑같았어요..ㅎㅎ 초산에 아기키우는 초보니 당연히 뭐든지 서툴수있죠! 모르는건 알아가면 되니까~~! ㅎㅎ 아프고나면 애기가 부쩍 더 자라요~ 앞으로 건강하게 잘키우면 되니 아기에게 미안해하지마세요..!!❤
진짜 아이키울때는 안아픈게 최고예요. 그리고 아이 아플때 엄마도 고생많이 하니까 엄마 몸도 잘 챙겨야해요!
当たり前かもしれないけど一生懸命なダヨンちゃんに感動🥹しました🤍
いいママになれるよー🤍
どれほど、リョウくんにいてほしかったかって思うと私まで涙出ました😢
これからもっと色々なことがあると思うけど「母は強し！」です！
リラックス深呼吸です！
❤❤❤❤❤
大変でしたね😭
でも杏ちゃんが風邪ひいたのはママ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
子供は風邪ひいて免疫をつけていくものなので自分を責めないでくださいね🙇♀️
ダヨンさん精一杯頑張ってますよ〰️
少し肩の力抜いてくださいね😊
しかしパパにそっくりで😂
어머나 저렇게 작은 아가가 기침하는걸 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여ㅠㅠ 조카가 15개월인데 조카가 태어난 뒤로 모든
아가들이 다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안짱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자~
ダヨンちゃんお疲れ様でした❤大変でしたね😅子供の具合いが悪いと心身共に疲れますよね😢ママが板に付いて来ましたね😊りょう君そっくりな杏ちゃん😂可愛いです❤
今回は心配で辛い思いをされましたね😢元気になっ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子どもを通してママは（パパも）いろんな経験をして強く逞しくなります📣
ダヨンちゃん！子供育てるのはほんとに大変‼️でも楽しい未来が待ってるよ✨✨
今更なコメントになってしまいますが、ダヨンちゃんお疲れ様でした😢❤
この動画を見て泣きながら頑張ってるダヨンちゃんを見て私が小さい時同じように両親もこんな風に接してくれてたんだろうなと思うと涙が出ました😢
ダヨンちゃんもあんちゃんもりょうくんも皆さん健康で幸せに過ごし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다영님ㅠ보는 내내 덩달아 울컥해요ㅠ 더 단단해 지셨을 다영님 화이팅 하세요!안짱 이제 아푸지말고 건강해야해❤ 다영님도 건강하세요:)
안짱 기침소리 넘 속상해서 저도 눈물이… ㅠㅠ
둘째 입원했을때 생각나서 울컥 했어요
보호자 24시간 같이 있어야 하니 남편이랑 교대 할때도 들어와서 바통터치 해야하는데 아직 두돌인 큰애는 입원동 출입이 안되서 1-2분 혼자 기다리게 하고 그랬거든요😢
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너무 무서웠다고 합니다…
헝 입원경험하셨었구나ㅠㅠ 첫째한테도 트라우마가 되었다니ㅜㅜ일본에서 따뜻해지면 만나주세요~~~!😊
제가 독감이후 두달째 기침에 시달리고 있는데 진짜 너무 괴롭거든요ㅠㅠ 안이가 기침하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긍정 다영님❤ 고생많았어요! 안이두 인생 첫 아픔? ㅠㅠ 오구오구 고생많았져!!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구.. 고새 또 자란것같고 기특하고 이뿌다요ㅠㅠㅠㅠ💛
엄마도 조리가 덜 끝났는데, 고생많았어요. 기침소리 들으니 내 가슴이 다 철렁..
아이고 저희고 80일전에 요로감염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그땐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니 소변검사 피검사 척수액검사하는데 초보엄마는 밖에서 울기만했네요
그래도 아이는 생각보다 강해요 잘 이겨낼테니 다요님도 잘 먹고 건강챙기세요
우리 아가는 태어나자마자 조금 아파서 어린이병원이 따로 있는 병원에 자주 입원했는데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나와 길게 입원했들때 생각이 나네요,, 밤에 아기한테 미안해서 울고 힘들어서 울고ㅠㅠ 심지어 소등되면 시끄러울까 소리 없이 울었던 때였네요,, 아기 울어서 새벽에 병실 밖계단에 계속 있었구요 ㅎㅎ 지금은 다 좋은 추억이에요~ 안이 어머님듀 이제 한단계 레벨 업했네요!! 수고하셨어요
아구.아구.애기가아파요..
아이가정말로이쁘다..
건강하렴..한국사람이아니네.어점.발음이정확할까..어구.어구.건강할렴..
신이시여..도아주세여...
저도 그 감기로 엄청 고생했는데 정말 기침하다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아기랑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잘 나아서 퇴원하니 다행이예요.
애 엄마도 아닌데 왜이렇게 눈믈이 나던지.. 우리엄마가 날 이렇게 키우셨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ㅠ 엄마한테 잘 해야지 !! 초보엄마 다요짱도 화이팅입니다
이런이런 😢안짱이 많이 아팠었군요. 지금은 어때요?! 괜찮아 졌나요? 오래전에 애들 애기때가 떠올랐습니다.😢참 많이 아팠던거 같애요..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요..저는 연년생 아들둘 맘이라 번갈아가며 입퇴원하고 그랬었네요...😢고열나면 밤새 닦이고 약먹이고...진짜 대신 아파줄수 없으니 언제나 눈물이 마르지않았었습니다. 그저 잘견뎌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클뿐..다나님 맘 다알죠. 고생많으셨어요.
杏ちゃん大丈夫ですか👌
ダヨンちゃん倒れないでね😢
わかるよーわかるよー泣きたくなるよね。てか涙が止まらないよね。
でもそんな不安定な日々も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て今度は泣くんじゃなくて怒ってコラーーっていう日がきますよ（笑)たくさんたくさん幸せも楽しさもやってきますよー
에구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애도 아주대병원 입원하였어요 22년도에요 다영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주대랜드마크 헬기보는거로 시간때우고 했어요
맘아파라ㅜㅜ기침할때 목으로 가래가넘어가서그럴수도있어서 저는 옆으로눕히거나 베개 조금 높여줘요ㅜㅜ 힘든시간이겠지만 나중엔 기억안나서 너무아쉬운데이렇게기록해두니 좋네요
🫢. Hope you two fell better soon.
RSになると呼吸器が少し弱くなるので今後も咳や鼻水が出やすくなるかもしれません。
鼻が詰まるとミルクの飲みが悪かったり寝付きが悪くなるので、
楽天とかで鼻水吸引器買う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
鼻水吸ってあげると中耳炎の確率も下がりますし。
今治昔より安くて良いものがありそう。
スルルーとかスマイルキュートとか、大きめの吸引器が威力もあって便利です。
鼻水が酷くなるようなら旦那さんに言って買ってもらって下さいね。
お母さんも赤ちゃんも本当によく頑張りました😭
子供が小さい時は本当に大変だったのを思い出して泣けてきます🥲
안이도 다영님도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ㅠㅠ보면서 너무 맴찢 😢 안이 이제 아프지말자 ❤
ダヨンさん、大変でしたね😢大部屋だと気を使うけど、ここは病院。同じ部屋の皆さんも仕方ないことは分かってますよ😊本当に杏ちゃん、ダヨンさん頑張ったね！
心配ですね💦
我が家も2人目長女が2ヶ月でにRSで入院しました
その後も10回以上入院しましたが、今はめちゃくちゃ元気な20歳で病気もしません！
心配だろうけど、大きくなるにつれ強くなりますよ！
ダヨンさん本当におつかれさまです。がんばりましたね😢
새벽에 피 뽑아야...검사팀이 출근해서 우선순위로 검사가 진행된답니다ㅜㅜ
저희엄마가 입원하셨을 때 여쭤봤답니다..
맞아요 검체를 나이트번이 해두고 아침에 보내야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요! 한국도 나이트 간호사가 피 뽑아요
아직 애기도 없는 미혼이지만
다 건강해지려구 하는 과정일거라 믿어요 ! 지켜보면서 돌보는 엄마도 힘들겠지만, 안이도 엄마가 있어서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
몇주동안 다요님 채널이 알고리즘에 안떠서 찾아서 들어왔네요 😂
오랜만에 유튭 들어왔는데 ㅜㅜ 안이 입원영상이라니 - 저도 저희아이 3개월 무렵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너무 이해되요 .. 삼성병원에서 2박3일 신랑이랑 교대로 있었는데 나중에 퇴원할때 보니 더 많이 아픈 아가들이 있어서 미안한 마음으로 퇴원했던 기억이 나요 .. 우리 아가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힘들어도 내색 크게 안하고 씩씩한 엄마👍🏻너무 고생하셨어요~
다영씨 자책하지 마세요ㅜ 애바애라 감기 안옮을 애는 안옮고 잠시 스쳐도 옮기도 하더라구요. 안이가 너무 아기라 맘이 쓰이고 저였어도 힘들었을거 같아요ㅠ홧팅입니닷
本当に大変でしたね。。ダヨンさんと杏ちゃんが咳するたびに心が痛みました。。早く退院出来て安心しました。😊😊これからもくれぐれも御身体大事にして下さいね。😊😊
안이엄마 화이팅~^^!!!!
いや〜大変でしたね、お母さんの愛情がたっぷりの動画でした、こうして少しずつ母が偉大になっていくのですよ。赤ちゃんの看病など苦しく大変なものはないですからね！お疲れ様でした、今後も体調に気をつけて楽しい毎日を過ごしてください。
너무 고생하셨어요..!! 안쨩 건강하게 자라주렴!❤
다영님 우는 모습보니 울컥하네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 지금은 사춘기인 아이때문에 혼자 웁니다ㅋㅋ😅😅 엄마는 어떤 상황이든 다 엄마탓같죠ㅠ 너무 자책하지말아요~우리.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 잘할꺼예요 간바레❤
헝ㅜㅜ 사춘기 F엄마인 저도 혼자 울 것 같아여ㅠㅜㅋㅋㅋ 앞으로도 화이팅해여!!🩷
너무너무 고생했어요ㅠㅠㅠ 안짱 아프지마ㅠㅠ
ダヨンさんこんにちは。初コメントいたします。
杏ちゃん可愛いです😊自分が初めての子育て経験と似ていることが多いので、その頃大変だったことを思いだしながら見ています😊
杏ちゃん今が一番手がかかるのかもしれません。
一年後、三年後、その後はびっくりするほど成長しますよ👍️❤️
ママが疲れないようにしっかり周りに助けてもらって下さいね。
안이야
이모가
많이사랑해
이쁜이 안이
대학병원 소아병동 다인실은 어차피 다 아픈 어린 소아 아이들이 오는 곳이고, (물론 초등학생~고등학생 아이들도 있긴 하지만) 또 아픈 아이의 부모님들이 함께 생활하시면서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공간이다 보니
기본적인 매너 지키면서 최대한 피해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만 해주시면 보통 웬만해서는 아이들이 좀 울어도 많이 이해해주셔요.
대학병원은 병원이 크면 클수록 더더욱 오래, 많이 아픈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이 오시는 곳이다 보니 대부분 정말 이해심도 많으시고,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정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아가야? 빨리 나아서 엄마걱정 하지 않게 해줘.
ㅜㅠㅋㅋ저도 아기 40일때 응급실로 들어가서 3일 입원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힘들었지만 아기가 더 아프다 생각하니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지던데… ㅜㅜ 병원복도 안맞는 아기 ct, mri, 코로나검사 시키다 같이 엉엉울었던 기억이 나면서 눈물이 또 찡했네요 ㅜㅠ 안이랑 다요님 잘 회복하시고 이제 안아프길 ❤
아기가 아플땐 엄마가 더 힘들죠.마음도 몸도 ㅜㅜ고생 많으셨어요.아픈 와중에도 안쨩 너무 귀여워요（╹◡╹）♡
이또한 지나가고 아이는 강해요 등에 수건 돌돌 말아서 옆으로 번갈아서 눕혀주시면 아이가 숨쉬기 편할거 같아요~힘내세요! 잘 하고 있어요!
나중에 얼마나 건강해지려고 기침을 다하네 ㅠ
가족들이나 료쿤이 보면 가슴이 아프겠어요ㅠ 저희 아가는 4개월때 코로나 걸려가지구,, 다행이 입원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파서 그런지 잠도 안자고 투정이 심해서 계속 울면서 육아한 기억이 있네요,,ㅎㅎ 6인실이면 눈치보여서 더 힘들었을 거 같아요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안아 이제 아프지말자!
ダヨンちゃん入院付き添いお疲れ様でした✨無事退院できてよかったです❤
初めての子どもで、予想外のことが起きて、完璧にこなせる人はいないと思います（ ; ; ）
ママも辛いのに、気丈に振る舞ってる姿に私も泣きそうになっちゃいました😢
その強さと愛は杏ちゃんに伝わってるとおもいます♪
안이가 아픈데도 밥도 잘 먹고 약을 잘 먹어서 다행이네요. 부디 다요님도 멘탈 잘 붙잡으시고 안짱도 잘 나아서 건강하게 쑥쑥 크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새벽 6시에 채혈해야 담당 교수 오전 회진 전에 피검사 결과가 나와요...ㅎ
퇴원 예정 날짜 정해져도 보통은 아침에 피검사 수치 괜찮아야 퇴원 가능합니다
특히 열나고 기침하는 아기들은 더더욱이요! 열나면 혹시 염증으로 넘어가진 않나 염증수치 중요하게 봐서 그래요!
잘 자는 환자(아기 성인 전부 포함)분들 새벽부터 깨우는거 넘 죄송스럽지만 그건 병원 입원 생활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관계자분들 항상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あんちゃん♡元気になってほんとうに良かった🥹見ていてかわいそうで🥺ダヨンさんはなお辛かったですよね🥲母子ともに体調回復してほんとうに良かったです⭐️
私も1月、3か月の次女がRSウイルスに感染して入院って言われました😢あんちゃんの様子だったり、薬飲むの嫌がったりする様子があの時の娘を見ているようで大変だった時期を思い出しました、、😭😭看病しながらの育児、ほんっとうにお疲れ様です😭
아이 키우며 항상 왜 이렇게 엄마가 서툴지라고 자책했던 지난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은 엄마의 생각보다 잘 이겨내더라고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제 생각에는 초보 엄마지만 다영씨 잘 하고 있어요 이 와중에 안이는 정말 귀엽네요😅😊
いいママだ…杏ちゃんと一緒にいーーーっぱい成長していってくださいっ
💖💖動画に出てるだけでも十分頑張ってるし杏ちゃんもママ大好きなはず！
알람 떠서 봐로 왔어요 안짱이 아프다뇨 😢😢 아프지마 안짱
헝 댓글속도…!!! 감사합니다😇🥹
うちの子も生後3ヶ月でRSになりました😢入院はしなかったんですが2週間くらい本当に不安で不安で寝れない日々が続きました😢吸入器買って呼吸しやすくしたり枕高くしてあげたり、、大変な日々でした😭今2歳ですがRSになってからは1度も病気せず元気に育ってます🙆♀️
お大事に。
体調が良くないのに予防接種問題ないって日本だとまず、無いかも😅
生後60日で入院だなんてママさん杏ちゃん良く頑張りました😊
ご自身もご体調悪い中、精一杯のことをされてる姿を見て涙が止まりません…私は未婚でまだお母さんではないですが、尊敬の一言です。
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신생아 때는 아니었지만 이걸 보니 나도 폐렴으로 5살 때 즘? 그때 입원했던 기억이 난다.
160일 아기 엄마인데 아기 70일때 39.4도 고열로 새벽 한 시에 대학병원으로 달려갔던 날이 생각이 나서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새벽의 그 응급실 분위기와 여러검사들… 잊을수가 없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안이도 나아서 다행이에요!
애기 키우면서 다 경험하게 되는...첫애는 뭐든 처음이라 더 힘들다는ㅜㅜ
아이구 고생 많으셨어요 ㅠ 엄마는 아기가 아플때 제일 괴롭죠 ㅠㅠ
아직 신생아인데 링겔 꼽구 ㅠㅠ
우리 큰손주도 8개월 미숙아로 태어나 응급실. 입원 많이 했어요 ㅠ 지금은 초딩2
아주 건강합니다 ^^
안이 아기도 감기 빨리 났기를 바랄께요 ^^ 아기.엄마 다 건강 하세요 ^^~~~
街でお母さんを見たら、ありがたいと思うように社会全体で変わらなければ誰も子育てしてくれません本当に
あたしも、生後3週間で、百日咳という、病気に子供がなってしまい、2週間ほど入院しました。
その時に寝不足やら疲れから母乳が出なくなりました。それまで、母乳で頑張ってたのに😢
休める時に休んでね！
영상 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어요 남도 이렇게 맴찢인데 다영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애기한테 감기 옮겼다고 너무 자책 마세요 엄마도 모든게 처음이고 배우는 과정인걸요... 안이도 안이 엄마도 건강하고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에고..서서 애기 안고 밥먹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혼났네요 안이 어머님 모쪼록 잘 이겨내셔서 다행이고 안이도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길 바랄게요 다영님 화이팅!!!🙏🏻🥹
힘내요.
ダヨンさん、自身の具合も悪いなか、大変ツライ思いをしましたね😢 我が家の長女も、背中スイッチが付いていて、よく抱いたままソファで寝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した。 娘が赤ちゃんの頃、粉薬は少ない水で練って、指で上顎にペタッと貼り付けていました。その方が確実に飲み込めて、ミルクも苦手にならずに済みました。
아이구 안이도 엄마도 고생많았어요. 애들 아플때가 젤 힘들죠. 아기들은 소아과에서 감기초기라고 해도 기관지염, 후두염, 폐렴으로 가는건 순식간이더라구요. 안이도 엄마도 얼른 회복하길 비래요🙏
あんちゃん❤退院おめでとう♪ダヨンちゃん❤お疲れ様！本当に大変でしたね。お家帰ったらゆっくりしてくださいませね(*^^*)
杏ちゃんめっちゃ可愛い🥺︎︎🫶💘
Dear family, hope that your baby is fully recovered. She was so tiny! What has caused the fever? You are a dedicated mom! Regards from São Paulo, Brazil.
너무 고생하셨어요ㅜㅜ 안짱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쟈❤ 안짱과 함께하는 일본생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보엄마인 다영님 항상 응원할게요~힘내세요!!
低月齢でのRSは本当に悪化しちゃいますよね。
友達の赤ちゃんも三ヶ月でRS때문에 入院しました。
低月齢で風邪引くの珍しいから、そこで医者が予防接種なぜさせたのか謎すぎますね🫠
日本なら症状見ただけで、恐らくRSやね！とか突発性やろうね、と判断してくれて検査してくれる医者が多くて感動しました😂
韓国では、風邪の初期ですで終わる🫠
そして、必ず悪化する。
암튼 低月齢の赤ちゃんが아프면 엄마도 힘드네요ㅠㅠ
うちは10ヶ月でRSウィルスで入院😢
2ヶ月は早いですね💦
本当に大変でしたよね
初めての育児で大変で不安な事が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が
パパと二人で頑張ってね！！
다음에 약먹일때 울려서 약 먹여야 해요 저희 큰아들,작은아들 아플때 신생아때 그때 자면 일부러 울려서 먹였어요 안글럼 안먹어요^^ 아이 입안끝까지 넣어야 약이 목넘기니 꼭해보시고요... 힘내세요 😭😭😭😭
うちの子二人ともRSで入院しました！😢はやく良くなりますように！
감기걸려서 컨디션 안좋은데 접종시킨 그 병원이좀 이상하네요;;;어른도 컨디션안좋으면 예방접종 못하게 하던데ㅠㅠ
고생하셨어요.
일본분들의 코멘트를보니 우리나라병원이
아직많이 배려심과 안전관리면이 부족한게
눈에 띄네요. 다른점보다 섬세한점은 많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분유에 약이랑 섞어 먹이면 안되는건가요? 애기를 안나봐서 잘 모르겠지만ㅠㅠ
네. 아이가 주식인 분유 자체를 거부할 수 있기때문에 권하질 않는 방법이더라고요.
안아ㅠ.ㅠ 이모도 결혼도 않하고 아가야도 않나은 처녀인데(찐나이 40대 노처녀ㅠ.ㅠ) 너가 아픈모습보니 마음이 아팡~~~~ 아프지마라 그리고 다영씨 울지마세요 엄마가 울면 않돼요 절대로~~~~
2歳までに100%感染すると言われてるからね。
大人でも感染するから気をつけてお大事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