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2 큼흠(눈물참기) 46:22 떨리는 숨소리(눈물참기2) 48:21 어우..야 얘들아 사과해 54:01 허억 56:57 허억2 57:51 류민희 오늘은 울지 않아(실패) **59:36 어떡하긴... 울어야죠 ~오열~ 1:04:47 픽뚫얘기에 정신이 돌아오는 mini 1:07:47 나 이제 안울어(실패2) 1:32:22 그날 이후로 아무도 소영이를 보지 못했다. 1:33:15 제발 울지 말아라(실패3) **1:47:05 어헝엏엉.... **1:54:31 우느라 말이 안나오는 mini 2:02:39 썸네일 *2:05:25 말끝마다 바이브레이션이 붙는 mini *2:05:39 우리 약속했잖아...우리 약속했자나아아...!ㅜㅠ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에 별표 쳐봤습니다 다시보기도 눈물콧물 다 짜면서 봤네요
이렇게 감정이입되는거 보면 그만큼 모델링과 연출이 좋다는거 캐릭터들 표정이 진짜 살아있음 성우들 연기도 좋고 그리고 앙코 어빌리티는 자기가 믿는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하는 능력인거 같아요 절지가 그림을 현실로 구현하는거랑 비슷한듯 양들의 왕국이랑 구름이도 앙코의 어빌리티로 구현한거 같음
앙코 공명능력이 주변과 공명해서 그걸 구현하는거로 아는데 소영이 엄마도 소영이 엄마의 흔적(주파수)이 남은 보물들 앙코 엄마도 구름이 그늘이에 엄마의 흔적(주파수)이 남아서 앙코랑 소영이가 서로 공감대 형성하고 그 물건들에 남은 엄마의 기억 영혼같은걸 실제로 구현한게 이번 스토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환상이 아닌 나루토로 치면 나루토가 자기아빠 심상에서 만난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될 듯
Very2 gratefull to people who read and pay attention to story and cry when u need to cry, i want to rewatch and arrived here even i dont know KR but atleast i know the story , thankyou 🙏
46:02 큼흠(눈물참기)
46:22 떨리는 숨소리(눈물참기2)
48:21 어우..야 얘들아 사과해
54:01 허억
56:57 허억2
57:51 류민희 오늘은 울지 않아(실패)
**59:36 어떡하긴... 울어야죠
~오열~
1:04:47 픽뚫얘기에 정신이 돌아오는 mini
1:07:47 나 이제 안울어(실패2)
1:32:22 그날 이후로 아무도 소영이를 보지 못했다.
1:33:15 제발 울지 말아라(실패3)
**1:47:05 어헝엏엉....
**1:54:31 우느라 말이 안나오는 mini
2:02:39 썸네일
*2:05:25 말끝마다 바이브레이션이 붙는 mini
*2:05:39 우리 약속했잖아...우리 약속했자나아아...!ㅜㅠ
개인적인 감상 포인트에 별표 쳐봤습니다
다시보기도 눈물콧물 다 짜면서 봤네요
스피드웨건 고마워요!
이번 스토리 기대했는데 캬 예상대로 맛집이네요!
이렇게 감정이입되는거 보면 그만큼 모델링과 연출이 좋다는거 캐릭터들 표정이 진짜 살아있음 성우들 연기도 좋고 그리고 앙코 어빌리티는 자기가 믿는 이야기를 현실로 구현하는 능력인거 같아요 절지가 그림을 현실로 구현하는거랑 비슷한듯 양들의 왕국이랑 구름이도 앙코의 어빌리티로 구현한거 같음
더 엑시온..... ㅇㅈㄹ 하던 명조 맞냐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가 끝났어요. 현실로 돌아가세요.
이건 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잔인해.....
진짜 이번 앙코 스토리 너무 좋았다...앙코라는 캐릭터에 대한 인식과 감정이 확 바뀌게 됐음
근데 미니님 딕션도 좋으시고 스토리도 맛있게 봐주시네요 ㅋㅋㅋㅋ 앞으로도 스토리는 이분걸로 봐야겠다
국이 싱거웠는데 덕분에 간이 딱 맞게 되었습니다
미니님 방종하고 물 1리터 드시고 부모님방 가서 주무셨다고 합니다. (사실무근)
【대충 스샷 모멘트라는 댓글】
2:22
6:10
10:08
27:19
32:46
42:42
54:12
1:10:40 둘이 인사하는거 커엽
1:58:33
2:01:28
2:02:55
광광 우럭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죠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정말 좋았음.. 서브퀘에 감동 느끼기 쉽지않은데..
앙코 공명능력이 주변과 공명해서 그걸 구현하는거로 아는데
소영이 엄마도 소영이 엄마의 흔적(주파수)이 남은 보물들
앙코 엄마도 구름이 그늘이에 엄마의 흔적(주파수)이 남아서
앙코랑 소영이가 서로 공감대 형성하고 그 물건들에 남은 엄마의 기억 영혼같은걸
실제로 구현한게 이번 스토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환상이 아닌
나루토로 치면 나루토가 자기아빠 심상에서 만난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될 듯
I felt it when you cried so much in the end, this quest really hit me so hard too
이미진짜 너무눈물 흘려떠...
앙코 키울꺼야 ㅜㅜ
가족얘기만 나오면 서럽게 우시는 류미니❤
아 눈물 펑펑 흘렸네
앙코하면서 화낫던점 애네 고유명사 안쓰고 평범하게가능한데 안그러고있는것으로 밝혀져..
ㄹㅇ ㅋㅋㅋ 한국지사 직원들이 따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더빙이나 번역은 좀 한국직원에게 일괄 싹 맡기던가..
맡기면 알아서 하게 냅두거나… 고유명사에 오역때매 스토리 포기하고 게임만 하니깐 별로였는데… ㅠ
Very2 gratefull to people who read and pay attention to story and cry when u need to cry, i want to rewatch and arrived here even i dont know KR but atleast i know the story , thankyou 🙏
Aww thanks for stopping by :’) this is defo my fave from wuwa
앙코 진짜 너무 귀엽더라..
1:43:03 야란행동 ㅋㅋㅋㅋㅋㅋㅋ 😂
아나ㅋㅋㅋ 청자 챗보고 개빵터졌내
오늘은 밥이 좀 눅눅하네...;ㅅ;
명조 올 픽뚫이시라구요? 제가 명조외에 원신이랑 스타레일도 하는데 가챠돌릴때 마다 올 픽뚫입니다 ㅋㅋ ㅠㅠ. 저주받은 계정 ㅋㅋㅋ
아 너무 맛있다
1:0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