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설명 4:56 R vac = 진공 랩터엔진 6:41 Telmetry (텔레메트리)=고도, 속도, 기울기등의 정보 8:00 여기서 부터 스타십 카메라에 찍힌 대기권을 잘보면 부스터가 보입니다 9:18 Splash down = 착수 21:03 Reentry= 대기권 재진입 21:05 Hyper Sonic (극초음속) = 주로 마하5 이상을 일컫는 속도 Super Sonic (초음속) 마하1 이상의 속도 Trans Sonic (아음속) 음속에 근접한 속도 22:13 Roll control (롤제어) = 회전제어 22:38 Flip= 기수를 드는것을 의미
@@ElangAerospace The distortion was actually due to the camera being encased in a spherical cover which optically distorted the image near the lower-right corner. Because the video was stabilized before being uploaded, this gives the sense of a wave of distortion entering and exiting the video frame several times.
이 정도 성장세면 빠르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스타십+슈퍼헤비의 상용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군요. 재활용과 규모의 경제로 인한 엄청난 비용절약에 말도 안되는 페이로드를 스펙으로 가지니, 너무나도 다양한 곳에 스타십이 쓰이겠어요. 제임스웹의 거의 두 배 크기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LUVOIR도 스타십 하나면 뚝딱이고, 잘하면 정말 2030, 2040년대에 사람을 화성으로 보내겠군요. 일론 머스크가 21세기 우주과학산업을 멱살 잡고 캐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김영서-n2r 저렇게 집착안했으면 애초에 처음 팔콘1도 성공못했죠.. 왜냐하면 로켓발사하기에는 엄청나게 작은돈으로(1000억원미만) 3회나 발사실패하고 4회째에야 겨우 성공했거든요. 로켓발사하는데에 노력이나 자본을 엄청나게 집중해서 써야 시도라도 할수있었으니까요. 나사같은 거대규모국가조직에서는 저런집중력이 나오기힘들죠
님의 기대에 찬 의견에 찬물을 끼언지는 의견을 낼게요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지구 자기장 바깥으로 나간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주개발 초기 구소련이 라이카라는 개를 태우고 지구 밖으로 보냈잖아요 일론 머스크가 정말로 화성개발을 위하여 그러한 실험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스타십 슈퍼헤비 부스터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지상이나 무인 배 위에 착륙할 시, 엔진과 배에 손상이 갈 수 있고요, 그리고 거치대에 바로 착륙할 시, 팰컨 시리즈들이 기존에 재점검해서 다시 발사하기까지 약 1달 가까이 걸리던 기간을, 30분까지 극단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수백만달러 이상 절약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젓가락으로 잡을 시 슈퍼헤비 부스터에 별도의 착륙용 랜딩 기어를 달 필요가 없는데, 슈퍼헤비 부스터의 엄청난 무게를 생각하면 랜딩 기어도 상당한 무게를 가질텐데, 이걸 달지 않는다면 그만큼 화물을 더 실을 수 있어 경제성이 높아집니다.
부가설명
4:56 R vac = 진공 랩터엔진
6:41 Telmetry (텔레메트리)=고도, 속도, 기울기등의 정보
8:00 여기서 부터 스타십 카메라에 찍힌 대기권을 잘보면 부스터가 보입니다
9:18 Splash down = 착수
21:03 Reentry= 대기권 재진입
21:05 Hyper Sonic (극초음속) = 주로 마하5 이상을 일컫는 속도
Super Sonic (초음속) 마하1 이상의 속도
Trans Sonic (아음속) 음속에 근접한 속도
22:13 Roll control (롤제어) = 회전제어
22:38 Flip= 기수를 드는것을 의미
trans sonic 은 천음속이고, 아음속은 sub sonic 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편집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이 정도 성장세면 5차 발사가 기대되네요
5차는 배 위에 했음 좋겠네요
일론 머스크 피셜, 5차 발사는 부스터가 발사대로 돌아와서 메카질라 팔로 잡던지, 상황이 여의치 않다고 자동 판단되면 바다에 그냥 버린다고 합니다.
@@ElangAerospace 캐치 방식 원리가 뭔지 궁금하네요 엄청 고난도 기술인듯 한데
@@user-uz3ex1sz7k 부스터가 타워로 돌아와 chopstick에 그리드 핀을 걸치는 방식입니당
@@saewoo. 그리드핀 과 결합 부분이 버틸까여?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실제 대화내용을 들어보고싶었는데 뒤늦게 영상으로 접하니 전율이 한번더 오르네요. 감사합니다 ㅎ
아나운서가 "실시간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할때마다 계속 끊겨서 청중들이 속으로 "제말 그런 말 하지마!"하는 느낌이 생생이 전해지더라구요. ㅋㅋ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장면을 실시간으로 체험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격스럽네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멕시코만에서 촬영한걸로 보니까 진짜 경이롭네요
착수 예정지점 인근에 GPS 부표를 설치했었습니다. 근처 대기하던 배에서 찍었는데 파도에 출렁이면서 카메라 롤링셔터 현상 때문에 일그러지는 왜곡이 있네요.
@@ElangAerospace The distortion was actually due to the camera being encased in a spherical cover which optically distorted the image near the lower-right corner. Because the video was stabilized before being uploaded, this gives the sense of a wave of distortion entering and exiting the video frame several times.
전율!! 감동!! 할말이 없네요. 라이브때와는 또다른 감동입니다.
엘랑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럼 고퀄리티 원본 그대로의 영상에 한글자막이라뇻!!!
자막과 함께 실시간 대화를 들으며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라이브 영상도 여러번 돌려봤지만 계속 봐도 질리지 않네요
5차발사 성공도 기대해봅니다
라이브 만큼 감동은 없지만 집에가서 티비로 봐야겠어요
인류 기술력의 끝판왕 보는 느낌ㄷㄷ
맞긴 함ㅋㅋ
제임스 웹 , 스타십은 진짜 인류 기술의 정수인 듯
🚀🚀대 엘 랑🚀🚀
장난이 없다 진짜;;
이 정도 성장세면 빠르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스타십+슈퍼헤비의 상용화가 가능할 수도 있겠군요. 재활용과 규모의 경제로 인한 엄청난 비용절약에 말도 안되는 페이로드를 스펙으로 가지니, 너무나도 다양한 곳에 스타십이 쓰이겠어요.
제임스웹의 거의 두 배 크기의 차세대 우주망원경 LUVOIR도 스타십 하나면 뚝딱이고, 잘하면 정말 2030, 2040년대에 사람을 화성으로 보내겠군요. 일론 머스크가 21세기 우주과학산업을 멱살 잡고 캐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저만한 페이로드를 인류 역사상 최저 가격으로 지구 궤도와 타행성으로 보내겠다는 집착이 참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일론이 이런 짓에 열광하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ㅋ
@@김영서-n2r 저렇게 집착안했으면 애초에 처음 팔콘1도 성공못했죠.. 왜냐하면 로켓발사하기에는 엄청나게 작은돈으로(1000억원미만) 3회나 발사실패하고 4회째에야 겨우 성공했거든요. 로켓발사하는데에 노력이나 자본을 엄청나게 집중해서 써야 시도라도 할수있었으니까요. 나사같은 거대규모국가조직에서는 저런집중력이 나오기힘들죠
님의 기대에 찬 의견에 찬물을 끼언지는 의견을 낼게요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지구 자기장 바깥으로 나간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주개발 초기 구소련이 라이카라는 개를 태우고 지구 밖으로 보냈잖아요
일론 머스크가 정말로 화성개발을 위하여 그러한 실험이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
너무 놀라운 사실 🎉
1. 한국인 대부분이 이 역사적 순간을 모른다
2. 40층 건물 크기 우주에 갔다가 무사히 착륙했다.
1번은 너무 님 주접인데요?
머한민국은 푸바오 풀씹는거 보고 눈물이나 흘리고 있지
정말 감사합니다...
지렸다
진짜 멋지다
보잉 스타라이너를 타고 우주정거장에 간 두 할배, 할매 우주비행사의 귀환은 6/28일로 또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도대처 몇번째 연기 인건가요?
쥰내 멋지다...
플랩이 녹아 버렸는데도 움직이긴 하네..잘만들었군요..축하한다.
엘랑의우주정복 운영자님, 미국 달착륙 영상 올리신 거 없어졌던데 왜 지워진건가요? 다시 업로드해주세요.
우와
발사대 : 주....죽여줘...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 질문인데... 누리호 1단을 제외하고 2단에 고체 부스터를 달면 닝수있나요?
답변이나 영상ㅇㅡ로 제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고체 부스터 4개)
추력대 중량비가 1을 넘으면 올라가긴 할겁니다. 문제는 효율이죠. 같은크기면 액체연료인 누리호 1단이 효율이 더 높기때문에 고체연료가 그에비하면 얼마 못갈겁니다.
제가 어릴떈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계획 상세한 설명조차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젠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특히나 이런 분야에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으시다니
아이고 재밋게 볼게요 ㅎㅎㅎㅎㅎ 감사감사
5차는 언제쯤 쏠까요
🚀🚀
근데 왜 슈퍼헤비의 entry burn 이 없나요?
스타십 재진입해서 착수까지 배속편집해서 쇼츠로 만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쇼츠는 세로 영상으로 만들어야 해서 조금 어려울 것 같네요;;;
@@ElangAerospace
그럼... 가로 영상으로 부탁드립니다. 🙏
기술의 발전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기회가 있을 때 온 힘을 다해 이루어내야한다 그러므로 테슬라 더 산다!
9:33 ~ 9:34 오른쪽에 둥근 원반체 뭘까요???
핫스테이징 링?
정말 부럽다.
인자 시작하는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언제 유인우주선을 만들어서 미국의 도움이 없이 자력으로 달에 갈 수 있을까
슈퍼헤비 부스터가 착수시에 불에 붙은건 아닌지 걱정될 따름이네요
박사님...지상 랜딩 착륙을 안하고...거치대에 착륙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스타십 슈퍼헤비 부스터는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지상이나 무인 배 위에 착륙할 시, 엔진과 배에 손상이 갈 수 있고요, 그리고 거치대에 바로 착륙할 시, 팰컨 시리즈들이 기존에 재점검해서 다시 발사하기까지 약 1달 가까이 걸리던 기간을, 30분까지 극단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비용도 수백만달러 이상 절약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젓가락으로 잡을 시 슈퍼헤비 부스터에 별도의 착륙용 랜딩 기어를 달 필요가 없는데, 슈퍼헤비 부스터의 엄청난 무게를 생각하면 랜딩 기어도 상당한 무게를 가질텐데, 이걸 달지 않는다면 그만큼 화물을 더 실을 수 있어 경제성이 높아집니다.
오잉
자욱한 수증기가 몬가 게임을 보는거 같음
정말 경이롭네요.
대자연을 마주할때나 사용했던 단어를 인간의 과학기술력을 보며 사용하긴 처음이네요.
저만한 ICBM이 날아와 꽂히면 남한의 반절은 폐허가 될거같은…ㄷㄷㄷ
저만한 ICBM을 수차례 재발사 한다면… 상상만해도 저승행…
이것들 알류미늄 얘기한다 아음속의 한계 쳇 뿌린다는거야 직격인되뭐
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스타십 페기햇다네요~~
Gen. Z 별거 없네.
진짜 멋있다... 웅장하고... 진짜...가슴이 미어터진다.. 이공계가 곧 미래인데.. 썩어빠진 법조인 사법부에 종사할 공부머리로 IT, ST 산업을 부흥시킬 인재하나없는 헬조선 참 암담하다...
인재는 한국에도 많죠 기술의 발전은 정해져 있지만 저정도 돈을 갖은 사람이 도박에 가깝게 기술에 투자 했기에 가능한거죠
도박이긴 했음
성공한 케이스가 보여지는거
그나저나 우주에서 돌아못오는 미국우주인 두명은 어케 한대요?
대기오염 어쩔거냐고,,,
한국 기술을 표절하였다
아죠씨...들어가서 주무세요..
이건 드립임. 인간의 지능으로는 이런 생각을 할수가 없음. 다들 오해하지 마시길
@@dynt1111 그치 ㅋㅋ 이게 진심이면 인간의 지능이라고 보기 힘들지 ㅋㅋ
에이 드립이겠지 ㅋㅋㅋㅋ
배아픈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