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 take your picture happy futher Light consumer 넌 한숨을 쉬겠지만 i like you so much , as at everything lost 그저 지금만 행복 하면 돼 그냥 웃어, 사진은 우리가 죽어도 남잖아 환하게 웃어줘 손은 V 누군가를 만나 , 새로운 사람을 찾아 살아가다보면 항상, 생기게 되더라고 망상이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진 않아 항상 내 상상속 도화지에만 그리잖아 전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홀로 남겨 두잖아 yeah, 행복한 그림을 그려 내가 원하고 믿는것들의 결과물을 흩어 조각난 기억을 하나둘 모아 물감으로 들여 누군가의 욕과 시기마저 내 영감으로 흘려 흘러갔어 시간은 또 속절없이 gone 가버린것들에 대한 후회는 그즉시 game over 조금 오버하며 거짓 웃음이라도 괜찮아 어차피 같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잖아 불편함을 만드는것보다는 그냥 웃고 말자 우는걸 보이는 것보다 웃는게 훨씬 낫잖아 I can take your picture happy futher Light consumer 넌 한숨을 쉬겠지만 i like you so much , as at everything lost 그저 지금만 행복 하면 돼 그냥 웃어, 사진은 우리가 죽어도 남잖아 환하게 웃어줘 손은 V 결국 또 넌 그어버려 선 난 물어뜯어 점을 하지만 겹겹히 쌓인 점은 채색의 선을 절대 넘을수 없는 명확한 결을 만들어내 또 난 거품 허상 뿐인 저울 기울어지는 순간 연을 끊어버리는것같은 자화상을 그려내 보이는 모습과 보는것을 같게 그렸네 타고 있었네 우리의 결말은 볼수도 없는 저 연기속에 가려진 불꽃속에 타버린 소음 떠나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아 분명한 걸음 그 뒤돌아 가는 걸음에 담겨진 숨겨진 속은 새로운 곡을 만들어내 보이지 않는 벽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네 차이가 분명한 계절을 내 거울속에 비친모습과 네 눈 속에 비친 모습을 그대로 선명히 담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절대 안 돼 언젠가 다시 볼수있다면 언젠가 다시 말할수 있다면 '언제'라는 수식어 없이 널 마주보며 말할수있을까 행복을 그릴수있다면 그 불행마저 모두 덮는다면 눈이 오는날 눈을 감고 돌아 항상 그자리에 있던 너를 향해 걸어갈거야
퀄이 정말 미쳤네요
🙏🙏
써야겟당 굿
I can take your picture happy futher
Light consumer 넌 한숨을 쉬겠지만
i like you so much , as at everything lost
그저 지금만 행복 하면 돼
그냥 웃어, 사진은 우리가 죽어도 남잖아
환하게 웃어줘 손은 V
누군가를 만나 , 새로운 사람을 찾아
살아가다보면 항상, 생기게 되더라고 망상이
나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그게 문제가 되진 않아 항상
내 상상속 도화지에만 그리잖아
전하지 않고 마음속에만 홀로 남겨 두잖아
yeah, 행복한 그림을 그려
내가 원하고 믿는것들의 결과물을 흩어
조각난 기억을 하나둘 모아 물감으로 들여
누군가의 욕과 시기마저 내 영감으로 흘려
흘러갔어 시간은 또 속절없이 gone
가버린것들에 대한 후회는 그즉시 game over
조금 오버하며 거짓 웃음이라도 괜찮아
어차피 같이 있는 사람들은 그걸 모르잖아
불편함을 만드는것보다는 그냥 웃고 말자
우는걸 보이는 것보다 웃는게 훨씬 낫잖아
I can take your picture happy futher
Light consumer 넌 한숨을 쉬겠지만
i like you so much , as at everything lost
그저 지금만 행복 하면 돼
그냥 웃어, 사진은 우리가 죽어도 남잖아
환하게 웃어줘 손은 V
결국 또 넌 그어버려 선
난 물어뜯어 점을
하지만 겹겹히 쌓인 점은
채색의 선을 절대 넘을수 없는
명확한 결을 만들어내 또 난 거품
허상 뿐인 저울 기울어지는 순간 연을
끊어버리는것같은 자화상을 그려내
보이는 모습과 보는것을 같게 그렸네
타고 있었네 우리의 결말은 볼수도 없는
저 연기속에 가려진 불꽃속에 타버린 소음
떠나버린 것은 돌아오지 않아 분명한 걸음
그 뒤돌아 가는 걸음에 담겨진 숨겨진 속은
새로운 곡을 만들어내 보이지 않는 벽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네 차이가 분명한 계절을
내 거울속에 비친모습과 네 눈 속에 비친
모습을 그대로 선명히 담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절대 안 돼
언젠가 다시 볼수있다면
언젠가 다시 말할수 있다면
'언제'라는 수식어 없이
널 마주보며 말할수있을까
행복을 그릴수있다면
그 불행마저 모두 덮는다면
눈이 오는날 눈을 감고 돌아
항상 그자리에 있던 너를
향해 걸어갈거야
Love it🔥❤️
😍
🔥🔥🔥
🙌
진짜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열심히 만들어서 곡 발매 해 보겠습니다 씨잼 타입이라니 하하하하 설렌당
아무도 안들을걸요
근데 기대는 해볼게요
제가 듣겠습니다
같이 하실래요?
와드
까는 소리 하지마
난 절대로 안물러나
니가 마이크 타이슨이여도
난 너한테 원펀치를 get taht
어렵다
쉬우면 재미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