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그럴수밖에없죠 무제한급 100키로가 훌쩍넘는 거인들이 즐비한 곳에서 체격조건이나 평체가 그들보다 작은 무사시 입장에서는 생명줄이 왔다갔다하는 기분이었을거에요 운동을 조금이라도 배워본 사람이라면 알죠. 체중이 1~2kg만 늘어도 묵직해지는 펀치의 느낌을.. 그래서 무사시 역시도 체중을 어쩔수없이 자신의 한계까지 증량을 했던것인데 그마저도 다른 선수들에비해 가벼웠죠. 무사시가 무섭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잘된다는.?
일본인이라 매번 특혜받은것 또한 사실임 토너먼트 초반에 상대로 거물급은 무사시가 만난적이 없음 다른 선수들은 초반에 거물들 만나고 연장전까지하고 부상에 체력 방전되서 올라오지만 무사시는 항상 신인이나 못하는 선수만서 부상 연장전 없이 쌩쌩한 컨디션으로 오고 그리고판정까지 버티면 일본 편파판정 난 무사시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그런 판정 일본인 키워주기는 개싫었음 k1 이 괜히 망한게 아님
그리운 시절이네요. 무사시가 광속 클린치라는 별명으로 놀림도 많이 당한 선수지만 괴물들이 드글거리는 K1 중량급 무대에서 아시안 중 유일하게 상위랭커들이게 비벼볼만한 선수였기에 개인적으로는 많이 응원했던 선수입니다. 괴물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위해 억지로 증량하느라 늘어진 뱃살이 참 안타까웠던 선수 ㅜㅜ
진짜 괴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위급실력을 가진 동아시아인이였음. 애시당초 무사시의 원래체급은 70kg도 안된 말라깽이였지만 일부러 벌커업시켜 체중을키워서 괴물들과 비볐다는 점에서 인정하는 선수였음. 광속클린치로 조롱당했지만 솔찍히 그시절에 아시안인종들중 대체불가였던 인물이였음.
그래도 아시아권으로 한정했을 때에 헤비급에서 무사시를 넘을 만한 선수가 없긴 했었죠. K-1 헤비급에서 문지기 정도 역할은 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강자들과의 경기에서는 무한 클린치 때문에 경기 스타일이 매우 지루하고 짜증났지만, 만만한 상대에게는 또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 얘네들은 솔직히 너무 안쓰럽다.. 무슨 천재복서니 천년만에 나온 선수라니 이런 얘기는 지들이 붙여놓고 맨날 쳐발리고 쳐발리고;;; 아니 천년만에 나왔으면 세계5위권 안에는 들어야지 순위권도 못들고 지들 섬 안에서는 전설 취급 받으면 뭐해 ㅋㅋㅋㅋ 섬 밖으로 나오면 항상 굴욕을 당하는데..
무사시가 크로캅에게 피지컬과 파워가 밀리지 않는다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억지로 증량한 몸이라 체중은 비슷해도 서양 파이터들에게 파워에서 항상 밀렸는데요. 펀치나 킥도 가벼운 느낌이었고.심지어 몸매가 얄쌍한 후스트보다도 펀치력이 떨어졌어요. 광속클린치라는 별명도 근거리에서 난타전을 벌이면 파워가 약한 자기가 손해니까 재빨리 상대를 끌어안는 전략으로 나갈수밖에 없었고. K-1이 인기있던 당시 지나치게 한국팬들에게 폄하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던 선수였습니다.
경기운영 자체는 무사시도 참 좋았는데 운영도 좋고 전략도 잘세웠고 그러나 파워에서 결국 밀려서 정타 한대 허용하면 후속타까지는 어떻게 할 수 가없었네 크로캅 전성기에 파워는 진짜 인간자체가 강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지요 그때 중계로 봣었는데 무사시도 참 근데 잘하는선수
K1 이 하나의 역사 였죠 .. 기획 주최자들은 경기 흥행을 위해 불러들인 나이든 레전드 선수들이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원래 기획은 일본 킥복싱의 사다케 마사키를 위한 이벤트였다고 하던데 ... K1 이라는 이종 입식 격투기 무대가 마련되면서 선수들 자신들도 진화를 거듭해 기술들이 발전해왔죠 무사시는 원래 저렇게 사이즈 큰 선수가 아니었는데 .. 샘 그레코 와의 경기에서 킥에 맞아 링밖으로 나가 떨어진뒤 벌크업을 통해 이후 파워업 무척 발전 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날 무력감에 눈물을 흘리던 무사시를 달래던 샘 그레코 선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아무튼 무사시선수도 대단한 선수입니다
저당시엔 무사시 겁쟁이 같았는데 이제와서 보면 정말 용감하고 멋진 선수
졌지만 잘했네...
무사시 은퇴하고 인터뷰 에서 그당시 크로캅을 떠나 링에 올라가기 정말 무서웠다고 하던데.
그시절 크로캅을 떠나 괴물들이 너무 많았어요...
당연히 그럴수밖에없죠 무제한급 100키로가 훌쩍넘는 거인들이 즐비한 곳에서 체격조건이나 평체가 그들보다 작은 무사시 입장에서는 생명줄이 왔다갔다하는 기분이었을거에요 운동을 조금이라도 배워본 사람이라면 알죠. 체중이 1~2kg만 늘어도 묵직해지는 펀치의 느낌을.. 그래서 무사시 역시도 체중을 어쩔수없이 자신의 한계까지 증량을 했던것인데 그마저도 다른 선수들에비해 가벼웠죠. 무사시가 무섭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잘된다는.?
@@Bosojoku 그걸떠나서 당시에 무사시는 광속클린치로 유명해서 노잼경기가 많았음
광속클런치란 별명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네요
그냥 아시아용
무사시는 데뷔때 80키로로 나왔어요 헤비급하고 맞지 않았어요 몸을 뿔리고 일본 심판진의 응원을 받은것 뿐이지 무사시는 원래 체급이 아니예요 일본은 사람이 없었어요, 정도회관에서 처음 나올때 무사시는 빨래판복근이었어요, 결국 경기는 재미없게 만들고 말았지만...
방구석 격겔돼지들 신났노 ㅋㅋ
저땐 동양선수 저정도의 실력자가 없어서
미워할수 없는선수 였다고
지금도 없어요
무사시 실력으로는 까기 힘들죠. 근데 케이원에서 무제한급 애들이랑 붙여놓으니까.. 진짜 살기위해 뛰는 느낌이라.. 항상 응원했음 ㅋㅋㅋ ㅠ
레전드 크로캅 선수.. 체중을 실어차는 킥이 궤도가
하이킥일지 미들킥일지 상대선수가 구분하기어려워
킥 맞고 KO가 많이 나왔죠 ㅎㅎ
궤
@@abumpia 😁👍
접어차는 특이한 궤적은 정말 온몸에 전율을 흐르게 했었죠!!
심지어 킥 모션 전 바디 움직임도 레프트 훅 전하고도 비슷해서 방어해야 할 선택지가 넘 많아짐.. ㅎㅎ
전성기때는 헌트형님마저 하이킥으로 쓰러뜨렸으니 말다했죠
원래 70키로급으로 데뷔했음.
유럽계들하고 붙으려고 30키로 증량 한 거임
확실한 임팩트가 없어서 그랬지
무사시도 훌륭한 선수였었지요
동양인이 헤비급 전설들과 저정도로 섞었다는 자체가 대단하네
그래도 무사시가 일본 종합격투기 선수중에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땐 무사시가 싫었지만 k-1헤비급에서 무사시정도 하는 동양인은 없었다! 결선서 매번 지는거만 보니까 만만해보이고 폄하되었지만 저정도만해도 대단하거였다
무사시 - 박용수 미안해지는 일본인
일본인이라 매번 특혜받은것 또한 사실임 토너먼트 초반에 상대로 거물급은 무사시가 만난적이 없음 다른 선수들은 초반에 거물들 만나고 연장전까지하고 부상에 체력 방전되서 올라오지만 무사시는 항상 신인이나 못하는 선수만서 부상 연장전 없이 쌩쌩한 컨디션으로 오고 그리고판정까지 버티면 일본 편파판정 난 무사시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일본의 그런 판정 일본인 키워주기는 개싫었음 k1 이 괜히 망한게 아님
무사시는 잘 하긴 했어요. 펀치, 스텝, 킥 다 좋았죠. 후지모토 유스케의 붕붕 펀치와 달리 정말 기본기가 좋았습니다.
무사시, 무시 무시한 놈이긴 하지요...다행히 전성기 때의 크로캅이니까 화끈하게 끝내 주네요.
저 시절 무사시 보면서 일본선수라고 욕만 오지게 한 것 같은데.. 지금 보니 동양인이 헤비급에서 저 정도 경기력을 보인게 참 대단한 것 같다.
광속클린치의 무사시.... 밉상이었지만 우리나라 모 선수에게 불알찰리언 킥을 너무 맞아서 좀 불쌍하기도 한...ㅋㅋㅋㅋ
방어력 하나만큼은 무사시가 정말 엄청 뛰어났죠
유쾌..상쾌..통쾌
크로캅의 저기술은 대단 ~ 현존 최고 공격기술 펀치에 이은 슈퍼파워 하이킥
잘 봤습니다 👍
무사시 진짜 잘하네…멋지다
그리운 시절이네요. 무사시가 광속 클린치라는 별명으로 놀림도 많이 당한 선수지만 괴물들이 드글거리는 K1 중량급 무대에서 아시안 중 유일하게 상위랭커들이게 비벼볼만한 선수였기에 개인적으로는 많이 응원했던 선수입니다. 괴물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위해 억지로 증량하느라 늘어진 뱃살이 참 안타까웠던 선수 ㅜㅜ
진짜 괴물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상위급실력을 가진 동아시아인이였음.
애시당초 무사시의 원래체급은 70kg도 안된 말라깽이였지만 일부러 벌커업시켜 체중을키워서 괴물들과 비볐다는 점에서 인정하는 선수였음. 광속클린치로 조롱당했지만 솔찍히 그시절에 아시안인종들중 대체불가였던 인물이였음.
k1망하는데 일조한 선수임 사람들이 모를만한 이유있는 극노잼 파이터 사실 판정에도 고개 가웃거리는 경기 개많았음 일본아니면 진작 퇴출당했을 선수 김동현이 대단한게 김동현은 그라운드가 우리나라 탑급임 아오키 신야 전성기때도 김동현이 자기랑 비슷하다 할정도 잘해서 매미권만썼으면 랭커뚫고 전적좋게해서 은퇴할수도 있었는데 다버리고 타격으로만 승부봐서 딱지고 나간게 대단함
저때 정말 전설이었죠
무사시 피지컬은진짜
탈아시안급인건 인정!
체격이 진짜 좋긴하네요
@이민정 응 안갈게
무사시정도 피지컬은 동양에 많음ㅋㅋ 김동현도 184 평체93인데ㅋㅋ동양에 190넘는 헤비급 파이터 많아요 농구 배구쪽 씨름에도 190많음 탈아시안 피지컬은 최홍만 서장훈 하승진 이봉걸이지ㅋㅋ
@@최태-b4j 몸의 두께를 말한겁니다.
골격자체가 아시아에서 나오기힘듦.
뼈대자체가 큼
@@실키테리어 맞아요 키랑 체중만 따지면 저런 몸 길가다가도 흔하게 보죠ㅎㅎ 근데 몸통이랑 뼈대가 ㅎㄷㄷ하지요
무사시의 원래체급은 70kg 정도였지만 벌커업시켜 체중불려서 헤비급으로 할수있었던거임.
골격은 아시아였지만 후천적노력으로 이루어진거라 미워할수없는 선수였음.
크로캅 하면 하이킥 필살기 지만 복싱 콤비네이션에 넥클린치 걸면서 체력 갉아 먹는거 증말 찐이었네 ㄷㄷㄷ
무사시 그래도 나름 정감가는 선수 였던거같다~ 괴물들 사이에서 고생했지
광속클린치로 유명했죠 무사시
자신보다 한참이나 큰, 높은체급 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전략이었죠.
@@낭만도령 이게 정답임.. 스테로이드 괴물들 사이에서 저렇게 플레이 안하면 지금쯤 시설같은데 들어갔을듯
격알못이지만
무사시는 킥할때 반동? 한번 짚는 동작? 이 유독 눈에 잘 띄더군요
전성기 크로캅과 바다하리가 붙는다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굉장히 궁금하군
바다하리 약 못빨아서 짐
바다하리는 약간 활처럼 휘면서 탄력성잇는 채찍느낌의 타격가느낌이라면.. 크로캅은 탱크 느낌이라 붙엇다면 진짜 재밋엇을듯
그래도 바다하리 한표 ...세포나 아츠도 상대가안됐으니..
두럅지만 포기하지 않고 링에 오르는
무사시형님 멋짐
무사시가 서양선수들을 상대할 때의 스타일은 너무 싫었지만 무사시만한 동양선수가 없었고 무사시가 같은 일본선수들을 상대할 때의 스타일은 또 맘에 들었던 그런선수
저 때 무사시 잘했음 일본특유 국뽕과장이 필요없을 정도의 실력파선수임
편파판정이 너무많아 무사시가 좀 까이긴했죠 실력은 훌륭했음
@@병철장-s6z 그리고 무사시 처음 데뷔때 82~84kg체급때 상당히 샤프했어요..90킬로 이상 체급 만들면서 불린거지 실력은 좋고 다른 사람들이 무제한급입니다..무사시를 지옥에 보내놓고 버틴게 대단한거죠
ㅋㅋㅋㅋ 잘하긴 하는듯요 운영이 뭔가 깔끔하지 않은것 빼구
팬임무사시
무사시 피지컬도 ㅈㄴ 좋았지
무사시는 그래도 진정한파이터다
무사시를 전설, 괴물로 칭하기엔 25프로 부족함이 있죠.
50프로 부족하죠ㅎㅎ
그래도 아시아권으로 한정했을 때에 헤비급에서 무사시를 넘을 만한 선수가 없긴 했었죠. K-1 헤비급에서 문지기 정도 역할은 했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강자들과의 경기에서는 무한 클린치 때문에 경기 스타일이 매우 지루하고 짜증났지만, 만만한 상대에게는 또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사시도 약한놈이 아닌데...ㄷㄷ
당시 일본인이라고 지길 바랬던 맘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전성기 크로캅과 저정도의 경기로 붙을 수 있는 무사시 선수 리스펙합니다
무사시도 진짜 잘한다 근데 ㅋㅋ
2:55 이선수 k1 심판 아닌가요???
저의 기억이 맞다면 크로캅은 입식에서 98kr mma에서102kg 커리어 후반부에 106kg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앤디훅 진짜 간지였었죠.
서양인 치고는 다리길이가 짧아 보였지만,
철권의 백두산이 보였었죠!
근데 무사시 피지컬 좋다는데,
키 180넘고, 몸무게 100 넘는거 말고는...
그냥 전형적인 아시안 피지컬임
진격의 판정 괴물..
일본 얘네들은 솔직히 너무 안쓰럽다.. 무슨 천재복서니 천년만에 나온 선수라니 이런 얘기는 지들이 붙여놓고
맨날 쳐발리고 쳐발리고;;; 아니 천년만에 나왔으면 세계5위권 안에는 들어야지 순위권도 못들고 지들 섬 안에서는 전설 취급 받으면 뭐해 ㅋㅋㅋㅋ
섬 밖으로 나오면 항상 굴욕을 당하는데..
8:59 개틀링건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동양인 치고 저 헤비급 괴물들을 상대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지
크로캅은 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의 정석에다 매너깢ㄱ
무사시 참 좋아했었다.어떤 경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무사시가 얻어맞고 피흘리는 모습에 눈물이 났더랬는데...
판정의 무사시
무사시가 살짝 밀리긴 했지만 저때가 피지컬 좋았네 희안하게 월드그랑프리 올라간다는게 신기함;; 다운이 아니라 진정한 포인터로 이기는게 특기
어떻게 이경기를 이렇게 편집을함? 이경기는 무사시가 크로캅 무서워서 한대치면서 무한잡기콤보로 1라운드넘기고 2라운드에 크로캅 열받아서 붙잡으려던 무사시 강하게 밀치고 넘어지던 무사시 약간반칙적 어퍼까지 때려버린 경기인데
차도르가 잘 모름
무사시를 왜이렇게 비꼬는 댓글이 있냐 ㅋㅋㅋ 솔직히 아시아에서 젤 잘했다
동양 타이슨
무사시 잘하긴했음 영리하기도하구
아시아에서는 비교불가
맞아요 무사시가 챔피언급들을 많이 만나서 그렇지 나름 아시아에서는 잘했어요 그리고 매너도 좋고 호감가는 파이터였죠ㅎ
그러게 무사시가 절대 무시할 파이터가 아닌데 맹목적 반일때문인가 참 ㅋㅋ
너무 정지화면이 많습니다. 내용이 이어 지지 못하고 그냥 끊어지네요
유해진 킥복싱잘하네
셋업 지리네
무사시의 모든 경기에서 무사시가 잘한다는 느낌을 한번도 받은적이 없고 기억에 남는건 클린치는 심하게 한다는것
서양 괴물들 사이에 있으니 다소 약해보인면도 있지만
무사시랑 한국의 헤비급 박용수 경기를보면 무사시가 상당한 실력자임을 쉽게 알수있음
격투기 선수가 크로캅한테 쳐맞고 오겠습니다. 라고 할수 없고 무사시는 헤비급에 비볐던 유일한 아시아 킥복서다.
무사시 어떤 인터뷰에서 자기는 맞는게 무섭다고했음 진짜 무섭다고.. 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사시는 동양인 최강이었음…붙은 사람들이 ㄷㄷ
크로캅이 188인데 185인 무사시보다 작아보인다.
실제로는 180 초반대 정도밖에 안되보인다. 효도르랑 비슷하거나조금
더 큰정도 일것 같다. 키작은 동양인들이 키사기 많이 하지만 서양인도
마찮가지.
무사시도 일본 레전드선수였음... 근데 더 레전드이 많아서...
저런 무사시한테 박용수가 로블로우로 깐죽 거렸다니..!!!
전성기 크로캅은 진짜 괴물파이터!
괴물다리깨부신 호스트는 얼마나대단한거냐
...
키185cm 한국에 많습니다. 탈 아시아가 아니고 탈 일본이죠.
저 당시 크로캅의 폭발력은 ㅎㄷㄷ
무사시 쎈편이다~~
ㅋㅋㅋㅋ유튜브 뭔가해서 들어가봤는대 파워볼 앙앙 귀엽네
저때는 좀 얌체같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확실히 잘하긴 하네요.
진짜 실력파 키가 좀 더 컸으면 어땠을까는 생각도 듬니다.
크로캅 화이팅!
무사시가 크로캅에게 피지컬과 파워가 밀리지 않는다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억지로 증량한 몸이라 체중은 비슷해도 서양 파이터들에게 파워에서 항상 밀렸는데요. 펀치나 킥도 가벼운 느낌이었고.심지어 몸매가 얄쌍한 후스트보다도 펀치력이 떨어졌어요. 광속클린치라는 별명도 근거리에서 난타전을 벌이면 파워가 약한 자기가 손해니까 재빨리 상대를 끌어안는 전략으로 나갈수밖에 없었고. K-1이 인기있던 당시 지나치게 한국팬들에게 폄하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던 선수였습니다.
로보캅 ㄷㄷㄷㄷ
무사시형 K-1 파이널에서 준우승? 했는데
피날레때 모든 선수 통틀어 얼굴이 제일 엉망진창이었던거 기억나네요 ㅠ
경기운영 자체는 무사시도 참 좋았는데 운영도 좋고 전략도 잘세웠고 그러나 파워에서 결국 밀려서 정타 한대 허용하면 후속타까지는 어떻게 할 수 가없었네 크로캅 전성기에 파워는 진짜 인간자체가 강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지요 그때 중계로 봣었는데 무사시도 참 근데 잘하는선수
K1 이 하나의 역사 였죠 .. 기획 주최자들은 경기 흥행을 위해 불러들인 나이든 레전드 선수들이 이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원래 기획은 일본 킥복싱의
사다케 마사키를 위한 이벤트였다고 하던데 ... K1 이라는 이종 입식 격투기 무대가 마련되면서 선수들 자신들도 진화를 거듭해 기술들이 발전해왔죠
무사시는 원래 저렇게 사이즈 큰 선수가 아니었는데 .. 샘 그레코 와의 경기에서 킥에 맞아 링밖으로 나가 떨어진뒤 벌크업을 통해 이후 파워업 무척 발전 된 선수가 되었습니다
그날 무력감에 눈물을 흘리던 무사시를 달래던 샘 그레코 선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아무튼 무사시선수도 대단한 선수입니다
저땐 무사시 진짜 싫어했는데 이렇게 보니 정겹네. ㅎ
크로캅 격투기계의 메시 ㅋㅋ
안녕하세요, 차도르님
씨앤씨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 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확인하셨는지 확인차, 댓글 남깁니다:)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메일을 받지 못하셨다면, 스팸 메일함을 확인하시거나 말씀해주시면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사시는 너무 느려...
무사시도 잘해
우리나라 젓밥들은 엄두도 못낼 크로캅인데
무사시니 가능했지
맵집과 패기는 인정한다
예전 박용수랑 무사시 경기에서 무사시가 치사한 박용수에게 '자손생산 금지킥'을 너무 많이 맞아서 '무자지' 될뻔함...그래서 박용수 대신 무사시 응원하다가 결국 박용수 떡실신 시켰을때 박수쳤던 기억이......당시 박용수 그 경기로 한국인망신, 태권도망신 다 시켰음
무사시는 진짜 인정 잘했음
화면이 자꾸 끊기고 경기 흐름도 끊기고 집중이 안되네요
무사시의 단점이 경기를 재미없어지게하고 특히 본인이 한수 아래라 판단하면..
덕분에 K1이 지루한 경기가 출몰
크로캅에게 털리고 캠핑계 유튜버 도토리로 승승장구중 😂
무사시도 레전드지..
크로캅을 박살내겠다는 일본 헤비급 챔피언의 최후라...
자막과 설명만 없이 그냥 영상만 틀어놨으면 계속봤을텐데
185 cm 가 탈 아시아는 아니죠
무사시가 크로캅보다 키가 3cm 더 작다고 했는데 오히려 더 커보이네
정지화면이 많아서 따로 영상을 찾아봤네요ㅠ
무사시 vs 게리굿리지 경기가 레전드 인데 ㅋㅋㅋㅋ
크로캅 프로필 키가 188인데 저렇게 보니 훨씬 작은 것 같네요
크로캅 188 실제키 183~4
무사시 185 실제키 185
바다하리 198 실제키 193
오브레임 195 실제키 190~191
밥샙 200 실제키 195
레이세포 183 실제키 180
본야스키 193 실제키 193
피터이츠 192 실제키 190
밴너 190 실제키 188~189
브룩 레스너 193 실제키 188
더락 196 실제키 188~190
선수들 키 많이 속임
하리 레미 경기장면이나 서로 옆에 서있는 사진
보면 키 같음 (줄리엔강 (191cm) 이랑 같이 찍은 사진보면 딱 2cm정도 큼)
몬타나 실바 220 실제키 212
지이언트 실바 233 실제키 218
무사시는 잘 싸웠지만 동양인의 신체적 한계를 넘지 못했을 뿐입니다
무사시는 이름답게 무사했다는게 학계의 전설
끝까지보기힘든 편집이네진짜
크로갑 짱 수다 짱
무사시도 엄청 잘했지만 크로캅이 넘사였음ㄷㄷ
약물러 크로캅
무사시는 한눈에 봐도 네츄럴이네
형 텐션 좀 더 올려도 괜찮을것같아
솔직이 인정하는선수 무사시~~
그나마 일본 출신 헤비급 중에선 타격으로도 괜찮은 선수였었지... 일본은 죄다 그라운더니깐..
그나마 무사시니 하이킥 기절안한거다
크로캅은 효도르도 버거워하던 선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