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해봤는데 한계가 있는게.. 한 3 ~4 개 넣는다면 상관 없는데 20개 이상 넣으면 이력서를 20번, 중복되는 업무라도 10개 이상 준비 해야함.. 또 면접 날짜도 한 주에 3 ~4개씩 잡히다보면 에이 그냥 홈페이지나 대강 흝어보고 뭐하는 회사인가만 보더라구요
근데 진짜 논문이나 혹은 커리큘럼 알아가서 그 교수님이 맡고 계신 수업 듣고 싶다든 이런 소리 하면 붙는 게 맞음ㅋㅋㅋㅋ 나도 논문 읽고 갔는데 아쉽게도 논문 저자 분은 안 나왔지만 어떤 질문에서 ~수업을 듣고 싶다고 말하니까 진짜 관심 1도 없어보이던 교수님(나중에 보니 해당 수업 맡고 계셨던 교수님이었음) 웃으시면서 그 다음부턴 자기가 질문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표정인 분들이 사람 좋은 경우 있음. 그 중에 약간 세상만사 귀찮단 표정 있잖어.. 그런 분들이 은근 성격 좋드라. 우리 지구과학 쌤이 약간 그런 분이신데 1학년이라 쓰레기장 못 찾고 도와달라 하니까 아휴 귀찮애; 이러면서 손에 있던 쓰레기 덥썩 집어가더니 쓰레기 버리러 가던 2학년 손에 쥐어주고 어디 막 가시니까 쫒아갔더니 여기다 버리면 된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입시 난이도 장난 없었지..ㅠㅠ 주변에 3수 이상 하는애들 많았음... 인원이 많아서 정원미달? 인서울 최하위 4년제는 커녕 좀 유명한 지방대도 안났음.. 그래서 원하는데 갈라면 운도 좋아야하고... 면접 논문 읽고 간다는 말도 이해가감.. 요즘도 그러려나 모르겠지만... 살아보니 인생에 공부가 정답은 아니지만 공부를 한사람이 통상적으로 유리한건 맞았습니다. 학생분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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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웃고 있는 분이 복병임. 진짜 둘 중 하나. 다 잘 주거나 허허 웃으면서 안주거나
@@soongE3576그니까 웃고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는 얘기인거죠
전라도?
@@soongE3576 다 잘주거나란 말때문에 경우의 수가 두개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연구실로 초대를 함
거의 대부분 면접이 이런 식임 ㅋㅋ
긴장한 면접자 풀어주고 사이사이 환기시키는 당근 역할, 난해한 질문으로 공격하면서 면접 이끌어가는 채찍 역할 같이 나옴.
마지막에 채찍이 씨익 웃었다면 합격임.
면접에 교수님 두 명, 인자 한 분과 무뚝뚝 한 분은 그냥 국룰인가 ㅋㅋㅋ 어딜가나 똑같네 ㅋㅋ
젓가락도 펜잡듯이 잡고있네 ㅋㅋㅋㅋ
이거 진짜네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fanPDstudio와 얘 이제 슬슬 보이네 또
이거 꿀팁임. 회사 면접때도 회사 이력서 여렇게 넣기보단 가고싶은 회사랑 내 팀 하는 업무 깊게 파고 가는게 합격률이 높음
면접까지 간 시점에선 그렇긴한데 면접을 갈지 안갈지를 모르니...
여러개....
하지만 그 회사 떨어지면 손가락 빨면서 다음 공채 기다릴수는 없잖아요ㅠ
내가 이거 해봤는데 한계가 있는게..
한 3 ~4 개 넣는다면 상관 없는데
20개 이상 넣으면 이력서를 20번,
중복되는 업무라도 10개 이상 준비 해야함.. 또 면접 날짜도 한 주에 3 ~4개씩 잡히다보면 에이 그냥 홈페이지나 대강 흝어보고 뭐하는 회사인가만 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많이해라
제가 면접진행도 해봤는데 보통 질문 이것저것 던지고 발표 꼬집고 하는분들이 잘 주셨습니다. 질문 안하시고 웃는분들이 점수 진짜 짜게줌...
근데 웃고계시는 면접관을 더조심해야됨...
대학원 프리패스
@@ae-kv8qnㄷㄷㄷ
찾았다 내 석사
저분들은 전문가들임 진짜 관심있어서 논문읽어본건지 단순 합격용으로 짧게 외운건지 다 알고계심 근데도 그 노력이 기특해서 애들수준이 비슷하면 노력한애들 뽑으시는거임 교수님이랑 술먹다보면 별의별얘기 다듣게됨ㅋㅋ
@@이젠두번 ㄹㅇ 열정이랑 그 적극성에 점수를 높게줘서 뽑는거임.
영상에서 말한것 처럼 교수님들은 그 분야에 전문가라서 그걸 모르실리가 없음
5수까지 할 수 있다는건...어느 정도 집안이 잘산다는거죠..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건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라고 말하기엔 미삼누는 엄청 힘들었긴했어....ㅠㅜ
@@Bsjy998어차피 군 복무중이었어서 그럼
영상에서도 그런 뉘앙스로 말하잖아
@@Bsjy998한 번 더 해도 한양대 바로가는 거랑 시기가 같음
학생부가 워낙 좋아서 건동홍이나 서성한가기엔 많이 아쉬웟나벼
@@No_Name_Set힘들지않은거랑 잘사는건 너무다른건데
표정 얘기할때 꼰대희 표정 개웃김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 콧구멍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
대학교 면접에서 전공 관련해서 아는척 했던게 젤 쪽팔림. 개론 2주 배운 만큼도 안 됐을텐데 20년 공부한 교수 입장에서는 얼마나 가소롭게 느껴졌을까.
응애가 난 이걸 이만큼 알고있다!!! 하고 외치는데 귀엽지 ㅋㅋ
이미 천재마당 다 알고있는학생을 뽑는다기보단 열정적으로 배울의지가 있는애를 뽑기때문에 모른다고 어버버대는거보다 대충아는거라도 자신있게 말하는게 훨씬 보기좋긴함
아냐 엄청 귀엽게 봄.
거기서 재능 보면 저새끼 석사생으로 눈독들이고.
2학년 2학기부터 실험실 나오라고 함
근데 그거 되게 좋게 봄
그렇게 하는게 맞음. 그런애들을 뽑으려고 하는거임
외대부고 출신 군필5수 고대 문과 수시 문닫고 입학 후 5년만에 졸업 후 구독자 100만
꼰대희 저표정이 킬포야ㅋㅋㅋㅋ대답하면서 어떤 드립을 쳐줄까 하는 저 표정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논문이나 혹은 커리큘럼 알아가서 그 교수님이 맡고 계신 수업 듣고 싶다든 이런 소리 하면 붙는 게 맞음ㅋㅋㅋㅋ 나도 논문 읽고 갔는데 아쉽게도 논문 저자 분은 안 나왔지만 어떤 질문에서 ~수업을 듣고 싶다고 말하니까 진짜 관심 1도 없어보이던 교수님(나중에 보니 해당 수업 맡고 계셨던 교수님이었음) 웃으시면서 그 다음부턴 자기가 질문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정학과 교수님들 논문을 다....대단하시네요.역쉬^^
오 해당 교수님이 작성한거 보고가는거 대단하다
저런 노력 !
근데 면접에 오신 교수님은 진짜 다 똑같나??
나도 두분 오셨는데 한 분은 너무 표정이 온화하셨고, 다른 한 분은 표정이 전세당해서 사기꾼 어떻게든 죽여버려야겠다 하는 그런 표정이었지
ㄹㅇ 세명이셨는데 무슨 온화함 냉철 열혈로 다 다르심 ㅋㅋㅋㅋㅋ
꼭 그런건 아니지만 역할 정해서 오시는 경우도 있지
비유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전세당했다는 표현 부대에서 써먹어야겠다
하늘이 돕는게 아니고 미미미누님 노력인것같아요
저게 젓가락이야 펜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의 홍진호가 있다면 55의 김민우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분은 5수 안 했어도 방송 했을거 같아요
도저히 저 입담과 끼를 방출하지 않고 못 살았을듯?
하지만 방송이 성공한건 5수라는 인생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55555의 김민우
편입 면접 볼때도 그렇고 대학원 면접 볼때도 저렇게 준비했음 꿀팁 ㅇㅈ
면접 분위기가 좋았다
어차피 얘랑은 지낼일 없겠다 농담이나 따먹자
탈락
면접이 압박 면접 느낌이었다
얘랑 진짜 같이 지낼 수 있겠다 뽑고 괴롭기는 싫으니 미리 조져보자
합격
오수광기 심히 공감ㅋㅋㅋ
원트에 서울대 붙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거구나.. ㄷㄷ 나도 데려가
@BTCKRW ? 서울대는 전부지 ㅇㅇ
@BTCKRW 아직 국내에선 대학 명성이 전부임 의대 제외
ㅠㅅㅊㅏㄱㅈ
웃고있는분 인프제일 수도 ㅋㅋ
속으로는 ”어디해봐“ ㅋㅋ
저렇게까지 했는데 예비6번이라니 얼마나 천재들이 더 있었다는거야
수능에 실패하면 재수 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5수를 했지만 결국엔 남들이 기업에 나좀 데려갑쇼 면접 볼때
기업들이 우리좀 소개해줍쇼 자기를 찾아오게 만든 미미미누..
5수를 떠나서 120만 유튜버인데 인생 성공한거지ㅋㅋㅋ
애가 너무 귀여워^^
근데 무표정인 분들이 사람 좋은 경우 있음. 그 중에 약간 세상만사 귀찮단 표정 있잖어.. 그런 분들이 은근 성격 좋드라. 우리 지구과학 쌤이 약간 그런 분이신데 1학년이라 쓰레기장 못 찾고 도와달라 하니까 아휴 귀찮애; 이러면서 손에 있던 쓰레기 덥썩 집어가더니 쓰레기 버리러 가던 2학년 손에 쥐어주고 어디 막 가시니까 쫒아갔더니 여기다 버리면 된대..
오 이건본편봐야게따
아진짜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미미미누😊👍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입시 난이도 장난 없었지..ㅠㅠ
주변에 3수 이상 하는애들 많았음...
인원이 많아서 정원미달? 인서울 최하위 4년제는 커녕 좀 유명한 지방대도 안났음..
그래서 원하는데 갈라면 운도 좋아야하고...
면접 논문 읽고 간다는 말도 이해가감..
요즘도 그러려나 모르겠지만...
살아보니 인생에 공부가 정답은 아니지만
공부를 한사람이 통상적으로 유리한건 맞았습니다.
학생분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2000년대초반~2010년대 초반에 대학간 90년대생들이 ㄹㅇ피해자임 님말대로 그때에는 지방대조차도 지원자 넘쳐났고 인서울이나 지거국은 말도안되는 수준이였는데
요즘엔 사람은 반토막났는데 인서울 정원은 그대로라 예전에비해서 많이쉬워짐
물론 요즘도 흔히말하는 서성한이상급 명문대갈려면 옛날이랑 다를게없거나 더 힘들지만
그밑 국숭세단,부경전충급 라인입결을
2010년초쯤에 대학입학한사람이 보면
ㄹㅇ한탄스러울수준일거임
썰 존나 잘푸네
면접 국룰임 2~3명이 한분은 엄청 불편한 표정으로 앉아있음
그럼 그분때문에 진땀 빼게되는데 그분 질문이 많아지면 합격함
성공하믄 1학년 실패해도 1학년 아입니까!!
왜 이런 말이 감동이지.
앞 영상에 장윤정 가난하고 배고팟던 얘기 이후라서인가
원래 면접관마다 맡은 표정 역할이 있어요ㅎㅎ
첨부터 웃는자를 조심해라. 미소뒤에 칼을 숨겼다
교수: 찾았다, 내 노예
콘센트 옆에서ㅜ젓가락 흔드니까 끼워보고싶어져요
우리가 깨달아야 할 점: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x)
5수나 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배경(o)
니가 깨달아야 할 점:
응원하고 나도 잘 되어야지 하는 마음(x)
삐딱하게 굳이 문제를 찾으려는 마음(o)
@@임하늘-k9d아닌경우도 있긴하지만 ...5수하려면 환경 받쳐줘야하는것도 큰 몫이긴하죵 의지도 그렇구여
우리 집도 가난한데 그냥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 5수 안어려운데 😅 저는 10수생임 😢
@@이서희-z3i ㅜㅜㅜ우앙 자취하거나 고시원 생활이면 힘들어보이긴하더라고요 게다가 지원1도 없으면 알바하면서 하던데..님은 그래도 본가 살아서 그나마 괜찮았겠네요 10수면 너무 고생이긴하지만 ㅜㅜ고생하샸어여
긍정적으로 살아
역시 난 사람은 다르다
5수 고대 수시 문과 ㅋㅋㅋㅋ 진짜 이렇게만 보면 레전드 인생이긴하네...
대단하다ㄷㄷㄷ
요즘 유튜버들 다 사고 터지니깐 얜 뭐 터진다면 뭐로 터질지 궁금하다
대학은 중요하지만 인생의 전부도 시작점도 아닙니다. 너무 이런 영상에만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유일무이 5수 수시파이터
면접전 대화 몇번해보면 안다. 나도 지금 인사당담자이지만 전화통화를 인사당담 직원들 시켜서 면접전 합격후 통화후 가점을 하는거 모르실거다. 참고하세요. 기업체용시
웃고 있는 면접관은 보통 인사결정권 제로 면접자 긴장풀어주러 오는경우가 많음
저것도 여유있어서 가능한거다닝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썻거은요 이때 발음 현우진같네 ㅋㅋㅋㅋㅋㅋ
무슨 영화보면서 팝콘먹듯이 밥먹으면서 듣넼ㅋㅋ
일단 집이 잘 사나봄 5수까지 가능하다면 ~ ㅎㅎㅎ
대학원에 데려갈 생각이었지만 유튜브로 도망
샤코타임 폼 미쳤다
❤
교수 : 오 준비된 학생이군 내밑으로 들어와 석사과정해야지
외대부고 나온사람 중
가장 유명한 미미미누 ㅋㅋㅋ
내가 입사 면접보나? 돈버는 면접이나 그러지
학교는 돈받는 교수들이 돈을 주는 학생을 면접 본다는 것 자체가 이상함 무슨 자격으로 학교 직원이 학교 손님을 평가하는가...
미미누텔라
선량하게 웃고 있는 분을 조심해야함 그런 분들이 진짜 무섭더라
교수님이 연구논문이 적네 다 읽게., 몇개읽었겠지.
어머 미미미누가 나왔네😮
말투 너무 사설인강 썰푸는 시간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배드캅 굿캅 루틴
이제 저출산이라 반대로 교수들이 어떻게가르칠지 면접봐야할지도
수능 중독도 있다는데
오... 저는 내신 6등급이라 면접 잘보는 수밖에 없다 하고 수시 지원한 학과 교수님들 이름이랑 출신 싹 다 외우고 가서 겨우 붙엇는데 나중에 신입생 오티때 내신들 물어보니까 나 혼자 6등급이엿던....
대학이 어디길래
으흠.. 내신이 6등급이라.... 잘 찾아보면 7등급도 있을듯
인서울인가여??
내신6등급에 면접이면. 논술로 간것도 아니니 개쓰레기대학 갔겠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저는 선문대학교 중어중국학과 나왔고 현재는 200마지기 벼농사를 짓고 잇습니다
저랬는데 예비
4년제 대학은 입학할 때 면접 보나요?
5년 더살면 본전됨 ㅋㅋ건강해야될듯
허허 웃으면서 좋게 이야기 하는데 😢막상들으면 나쁜말.. 기분 뭣같은데 맞는말이라 뭐라못함.. 울아부지 젠장
광기
적당히 조사해야지 너무 알고가면 오히려 독일수도
미친거야미5누😢
5수했늠데 고대는 ㅋㅋ;;
5수해서 고대라......
면접관이누군지 애초에 어떻게알지
이게 학벌주의의 폐해.. 대학 타이틀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고 최고 스펙은 학원강사.. 불쌍하다고 본다. 졸업해보니 세상은 넒고 대학은 재밌었던 삶의 일부더라.. 누군가는 평생 저 이야기만 앵무새 처럼 반복해야하는 우물안 개구리의 삶.. 을 살아야한다.
저사람 학원강사 아니에요....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할 이야깃거리도 없는 인생이 더 불쌍해보여요 😢
수시 면접 이야기겠지?
1년만 준비해서 차라리 해외 대학 가지;; 학비 무료인곳
뭐고 정시도 아니었노
교수입장에선 이새끼 뭐지? 싶음 나랩실에 있을때 딱 저런 학부생 있었는데 오히려 약간 좀 그렇다고
졸업 하고 군대 다녀오면 31이네 미친 ㄷㄷ
그래서 그 다음은 뭐야
대학교는 인생의 시작인데
마치 인생의 끝처럼
최대업적인겅사냥
조커 원래 웃고 있지 않나
더 하지... 서울대 갔긋네 ㄲㅂ
그래서 지금 뭐하고계신다구요?
5수했는데 수시로 간거야. 우와 정시아니고
조커는 원래 웃고 있지 않음
돈 많으면 10수를 해도 되지.
고대고 서울대고 간에 5수를 해??
1 님보다 부모님이 도우셨네
오수해서 고대갈 가치가 있나 먼저 붙은 학교달도 좋은데
허허...자네 대학원에 올 생각없나..?
될놈될
5수 고대...에궁
김태일 교수였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