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비노기 하던 짬으로 생각해보면 원칙 몇개만 지키면됨 -절대 원색으로 하지 않는다 원색이란게 본인 개성이 강해서 어떻게 발라놓던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다 보통은 촌스러워보이지 두가지 색을 섞기 힘들다면 밝기라도 조절해서 절대! 네버! 원색톤으로 하지말자 그 색을 연하게 만들어서 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르자 검은색은...이건 보는눈의 영역이라 패스 -광택에 따라 질감이 달라진다 일반 옷에 광택 빡세게 넣으면 라텍스나 가죽같은 질감이 나온다 라텍스가 어울릴만한 옷인가를 고려하고 광택을 넣자 갑옷도 천갑옷 느낌 내고 싶으면 광택없애고 중갑느낌 살리려면 광택을 넣자 -염색은 기본 조명을 베이스로한다 당장은 이뻐보이는데 필드에 나가면 조명값이 바뀌어서 색이 다르게 보인다 대충 터널 주황색 등 아래에서는 빨간옷이 검게 보이는거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니 본인이 생각하는 옷의 조명이 일반인가 아니면 특수한 섬에서의 연출인가를 잘 생각하자 -색상값 모르겠으면 물어보자 물어보는건 죄가 아니다 이정도만 지켜도 촌스러워보이지 않을거같은데
이게 마비노기 설정 상 밀레시안이 선한 영혼들은 데려온 설정이 있어서 그럼. 그 때문에 밀레시안은 약간 호구? 취급을 받음. 이게 일종의 밈이 되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들도 뭐 좀 도와 달라하면 의외로 금방금방 알려줌.(게임 내에 워낙 사람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user-qe9ti7je1w 일종의 전통? 같은거에요. 지금은 마비노기가 오래되고 익숙한시스템이 많지만 초반에는 맨땅헤딩으로 했어서..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인 게임이고 서로 소소하게 돕는게 자연스럽게 정착된케이스에요. 마비노기가 어느정도로 맨땅헤딩이었냐면.. 저는 마비노기 복귀했을 시계가 생겨있는게 제일 놀라웠어요 맨날 그림자 방향보고 시간 알아야했거든요...
마비노기식 염색은 랜덤이라서요. 물감을 잔뜩 섞어놓은 판에서 포인트(다섯개 였나). 그거중에 하나가 걸리는 겁니다. 잘 하는 분들은 그 포인트를 전부 혹은 한 포인트라도 더 많이 원하는색으로 찝어서 확률을 높이는 분들이고요. 그래서 기술자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아요. (먼산) 확정 염색은 딱 그색깔으로만 염색되는거고요.
어울리는 색이 옷마다 다르긴해요 ㅋㅋㅋ 근데 이제 마비 하는 사람들은 지향색이라고 해서 다 자기 만의 지향색이 보통은 있어서 그걸로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미는 편인데 가죽같은 경우는 발색이 별로라서 다른 색을 하긴하거든요 옷마다 발색이 다른데 빕분 리화면 가죽이 안어울리긴하죠. 보통 가죽 같은 경우는 어두운 색으로 덮는 편이 좋긴해요 : ) 제가 시암블랙 했을때는 500숲정도 했어요. 이때도 좀 많이 싸진거 였고 현돈으로 따지면 5천원 정도 든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옷 파트가 다 다르고 요즘 같은경우 옷은 5파트 까지 있더라구요. 접은지 꽤 돼서 지금은 시암블랙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옷 한벌 염색하는데 만원정도 들었고 옷이 한 50벌정도 있었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돈썼네요 ㅋㅋㅋㅋㅋ
3:48 이게 몇 분의 1 확률이죠? 물어보시는 거 ㄹㅇ 밀레시안 모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
메난민: 경영직
마난민: 기술직
로아 토착민: 버블경제라는걸 강제로 경험당하는 사람
돈 뿌리는 굇수들은 경영직이 아ㄴ..
버블경젴ㅋㅋ
리니지는?
메난민 : 청년 부르주아
마난민 : 전위예술가
로아 토착민 : 문명화 '당하는' 프롤레타리아(?)
@@ralee5952 재벌직?
08:51 금색의 디테일을 아는 장인의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번호시발 어이가없노
이거 개 소름 돋음 진짜 어케 알았지?
자주 이용하면 기억나게 되어있는거지 ㅋㅋ
@@napbit 패션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이상 무리일듯 ㄷㄷ
@@user-xp5zj7vu5s 디자이너 아니더라도 마비노기염색할때 많이 쓰잖슴 ㅋㅋ
마이스터 : 신발만 가능하다고요?!!!!!! 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넘게 랜덤 염색가지고 꾸미다 왔는데 확정염색이다?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심지어 색상환표를 뒤지게 꼬아논거에서 랜덤하게 퍼져있는 5개 포인트를 가지고 원하는 색상이 나오게 3포인트 이상 잡고 기도메타 돌리던 인간들이라...
마비 염색 예전에 했었는데 진짜 색상표 거지같이 꼬아놓고 랜덤 5개 중 하나 심지어 고르는데 시간 제한까지 있음. 돈 내고 하는건데도 그 ㅈㄹ이니 다 이민오지 ㅋㅋㅋ
DC9C34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시안이 아니라 시암블랙이에요
괜히 신경쓰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마비노기 염색기술자분들이 회사에서 일때문에 색상을 정할때도 여러 의미에서 굉장하다고들 하죠..머단해 ㄹㅇ
dc9c34?하면서 기억속에서 꺼내는거 개소름이넼ㅋㅋㅋㅋ
사실 마비노기는 0:0:0~255:255:255 형식이고 로아는 000000~FFFFFF여서 형식이 다름. 기억 속에서 꺼냈다기 보단 색 보고 계산했다는 게 맞을 듯
@@user-zh6xl7sc8y 그게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user-zh6xl7sc8y 그 옛날에는 그런거 없었고 캡쳐떠서 포토샵 색 찍는걸로 찍으면 코드가 나왔었음
그리고 나중에 외부 프로그램 돋보기였나 찍어 보는 식이었는데 그때도 저 코드로 구별했었고 그 뒤로는 마비노기를 안해서 어떤식으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음
@@user-zh6xl7sc8y 현 마비노기 유전데 지염 위에 마우스 커서 올려놓으면 색상코드 뜹니다 ㅋㅋㅋㅋㅋㅋ 리화면 FFFFFF 이런식으로 떠요~
@@user-zh6xl7sc8y ㄴㄴ 후자형식도 사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태 서럽게 계속 겜했었는데 무슨 인정받고.. 막 위로받는거 같아서 너무 눈물남 ㅠㅠㅠㅠㅠ 우리 이렇게 힘든겜 해왔어.. 흐흑흐흫흑..
고생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염색 업데이트한다고할때 바로 살색 도배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있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그것도 이미 예상을 하셨구나??ㅋㅋㅋㅋㅋㅋ
그들은 난민이아니라 '마'에스트로 입니다.기술직들 모셔와~~~
진짜 넘어갈까말까 고민중인데 염색보면 이미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음..염색이 무려 확정이라니....우린.. 1/5인데..
@@dmb04357 왜 안가세요ㅋㅋㅋㅋ
ㄹㅇ... 이색 나오면 좋겠다 하면서 미친듯이 돌리고 ㅠㅠ
@@youj5959 옷장안에 있는 옷들이 아까워서요..
@@dmb04357 ㅋㅋㅋㄹㅇㅋㅋㅋ
8:46 역시 - 마 - 선생님의 염색
지금까지 모든 게임들이 로스트 아크를 위해 존재해 왔던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
dc9c34는 씹 ㅋㅋㅋㅋㅋ 바로 색 잘나오는거 봐라 ㅋㅋㅋㅋ
ㄹㅇ 룩덕들은 색상코드 외우고다닌다고 아 ㅋㅋ
이쯤되면 색상으로 직업가지도 될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
마비분들은 저거로 생계유지해도 먹히실듯... 완벽에 가까운 코드를 지니심
실제로 마비노기에서 눈떠서 디자인 가시는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당
5:10 이웨카+리골 (파랑 골드)...조합도 예뻐요.....
메난민 - 침략자
마난민 - 기술자
린저씨 - 정복자
1:52 뭐야 편집자 웰케 잘 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말했어.....
@@조현우얌 하나 이상이면 남정네들한테는 충분히 잘아는거야...
@@youngRrrr 여자친구 따라서 올리브영 한두번 가보셈 모르고싶어도 알게됨
@@hd3220 없졍
@@hd3220 나도 없졍
예전에 마비노기 하던 짬으로 생각해보면 원칙 몇개만 지키면됨
-절대 원색으로 하지 않는다
원색이란게 본인 개성이 강해서 어떻게 발라놓던 어울리는 경우가 드물다
보통은 촌스러워보이지
두가지 색을 섞기 힘들다면 밝기라도 조절해서 절대! 네버! 원색톤으로 하지말자
그 색을 연하게 만들어서 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르자
검은색은...이건 보는눈의 영역이라 패스
-광택에 따라 질감이 달라진다
일반 옷에 광택 빡세게 넣으면 라텍스나 가죽같은 질감이 나온다
라텍스가 어울릴만한 옷인가를 고려하고 광택을 넣자
갑옷도 천갑옷 느낌 내고 싶으면 광택없애고
중갑느낌 살리려면 광택을 넣자
-염색은 기본 조명을 베이스로한다
당장은 이뻐보이는데 필드에 나가면 조명값이 바뀌어서 색이 다르게 보인다
대충 터널 주황색 등 아래에서는 빨간옷이 검게 보이는거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니 본인이 생각하는 옷의 조명이 일반인가 아니면 특수한 섬에서의 연출인가를 잘 생각하자
-색상값 모르겠으면 물어보자
물어보는건 죄가 아니다
이정도만 지켜도 촌스러워보이지 않을거같은데
다 읽었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거 수학공식인가요? ㅋㅋㅋㅋ
대체적으로 파스텔톤하면 잘어울리던데
다른건 생각했는데 섬에서의 연출인가ㅋㅋㅋㅋ
하긴 섬에서 뿌옇게 보이는곳도 있고
몽환적이게 보이는곳도 있고ㅋㅋㅋㅋ
마디자이너들에게 의뢰하면 코드로 알려줌..사람들이 참 착하드라
ㄷㄷ
이게 마비노기 설정 상 밀레시안이 선한 영혼들은 데려온 설정이 있어서 그럼.
그 때문에 밀레시안은 약간 호구? 취급을 받음.
이게 일종의 밈이 되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들도 뭐 좀 도와 달라하면 의외로 금방금방 알려줌.(게임 내에 워낙 사람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user-qe9ti7je1w ㅋㅋㅋㅋㅋ 게임설정이랑 실제 유저 성향이랑 일치하네 컨셉 그 자체가 되어버린...
@@AhnInhwan 지나가다 고인물에게 뭐좀 물어봤는데 입고있는옷이 맘에 안든다고 중갑에 수리비 쥐어주고서, 담에 누가 도움이 필요하면 한번은 도와주라는거 듣고 멋지다고 생각해서 7년을 뉴비 도와주기 했습니다 엉엉 ㅋㅋ
@@user-qe9ti7je1w 일종의 전통? 같은거에요. 지금은 마비노기가 오래되고 익숙한시스템이 많지만 초반에는 맨땅헤딩으로 했어서.. 유저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인 게임이고 서로 소소하게 돕는게 자연스럽게 정착된케이스에요. 마비노기가 어느정도로 맨땅헤딩이었냐면.. 저는 마비노기 복귀했을 시계가 생겨있는게 제일 놀라웠어요 맨날 그림자 방향보고 시간 알아야했거든요...
마이스터 라이브 개쩌네 ㅋㅋㅋㅋㅋ
마난민들은 난민이 아니라 기술직이지..
형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마버
확률 얘기할때 쫀득이 네? 하는거 봨ㅋㅋㅋ이봐.. 며칠전 당신을 잊은거야??
???: 확률이 아니라고?
이미 금강선 디렉터의 마수에 걸린 어린 양은..다시 미지의 확률 랜덤 가챠로 돌아갈 수 없어
아니 ㅋㅋㅋㅋㅋ "dc9c34?"하는데 소름 쫙 돋네 ㅋㅋㅋㅋ 이걸 어케 알아ㅋㅋ
본인이 파랑색 골드색 주색이라고 했음
보통 본인 주색은 외우고 다녔어요...
안한지 몇년되서 저는 까먹었는데 금속 가죽 천 전부 색이 달라서 따로 외워서 색뽑아야했던....
마비노기 오래하면서 느낀건
염색할때 색깔 여러개 필요없음.
리얼화이트랑 리얼블랙 중에 베이스로 할거 하나 선택하고
좋아하는 색깔 하나해서
2개만 밀고가면 거의 깔끔하게 굴러감
그리고 지향색 바꿀때 한가지 베이스는 똑같아서 지향변경병 도져도 돈이 그만큼 적게들어서 좋죠
+ 대충 돈 많고 비싸고 고급스러워보이는 지향 하고 싶을 땐 멀린 시암 하나 끼워넣어주면 됨
마비노기 안하지만 룩덕충으로 ㄹㅇ 베이스 하나정하고 밀고갈색으로 포인트잡아주면 무난하게 굴러가죠
해외 기술자가 장비설비 보고 감탄하는 영상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dc9c34에서 소름 쫙돋네ㅋㅋㅋ
ㄹㅇ ㅋㅋㅋ 뭔 위험성 코드마냥 읊는데 색상코드였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DC9C34 에서
어이가없어서 웃음만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색이 ㄹㅇ혼모노였다
마비노기식 염색은 랜덤이라서요. 물감을 잔뜩 섞어놓은 판에서 포인트(다섯개 였나). 그거중에 하나가 걸리는 겁니다.
잘 하는 분들은 그 포인트를 전부 혹은 한 포인트라도 더 많이 원하는색으로 찝어서 확률을 높이는 분들이고요.
그래서 기술자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아요. (먼산)
확정 염색은 딱 그색깔으로만 염색되는거고요.
바로 코드 나오는 거 보고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난민이라도 급이 있다는 건갘ㅋㅋㅋㅋ
이정도면 상위 탑클래스시져.. ㄲㄲㄲ
마비노기같이 하던 현직 웹디자이너 친구 있는데 웹디+밀레시안의 조합은 그냥 색을보고 rgb값을 맞춰버립니다
마비노기 패션의 괴물들을 만들어놨네ㅋㅋㅋㅋ
dc9c34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색상코드표 외우고 다니는게 일상이긴 했지 지향색 나도 리골에 딥블루 였는데 ㅋㅋ
아 ㄹㅇㅋㅋ 저도 리골에 화이트라 ㅋㅋㅋ
'메'졸부와 '마'이스터들이 웃을수 있는 이상향이네요
와... 와... 진짜 마비노기는 기술직들이 가시는거넼ㅋㅋㅋ
이쯤되면 쫀득님 광고 받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든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든 진심으로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웦창들은 무슨 팔레트 몇 번으로 색깔 기억해서 감으로 룩덕하는데 밀레시안은 색깔 코드명으로 기억하넼ㅋㅋㅋㅋ 한수 배우고 감
옷이 내 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잘모르겠지만 마지막 골드는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마비노기 채색겜인가요?
모로코셋도 파트 염색가능인가요? 펭귄로브에 토끼귀 마려운데...
ㅔ
마비 채색겜 맞음ㅋㅋ
네 3D 아바타 꾸미기 채팅게임입니다 ^^...
염색 업데이트 한게 얼마전이라 아직 염색 지원하는 옷이 몇 없어요
8:47 쨍한데 에서 개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돈으로 침략하러옴
마:염색기술 전수하러옴
그와중에 영상 카테고리는 마비노기로 됨 ㅋㅋㅋ
마비노기는 염색이 확정이 아님 시부럴ㅋㅋㅋ자연스럽게 확정인갘ㅋㅋㅋㅋㅋㅋ
진짜 마비노기 유저분들 저거 색 어케 구분하는거야 진짜 개 미묘하게 다른데 저걸 어케 구분하는거지
그 미묘한 색상을 구분해야 룩딸밖에 없는겜에서 내가 원하는 룩딸을 완성할수 있어요 못하는 유저는 다죽음 ㅠㅠ
@@10000SIX 이거 마따...못하는 유저는 밀레시안이길 포기했짘ㅋㅋㅋㅋ
고거못하면 던바튼 석상못한다고 아 ㄹㅇㅋㅋ
예전에는 돋보기로 색 구분하다가 하다보니 어느새 도우미 없이 혼자서 리화 리블 2팟 이상 넘게 잡기도 하고 진하늘색이거나 연하늘색 같은 드럽게 잡기힘든거 지향색 되면 참 끔찍하지만 몇백만 골 때려박아서 색칠합니다 ㅋㅋㅋㅋ
그만큼의 자부심이겠죠. 색상에대한.
마비노기 최대의 인력 자원 유출 사고 ㅋㅋㅋㅋ
장인들 진짜 개쩐다
메난민은 재상, 마난민은 기술자, 기존 유저는 모험가. 삼위일체네ㅋㅋㅋ
로아는 미국 탄생의 배경과 유사한듯... 이번편은 프랑스와 동맹..
와씨 확정염색에 프리셋저장이 된다고? 미쳤네
마비노기 해본사람이면 정신나갈만함... 프리셋저장 진심 미쳤다.. ㅜㅜ
모코코 나올때마다
'빰빰빠바밤~'
귀여워ㅋ
마비노기에서 기술지원, 메이플에서 자금지원
완벽
마의 기술력과 메의 자본력이 합쳐지니 시골이 도시가 되었네....ㄷㄷ
마난민들, 아니 기술자분들 초청해와야겠넼ㅋㅋ
어떻게 염색이 확정일수가있지.....
ㅅ발...단풍은..
박준석씨는 모든 콘텐츠를 할 수 있네..
ㅡ메ㅡ 도 하고, ㅡ마ㅡ 도 하고 기티 RPG겜을 다해서 이야..... 콘텐츠 알차겠누
마비노기 유저가 색깔에 민감해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같은 염색코드를 써도 아이템마다 색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진짜 이것 때문에 개스트레스받는사람 많음. 때문에 같은 발색을 내고싶어도 아이템마다 코드가 조금씩 틀린경우도 있음.
와 미쳤다 골드 맞추는거 대박 ㅋㅋㅋㅋ
마비노기 14년차 유저로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 최애색 쿠앤
아 ㅋㅋ 마난민 아니고 기술직들 모셔온거라고 ㅋㅋㅋ
소문으로만 듣던 걸 직접 보니까 그저 와......
난 마비노기가 그렇게까지?염색장인수준이겠거니 싶었는데
염색 설정하는거보고 개쩔었음 ㄷㄷㄷ
기술자가 작업하니까 확실히 다르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씨구씨삼사 할때 ...? 뭐지...? 주문인가? 했는데 금색이나오는... Magic☆
메난민:크루즈선 타고온 상위1%부자들
마난민:이민해온 제련의 달인 드워프들
예로부터 RGB값을 읽어야 마비유저라 할 수 있었지
요즘은 HEX코드(16진수)로 변환도 할 줄 알아야됨
이거 세계사 역사에서 본거 같아 아일랜드인들이 대기근때 미국으로 이주해서 기술직으로 미국을 발전시킨거 ㅋㅋ
어울리는 색이 옷마다 다르긴해요 ㅋㅋㅋ 근데 이제 마비 하는 사람들은 지향색이라고 해서 다 자기 만의 지향색이 보통은 있어서 그걸로 어울리든 안어울리든 미는 편인데 가죽같은 경우는 발색이 별로라서 다른 색을 하긴하거든요 옷마다 발색이 다른데 빕분 리화면 가죽이 안어울리긴하죠. 보통 가죽 같은 경우는 어두운 색으로 덮는 편이 좋긴해요 : ) 제가 시암블랙 했을때는 500숲정도 했어요. 이때도 좀 많이 싸진거 였고 현돈으로 따지면 5천원 정도 든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옷 파트가 다 다르고 요즘 같은경우 옷은 5파트 까지 있더라구요. 접은지 꽤 돼서 지금은 시암블랙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옷 한벌 염색하는데 만원정도 들었고 옷이 한 50벌정도 있었으니까... 어마어마하게 돈썼네요 ㅋㅋㅋㅋㅋ
요새 시암블랙 120만골드 약 1500원정도하네요 ㅠ
메난민: 인성 전파 + 서버 파괴 업적
리난민: 시세 파괴 업적
마난민: 기술전파 업적
이건가?
서버 파괴 ㅎㅋㅋ
와난민이.레이드파괴중
메이플이랑 리니지는 환경파괴자입니다
와 금색바뀌는거보고 마이스터 와 ㄷㄷㄷㄷㄷ
메난민은 메럼버스
마난민은 마이스터
린저씨는 린둔의창
아니 dc9c34에서 소름 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금색이라고 칭해지는 미지의 색깔을 보고 "음? 저게 금색이라고?" 싶었는데 금색이 아닌게 맞았군...
2:44
ㅋㅋㅋㅋ 나도 인벤 글보고 따라해봤는데
어.. 예쁜..건가? ㅋㅋㅋ 싶어서 바로 교복 다시 되팔고 연구 더 많이 될 때까지 존버중
마기술자분들 화이팅!
코디에서 신발 하나 옷에 어울리는거 살려면 6 ~ 10만원인데.... 코디마다 신빌 다 따로 있어야되고 옷도 드레스룸 꽉 채우면 옷 하나하나 지향색으로 맞추고 새로 옷나오면 꼭 사서 코디하고...
눈 감고 들으면 디자인 업계 담당자들 대화하는 줄 았겠네 컬러 코드가 그냥 나오네
빕분홍? ㅋㅋㅋㅋㅋㅋㅋ 마영전만 해서 몰랐는데 특정색은 웃돈줘야 염색 가능했구나ㅋㅋㅋㅋㅋ
음악시스템 도입 되면 엄청난 기술자들 넘어올듯..
밀래시안 넘어가는거 아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골드색을 외우고 다니네 9cf뭐라할때 뭔소린가했네ㅋㅋㅋㅋㅋ대단하다ㅋㅋㅋㅋㅋ
경제를 메이플로잡고 기술력을 마비노기로 잡으라는 넥슨의 로아지원
와 나도 마비노기 사람들한테 컨설팅 받고 싶다.
??? : 이게 몇분의 1 확률이죠?
???: 게임의 재미를 위해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유저들과 커뮤니티를 활용해 경험으로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마비노기, 마영전 유저들은 일단 겜 시작하면 룩덕질, 염색 기본으로 깔고 시작해요 ㅋㅋ (나또한 마영전 유저여서 잘 알지)
마난민이나 메난민이나 다 그런 걸 보면 역시 돈슨.. 컨텐츠 거의 다 떨어지니 룩덕질 더 화려하게 시켰던 것도 같음. 접은 지 오래지만 ㄷㄷ
레알 기술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지맞지 이게맞지 ㅋㅋㅋㅋ 염색엔 항상 진심이지
아 총같은 금속제에는 스틸골드색에 광택까지 넣어야 완벽한데..
255 194 0 추억의 리골이구만ㅋㅋ 파트마다 발색이 다른거도 있어서 값조금씩 바꿔서 맞추고 오베부터 하다가 어빌로 세공질하는 병크뜨고 각종 개똥운영때매 크게 데어서 접었지만 추억이다 추억이야~ 물론 똥슨때매 한동안rpg는 안했고 안할거지만...
마이스터님 마지막 아~ 예뻐 에서 만족의 느낌 물씬
-마-이스터 ㅋㅋㅋㅋㅋ
마난민 : 마이스터 기술직
메난민 : 자본가
리난민 : 대기업 자본가
로아 원주민 : 살려줘요
+ 학원 다녀왔는데 조아요가 이렇게 많네요 고마워요
오는사람들중 평민이없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디언 원주민들이 으쌰으쌰하고 있는데 지평선 넘어에서 왕족이랑 귀족이랑 기술자가 넘어오자너ㅋㅋㅋ
이정도면 난민이 아니라 침략자 아님?
무ㅏ야살려줘요ㅠㅠ
쫀득님 alt + x 누르면 3단계로 인터페이스 숨기는 기능 있어여 찍으실때 숨기고 보시면 집중잘될듯
이제 악기(특히 피아노) 다양하게 내놓고 작곡기능만 업데이트하면 마비에서 연주하던사람 작곡하던사람 다 넘어올거임 ㄹㅇ
천팟, 가죽팟, 금속에 바를때 모두 색깔이 다릅니다^^
DC9C34가 바로 튀어나오는거는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
마난민들에게 로아 염색기능은 그야말로
최고급일자리 같은 것이다
와 대단 특히 마지막 골드색상때
ㄷㄷ
밀레시안도 충격받은 갓겜ㅋㅋㅋ
진짜 개멋있다 ㅋㅋㅋㅋㅋㅋ
메난민 덕에 올 떡상한 로스트아크 ㅋㅋㅋ 돈슨이 여러 게임회사 떡상 시켜주넹 ㅋ
갑자기 문득 배틀넷 한국서버 설명이 생각났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는 전쟁의 기술에 통달한 이들이 있고...색을 숫자열로 볼 수 있는 이들 또한 있었다.
나도 마비 7년했지만 진짜배기들은 쩌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