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하면 정신착란증에 걸리기 쉬워요. 감상에 치우치기 쉬우니까 눈에 보이는 현실 판단을 기피하고 한번도 맛보지 못한 세계를 폭로시키면서 쾌감을 느끼거던요. 쾌감없는 글을 작가는 안씁니다. 세상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구원"하거던요. 예술행위는 작가자신의 욕구불만의 심리적 자기 반영이며 자신의 목소리입니다. 🎉🎉🎉🎉🎉🎉🎉
그삼촌 목사라는 자도 형님집안의 영광이다 한강의 영광이다 온나라가 크게 기뻐해야할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나 군인경찰도 생각했어야햇다는둥 김영삼 대중 노무현이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 라는내용들은 동의 할수없고 한강의 소설이 전부 비극으로 끝난다. 학생들은 읽으면 안되고.어른들도 해롭다. 특정정당의 홍위병역할을 할수있다 정도만 공감 . 떠도는 유언비어로 역사왜곡해 상 받은건 온집안.나라가 부끄러워 해야할일 아닌가 . 노ㅂ상 자진반납하라고 권햇어야 맞지
한강 채식주의 자에 열광하는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결혼 5년차 평범한 아내 영애가 갑자기 꿈에 악몽을 꿨다고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선언하고 가족들의 이해도 안 구하고 냉장고에 고기 다갖다 버리고 심지어 계란 우유까지 다갖다 버리는게 제정신인가요? 2. 가족들에게 고기반찬 안해주고 남편몸에서 고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제정신인가요? 3. 가족들이 영애가 채식을 한다고 탕수육을 시키고 강제로 입에 먹으라고 억지로 넣는다는 폭력적 상황전개가 제정신이라고 보나요? 4. 딸아이가 탕수육을 안먹겠다고 뱉었다고 딸의 뺨싸대기를 때리는 아버지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시나요? 5. 그런 사건을 거친후 영애가 자기 손목을 긋고 자살을 시도하는 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나요? 6. 남편이 자기 아내의 언니를 보고 성적인 탐욕에 빠지는 것은요? 7. 형부가 처제의 몽고반점에 집착하여 아내의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정상적인가요? 에이... 그래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인데... 태양빛은 시궁창도 비춘다는 얼빠진 소리로 쉴드치며 아멘하고 계신가요? 전복적 경험을 한다는 전문용어 동원하며 믿쑵니다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노벨상이란 완장을 차고 폭력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이걸 믿으라, 비정상적인 폭력, 근친상간, 자살을 조장하는 것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보시나요? 그저 대중에게 제시된 메시지가 다라 믿고 그냥 따라가는 종의 삶을 살지 아니면 자유인으로서 독립적인 삶을 살지, 어떠한 선택을 하셔도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집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 이런 질 낮은외설스러운 책에 노벨 문학상을 주어 대한민국 가정을 파괴하고 아버지들을 질 낮은 개돼지취급한 노벨위원회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을 질낮은 저급한 인간들로 묘사한 저질소설에 노벨상을 준 한심하고 더러운 노벨위원회 지탄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노벨위원회처럼 개돼지가 아닙니다]
한강정신세계진단받아야돼요
정신감정 필쳌
무당의 영혼이라고
그를 가르친 교수의 기억
작품? 완존 쓰레기임
ㅇㄹㅁ 와 잘 맞음
예술하면 정신착란증에 걸리기 쉬워요. 감상에 치우치기 쉬우니까 눈에 보이는 현실 판단을 기피하고 한번도 맛보지 못한 세계를 폭로시키면서 쾌감을 느끼거던요. 쾌감없는 글을 작가는 안씁니다. 세상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구원"하거던요.
예술행위는 작가자신의 욕구불만의 심리적 자기 반영이며 자신의 목소리입니다.
🎉🎉🎉🎉🎉🎉🎉
한강 소설이 베스트셀러라니 기가 찹니다
음란 불륜 변태 아웃!
참담합니다 한강 아웃
확실히 음란마귀에 잡힌게 맞죠
저도 조우석님께~
그 남다른 "똑똑하심"에...
경의를 표하며
박수를 보냅니다.(꾸벅)^^
한강 외설
돈이 아까워 안산다 젊은이들도 책을사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은 이제 타락했습니다.
,한강은 작가도 아닙니다,ㅉㅉㅉ
자녀들손자손녀 학생들 젊은청년들 한강작가책은 절대로 봐서는 안되고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음란마귀사탄 멀리 폐지 하고 싶은마음뿐입니다
그런 작품을 노벨상 이라고 하니 우습기도하고 국격이 챙피하기도하다
무슨 로비를 누구한테 어떻게 해서 노벨상을 탓나? 김대중이도 그렇고 한강이도 그렇고
폐지 한강 책폐지해야지 나라망신 이네요
"음란 마귀에게 씌웠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오래전에 사서보다가
도저희 못보고 덮었는데 그게 그책이었네요
@@김성미-z1n 동감 1인 저도 그런적 있어 노벨상 소식 듣고 애초에 걱정하고 있었지요 ~
미래 아이들 걱정부터 되더라구요~&&
더러운 세상
소설듣는것도 역겨워요.
주인공이 누굴까 의심스럽다
음란패설을 소설이라니 참 기가 막힌다 형부와 처재간의 불륜 장면 같기도 하고 저질스럽다
대단한 통찰력입니다
저질과 외설의 극치인 삼류소설이 딱 맞군요
징그러워
노벨상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
한강 쓰래기통으로 ~
감사합니다
음란, 변태, 추악한 포르노 소설을 노벨 문학상을 주는 미친 세상.
저도반발이요
반갑습니다 좋은논평 감사합니다
한강의 독극물 국민들제정신이 들었다
세상이 왜이래 노벨상감이 그리없나
차라리..
한국에 드라마가 훨씬..
정확하게 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한강은. 정신젹으로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불륜 음란. 말이 안나온다~~
조우석평론가님감사합니다
요즘은 노벨상이 정말 이상해요, 상을 거꾸로 주네요.
스웨덴으로 시상식때 몰려가야죠!
형부가 5.18 유공자인 듯
진짜 정상아닌 어둠에 속한 .정신세계네요 와 진짜 더럽네요
얼굴을..
보는순간 영혼이 없어보이는
눈빛과 얼굴 어딘가에 지배된
얼굴에 생기가 전혀없는 껍데기
느낌..
노벨문학상 수상취소 국민집회라도 해야하나...
상이 상이 아니야
이런 내용 청소년들에게 읽히는것 위험해요 금지신청 해야합니다
정신 감정이 필요해 보임요?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좋아요 👍
정말 참담합니다..
진짜 그의 눈빛은 깊은 어둠의 블랙홀같습니다.
수상 취소 가즈아!!!🎉
애로 표현도 더럽게 못하는 한강..
애로가 아니라 그냥 타락이다.
비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래기책 안보게. 해주셔서
처음 노벨 문학상 받았다는 뉴스 보고 사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우석님의 평론을 보고 포기했죠.
감사합니다.
한강은 얼굴표정이 그늘져있어요
아버지와의 관계가 수상함..
공산국 가 북한의의 김일성 김성일 김정 은 은 마누라만 몇명식 데리고 사는데 그게 정상인가 우리나라도 북한을 좋아하는 정치가들 성추행 으로 추잡하다 한강도 그런 추한 생각을 소설로 풀이한것아닌가?
노벨문학상 전세계폐지운동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조선생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신적문제네요?
노벨은 평화고 문학이고 썩어버린 상이다
한강- 대한민국의 얼굴에 먹칠한 인간, 노벨상 - 이것도 더이상 흠모할 대상이 아니다. 노벨상 자체가 창피하다
노벨상의 권위를 업고 나름 제대로 살아보려는
사람들 얼굴에 오물을
끼얹고 있읍니다
변별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용기를내어
평론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한강은 외설을 회개하라
노벨상이 진리의 측도가 아니다. 세계 모든사람들이 그동안 속아왔지. 노벨상이 대단한 것이라는 포장지에..
노벨? 결국 화약으로 오늘날 전쟁에서 파괴하는 근원아닌가?
책읽다가 버렸다
한강이 한강에 빠져죽은들 누가 슬퍼하랴.
한국의문학이 독극물이다
그니깐 상을 준 노벨위원회가 괴물 같습니다... 정말로 이상하다니깐요.. 왜 ?
노벨의원회는 극 좌파 ㅇㄹㅁ
어처구니 없군요~~
진짜 타락의 극치네요
노벨문학상도 이제 권위가 없어진 것 같군요 ?
처음부터 원래부터 사기 집단
조만간 일본 포르노가 아카데미 작품상.남녀 주연상 받을 날이 오겠군
포르노 맞네요.. 아마 작가 이름덮고 내용만 보여주면 한강 칭송하던것들도 다들 기겁할듯 합니다
듣기만 해도 역겨워요. 사람한테 해로운 책입니다
이런 소설을 노벨상을 준다는게 더 충격 이네요
노벨상의 정체성은 더 충격
한강의 성인식이 참?
노벨인지 노우 벨인지 위원회란 자들도 제정신이 아닌자들 아닌가? 유유상종.
노벨상 이 아니라 포르노 노벨상 으로 이름을 바꿔야 되겠네요 ~~
이런 소설이 노벨상으로 간 그 연결고리가 미스테리해
좋은책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만 이런 책이 노벨상을 탈수있는 그 구조를 알아야해
그삼촌 목사라는 자도
형님집안의 영광이다
한강의 영광이다
온나라가 크게 기뻐해야할이다
518은 민주화운동이나
군인경찰도 생각했어야햇다는둥 김영삼 대중 노무현이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 라는내용들은 동의 할수없고
한강의 소설이 전부 비극으로 끝난다.
학생들은 읽으면 안되고.어른들도 해롭다.
특정정당의 홍위병역할을 할수있다 정도만 공감 .
떠도는 유언비어로 역사왜곡해 상 받은건 온집안.나라가 부끄러워 해야할일 아닌가 .
노ㅂ상 자진반납하라고 권햇어야 맞지
😂😂😂
노벨 상 기가차다
저질 음란
시뻘노리끼리한사상가진 한림원에서 남 의 나라에 심술분란해코지한것!
그렇다면 청년세대들이 볼까 무섭네요
난 책을 보진 않았지만
이 세상이 이미 음란지옥이니까
시상자 수상자 끼리끼리
서로 좋아할 수도 있겠다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노벨 문학상은 닥터 지바고나 노인과 바다 정도는 되야지.이 책이 레벨이 같을수가 없다
한당은 둥병 문학~ 프랑스 3류 소설 같다.
눈도 흐리고 얼굴 보기도 힘들었는데..
윽~~
3류뽈노소설에 상 주는거 보면 유럽도 썩어 빠질 대로 썩었다는 얘기죠
한국이..
모든 방면과 문화가
그수준을 인정받고있는
이때에 저질 이단아가
나타나 한국과 문화의 수준을
나락으로 떨어뜨려버렸다..
노벨상위원회의..
의도도 심히 의심스럽다
높아지는 한국을 내리누르려는게
아닌가 엉뚱한 의심도 하게된다..
엉뚱한 의심 아님..한국의 청소년들을 노벨상이라는 이름을 미끼로 혼란하게 하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믿게해 한국의 미래를 악하게 하려는 의도로 이루어 진거 맞음 그들은 악의 집단...
서울2 동작갑상도4동 A김용근
노벨문학상 형편없는 상이로구나.
한강도 ㅠ 문제지만.......스웨덴 한림원은 상을 취소하고 한림원은 스스로 폐쇄하라 한림원은 ㅎ대한민국에 사죄하라
작가가 주인공인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혹 마약하는가?
한강 악마가 달라붙은여자 마귀사탄으로 만들어진 한강 제정신이 아니다
평론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림원이 이런 의견들을 수용할리 만무하겠지요.
'채식주의자' 와 '73년생 한동훈'
평생 돈주고 사지 말아야 할 2권의 책이다.
👍 👍 👍
몽고반점은 신생아 때는 있지만
유아기 지나면서 사라지는 현상인데 어찌 성인한테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나요 ...
서울2 동작갑상도4동 A
외설과 예술 차이.
분별됐으면 좋겠다. 칼보다 강한게 펜이다. 작가라면 칼춤도 아닌 펜을 들고 춤을 추면 안된다.
노벨문학상이라해서 읽어보자고 몇장 읽다가 매스껍고 구역질이 올라와서 도저히 읽지 못하고 덮었다.
음란 마귀가
본능에 없는 사람 없다
좌우지간 광주는 이상한동네네요. 정율성사태. 518가짜문제.한강의 소설등
3주전 일이있어 잠깐 갔었는데
온통 대중이로 도시를 덮어뇠더라고요
도로 팻말이
김대중도로
대중이공원
대중이 컨벤션센타
518공원 .
대중이 기념 마라톤 현수막.
거기다 대중이 동상
도서관
정율성공원 .동상 거리까지
김대중 강기정이 완전 망쳐논 도시
얼른 빠져나옴
갸들이 신 처럼 떠받드는 대중 선상님 영향이 큰듯요ㆍ
이름은 한강인데, 한강의 기적을 부정하는 여자... 대동강이라고 불러야겠네
화성병 기배동
삼촌이 부끄러워서 미리 손절 하셨군요
음란소설을 스웨덴은 좋아하나 보네.
애들이 볼까봐 걱정됩니다 드러워서 못볼 책을 노벨상 위원회 는 타락 했나요 ~?아 징그러워요
노벨상 위원회가 저질이된거죠
아주 노벨상은 이제 별볼일없는상입니다
권위는 개나준거죠 ㅎㅎ
그나라수준이그런데 뭘축하하나요
노벨문학상이름을바꿔라 (포르노상)으로 ..
빙의
더러워서 듣는것도 거북합니다.
한강 채식주의 자에 열광하는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결혼 5년차 평범한 아내 영애가 갑자기 꿈에 악몽을 꿨다고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선언하고 가족들의 이해도 안 구하고 냉장고에 고기 다갖다 버리고 심지어 계란 우유까지 다갖다 버리는게 제정신인가요?
2. 가족들에게 고기반찬 안해주고 남편몸에서 고기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잠자리를 거부하는게 제정신인가요?
3. 가족들이 영애가 채식을 한다고 탕수육을 시키고 강제로 입에 먹으라고 억지로 넣는다는 폭력적 상황전개가 제정신이라고 보나요?
4. 딸아이가 탕수육을 안먹겠다고 뱉었다고 딸의 뺨싸대기를 때리는 아버지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정신으로 보시나요?
5. 그런 사건을 거친후 영애가 자기 손목을 긋고 자살을 시도하는 게 제정신이라고 보시나요?
6. 남편이 자기 아내의 언니를 보고 성적인 탐욕에 빠지는 것은요?
7. 형부가 처제의 몽고반점에 집착하여 아내의 여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도 정상적인가요?
에이... 그래도 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품인데... 태양빛은 시궁창도 비춘다는 얼빠진 소리로 쉴드치며 아멘하고 계신가요? 전복적 경험을 한다는 전문용어 동원하며 믿쑵니다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노벨상이란 완장을 차고 폭력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이걸 믿으라, 비정상적인 폭력, 근친상간, 자살을 조장하는 것으로 강요하는 것으로 보시나요?
그저 대중에게 제시된 메시지가 다라 믿고 그냥 따라가는 종의 삶을 살지 아니면 자유인으로서 독립적인 삶을 살지, 어떠한 선택을 하셔도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다만 한집의 가족들을 사랑하는 아빠로서 이런 질 낮은외설스러운 책에 노벨 문학상을 주어 대한민국 가정을 파괴하고 아버지들을 질 낮은 개돼지취급한 노벨위원회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을 질낮은 저급한 인간들로 묘사한 저질소설에 노벨상을 준 한심하고 더러운 노벨위원회 지탄받아 마땅하다.
[대한민국 아버지들은 노벨위원회처럼 개돼지가 아닙니다]
한강 병자같아요
피검사해야할듯요
더러운 포르노 소설이네
세상이 말세다
옳은 말 입니다......대한민국 사랑합니다...노벨위원회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훌륭하고 수준 높은 지성이 아닙니다..오랜시간 우리를 속여온 악의 집단입니다
한강이 노벨상이면 시미켄은 아카데미상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