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함과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 가계치유, 하느님의 뜻 영성] 2023년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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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모함과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스테파노의 순교

КОМЕНТАРІ • 48

  • @user-bk4yf1zw1c
    @user-bk4yf1zw1c Рік тому +22

    순종하지 않는 신앙은 타락한 신앙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gz4vs8fq5n
    @user-gz4vs8fq5n Рік тому +26

    아멘 🙏 신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혼란스러울 때는 전통으로 돌아가 성모님의 겸손과 순종을 묵상함도 하나의 지혜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judykim169
    @judykim169 Рік тому +21

    날카로운 강론말씀이 아니면 정신차리고 살기힘든 불감증에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ㅜㅜ오늘도 감사합니다 복된날되소서 아멘 🙏

  • @user-so8qy6oz6z
    @user-so8qy6oz6z Рік тому +13

    내가 정화되지 않으면 어떠한 기도도 내 욕심일 뿐입니딘.

  • @user-le7wj3eu7r
    @user-le7wj3eu7r Рік тому +11

    신부님의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꼭 박힙니다.예리하신 눈으로 신자들을 보시는 신부님 존경 합니다.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user-ow3qh4lf8y
    @user-ow3qh4lf8y Рік тому +12

    신부님 말씀에 위로 받았어요

  • @user-ut4dc6kt4k
    @user-ut4dc6kt4k Рік тому +16

    샬롬♡ 사제들에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병근병근신부님❤과 모든 사제들 통해 !!! 아버지 뜻만을 ❤이땅에 🐑 양들에게 ❤ 전하고 가르쳐 이끌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 👏 👏 기도로 응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힘내십시요❤❤❤

  • @user-do2yo3ll4l
    @user-do2yo3ll4l Рік тому +13

    올바른 성령의 진리를 선포하시는 신부님!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도록 전해주시는
    신부님 강론 든든 합니다.

  • @user-rd4vf5mz3q
    @user-rd4vf5mz3q Рік тому +17

    주님께서
    주시는 대로
    허락하신 대로
    있는그대로
    인정하며 순명하며
    살겟나이다.
    티 없으신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 @user-so8qy6oz6z
    @user-so8qy6oz6z Рік тому +13

    신부님 말씀이 천프로, 만프로 옳습니다!

  • @saralee8938
    @saralee8938 Рік тому +15

    Happy Monday!
    신부님의 예리한 충고에 감사드림니다,
    어지러운 시대일수록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됩니다.
    신부님이 하실 일이 많을거같아요.

  • @user-gc2yr2mc2w
    @user-gc2yr2mc2w Рік тому +13

    아멘 🙏 저희 본당 신부님께서 강조하신 것이 두가지! 미사와 시간전례 입니다. 이 두가지만 제대로 해도 은총이 쏟아집니다. 저역시도 특별한 것을 찾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단순한것 한가지만 제대로 지키고 중심을 잡고 신앙생활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h3lq3mp4n
    @user-wh3lq3mp4n Рік тому +11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

  • @user-jy8hd3js7w
    @user-jy8hd3js7w Рік тому +13

    신부님, 말씀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고통도 뭔가 주시려고 오는것 임을요.
    아파도 잘 참아 견뎌내 보렵니다.

  • @user-jx1ce8id6t
    @user-jx1ce8id6t Рік тому +9

    감사합니다

  • @user-oy9tm9wr6b
    @user-oy9tm9wr6b Рік тому +15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styang2018
    @styang2018 Рік тому +9

    아멘 🙏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며 열린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소중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user-nb3jz3ns1j
    @user-nb3jz3ns1j Рік тому +9

    항상 신부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dm2em5ht2e
    @user-dm2em5ht2e Рік тому +9

    신부님
    오늘 강론 감사드리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Рік тому +14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천주의성모님
    저는 보잘것없는 주님의 종입니다.
    저희죄인들을 위하여 주님께 전구해
    주시고 빌어주소서.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Рік тому +10

    잘 듣고 갑니다 아멘

  • @user-cl1ys2vz6f
    @user-cl1ys2vz6f Рік тому +7

    하느님의 뜻은 그분이 보내신 분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께 충실하기 위해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 @user-ww4ek6yd4x
    @user-ww4ek6yd4x Рік тому +4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도전하겠습니다. 꿈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자주뵙겠습니다. 🤲🤝🙏👂💅🤳💪👏👐🥰🦵🦶👂🦻👃🧠🫁🦷👀❤😂🎉😢😮😅😊

  • @user-mt6mc2rk1u
    @user-mt6mc2rk1u Рік тому +5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dl9xe9nu1u
    @user-dl9xe9nu1u Рік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user-yu4ii5dc3z
    @user-yu4ii5dc3z Рік тому +5

    사랑하는 신부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minakang4145
    @minakang4145 Рік тому +5

    단순하게
    기본을 지키는
    참 순종의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dm8jo8eq5l
    @user-dm8jo8eq5l Рік тому +5

    찬미예수님!!!
    선하시고 자비하신 나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나는. 많은. 고통과. 아픔을. 당했지만. 말. 없이
    침묵으로. 주님께. 봉헌했습니다.
    잘.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데. 왜
    그렇게. 사는지요?
    진실하신. 신부님의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신부님 💞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자비안에서 이밤도. 단잠 주무세요!~아멘!!!
    신부님 💞 언제나 감사합니다!~👍👍👍

  • @user-rf9ix4zd2u
    @user-rf9ix4zd2u Рік тому +5

    아멘~~~~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Рік тому +5

    Amen

  • @user-fo6io7lz3n
    @user-fo6io7lz3n Рік тому +4

    아멘 🙏

  • @user-sc3nk2so4k
    @user-sc3nk2so4k Рік тому +1

    찬미예수님
    아멘 🙏

  • @user-zn5ss1yu7c
    @user-zn5ss1yu7c Рік тому +4

    평화
    늘 신부님의 주옥같은 강론말씀
    들으며 내 신앙 상태를 돌아 봅니다.기본으로 단순하게...
    다시 예수성심기도 성모성심기도
    삼종기도...너무 멀리가지 않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벗들로 살겠습니다.
    성모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성인 사제 되소서!!!

  •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 Рік тому +5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user-uy9xl4fi9h
    @user-uy9xl4fi9h 10 місяців тому

    수난의 시간들, 하느님~ 동정마리아, 최봉도 신부님의 희망기도(가계치유기도였지만 나중에 희망기도로 이름만 바꿈)등의 기도를 성령기도회 봉사자의 거의 강제적인 권유로 근 10년동안 하다말다하면서 바쳤습니다
    '천상의 책'은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말리더라구요
    정말 이게 맞는 길인가 갈등이 컸었는데 이병근신부님과 김연준 신부님,전삼용 신부님의 명확하신 의견으로 비로소 끊게 됐습니다
    기쁨이 전혀 없었거든요
    기본에 충실하고 오랜 세월을 거쳐 검증된 영성과 기도만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 @stephenkang
    @stephenkang Рік тому +12

    성령을 거부하면 악마가 되어갑니다😂
    뒷담화를 비롯하여 거짓말과 자기가 가진 세상의 것들로 자신을 내세우는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입니다 😂 고맙습니다 신부님 ♥️

  • @kana11088
    @kana11088 Рік тому +8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요한 6, 27)
    "順從하지 않은 信仰은
    墮落하고 腐敗한 信仰이다"...

  • @_beny
    @_beny Рік тому +7

    2021년 여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이 묵주기도할때, 십자가의 할때 묵상에 좋다하여 구입.
    성물방에 사러 갔더니, 하느님 뜻의 나라 동정마리아도 구입하라고 권유하셔서 같이 구입.
    그리고 천상의 책이란것이 연관되어 있는것 같아서, 천상의 책 1권만 구입.
    수난의 시간들은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끼고 묵상이 잘 되어서 열심히 기도함.
    (그 당시 묵주기도, 15기도도 같이 함)
    수난의 시간들 워딩이 더 쎄고 내용이 엄청 강하다 보니 다른기도는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되고 이게 내 주요기도가 됨.
    6개월 정도 하고 되돌아보니, 묵주기도에 소홀함을 느끼는건 안되는것 같음.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듬..
    곧바로 수난의 시간들을 접음.
    참고로 수난의 시간들을 읽었던 기간에 천상의 책 1권을 살펴봄.
    근데 찜찝하고 단어나 문장이 자극적이라 좀 이상하다고 느낌 ㅠㅠ
    번역 때문인가.? 으음 좀 찜찜하다. 이 책은 일단 접고 나중에 다시 읽자.
    수난의 시간들을 잠시 접었던것도 이때문이었음.
    왜나면 저자가 같은데 뭔지 모를 찜찜함이 있었기 때문ㅠ ㅠ
    여기까지가 저의 대략 6개월간 기록 입니다.
    수난의 시간들을 오래 하다보니, 묵주기도에 충실하지 못해지는것 같아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하루중 기도하는 시간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는데, 거기서 수난의 시간들이 오래 걸리다보니 다른건 아무래도 빠르게 하게 되더라구요. ㅠ
    다른게 아무리 좋다 해도 저는 묵주기도를 더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수난의 시간들은 나중에 다시 하면 되겠지. 하고요.
    그러다 김연준 신부님 유튜브로 천상의 책에 대해 듣게 되었고
    그날 저녁, 수난의시간들, 동정마리아, 천상의책은 폐기처분 했습니다.
    저처럼 미지근했던 신자가 열심해 지려는 단계에 오면, 수난의 시간들을 한번쯤 눈여겨 보게 되는것 같아요.
    잘 모르지만, 여기서 접은거는 잘 한것 같습니다.
    이 기도에 빠지면 천상의책도 더 쉽게 읽혔을테고 그럼 더 쉽게 빠졌을수도 있다고 생각 해요.
    김연준 신부님 말씀대로
    수난의 시간들, 동정마리아는 1%의 오류를 놓치게 하기 위함 일수도 있으니까요. ㅠ
    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아직 결정난건 없지만 이로인한 분열은 느껴져요.
    분열은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아니니까...빛이고 화합의 하느님이신데..
    이걸로 서로 싸우지 말고 일치하고 화합해야 할것 같아요.
    달콤하게 빠질것 같아요. 어느 누구라도...
    기도해주어야 할거 같아요. 모두를 위해서.
    지금의 저는 묵주기도, 15기도, 자비의기도,
    그리고 33일간의 봉헌 기도를 합니다.
    가장 확실하고 빠르고 안전하고 완전한 길이라는 이 기도를 하고
    매년 할 생각 이예요.
    혼란스러운 분들 있으시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묵주기도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아직 정확한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가장 확실한 기도를 하시면 될거 같아요.
    혼란스러울수록 전통으로 돌아가라는 김웅렬 신부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그리고, 정신줄 놓지 말라고 저를 붙잡아 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소명을 찾으셨듯이, 성모님께서 저도 마음껏 쓰셔서 제 소명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 @rosaliakim3170
      @rosaliakim31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똑같은 과정을 거쳐와 공감합니다
      그래서 수난의 시간들기도는 중단했습니다

  • @user-yh5zv9rg5s
    @user-yh5zv9rg5s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18:39

  • @user-lu3ty5by8o
    @user-lu3ty5by8o Рік тому +1

    신부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있는 구독자예요. 미지근한 신앙에서 벗어나 더 간절하게 실천하며 주님의 제자로 살고싶은 마음을 늘 키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집 초 3 어린이 중1 청소년과도 강론을 듣고 더 열심히 미사. 참례하고 기도하고 성경 읽으며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덕분입니다
    많은 오류와 잘못된 것들도 알려주셔서 귀기울여 듣고 있습니다.
    전에 강론하실 때 '토마스 머튼' 이야기도 하셨는데 관련책을 읽는것이 어떤점에서 걸림이 되는지 여쭈어보고 싶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책이나 준주성범 성경을 주로 읽고 묵상 하는데 가끔 앤소니 드멜로,헨리 나우웬 ,안셀름그륀, 토마스 머튼 책도 읽습니다.
    그 중에서 토마스 머튼의 책들은 어떤점에서 혼란을 주는 것일까 강론 말씀듣다가 댓글을 남겨봅니다
    신부님 항상 주님의 은총안에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처음 신부님 말씀 듣고 가슴이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영적 관광객이 아닌 순례자로 안락함과 위로만이 아닌 주님의 제자로 사랑받고 이해받기보다 사랑하며 기쁘게 살며 복음을 전할게요. 이병근 신부님께 배운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bh3pe8wr3w
    @user-bh3pe8wr3w Рік тому +5

    맞습니다 뭐가 특별한 기도 특별한 뭐가가있는것을 찾는 사람들~신부님 교회에서도 너무 많은기도모임을 만드는것 같은느낌도
    듭니다 가계치유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죄의 벌은 자기가 받는것~하지만 연옥영흔들을 위해서
    기도드리는것 산이들의 몫이겠죠

  • @5berry
    @5berry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자신을 드러내고 높아지려고 특별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너무나도 비참하고 힘든 상황에서 자살하면 지옥갈 것을 아는데도 그 방법밖에 없어서 묵주기도 금식기도 주님의기도 매일미사 성령세미나를 해도 방법이 없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계치유.내적치유.하느님의뜻을 구하는 기도 한 사람들이 더 많을겁니다...
    저또한 매일2시간밖에 못자며 해만지면 12층 아파트 베란다에 올라서서 죽을준비를 하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를 살린것은 교구에서 반대하더라도 죽지않기위해 했던 내적치유.가계치유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살아있습니다.
    드러내기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지옥가기 싫어서 자살하기 싫은데 죽음밖에는 방법이 없는것처럼 느껴져서 그거라도 해보려고 한것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런사람도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user-in7wq1fp2j
    @user-in7wq1fp2j Рік тому +6

    한국교회는 유아방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kk7ie6ge8i
      @user-kk7ie6ge8i Рік тому +4

      필요한 사람도 있는거죠
      저희애가. 장애인 이라 그나마 유아방이 있어야 미사에 참석합니다

    • @user-in7wq1fp2j
      @user-in7wq1fp2j Рік тому +1

      아이들과 우리나라 신앙교육을 위해서 어른들이 받아주고
      좀 어수선해도 같이 미사드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온 정성을 쏟아서 하느님나라를 맛 보아야할 것입니다.
      아이와 아이 부보님들의 잘못이 아니라 기성세대들의 오만이라는
      생각입니다.

  • @user-ob4pd7fx6v
    @user-ob4pd7fx6v Рік тому +7

    검증은 아직 확실하게 나지 않았지만 좋지않은곳에 가라고 허락이 나지는 않겠지요? 메쥬고리예 말입니다

  • @maykim2064
    @maykim2064 Рік тому

    1. 금서로 지정 됐던 것 팩트
    ( 심지어 루이사 피카레타 고해성사 신부가 주요 심사관 .. 😮)
    2. 이성.인문주의 영향으로 금서 제도 자체가 없어진 것이지 금서목록에서 해제된 것이 아님
    3. 현재 신앙 교리성의 공식적 입장 - 하느님의 뜻 영성.천상의 책은 오류성으로 심사중이니 홍보하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 ( 출판과 읽는 것이 허용된것은 금서제도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이네요 .. 😂)
    아래 설명을 보시면 나옵니다.
    ua-cam.com/video/IsmYZwjV-JQ/v-deo.htmlsi=Y0mhooGRcp7CeQk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