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분한테 혼나는거 프로나 아마야구선수들도 혼나는 선수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저분이 선출도 아닌데 근자감 쩐다면서 밥먹고 야구만하는 프로나 아마선수가 저사람보다 길을 잘들이면 잘들였지 못들이겠나라고 생각할텐데.. 당연히 밥먹고 야구만 하는데 잘은 몰라도 글러브 길이야 사야인들보다 더 빨리 들이겠죠.. 파닥파닥하고 후적후적하면서 공은 잡히는 글러브는요... 하지만 프로선수들 가끔 쉬운 타구 글러브에서 튀어나가거나 송구가 글러브에서 빠져나가거나 하는거 있을때 글러브 길의 문제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예로 이학주선수의 경우 한국 복귀 첫해(2019)에 두자리수의 에러를 기록했었고 작년에 준비하면서 노칠님과 유선상이었지만 상담을 하고 노칠님의 가공을 받은 글러브로한시즌동안 에러숫자가 대폭 줄어들었구요.. 다시 올해 새로운 글러브로 작년대비 거의 3배정도 증가한 에러숫자를 기록했죠.. 물론 첫해는 100경기 넘게 뛰고 20개정도 기록했고, 작년엔 코시국으로 경기수가 줄어든 60경기정도에서 4개정도였고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65경기에 11개를 기록했네요.(스탯티즈 확인한 결과입니다.) 뭐 이학주 선수의 실책수가 작년에 줄어든게 코시국영향과 선수본인이 복귀첫해에 에러를 많이했던부분을 절치부심하고 수비연습도 많이한 결과일수도 있겠으나.. 첫해에 사용했던 글러브와 작년에 사용한 글러브의 가공 결과물의 형태도 달랐고, 포구후 태그과정이나 쉬운타구에 있어 어이없는 실책, 다급한 상황에서 빠른 송구 동작으로 이어갈 때 어이없는 송구에러가 줄어든거 볼때 노칠님의 가공의 도움이 충분히 있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분한테 혼나고 가서 다음번엔 잘쓴다고 칭찬받는 아마선수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내글러브는 내가 잡는게 낫다는 분들도 있던데.. 당연히 본인 글러브인데.. 본인손으로 길들이는게 최상입니다. 저도 알고 노칠님을 비롯한 많은 글러브 가공장인분들도 그렇게 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사야인들이 대부분이 직장다니고 주말에 팀경기있을때 가서 몸 잠깐 풀고 캐치볼 좀 하다가 경기 뛰고 돌아오고 평일에 다시 직장가는 순환을 도는데 경기 전에 잠깐 캐치볼 할때 새글러브를 길들인다면 얼마나 되야 실전 투입이 가능할까요? 투수나 외야의 경우 어느정도 캐치가 될정도만 되면 실전투입도 고려해볼 수 있으니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정면타구외에 양사이드의 타구를 핸들링 해야되는 내야나 내야수들의 바운드송구를 처리해줘야되는 1루미트, 투수의 변화구나 낮은공을 포구해줘야되는 포수미트 같은 경우 짧은 캐치볼로는 보통의 경식용 글러브(미트)라도 상당한 기간이 걸릴거고 엄청 하드한 하닥미트는 6개월이 지나도 실전 사용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을 줄여주고 혹시나 글러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야인들이라면 새글러브를 망칠 우려도 있으니 그부분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노칠님을 비롯한 글러브 가공업을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칠님이나 mvpj님도 무조건 본인에게 오라 이런 스타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방송이야 편집도 들어갔고.. 저 당시에 노칠님이 아는선에선 프로선수들(1군기준) 가공해주는 가공업자는 노칠님 본인정도만 있다는 의미였을겁니다. 지금이야 노칠님뿐만아니라 mvpj님, 야구월드, 유니 등 많지만요.... 그리고 저도 비선출에 야구용품에 대해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항상 주변에나 야용사같은 커뮤니티에 가공업체 추천요청받거나 하면 노칠님이나 mvpj님을 적극추천하지만 직접 방문못한다면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죠.... 직접방문할 수 없다면 노칠님이나 mvpj님보다는 다른 분께 맡기시길 권하고 다른분께 맡기더라도 직접 방문을 권장하죠... 물론 mvpj님이야 항상 택배수령할 경우 영상을 보내주긴하지만 처음 접하는 경우 충분히 이해 못하고 사용하면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단 대한민국에 글러브 길들이기 레전드심 솔직히 공방가봤는데 혼나는느낌이 들긴함 근데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공잡는데 있어서 중요한걸 강조하는거고 길들이는데 5만원돈 하는데 솔직히 돈값어치 할라면 달랑 택배받고 길각 이해못해서 잘못쓰는거보다 알차게 혼나고 정확한 방법으로 공잡는게 돈도그렇고 야구실력에서도 그렇고 난 만족하면서 나갔는데 단순히 소비자 혼낸다고 궁시렁대는 놈들은 길들이기 안맡겨봤거나 아주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인듯
단순 캐치볼만 하시는지 사회인 야구를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로 선수들은 포지션 별로 길들여야 하는 방식도 다르다보니 글러브 각도 잡아야하고 꽤 손 많이 가요. 글러브 길들인다는 것이 ‘내가 공 잡기 편하게 만든다.’ 이것만이 목적은 아니라서 처음 생글러브의 각을 제대로 잡아야 실제 경기에서 포구할 때 에러도 줄어요 흔히 배꼽이라고 하는 글러브 손바닥 부분이 주름지거나 튀어나오지 않아서 공이 저글이 일어난다거나 맞고 튕겨나가는 경우가 현저히 줄고요.
야구를 오래 하셨고 글러브 길들이는거에 있어서 익숙하신 분들은 처음 글러브 각만 좀 잡고 캐치볼만으로도 잘 길들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거의 대부분 실제 시합에서는 적합하지않은 글러브질을 하는 형태거나 배꼽 튀어나오거나 글러브가 반으로 접히는 그런 케이스가 대부분이예요
글러브를 최대한 오랫동안 각을 이쁘게 유지해서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평소 캐치볼을 하시거나 공을 포구하실 때 공을 엄지와 약지 새끼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고 생각하시고 외야수이신 분들은 엄지손가락이 새끼나 약지와 만나게, 내야수이신 분들은 엄지가 중지와 약지 사이가 만나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와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 인터넷 카페에서부터 친절한 느낌은 사실 못 받았는데 방문했을때 시간의 8할은 훈계 듣고 온 기분.. 길들이기 부탁했으면 그 부분만 해주시고 추후 관리법이라든가 고객이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게 맞지 무슨 공 잡는법부터 힘 쓰는 원리등 묻지도 않은걸 계속 혼내면서 알려줌. 의아해서 나중에 프로선출한테 물어보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함
어제도 현역 고등학교 선수 와서..공못잡는다고 혼나고 갔습니다... 공 잘 잡습니다...우리 기준으로 보면 정말 야구 100배는 잘합니다..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글러브를 100%제대로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못잡는다라는게 공을 제대로 멈춰주지 못하는 부분.. 공이 잡히는 확률의 부분 그런부분을 지적합니다... 포수임에도...글러브 부터 설명합니다... 물론 칭찬받고 가는 학생선수들도 있구요.. 현역 프로야구 1군 선수들도...제가 손님에게 상담하는걸 구경하던가.. 혹은 직접 제가 영상에 올린것처럼 글러브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신기해 합니다..어떻게 이런거 아시냐고? 자기들은 야구를 십수년 하면서도 몰랐다고.. 그러면 저는 답합니다... 그러니까..네가 프로야구 1군 선수라고... 할줄은 알지만 설명을 못할뿐이라고... 제가 혼난다는 표현을 써서 오해한것같은데... 사회인 분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제 설명을 듣고가면.. 잘못써온것에 대해 혼나고 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멘붕받아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아마추어 선수들경우 실장님 덕분에 아이가 수비가 많이 늘었어요... 실장님 덕분에 코치님에게 핸들링 좋아졌다고 칭찬받았어요.. 포수를 보는데 숏바운드 홈송구 다 쫙쫙 붙는다고.. 코치님이 미트에 대체 뭔짓을 했냐고 하세요... 이런 피드백을 받을때마다... 제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구나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친구들이 실력이 는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글러브질...아니 길이 잘못든 글러브를 써오면서 바뀐 손모양.. 그리고 올바른 길을 잡아주는것을 통해서... 가지고 있던 실력을 100%에 가깝게 발휘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no.7님 카페 게시글 중 발췌>
이분은 물론 실력이 잇지만 본인 고집이 너무 쎄고 본인이 갖고잇는 생각외에 다른 생각은 너무 배척하는느낌임..그리고 글러브 장인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없는거 같네요.. 물론 본인입으로 명인이라 칭하는분은 잇겟지만.. 그리고 방송에서 말하는거 토시하나 안틀리고 모든글러브를 저렇게만 가공함.. 다양성좀 존중해주시고 같은 업계에 계신분들에대한 리스펙도 좀 잇음 좋겟네요..
두세개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더라도 사야인들이 프로들처럼 매일 야구만하는건 아님.. 그리고 새글러브 캐치볼로 길들이려면 사야인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1년지나도 힘든경우가 많음... 이런분들이 그 과정을 줄여주는거임... 그리고 시간많아서 캐치볼로 할 수 있다고쳐도 새글러브 받아내면서 제대로 글러브 안망치면서 제대로 각만들고 할 수 있는 사야인들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됨...
@@이그라기 12년 사야인인데 단 한번도 누구에게 맞겨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참고로 투수고 롤링스프리모, 미즈노최상급, 윌슨A2K 등 내야 투수용으로 7개정도 가지고 있어요!! 절 믿어 보세요.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씩 한달만 캐치볼 하면 실전 이용 가능 합니다!! 단 캐치볼 상대가 100키로 이상 던지는 분으로요 ㅎㅎ
@@우리우리-i6f 투수포지션은 댓글남기신대로 가능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다른 포지션을 그런식으로 길들여서 한달만에 실전사용 가능할까요?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외야는 몰라도 내야나 1루, 포수의 경우 단순히 포구만 잘되어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게 아니고 바운드 타구나 투구도 원활하게 회전을 잘 멈춰줄 수 있어야 되는데... 댓글 남기신대로 1주일에 한두번 한시간씩 1달만 하고선 정면 캐치볼이야 될지 모르겠으나 양사이드까지 원활하게 핸들링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남기신대로 상대가 100키로 던지는분이어야된다고 하셨는데.. 물론 사야팀에 100키로 넘는분이 계실수도 있지만 안그런분과 캐치볼하게되는경우도 있고 100키로 넘기는 분이 항상 비슷한 구속에 일정한 위치로 던져주지는 않죠..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선배,동료,코치,감독 등 수많은 사람들한테 각자 글러브 각잡는 법을 배우고 본인걸로 만들었기 때문에 알아서 다 한다. 저것이 기술인가 ? ㅋㅋㅋ 난 솔직히 의구심이 든다 초등학교때 리틀야구 2년만해도 자기 글러브 어떻게 길들이는지 다 알게된다 5만원 ㅋㅋㅋ 웃고 갑니다 돈벌기 쉽구나
그게 안될때 MVPJ님께 가시면 상대적으로 뭐랄까... 대중적이랄까? 그런느낌입니다 두분의 길들이기를 다수 경험해보니 누가 맞고틀리고도 없습니다. 길들이기 이후 본인 노력이 가장 중요해요. 이런분들이 존재하는게 사야인으로서 참 고맙습니다.
No.7이랑 mvpj 길들이기 둘다 받아봤는데 업체중에서 요 두군데만 본질을 잃지 않고 길들이는 느낌이었어요 타업체들 몇군데 보면 나팔꽃에 검지 말려서 파닥파닥 하고 있는거보면 어후..
3
와 추억이다.. 10년전쯤 맨날 저 영상 찾아봤었는데 슈플 글러브 한창 판매할때 길들여주신거 사고.. 잠실구장 근처서 일하셨던거같은데... 대박
저도 저기 가서 많이 혼났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지금은 비싼 글러브 올바르게 제값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제대로네..
@@ryongsang6882ㄹㅇ 논리가 틀리진 않았음 다름을 인정 못하는게 문제지
하.. 노칠이형한테 한시간 동안 혼났다.. 간접 백허그도 당함 ㅋㅋ
저게 올바른 방법이 맞죠 기존 알고있던 개념은 다 버렸습니다 1루 미트 잘 쓰고 있습니다
저분 길들이기 상담받으러가면 ㄹㅇ 혼나는 느낌임ㅋㅋㅋㅋ
ㅆㅇㅈ 그만큼 글러브 각을 만들기만 하시는게 아니라 잘못된 사용법 고쳐주시면서 그 각이 잘 유지되도록 해주심
맞음ㅋㅋㅋㅋ
사붕이들 모여있누
ㅋㅋㅋㅋㅋㅋ ㅇㅈ
귀에서 피나는 줄..
ㅎㅎ 저도 글러브 no7 실장님께 늘 맡겨요
우리 실장님👍👍
솔직히 저분한테 혼나는거 프로나 아마야구선수들도 혼나는 선수 많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저분이 선출도 아닌데 근자감 쩐다면서 밥먹고 야구만하는 프로나 아마선수가 저사람보다 길을 잘들이면 잘들였지 못들이겠나라고 생각할텐데..
당연히 밥먹고 야구만 하는데 잘은 몰라도 글러브 길이야 사야인들보다 더 빨리 들이겠죠.. 파닥파닥하고 후적후적하면서 공은 잡히는 글러브는요...
하지만 프로선수들 가끔 쉬운 타구 글러브에서 튀어나가거나 송구가 글러브에서 빠져나가거나 하는거 있을때 글러브 길의 문제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한가지 예로 이학주선수의 경우 한국 복귀 첫해(2019)에 두자리수의 에러를 기록했었고 작년에 준비하면서 노칠님과 유선상이었지만 상담을 하고 노칠님의 가공을 받은 글러브로한시즌동안 에러숫자가 대폭 줄어들었구요.. 다시 올해 새로운 글러브로 작년대비 거의 3배정도 증가한 에러숫자를 기록했죠..
물론 첫해는 100경기 넘게 뛰고 20개정도 기록했고, 작년엔 코시국으로 경기수가 줄어든 60경기정도에서 4개정도였고 올해는 작년과 비슷한 65경기에 11개를 기록했네요.(스탯티즈 확인한 결과입니다.)
뭐 이학주 선수의 실책수가 작년에 줄어든게 코시국영향과 선수본인이 복귀첫해에 에러를 많이했던부분을 절치부심하고 수비연습도 많이한 결과일수도 있겠으나..
첫해에 사용했던 글러브와 작년에 사용한 글러브의 가공 결과물의 형태도 달랐고, 포구후 태그과정이나 쉬운타구에 있어 어이없는 실책, 다급한 상황에서 빠른 송구 동작으로 이어갈 때 어이없는 송구에러가 줄어든거 볼때 노칠님의 가공의 도움이 충분히 있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분한테 혼나고 가서 다음번엔 잘쓴다고 칭찬받는 아마선수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그리고 내글러브는 내가 잡는게 낫다는 분들도 있던데.. 당연히 본인 글러브인데.. 본인손으로 길들이는게 최상입니다. 저도 알고 노칠님을 비롯한 많은 글러브 가공장인분들도 그렇게 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사야인들이 대부분이 직장다니고 주말에 팀경기있을때 가서 몸 잠깐 풀고 캐치볼 좀 하다가 경기 뛰고 돌아오고 평일에 다시 직장가는 순환을 도는데 경기 전에 잠깐 캐치볼 할때 새글러브를 길들인다면 얼마나 되야 실전 투입이 가능할까요? 투수나 외야의 경우 어느정도 캐치가 될정도만 되면 실전투입도 고려해볼 수 있으니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정면타구외에 양사이드의 타구를 핸들링 해야되는 내야나 내야수들의 바운드송구를 처리해줘야되는 1루미트, 투수의 변화구나 낮은공을 포구해줘야되는 포수미트 같은 경우 짧은 캐치볼로는 보통의 경식용 글러브(미트)라도 상당한 기간이 걸릴거고 엄청 하드한 하닥미트는 6개월이 지나도 실전 사용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을 줄여주고 혹시나 글러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야인들이라면 새글러브를 망칠 우려도 있으니 그부분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노칠님을 비롯한 글러브 가공업을 전문으로 하시는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칠님이나 mvpj님도 무조건 본인에게 오라 이런 스타일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방송이야 편집도 들어갔고.. 저 당시에 노칠님이 아는선에선 프로선수들(1군기준) 가공해주는 가공업자는 노칠님 본인정도만 있다는 의미였을겁니다.
지금이야 노칠님뿐만아니라 mvpj님, 야구월드, 유니 등 많지만요....
그리고 저도 비선출에 야구용품에 대해 많이 아는건 아니지만 항상 주변에나 야용사같은 커뮤니티에 가공업체 추천요청받거나 하면 노칠님이나 mvpj님을 적극추천하지만 직접 방문못한다면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죠....
직접방문할 수 없다면 노칠님이나 mvpj님보다는 다른 분께 맡기시길 권하고 다른분께 맡기더라도 직접 방문을 권장하죠...
물론 mvpj님이야 항상 택배수령할 경우 영상을 보내주긴하지만 처음 접하는 경우 충분히 이해 못하고 사용하면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Mvpj가 이분 하는거 보고 따라서 하는거에요, 이분이 진짜 원조임요 다들 잘못알고계시네
뭘 따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빼낀거마냥 이야기하시네
@@kms5646mvpj분이 저분 제자긴함
혼나기만 하다가 옴 ㅠ 세븐아저씨
여기서 야구월드들이미는사람들은 뭔생각이지ㅋㅋ
참고로 정은원 1년만에제트로갈아탔고
오선진 송광민은 반년도못가서 웹끊어짐
그냥 파닥파닥 캐스터내츠질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왜 야구월드들이밀면서 저사람 폄하하는질모르겠네ㅋㅋ
그리고 지성준도 야구월드길들이기받았다가
불편해서 바로 no7공방에 재가공맡겼는데ㅋㅋ
mvpj는 비슷한방식추구하고 프로들도 꾸준히이용하고 철학도확고하니 그려려닌데
야구월드 타령은 얼탱이가없네
또 저사람 한번이라도 만나보고하는말이면 모를까 5분짜리영상으로 단정짓고 사람평가질하는것도 이해가안감
ㅇㅈㅇㅈ
+) 일반인 하닥 미트도 물형부로 조져놔서 mvpj님이 다시 길들여줌 ㅋㅋㅋㅋ 그냥 그사람은 캐스터네츠가 정석이라 생각하는 사람ㅋㅋㅋㅋ
우한폐렴 그거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한폐렴 다음 카페에도 있는글 그거 이염되고 난리난거 ㅋㅋㅋㅋㅋ
@@리트굴-w7q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을듯 근데 ㅇㄱㅇㄷ는 어케 그걸 유튭에 올릴 생각을 햇지 ㅋㅋㅋㅋ
MVPJ가 짱이지
오래 했네 대학나와서 이 길만..전형이 오랜만이네..
No.7이 좋아요? Mvpj가 좋아요?
그리고 각각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mvpj님이 no.7님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두분 스타일은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mvpj님이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와우
일단 대한민국에 글러브 길들이기 레전드심
솔직히 공방가봤는데 혼나는느낌이 들긴함
근데 그런 느낌이 들정도로 공잡는데 있어서 중요한걸 강조하는거고 길들이는데 5만원돈 하는데 솔직히 돈값어치 할라면 달랑 택배받고 길각 이해못해서 잘못쓰는거보다 알차게 혼나고 정확한 방법으로 공잡는게 돈도그렇고 야구실력에서도 그렇고 난 만족하면서 나갔는데 단순히 소비자 혼낸다고 궁시렁대는 놈들은 길들이기 안맡겨봤거나 아주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인듯
mvpj님도 있지 않나?
이학주도 부탁드립니다.
이학주선수도 작년에가서 길들이기 받았어요
MVPJ는 왜 안나옴?
섭외가 안되었겠죠.... 섭외안했는데 나올 이유는 없죠
이분께 12년전? 길들였고 이후엔 글러브팩토리에서...
드뎌나오셨구나 ㅋㅋ
저분 사회인야구에서도 유명하심
잠실야구장에서 용품 판매도 하시고~~^^
그래서 끼고 감탄하는건 어디있는데!!!
그냥 캐치볼이 짱임~ 내첫글러브 저분한테 맡겼는데 강의만 30분~ 나중에 캐치볼하면서 길들인 글러브가 나한테 훨씬 잘 맞음~
단순 캐치볼만 하시는지 사회인 야구를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로 선수들은 포지션 별로 길들여야 하는 방식도 다르다보니 글러브 각도 잡아야하고 꽤 손 많이 가요.
글러브 길들인다는 것이 ‘내가 공 잡기 편하게 만든다.’ 이것만이 목적은 아니라서 처음 생글러브의 각을 제대로 잡아야 실제 경기에서 포구할 때 에러도 줄어요
흔히 배꼽이라고 하는 글러브 손바닥 부분이 주름지거나 튀어나오지 않아서 공이 저글이 일어난다거나 맞고 튕겨나가는 경우가 현저히 줄고요.
야구를 오래 하셨고 글러브 길들이는거에 있어서 익숙하신 분들은 처음 글러브 각만 좀 잡고 캐치볼만으로도 잘 길들이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거의 대부분 실제 시합에서는 적합하지않은 글러브질을 하는 형태거나 배꼽 튀어나오거나 글러브가 반으로 접히는 그런 케이스가 대부분이예요
그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내가 글러브를 어느정도 괜찮게 길들였는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글러브 입구가 하늘을 향하게 하고 글러브 다섯손가락 끝 부분을 땅으로 향하게해서 세웠을때 글러브가 쓰러지지않고 잘 세워지는 지 보면 판단할 수 있어요
글러브를 최대한 오랫동안 각을 이쁘게 유지해서 잘 쓸 수 있는 방법은 평소 캐치볼을 하시거나 공을 포구하실 때 공을 엄지와 약지 새끼 손가락 끝으로 잡는다고 생각하시고 외야수이신 분들은 엄지손가락이 새끼나 약지와 만나게, 내야수이신 분들은 엄지가 중지와 약지 사이가 만나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맞아요!! 내손에 끼고 캐치볼 하는게 최고!! 캐치볼 하다 보면 미세한 신경과 근육을 인위적으로 잡는건 말도 안되더군요.. 내가 자연스럽게 쓰여지는 근육들이 자연스럽길 길을 만들어줌!!
류현진 이승엽이면 끝난거지ㅋㅋ
투수랑 1루는 별로 잡을개 없다는게 함정!!
@@우리우리-i6f 1루가 잡을게 없다고?
나무 공을 잡는 횟수나 그런뜻이 아니고 길각을 별로 잡을게 없다는 뜻..
@@우리우리-i6f 아 ㅋㅋㅋ
나무 캐치볼 할래요?? ㅋㅋ
일본에도 있음
이분 뭔말하시는지 몰르겠네..프로야구 선수 길들이는 사람 많으신데..mvpj님도 계시고
Mvp가 이분 하는거 대충 눈대중으로 배워서 하는거에요 ㅋㅋㅋ
사야하는분들 반드시 공방 가보세요...
유튜브 사짜들이랑 정말 다릅니다.
야구하시는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글러브.미트 새거사면 진짜 돌처럼 딱딱합니다 ㅋㅋ 그러니 전문가에게 맞기는거지요 우린 할수없으니
어느정도만 만줘주면 그뒤부터는 자기스타일로 캐치볼하고 본인이 자신의손에 맞춰나가야한다고 봄니다
저기 신촌이였는데
씨발 비싼글러브 다망가짐
Mvpj형도있는데
4년전 글러브 4개정도 맡겼었는데 지금도 잘쓰고있습니다
왜 다들 실장님한테 혼났다고 하시지?? 다정하고 잼있게 요점 잘 알려주시고 방문전에 인체의신비 영상보고 상담받아보면 이론도 쉽게 이해가 되는데.... 다만... 본인에게 적용하는게 어려울뿐이지 본인편한대로 하지말고 상담받았던 내용 곱씹어서 노력해보세요들.....
아소 시게아키 정도는 되야 장인이지
뭔 ~~~
저분 아직 하시네요 ㅋㅋ 6년 전에 야x사 에서 많이 뵛는데 ㅎ 솔직히 자기 스스로 길들이는게 최고임
길들이기는 안맡기는게 최고고 본인이 손으로 길들이는게 최고입니다. 여러 중고글러브 써봐도 길들이기 맡겼다고해도 내 손에 안맞으면 공 잡을 때 아프고 캐칭도 잘 안됩니다.
가는날이장날TV 다른건 몰라도 길 때문에 잡을 때 아프다 안아프다는 뭔 논리죠?ㅋㅋㅋㅋㅋ 그냥 바닥면으로 받으면 아픈걸 길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시네 그리고 길들이기 맡기는 이유중 하나가 자기 손에 맞춰 할려ㅜ해도 망치는 경우가 많고 마음에 들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리트굴-w7q 보통 길들이기 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볼집을 넓게 해줘요 본인이 잡는 부분이 다르면 볼집이 아니라 손바닥 부분으로 잡기 될 확률이 높아서 아프다는겁니다 다른 이유도 있구요
가는날이장날TV 볼집이라는 개념보다 글러브 전체가 공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게 길들이기 입니다
가는날이장날TV 그리고 길이 아무리 이상해도 공이 타고 올라가는 상황은 봤는데 자기 캐칭실력만 좋으면 글러브 어디든지로 받을 수 있는데요?
와 나만 느낀게 아니었네... 인터넷 카페에서부터 친절한 느낌은 사실 못 받았는데 방문했을때 시간의 8할은 훈계 듣고 온 기분.. 길들이기 부탁했으면 그 부분만 해주시고 추후 관리법이라든가 고객이 물어보면 대답해주는게 맞지 무슨 공 잡는법부터 힘 쓰는 원리등 묻지도 않은걸 계속 혼내면서 알려줌. 의아해서 나중에 프로선출한테 물어보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함
결론 : 길들이기 실력은 확실히 있으신 분이니 괜히 불편해지기 싫은 분들은 방문하지말고 택배로 요청하세요
어제도 현역 고등학교 선수 와서..공못잡는다고 혼나고 갔습니다...
공 잘 잡습니다...우리 기준으로 보면 정말 야구 100배는 잘합니다..
제가 지적하는 부분은 글러브를 100%제대로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못잡는다라는게 공을 제대로 멈춰주지 못하는 부분..
공이 잡히는 확률의 부분 그런부분을 지적합니다...
포수임에도...글러브 부터 설명합니다...
물론 칭찬받고 가는 학생선수들도 있구요..
현역 프로야구 1군 선수들도...제가 손님에게 상담하는걸 구경하던가..
혹은 직접 제가 영상에 올린것처럼 글러브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신기해 합니다..어떻게 이런거 아시냐고?
자기들은 야구를 십수년 하면서도 몰랐다고..
그러면 저는 답합니다...
그러니까..네가 프로야구 1군 선수라고...
할줄은 알지만 설명을 못할뿐이라고...
제가 혼난다는 표현을 써서 오해한것같은데...
사회인 분들도 그렇고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제 설명을 듣고가면..
잘못써온것에 대해 혼나고 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멘붕받아가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래서...아마추어 선수들경우
실장님 덕분에 아이가 수비가 많이 늘었어요...
실장님 덕분에 코치님에게 핸들링 좋아졌다고 칭찬받았어요..
포수를 보는데 숏바운드 홈송구 다 쫙쫙 붙는다고..
코치님이 미트에 대체 뭔짓을 했냐고 하세요...
이런 피드백을 받을때마다...
제가 가는 길이 올바른 길이구나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친구들이 실력이 는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글러브질...아니 길이 잘못든 글러브를 써오면서 바뀐 손모양..
그리고 올바른 길을 잡아주는것을 통해서...
가지고 있던 실력을 100%에 가깝게 발휘할수 있게 된것입니다...
>no.7님 카페 게시글 중 발췌>
프로선출이라고 글러브길에 잘하는건 아니죠ㅋㅈㅋ
애초에 저분들 길들이기 목적이랑 실제 쓰는 목적이랑 좀 달라요.
야구 뛸때는 일단 잘 잡는게 중요한데 저분들은 글러브 오래 쓰는게 목적이라 길들이기 하는 방향성 자체가 다름
선출분이 말씀하신건 그거때문인거 같네요.
근데 프로야구선수 길들리는 장인많아요
ㅋㅋㅋㅋ진짜 할말 많은데 참는다 ㅋㅋㅋㅋ
여태까지 써왔던 댓글을 보고
할말을 참는다
지금은 mvpj있자나
NO.7 제자가 MVPJ일수도
@@dongdong0807 맞습니다.
솔직히 no7이나 mvpj한데 길들이기받아도 실사바로안됨. 사회인들이 쓰다가 글러브 다시망가지는경우를 너무많이봄.
길들이기도 자기생각이지100퍼 정답은없다
그냥 캐치볼하면서 바닥안접히게 자기손에 맞게 길들이는게 최고임
ㅇㅈㅇㅈ
나 저사람 실제로 만나봄
노칠쎈세...
이분은 물론 실력이 잇지만 본인 고집이 너무 쎄고 본인이 갖고잇는 생각외에 다른 생각은 너무 배척하는느낌임..그리고 글러브 장인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없는거 같네요.. 물론 본인입으로 명인이라 칭하는분은 잇겟지만.. 그리고 방송에서 말하는거 토시하나 안틀리고 모든글러브를 저렇게만 가공함.. 다양성좀 존중해주시고 같은 업계에 계신분들에대한 리스펙도 좀 잇음 좋겟네요..
왜 주먹에 굳은살이? ㄷㄷㄷ
저도 이분도 맡겨보고 다른 곳에도 맡겨봤습니다만, 이분 스타일이 제일 안맞더군요. 이분 좋아하시는분들은 제가 글러브질이 잘못됐다 하실텐데, 다른 분 통해 길들인건 잘 맞는데요? 즉 길들이기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손과 스타일에 맞으면 그게 자기한테는 장인인거죠.
외야나 투수는 크게 신경안쓰는데
내야글러브만큼은 노칠아저씨 이론대로 가는게 가장 이상적임.
글러브는 공을 잡는도구가아닌 던지는손으로 옮겨주는 도구라고 얘기함.
물론 사야하면서 날라오는 공만 잘잡으면 되지않겠냐고 얘기하지만 2~3부만 뛰어도 한스텝차이로 세잎아웃갈리니 저는 노칠 선호함. 근데 살짝 불만족은 여기서 길들이기받아온거 사용하려면 캐치볼 펑고로 좀 더 내손에 맞게 맞춰야됨
@@BBanghos 내야부분은 인정요. 이론하면 노칠님 따라갈 사람이 없는거같아요. 문제는 이론을 이해하고 실용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불호가 되는듯
못길들이면 전문가한테 맞기는 거임
처음 알았네 ㅋㅋ
철없는 사야인 따라하지 말라고 써놓으셔야죠
저거 따라했다가 복구도 안됩니다.
Don't try this at home
mvpj 글러브 작업실
저 방송나갈당시에는 엠제이없었음
aa 있었는데
@@정찬화-n1b 없었음
@@정찬화-n1b 2015년 방송이고 mvpj가 이분 수제자
디즈니채널이 이영상을 시청함
MVP j님 프로 선수 글러브도 길들여 주셔요
저분만 있는거 아닌데;
ㅇㅈ
나도 솔직히 MVPJ님이 더 좋은듯
약간 저분은 본인생각이 100%맞다는 생각으로 말씀하시는 듯하고
엠브이피님은 글러브를 실사하기 좋게
하지만 본인이 어느정도 만져가며 본인이 편하게끔 만져주심
mvpj님도 저분 손님으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지금도 두분 친한 사이에요
야구월드 PK도 프로야구 선수 길들입니다
@@mejdis4000 no.7 저분은 2000년대 초중반부터 프로야구선수들 길들여주고 유상길들이기서비스 시작한 1세대십니다
@@channel-en3jk 말투가 좀 센 부분이 있긴 하지만 중요한건 그사람이 말하는 주장에 어떠한 근거들을 대면서 말하느냐가 중요하죠. no.7님한테 말투가 세다고 비판하는 글은 많이 봤는데 그 주장의 합리성과 근거의 타당성을 가지고 뭐라하는건 전혀 못봤네요 ㅎㅎ
예전엔 미트를 풀어서 물에 하루정도 담궜다가 그늘에 하루 말렸다 재조립 했다고 하던데 많이 달라 졌네요.
MVPJ
저떄 없었음
내가 길들이기 갔었는데 30분동안 혼나는거 같고 전문가인거 같기는 한데 12일 길들이기 진행했는데 시간도 걸리고 아직도 뻑뻑...
김범준 그 상태에서도 공 되게 잘 잡혀요 파닥파닥이 정답이 아닙니다 선수들 글럽 보면 파닥파닥 글럽 쓰시는 선수 몇명 없어요 다 뻑뻑한 느낌 글럽을 별로 안 오므리고 사용합니다 특히 포수는 더욱 그렇고요
잡는법을 몰라서그럼
@@행행-i7h 야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글러브가 부드러워지는거 길들여지는거 아닙니다;;;야구 잘 모르시는 분들이 그러시는데 절대 부드러운게 길 잘든게 아니에요 각이랑 볼집이 잘 잡혀야 합니다
@@리트굴-w7q 파닥파닥 글러브 좋아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정은원선수 양성우 선수 김회성선수 이현호선수 등등 엄청많은데요
공 끼워놓고 앉아 있다 접었다 폈다 쭈문쭈물을 몇일간을 반복하곤 했었는데....
뭐랄까 부드럽고 친절한건 MVP J형님이 나은거 같군 근데 잘 길들이시네
MVPJ가 이분한테배워서차리신걸로알고잇어요
@@박경훈-g6r 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SO : ????????????????
저분이 진짜 한국 길들이기 넘버완임
우리나라랑 일본만 있는직업ㅎ
메이저애들도 롤링스 윌슨서 길들여준거 받는데 무슨 ㅋㅋ
호불호 엄청강함 특히 사야사이에서는 저분스타일 안맞으면 돈 시간만 버리는거임
ㅇㅈ... 난극혐이였음.
초보들은 저분타입 힘들어하죠
ㅇㅈ.. 자부심이 있으시긴 하나 대중적이지 못하죠
말하는 스타일이 호불호는 있지만
글러브 길들여서 쓰는방법은 사실 저게 맞죠..
근데 저 방법이 가장 올바르고 정답에 가까움ㅋㅋㅋ
대중적=올바름,맞는 방법 (X)
캐치볼 하면서 자연스럽게 길들이는게 전 좋던데 다들 개인취향 따로있으신가요
어차피 글러브는 소모품이고 메이저리그 중계 보면 진짜 반접형태에 가까운 글러브 끼고 나오는 선수들도 많음
친구는 망치로 하던데 ㅋㅋ
MVPJ님은 저 주인공(이상한 얘)보다 더 프로야구선수들 좀더 많이 길들여줌
내 손의 형태나 크기는 누가 잡아주는게 아님!! 급하게 쓸거 아니면 그냥 내손에 끼고 캐치볼 하는게 제일 자연스럽게 됨!! 어차피 사야인들 글러브 두세개는 기본 가지고 있으니..
두세개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더라도 사야인들이 프로들처럼 매일 야구만하는건 아님.. 그리고 새글러브 캐치볼로 길들이려면 사야인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1년지나도 힘든경우가 많음... 이런분들이 그 과정을 줄여주는거임...
그리고 시간많아서 캐치볼로 할 수 있다고쳐도 새글러브 받아내면서 제대로 글러브 안망치면서 제대로 각만들고 할 수 있는 사야인들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됨...
@@이그라기 12년 사야인인데 단 한번도 누구에게 맞겨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요!! 참고로 투수고 롤링스프리모, 미즈노최상급, 윌슨A2K 등 내야 투수용으로 7개정도 가지고 있어요!! 절 믿어 보세요.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씩 한달만 캐치볼 하면 실전 이용 가능 합니다!! 단 캐치볼 상대가 100키로 이상 던지는 분으로요 ㅎㅎ
@@우리우리-i6f 투수포지션은 댓글남기신대로 가능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다른 포지션을 그런식으로 길들여서 한달만에 실전사용 가능할까요? 전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외야는 몰라도 내야나 1루, 포수의 경우 단순히 포구만 잘되어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게 아니고 바운드 타구나 투구도 원활하게 회전을 잘 멈춰줄 수 있어야 되는데... 댓글 남기신대로 1주일에 한두번 한시간씩 1달만 하고선 정면 캐치볼이야 될지 모르겠으나 양사이드까지 원활하게 핸들링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남기신대로 상대가 100키로 던지는분이어야된다고 하셨는데.. 물론 사야팀에 100키로 넘는분이 계실수도 있지만 안그런분과 캐치볼하게되는경우도 있고 100키로 넘기는 분이 항상 비슷한 구속에 일정한 위치로 던져주지는 않죠..
글러브 길들인다는자체가 사람마다 잡는법도 다르고 해서 저사람이 100퍼 맞춰줄순없음
그래서 글러브그립 손두께같은거 미리확인하고 작업한다잖아요
@@킹나우 no.7한테 길들이러가면 글러브 파지법이나 손크기는 고려해주지만 개인의 공잡는 방법대로는 길안들여줍니다. 본인만의 방법대로 길들여주고 거기에 맞는 공잡는방법을 알려줌.
야구월드 도 한화선수많이오고
mvpj도....
mvpj는 범접 못하쥬 ㅋㅋ 누가 mvpj따라올까
15년도 방송이고 mvpj님이 no7 길들이기에서 배워 파생된거에요ㅋㅋ
야구월드는 끼우지말자 ㅋㅋㅋㅋㅋ
1211백민준 야구월드 어따 비교하노
@@리트굴-w7q ㅋㅋㅋㅋㅋ
양준혁이 언제 감탄한거???
프로야구 선수들은 스스로 길각을 잡지 저분한테 의뢰를 하진않죠
개 웃김. 사회인 선출애들 1ㅇ년 넘은 반접 글러브 끼고도 다 잡는다. 처음엔 넘버7 뭔가 있어보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글러브 중고팔때 한줄 써넣는 이력밖엔 안됨.
잡는건다잡죠 기본실력 손모양이있는데 저렇게 길들여서 좋은이유는 어려운타구 잡을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대부분의 프로선수들은 어렸을때부터 선배,동료,코치,감독 등 수많은 사람들한테 각자 글러브 각잡는 법을 배우고 본인걸로 만들었기 때문에 알아서 다 한다.
저것이 기술인가 ? ㅋㅋㅋ 난 솔직히 의구심이 든다 초등학교때 리틀야구 2년만해도 자기 글러브 어떻게 길들이는지 다 알게된다
5만원 ㅋㅋㅋ 웃고 갑니다 돈벌기 쉽구나
Mvpj도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좀 생각이 다름
남이 영점 대신 잡아주는 느낌....
성춘은 뭐냐
지금 보니깐 너무 근자감 쩌네 ㅎㅎ 모든프로가 길들이기 받는줄알겟네 ㅎㅎ
형 요즘은 예능을 예능으로 못 받아들이면
Wls
저기서 말한건 극히 일부고 10개구단 코어선수들 대부분 저분이 가공합니다 ㅋㅋ
@@drum_5.8 한화를 위주로한 지방 구단들은 대부분 야구월드 사장님이 길들여 주시던데요
@@농담입니다-l2y 야구월드에서 지성준이 길들이기받고 불편해서 저분께 재가공받은적도있습니다
솔직히 거긴 그냥 쉐이퍼로 파닥파닥하게만만들어놓지 철학이나 확고한개념이 있지않죠
당장저분한테가공받는선수만해도
김재현 황재균 지성준 나종덕 이성곤 허경민 서건창등등 수십명이 넘습니다
@@농담입니다-l2y 오우 제발
프로야구 해주시는분 대전에 계신데.. 물론 더 있을꺼야..
2015년 방송인데요 알고좀 말하세요
아자이런 야구월드는 손절 하셈 ㄹㅇ 개쓰레기 거기서 길들이기 받고 노칠님 mvpj님한테 다시 재 가공 받음
4:41 아니다 저건 팩트가 아니다
MVP J를 찬양하라
라고 지꺼리고있는 나
MVPJ가 no.7 제자 였던건 모르는군요.
서건창 이라....
Mvpj도프로선수길들임
Mvpj가 1타 아님?
아이고;;;글러브 가지고 장난치시면 안됩니다~~
응 MVFJ가 더 잘하는듯
mvfj가 아니라 mvpj구요.. 두분이 같은 이론을 베이스로 가공을 하는데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가 있을까요? ㅋㅋ
mvp j도 있고 야구월드도 있고 널렸는데 자뻑 개오지네ㅋㅋㅋ
2015년 방송당시는 그랬으니까요. mvpj,야구월드는 최근에 유명해진거구요
걍 이분이 병신인거 ㅇㅇ
@@qwwekgrd9089 ㅋㅋㅋㅇㅈ
@@qwwekgrd90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
mvpj 어디갔어
;;길들이면서뭐 대단한 노하우라기보단ㅋㅋ그냥 쭉쭉 늘려서 편하게만드는거갘네 ㅋㅋㅋㅋㅋㅋ
그게 노하운데 글러브 한번도 안 만저본 거 티나네
mvpj글러브작업실 야구월드등 프로야구선수 길드려 주는 사람 많습니다!
저떈 없었음
Mvpj님이 이분 수제자입니다 ㅋㅋ 그리고 저당시엔 없었어요
2015년방송이에요.. 업로드가2020년이지
@@유태우-r8k mvpj가 저분 제자다 이사람아
이실장 달린입이라고 막씨부리네
J님 프로선수 길들려준게 몇명인데 ㅋ
저거 2015년 방송인데 그당시엔 엠비피제이도 없었습니다 알고좀 씨부리세요
계셨는데 지금처럼 유명하시지 않았을뿐
@@qwwekgrd9089 15년도에 하닥미트 몇개를맡겻는데 개소리하고있네진짜
알고씨부려라 유튭 활동안할때라 니가모르는기지 j방송봐라 고등 중등때부터 선수글러브 길들여준게 한두갠줄아나 빙시그튼새끼
알고짖어라
Wls
@@김사현-h4o mvpj님이 이분 수제자인건 아시죠?
아닌데요 mvp j라고 글러브 길들 이기 유튜버 있습니다
저떄에는 mvp j 는 없었습니다
야구 20년 30년 해놓고 지 글러브도 못길들이면 프로하면 안되지
MVPJ 있는데 뭔 소리하누 ㅋㅋㅋㅋ
저 때는 mvpj가 유명해지기 전이니까요
Mvpj무시?
저떈 없었다고
2015년 방송이고.. mvpj가 이분 수제자
@@iam_ch_ris 수제자아닙니다ㅋㅋㅋ
야구월드도 프로선수글러브 길들이기 하는데...
15년도 방송이에요
철없는 사야인 따라하지 말라고 써놓으셔야죠
저거 따라했다가 복구도 안됩니다.
철없는 사야인 따라하지 말라고 써놓으셔야죠
저거 따라했다가 복구도 안됩니다.
따라하는 놈이 ㅂㅅ아닌가
왜 두개나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