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kiri2001 전 이제 36년 됬네요. 고국을 떠나온지 수십년이 지나서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아직도 엘리제를 위하여가 고대 응원가로 불리워진다니 정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선후배님 모두 건강하시고 어느곳에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이 세상에 꼭 유익한 빛과 소금이 되세요. 그리고 혹시 누가 묻거든 고대 다녔다고 대답하여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네요.
95년도 고딩때 처음으로 치어걸이 생겨서 호기심에 응모했다 엉겁결에 96도엔 단장까지...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몇년전 무도에서 고대 엘리제는 위하여 보는데 소름 돋았..머리 털 까지 스는 느낌을 받았음 그 후로 계속 찾아 보고 했었는데 어렇게 다시 보니 그때 그 느낌이 또 드네요 볼때마다 멋 있음
졸업한지 17년이네요. 요즘 같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 우울하고 쳐지던 중에 후배님들의 영상으로 내 안의 엘리제가 살아나는것 같아요! 그때의 에너지 ! 열정 그리고 추억이 가슴속에 가득찹니다. 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고대 고대 고대고대 우리는 하나다!
@@andrewlee2787 78학번 선배 말씀으로는 당연히 엘리제도 있었답니다. 뱃노래와 엘리제, 둘 다 멋지죠. 격렬한 율동이 중요한 석탑도 좋구요. 요즘 민족의 아리아도 멋지지만 저는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엘리제와 너무나 가사가 멋진 지야의 함성이 지금도 제일 좋아요. - 88 ^^
나와는 상관없는 학교인데 어릴 때 농구 대잔치로 인해 라이벌 패로 반이 갈렸죠 지금은 아직도 고대 팬끼리 절친으로 와이프들끼리도 친하고 흔적들이 남아있네요ㅋㅋ당시 저는 양희승 포지션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우습기도 하네요 당시 연세 팬 학우들아 우찌 사느냐(공교롭게 다들 숨만 쉬고 산다고 겨우 통해 들어 듣긴 했네요) 늘 궁금하구나
가슴속에 터지는 힘으로 힘으로 호적수를 눌러서 울려라 승전고를 지성의 힘으로 야성의 힘으로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가슴속에 터지는 힘으로 힘으로 호적수를 눌러서 울려라 승전고를 지성의 힘으로 야성의 힘으로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신입생들 한참 저러고 놀아야할 때인데 시국이 이래서 어쩌냐..
작년에 들어온 사람들은 저거 한 번 못하고... 2학년이니까 다시 공부를...
남자는 군대까지 생각해놔야되는데..
@핫둘셋넷 라고 서울대생이 말했다
고연 연고 생:흥 서울대 안껴줌 니네 축제도 재미없고 우리처럼 못즐기는 공부벌레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고연전 축제 그 때 뿐
@@ffioadora2269 ㅆㅇㅈ 서울대생은 ㄹㅇ 이런 맛 못느껴봐서 모름 ㅋㅋㅋ
저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자신이 앞장서서 이끌어내고 흥을 돋우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즐거울지는 당사자분만 아시겠죠? 부럽네요... 저도 치어리더 동아리 같은걸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이미 졸업했네요...
지인입니다. 이 분 정말 멋있는 분입니다! 너무 즐거웠다고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썸넬 되게 하얀 천사가 날개 펼치는 것 같다.....
당시 고려대병원에서 직관 했는데 그때 저거 보고 공부했는데 카이스트 왔네요. 카이스트 축제 재밋어요 많이 와주세요,,,,,대전이라서 ,,,,축제때 주기율표 안외워요
이서지 몇살때부터ㅜ열심히 하신거에요?
설카포,, 그저 빛,,,,
주문할때 미적분으로 풀어야 가격을 알 수 있다는데 사실이에요?
내 싸가지 없는 매제가 서울공대 나오고 카이스트 나왔는데 님은 성격이 어떠시오?그 놈은 지만 잘난줄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영재들만간다는 카이스트ㄷㄷ
졸업한지 12년째입니다.아이둘 재우고 맥주 한캔에 비지엠으로 들으니 추억이 새록새록 ㅎ
여기서 후배님을 보다니..ㅎ
전 26년 전입니다...ㅎ
꼭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칼마시케시코시 고려대학!
@@cokkiri2001 전 이제 36년 됬네요. 고국을 떠나온지 수십년이 지나서 기억도 가물거리지만 아직도 엘리제를 위하여가 고대 응원가로 불리워진다니 정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선후배님 모두 건강하시고 어느곳에서 무슨 일을 하시든지 이 세상에 꼭 유익한 빛과 소금이 되세요. 그리고 혹시 누가 묻거든 고대 다녔다고 대답하여 자랑스런 전통을 이어갔으면 하네요.
부러운 삶과 추억이네요
다시봐도 개쩔어..혼자서…장난아니야
95년도 고딩때 처음으로 치어걸이 생겨서 호기심에 응모했다 엉겁결에 96도엔 단장까지...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몇년전 무도에서 고대 엘리제는 위하여 보는데
소름 돋았..머리 털 까지 스는 느낌을 받았음
그 후로 계속 찾아 보고 했었는데 어렇게 다시 보니 그때 그 느낌이 또 드네요 볼때마다 멋 있음
졸업한지 17년이네요. 요즘 같이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시기 우울하고 쳐지던 중에 후배님들의 영상으로 내 안의 엘리제가 살아나는것 같아요! 그때의 에너지 ! 열정 그리고 추억이 가슴속에 가득찹니다. 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고대 고대 고대고대 우리는 하나다!
25년전 고연전 마지막날 밤, 동아리 친구들과 신촌에서 신나게 기차놀이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 젊음의 열기를 코로나로 억누르다 이렇게 즐길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고려대생이신가보네요
응원단 대단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역시, 고대 여성단원들 너무 너무 빛나고 멋짐!
여성분 되게 멋잇어보임 ㅎ
양주훈 ㅋㅋㅋ.....???
@@잼니있니 ?
@@잼니있니 ?
멋있는거임
@진보좌파페미니스트 대가리에 들은게 그런거 밖에 없니
역시 화끈한 고대가 멋있네 .. 부럽다 진짜 ..
고대는 이 맛에 다녔어요. 30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뜀. 집에선 그 성적에 설대가길 원했지만 지금도 일도 후회없습니다.
85학번입니다.
지금은 없어진 대운동장에서 신입생들 단체로응원연습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후배님들 멋지십니다.
저는 85 연대 입니다.
그때 정기 연고전이었나
합동 응원 연습할 때 기억나네요...
저는 고대 응원ㄱ중 무인도를 가장 좋아했습니다..
고대에 엘리제를 위하여가 있다면
우리 연대는 환희의 찬가가 있죠...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곡★★
공부는 안 하고 데모만 하던 똥팔육이 퍽이나 자랑스럽나보군
@@SuperSnowd 공부안하고 열등감에 차있어서 남 까내리기 바쁜 너를 주변인들이 퍽이나 자랑스러워 하겠다
@@4561-s5y 고작 연대 나온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erSnowd 올해 들은 소리 중에서 제일 웃겼다ㅋㅋ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잡고 생각을 좀 바꾸자 꼰대야
고연전 마치고 종로 한복판을 뛰던 기억이....
40년이 넘었네요.
교통통제되서 아무도 없던 3.1빌딩 사거리에서 후배와 둘이 앉아 담배 한대 피우고....
명동 가게들은 다 셔터 내리고...ㅎㅎ
자유.정의.진리.
내 가슴 속에 아직도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연고전 입니다
고연전 입니다.
@@hyungkim2557 연고전
좌파일듯
멋지게사셨네요
진짜 고뽕은 종교급이구나 ㅋㅋㅋ
조정식이 저거 보고 재수함
@@박재현-d8o 현역때 고대입학했는데 축제때 무슨색과잠인지는 모르는데 단체로 입고 어올리는거보고 재수했다고 인강에서 썰품
@@강용구-q7u 빨잠 입고 다같이 앞뒤로 미친 듯이 흔드니까 인민군(?) 같다고 재수 결심 했다 하셨어여
고대는 빨강과 민족강조로 이미지안바꾸면 ㅈ댈듯 자꾸 전라도애들 좋아하는컨셉들고가니 저기드가서 선동하는것만할라하지 이인영같은새끼들봐라 조국처럼 수치스러운동문에올려야지 조민같은애들도
@@kkaburi 전라도가 왜나와? ㅋ
가슴떨리는 장면입니다 ~~~
👍👍👍
전문대도 중퇴한 나에게 유튜브 알고리즘은 왜 나를 여기로 끌고 왔는가...2020.11.23 ....
25년전 그때 고연전 열리면 난리도 아니었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뭔가 삭막함이 돌듯해서 많이 아쉬울 거 같아요.. 그래도 후배들 모두 힘냈으면...
여자분 응원이 박력있네.
고대 다닐때.. 7-8월 그 뙤약볕아래에서 운동장 먼지 다 뒤집어 쓰면서 응원단 학생들 연습하더라구요... 그때 새까맣게 탔는데... 고연전 열리는 10월중순쯤 되면 다시 좀 하얀 피부색으로 돌아온다는... 고생 엄청해요
저도 94년졸업...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추억이 있어 감사합니다!~♡♡ God bless all of you!!!
머싯어요
다른 느낌의 공부자극 영상....나도 고려대생으로 저 응원 함께 하고 싶다...
응원단 하셨던 80년대 학번 분들이 모 행사 자리에서 다시 모이셨었는데 다 같이 나이를 잔뜩 먹었지만 저때와 똑같이.멋지고 흥겨웠습니다
83학번인데 이 응원가가 아직도 불려지는군요.... O.T날 응원 배우던 생각 아직도 선합니다.
83학번...와 진짜 쩐다
지나가던 92학번이 동감하고 갑니다.
지나가던 04학번 공감 누르고 갑니다
지나가던 23학번 응애 합니다
@@박시연-n6o87 입니다
민족고대 홧팅!!
연대 88학번입니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저희때도 고대 응원가였는데...
ㅎㅎㅎ 반갑네요~~!!
고대 응원가 중...이게 최고인듯
민족의~~ 아리아!!!
포에버 ~
퍼플 포에버가 띵곡이져 ㅠㅠ
고대 응원가는 민족의아리아가 압살아닌가
우리의~ 함성은 ~ 신화가 ~ 되리라 ~
옛날 우리 다닐때 응원가 나가자 폭풍같이 고대 건아여! 참 멋진 응원곡인데 신세대들 취향엔 안맞나. 보군요
그 곡 제목이 '고대응원가' 일겁니다...예전에 많이 불렀죠...ㅋㅋ '폭풍같이' ' 개때같이'로 바꿔서.....
나가자 폭풍같이 고대건아여
장안을 뒤흔드는 젊은 호랑이
승리의 깃발아래 가슴을 펴고서
외쳐라 고대정신 태양을 향해
아아 싸우면 이기는 안암의 호랑이
자유 정의 진리의 고려대학교
와~~~~멋지고 참 잘하시네요
대학졸업한지 25년도 넘었는데.. 저런거 보면 참 그땐 좋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막상 저 안에 있으면 크게 좋은줄 모르는데..
와 진짜 쩐다 굿굿~~
캬.. 학부때 진짜 멀리서 보면 완전히 여신이었는데.. 세상 좋아져서 이렇게 가까이서 찍은것도 올라오고 하는구나. ㅋㅋ
최곱니다!
동작이 흐름따라 가는 식으로 간결화되었네요... 보는 입장에서 호쾌해 보이는 게...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학우동작과 괴리감이 좀 더 커진 건 어쩔 수 없지만 아쉽습니다... 뭐 이건 감수해야겠지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ㅋㅋㅋ 고대는. 끈끈한뭔가있네
서울대는. 각자스타일이있고
졸업하고나면 서울대가 제일 끈끈 ㅋㅋㅋㅋ
@@user-yc6nt6mm4v 안암 나와서 사회생활하면서 절실히 느낌 ㅇㅇ
@@super-etendard 어떤데? 그런 건 고대가 더 세지 않나
그냥 사회에서 알아주는 만큼 뭉치는듯
둘다 부럽네요 ㅎㅎ
민족고대, 청년사대!를 외치던
20년이 지나 봐도 가슴벅찬 영상을 미국서 유툽을 통해 멋진 후배의 모습을 볼수 있게해줘 감사합니다. 응원단서 young tigers로 고연전때 잠시나마 활동했던 선배가 외칩니다! Go elise!
같은 청년사대시네여 저는벳남입니다
무슨 민족 고대야?
민족반역자 김성수가 세운 고려대..!
민족반역 고대지.!
어이가 없다~~~~
청년사대 후배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83 학번입니다
우리땐 뱃노래도 좋았죠
역시 살아있네. 후배님들 멋져요
그땐 엘리제가 응원가로 없었나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엘리제가 최고의 응원가죠.
@@andrewlee2787 78학번 선배 말씀으로는 당연히 엘리제도 있었답니다.
뱃노래와 엘리제, 둘 다 멋지죠.
격렬한 율동이 중요한 석탑도 좋구요.
요즘 민족의 아리아도 멋지지만 저는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엘리제와 너무나 가사가 멋진 지야의 함성이 지금도 제일 좋아요.
- 88 ^^
부모님 은 내 떨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꺼
고려대 열정은 대단하구만!
졸업한지 11년 된 영원한 적(?) 학교의 졸업생입니다. 이 노래랑 석탑, 민족의아리아는 참 좋아해서 열심히 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밤새 응원하고 다음날 또 응원하고..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네요..
난 졸업 41차 영원한 적이오. 매우 반갑소 후배님.
네. 옛날이 그립네요. 밤새 기차놀이하던
한마라 백조 같다 우아한 여자 응원단장 내 후배들 멋지다
멋있다 최고에요~~
어린 시절 고대앞이 고향이라..신학기시즌 .고연전 시즌이면 밤새원형으로 무리지어 어깨동무하고 부르는 그 노래 제목을 40년만에 알았네요~^^
영상 퀄리티가 넘나 좋고 컨텐츠가 힘나게해서 구독했어요 좋아요도 누르고 갑니다 하나씩 다 구경해볼게요😳🌹
세상이 아름다웠던 시절 2017년...
무역 91 잠깐 추억에 잠겼다 갑니다~~근데 민족의 아리아는 넘사벽! 우리 때는 엘리제가 최고였는데 ㅋ
엥 정말요? 그땐 민족의 아리아가 없던거에요? 아님 있는데도??
@@샷샤리 민족의 아리아는 2000년대에 나온걸로 알아요!
ㄴㄷㅌ
명문대 응원단장...멋지다.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절도있는 동작 ㅎㅎ실제로 보고싶네요
응원단장 진짜 멎지네
82학번 선배로서 다시 한번 이 응원가를 들으니 감개무량합니다. 고대 화이팅!
그때 고대 응원단장이 100m 미인이었는데 기억하실려나?
@@jgjt2221 100미터앞에서봐도 이뻤나봐요
진짜 다시 태어나면
공부하고 싶은 영상이다.
멋찐 후배일쎄 ~~*
너무 재밌어요 ㅎㅎ
와 눈나.. 이쁜것보다 멋잇다는 표현이 맞을거같아요 ㄷㄷ
나와는 상관없는 학교인데 어릴 때 농구 대잔치로 인해 라이벌 패로 반이 갈렸죠 지금은 아직도 고대 팬끼리 절친으로 와이프들끼리도 친하고 흔적들이 남아있네요ㅋㅋ당시 저는 양희승 포지션이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조금 우습기도 하네요 당시 연세 팬 학우들아 우찌 사느냐(공교롭게 다들 숨만 쉬고 산다고 겨우 통해 들어 듣긴 했네요) 늘 궁금하구나
졸업생이라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 이 놀라운 기억이란^^ 소름~~~
다시 태어난다면 꼭 고대에 가고싶다
진짜 파워풀 하다.. ㅋㅋ
여성응원단 혼자지만 무대 장악력 최고!@
무대위 응원단도 멋지지만
객석의 관중의 힘이 느껴지네요
오래된 졸업생입니다. 택배기사님께 막말던진 동문후배때문에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인도했네요. ㅠㅠ
고대후덜덜 최고네 부럽다
크....가슴속이웅장해진다ㅋㅋ
왜캐이뻐보이지
출근중인 03학번 아재 잘보고 갑니다아!
평소에아름답다고 생각했읍니다 🥰
한 사람의 손짓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열광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기분은 어떨까?
추억에 눈물이...
02학번 선배입니다. 응원단 누구보다 열정있는 곳이지요.
사랑의꽃피었다 가슴에 내가슴속에~~피~~었다!
나도 학창시절 응원단장 했었는데....그리운 그시절
옛 노천극장이 아닌것같은데.
철거하고 그 자리에 건물지었나요?
고려대학교 여신女神이네요!
엘리제가 미쳤어 고대를 조아해..
연고전 합동응원제네요!!! 아카라카!!!
난 못갔지만 곧 우리아들 갑니다.
딱 기다려..
저희 아들도 보낼게용ㅠㅠ 넘 멋지네요 응원이
저건 본시 사람이 아닐것이여..
아 재밌네요 ) 여성분 활기가 넘침 ㅋ :)
저때 입학하셨던분들 이제 거의다 졸업하셨겠네.. 시간빠르다
30년전 대운동장 응원연습하던게 새록새록하네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멋지다~~~~여성 응원단장이 남성단장보다 멋지넹....포스 쩐다~~~
명박 이후
이젠 빙하기 신들 밖에 없는…
고개에 몸을 흔드는
여신의 응원이라도
포에버~~~
이런
우리나라대한민국에ㅡ젊은이들만에
운동과많은이런모습멋지다
응원가는 정말 별론대 앞에서 지휘하시는 분이 잘하시네
무도에서 보고 올만에 보게 되는 .....
아씨 추억 돋네..저러고 종로 넘어가서 길바닥에서 술마시던 기억이 새록 새록
이게 뭐라고 멋잇노 ㅎㅎ
멋있다 그리고 부럽다
여기가 어디인가?
기억에 없는 장소다...
애기능 쪽인가???
장소가 어딘지 알려 주실분?????
엘리제를 위하여 선율은 하나도 안들리고..
가을 고연전 끝나고 종로에 나가서 막걸리 마시는날이 최고 였는데..
저 날개옷 어디서 많이봤다했더니 고백부부에서 나왔던 치어리더옷이다.. 요즘세상에도 입는구나..
그립네요 엘리제 응원~
이거 비밀인데요.. 민족고대는 축제 하면 외부인도 참관 시켜주는데 어디는요~ 겁나 꺼림직하게 대해주더라구요~
이제는 나이가 많이 먹어서 못가고 코로나때문에 못가는데... 20대때는 고대 축제한다고 하면 우리 학교 축제하는거 마냥 즐겁게 놀러갔답니다~
으쌰쌰샤
와 대단하다 정말 이여자 탐난다..혼자서 엄청대단한데 저리하는거..멋있다 영혼두 팔겠어 저여자 위해
걍 처봐라 오바하지마
연고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고대는 뭔가 군대 느낌나고
연대는 프리스타일 같은 느낌 많이 남
물론... 애정이 없는건지
1학년때만 끝까지 참석해보고
2학년부터는 중간에 애들끼리 모여서 뒷풀이 하러감....
멋지다^^
가슴속에 터지는 힘으로 힘으로
호적수를 눌러서 울려라 승전고를
지성의 힘으로 야성의 힘으로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가슴속에 터지는 힘으로 힘으로
호적수를 눌러서 울려라 승전고를
지성의 힘으로 야성의 힘으로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엘리제도 기뻐해 고대의 승리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으샤!
엘리제을 위하여 ~
조 윤우
젊음이 좋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