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브이로그|파리 여행 후 향수와 후유증에 잠겨 있는 일상|나는 죽을때 까지 지적이고 싶다|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있는가?|인문학 파헤치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5

  • @minsoochoi2668
    @minsoochoi2668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파리 한번 가보고싶은데. 죽기전까지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핑계는 일한다고 바쁜거죠 뭐. 책과 여행 낭만적인 주제네요.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둘 다를 편하게 할수있을텐데. 비타민C 자주 드시구요.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 내 서재에 넣어놓고 꼭 볼게요.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인거같아요. 🤭🤗😇

    • @그린이의초록상자
      @그린이의초록상자  3 місяці тому +1

      경제적 자유..늘 저도 그 씨름가운데 있는 거 같아요^^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감기 조심하시고 비조심하시구..ㅎㅎ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 감사가 닿기를..너무너무 감사해요

    • @minsoochoi2668
      @minsoochoi2668 3 місяці тому

      @@그린이의초록상자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minsoochoi2668
    @minsoochoi2668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린이님 건강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약속대로 오늘 '나는 죽을 때까지 지적이고 싶다'를 완독했습니다. 책의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 챕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한 챕터씩 보다가 덮어도 되는 책이고 두께가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읽기 부담없는 책이었습니다. 초중반까지는 책을 읽고 이해한것을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사례로 여행과 글쓰기를 주장하는듯했습니다. 한 예로 읽은 책을 독후감을 간략하게 써놓는다는건 책을 더 깊이 기억하게 해주고 나중에 무슨책 이었는지 찾아보기 쉽게 해주죠.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게 '배려'와 '존중' 그리고 '겸손' 이라는 세 단어가 아닌가 하고 생각 해봤습니다. 작가는 철학을 본인이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에 접목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보고 느꼈다면 그것을 행하는데에 있어서 단순히 몇가지만 해당되는것이 아닌 일상 전반에 걸쳐서 행하는게 진정한 배움을 실천하는 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누구나 맞닥들일수 있는 사례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석과 대처를 해야하는지 간접경험을 미리 할수도 있는 좋은책인거 같습니다.

    • @그린이의초록상자
      @그린이의초록상자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아아아 네네 저는 몸이 괜찮아졌어요!감사합니다 ㅎㅎ저도 그 책 다 읽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