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ujol :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 Muraji Kaori

◈ M.Pujol :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어느 탱고 연주가를 위한 슬픔의 노래)
1st Movement. Confuseta
2nd Movement. Melancolia
3rd Movement. Epilogo
이 곡은 피아졸라(1921-1992)에 대한 오마쥬로, '어떤 탱고 연주자에 보내는 애가'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데, 아르헨티나의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막시모 푸홀(M.Pujol)에 의해 작곡된 것이다.
제 1곡 'Confuseta'는 소중한 존재를 잃고 망연자실한 심경을 비추고 있다. 제 2곡 'Melancolia'는 되돌릴 수 없는 사실을 눈앞에 보고 느끼는 깊은 슬픔을 표현하고 있고, 제 3곡 'Epilogo'에서는 그의 독특한 '피아졸라 풍'의 분위기가 상기되며 조의하는 느낌이 담겨있다.

[@guitarlav]

Súper versión! 👏🏼👏🏼🙌🏼

[@giuseppegioia3766]

fantastic sound

[@Grimmjow-VI]

Amazing performance! I like the 3rd movement very much.

[@moisesgonzalez7530]

what a performance,

[@leonardosaenz5876]

Someone could tell me what guitar (what guitar maker) is she playing? Thanks.

[@lawrencetendler2342]

Her guitar is an early Jose Romanillos guitar.

[@ateol]

6:42 2:35

[@ray66antonio]

the best performance of elegia
better than cobo or pujol

[@GuilleFrenk]

Villadan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