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I am running as fast as the red rain in a sprint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I am as powerful as the shadow of a giant dinosaur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 I am moving silently on the hot ground 텅빈 시야와 I have an empty view I am a new black star I am a new rising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The lively gunshot announces the start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The roar is overwhelming and festive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My trembling breath holds my intense desire to win I am the fastest gun I am the fastest competitor 돌이킬수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The outcome is irreversible, I even forget the name of the competition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This moment, I am like a tank rushing to hell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My determination is like a red blood, it's the only truth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The horizon opens up and time seems to stop in a flash Ready and get set go! I am ready to start now! Indigo skies up high! The sky is high and blue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I've been waiting for This is the time we go! Now is the time to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I only have one chance and it's now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when I give my all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따윈 없어 Even if I stop breathing here, I won't regret anything 불타는 태양 The burning sun And i am a new black star And I will become a shining new star Contributed by Juliana W.
이 곡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내 2012년을 기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2005년 연말 독서실에서...
라디오에서 나온 이 노래를 듣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던...
그리고 브로콜리너마저 의 앵콜요청금지.
이 두곡 이후로 충격받은 곡이 없음.
공감!
우리나라도 제발 이런 스타일의 음악이 좀 떳으면 좋겠다ㅋㅋ 맨날 이별,술과 관련된 발라드만 뜨지 말고ㅋㅋ
슬픔이 차올라서 한참을
와. 그게 팔려야 하는 거 아니야?
전설의 시작이였음
첫사랑같은곡
바이크탈때 들으면 속도가 빨라지는 느낌! 좋아하는노래에요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설레여요.
머리가 영리하니 곡도 이렇게 멋지게 써재끼는구나.
멋지다.멎져
뎁여신의 라이브가 조금만 더 능숙했어도 상업적으로 더 히트쳤을 명곡~~!!!!!
스트링라인이 너무 좋아서 귀기울이게 되는
2021년 어렸을때 듣던 노래가 힘들때 힘이 됄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봄날 시작되면 항상 들을께요
러닝할때 개좋음
one of my fave peppertones' songs
아마 해철님 기억하고 고스트네이션 애청자였으면 이 노래 절대 못 잊을거임...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I am running as fast as the red rain in a sprint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I am as powerful as the shadow of a giant dinosaur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
I am moving silently on the hot ground
텅빈 시야와
I have an empty view
I am a new black star
I am a new rising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The lively gunshot announces the start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The roar is overwhelming and festive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My trembling breath holds my intense desire to win
I am the fastest gun
I am the fastest competitor
돌이킬수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The outcome is irreversible, I even forget the name of the competition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This moment, I am like a tank rushing to hell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My determination is like a red blood, it's the only truth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The horizon opens up and time seems to stop in a flash
Ready and get set go!
I am ready to start now!
Indigo skies up high!
The sky is high and blue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I've been waiting for
This is the time we go!
Now is the time to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I only have one chance and it's now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when I give my all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따윈 없어
Even if I stop breathing here, I won't regret anything
불타는 태양
The burning sun
And i am a new black star
And I will become a shining new star
Contributed by Juliana W.
너무 좋다 ㅜㅜ
이거지
이런 흐름이였구나.. 한국적인 시부야계와 댄스 뮤직의 만남 스윗튠
Korean Shibuya-kei
고등학생 나다!ㅋㅋㅋㅋ
kotaro oshio - big blue ocean과 너무 흡사함
조선이 뭐 독자적으로 만든게 있다고 ㅋㅋㅋ 다 일본 벳김 ㅋㅋㅋㅋㅋ
12-3년 전에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었지. 근데 박새별이 부른 게 더 좋은 건 어쩔 수 없는 건가? 댑한테 미안하네 ㅋㅋ
가수가 가창력 안되면 가수 하지 마라…립싱크로 장난 치지 말고
제발 보컬만 객원 써주세요 노래는 좋은데 음이탈 들리는거 ㄹㅇ 못 참겠다 진짜
아껴뒀다 풋풋한 아이유가 불렀으면 대박을 첬을지도
그래도 ㅎㅎㅎ 뎁님만의매력이있는데요 ㅎㅎ?
이런 그룹이 음악 수준이 낮지…락,매탈에서 보면 이게 음악이냐..이게 락밴드면 파리가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