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짜 안남기고 싶었는데 남자..너무 싫..다..^^ 아니 관계를 안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말할때 대화방식이 너무 회피형이고 여자가 그냥 단념하고 할말없다고 할때도 굳이 말꼬리 잡아끌면서 자기탓인거 인정하기는 또 싫고..일상생활에서도 싸울수밖에 없는 성격인거같음...
정말 이런 프로그램 혁신적이네요. 옛날 나이든 분들 생각으론 부끄러울만 부부 사이 사적일 수 있는 속이야기를 저럴게 모두 까발기는게 참 대단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 개방적으로 사눈 세상이 된 걸 느끼겠네요. 알고보면 부부 생활에 꼭 요구되고 필요한 당연한 이야기여야 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만실에 남자가 들어가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애 낳는 장면이 자꾸 떠오르면 여자는 애기의 엄마지 연인의로서의 설렘이 없어진다 우리 엄마가 이야기 하셨는데 어떤남편이 애 낳을때 옆에서 보고 다시는 아내 곁에 안가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다 놀랬다고 한다 옛날 우리 어머니 세대는 애 낳는 모습을남편한테 안보인다
You probably dont give a shit but if you are ston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brother for the last few months :)
최현오씨!진짜 비겁하고 역겹네요. 작가가 써주는데로 주둥이 터는거라고 믿고싶을 정도 입니다. 저도 어머니 일찍돌아가시고 무책임한 홀아버지 믿에서 자랐습니다. 결혼하고 와이프 제왕절개 수술하면서 입원해 있는동안 5일을 못씻고 피 묻고 냄새나는 아내 몸 따뜻한 물에 수건에 적셔서 몸 구서구석 다 닥아주고 다시 빨아서 또 깨끗이 닥아주고 세면대에 핏물이 흥건한데도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혹시나 창피해하고 자존심 상할까봐 몸 여기저기 키스해주고 그랬습니다. 나도 그랬는데 너는 뭐냐 이게아니라...그냥 배려심이나 소통하려는 노력도 없어보이며,심지어 강력범죄자들이 사람 죽여놓고 감형받기 위해 핑계대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입니다. 소통의 출발은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말하는거 제스추어 순빛 모든걸 봐도 아내분이 너무 과분하네요.
저런남편 공통점은 본인은 잘못이없다 병인걸 모르고 병원 가는 걸 완강히거부하고 계속 합리화에 노력도없다~아내 탓으로 돌리고 아내는 항상 외로울것이다ㅠ 딱 내얘기네 두남자 합친게 내 남편이랑 똑 닮앗네~ 아내는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싶은거야 직접관계보다는 멍충한 남편아!! 갱년기오니 나는 무엇인가?싶다 이혼한다고 뾰족한 수도없고...같이 살자니 내가 죽겠고.. 짜증과 화가 니 자식한테 간다 못난 남편아~ 내 동생 같으면....나랑 딱 맞는사람 생겻을때 이혼하고 본인사랑해주는사람 만나 사랑받고 살라고 조언하고싶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내가 걸어온길같아 아내분...둘..맘이아프다ㅠ
본인들만 이유가 있고 아내의말에 상처받았나 휴ㅜ 그 상처를 아내는 여러번 받았을텐데 대충하니까 공부했냐라는 말을듣지 정성껏 10프로만 했어도 저 말 안나왔을듯 첫번째 남자분 아내가 우는데 배실배실 웃으면서 쌓인게 많았나봐요 자기가 못하는 이유만 수두룩 날이해해달라 서.로 이해하는거지 지금껏 당신만 이해받길 원했잖아요 그리고 짧은 영상 본 우리들도 부인이 사랑을 담아서 포옹해주는것만으로도 사랑받는단걸 느끼는 여자란걸 아는데 하루 포옹 다섯번 그거에 울컥해서 우는데 또우냐? 하아
아내의 마음 이해할수 있어요.한창 남자의 품을 느끼고 살 나이 인데.부부관계도 본능인데 관계가 없으면 부부가 자꾸 싸우게 되고 미워지고 오해하고 의심하게되고 서러워 지고 ~~ 우울증.화병이 오더라구요.계속 그런 부부의삶이 되면 아내분은삶의 낙이 없어 질꺼예요.. 욕구나 행복을 위해 한살이라도 젊을때 같이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 는게 좋을듯해요.살아보니 상대는 안바뀌더라구요.자기생각만하지 ~~나이가 들어서보니 후회가 되더라구요.
속궁합이 결혼 생활 유지에 50%이상은 차지한다고 봐도 될만큼 진짜 중요한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결혼에 그거 말고도 중요한 요소 많다고? 물론 많지만 속궁합보다 확실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봄. 꼭 부부관계를 많이 가져야된다는 게 아니라 성에 보수적인 사람이면 성에 보수적인 사람끼리 만나는 게 좋고 성에 개방적인 사람이면 성에 개방적인 사람끼리 만나야된다고 생각함. 성에 대한 태도는 너무 다른데 저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저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면 최소한 자신이 성에 대한 태도를 바꿀 의향이라도 있어야 함.
애 낳는건 안보여주는게 좋데요 힘든걸 배려해주는게 맞지 끔찍한걸 본다는게 누구에게나 쉽지않죠 멘탈이 약한 사람한테 강제로 끔찍한걸 보라는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힘든 아내는 남편이 옆에 있으면 더 힘이 되고 하여간 아이를 낳는건 진짜 쉬운일은 아니네요 참 힘들게 낳았는데 쉽게 버리는 엄마들도 이해안가고 사람마다 고통이 다른가봐요.ㅜㅜ
@@SSupperCH 모든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아내분이 아픈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겨 더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고통스럽게 애기 낳는 모습에 더 다가가지 못하는거죠 이건 누가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사람마다 트라우마가 다른거라 바람핀것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첫번째 부부... 남편이 안사랑하는구나...부인을.. 요구를 하는 부인이 옹녀쯤으로 보고. 여기서 요점은 남편이 안다가 온다는걸 부인입장에선 내가 성적 매력이 없나, 날 사랑하지 않나 이렇게 밖에 해석할수가 없다. 꼭 그렇게 관계를 원하기 보다는 내가 매력이 없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자존심만 상하게 되는것.... 나도 눈물이 날꺼 같아...저 상황에선..
여자로서 저렇게 남편한데 요구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런일로 다투기도 그렇고 참 딱하고 답답하고 아내분입장에서 속 상하고 속터질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잠자리를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해서 좀 많이 거절을 하는편인데 남편은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좋아할까를 많이 고민해서 방법을 많이 배우고 시도 해보려고 하는것같은데 저는 워낙 힘들고 바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스킨십이나 잠자리만 잘해주는 남편은 싫더라구요~물론 돈도 잘벌고 잠자리도 잘하면 좋겠지만 저는 열심시 생활하는 남편이 더 좋긴 한데~참 세상이 공평하지는 않나봐요~물론 다 잘할순 없죠 ~
남자 너무 너무 유약하고 등신같아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여자분은 목숨걸고 애낳는와중에 분만장면을 안봐?...하..참.. 그리고 지금여성분은 많이 내려놓고 포기했는데 먼저 자기상황 이해부터 바라는게 공평? 무슨 시합하나요? 먼저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리고 여성분이 나를 사랑하고있다는 느낌은 잠자리가 전부가 아니에요 손잡고 스킨쉽하고 충분히 대화하고 그게 큰 에너지 소비를 필요로 하는게 아닌데 그정도도 못하면서 뭐그리 변명이많고 핑계가 많은지.. 여자분 마음이 너무 이해되서 저까지 눈물나네요 남자분 정말 이기적인거에요 .
와 핑계가 끊임없이 나오네요 ㅠ 정말 아내의 서러움 분노 배신감 공감해요 미안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면 될것을 끊임없는 핑계 핑계....
그쵸 불륜 할 때는 세상 로맨티스트 돼서 달려들 거면서 ㅎㅎ 어이없어요
가슴이 아파요. 여자분 어디를 가든 너무 아름답고 멋진 분인데. 내 사람에게는 하찮다는 생각에 작아지실것 같아요. 그마음 알기에 더 가슴아픕니다 ㅜ ㅜ.. 출산이라는 내 몸 깎는 경험이 남편에게 그렇게느껴졌다니.. 눈물나네요..
아내분은 보살이 아니예요.
아내분도 사람이에요...
사람이 사람처럼 대해달라는데, 로봇처럼 사람을 대할려고하니, 돌이킬수없을때가서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세요.
아내분 정말 섹시하시고 어디가면 바로 대시받아요.
이남자는 사랑을 다시 배워야 되겠다 아내가 슬프다 이남자는 사랑을 배우지 않은면 이혼이 답이다 내가 볼때 아내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자다
댓글 진짜 안남기고 싶었는데 남자..너무 싫..다..^^ 아니 관계를 안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냥 말할때 대화방식이 너무 회피형이고 여자가 그냥 단념하고 할말없다고 할때도 굳이 말꼬리 잡아끌면서 자기탓인거 인정하기는 또 싫고..일상생활에서도 싸울수밖에 없는 성격인거같음...
맞아요 끊임없는 핑계. 진짜 너~무 싫네요
심지어 분만과정 얘기까지.. 미쳤다…
정말 이런 프로그램 혁신적이네요. 옛날 나이든 분들 생각으론 부끄러울만 부부 사이 사적일 수 있는 속이야기를 저럴게 모두 까발기는게 참 대단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 개방적으로 사눈 세상이 된 걸 느끼겠네요. 알고보면 부부 생활에 꼭 요구되고 필요한 당연한 이야기여야 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여자로서 이거 보면서 너무 눈물이나네여....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이혼하세요..
남편 하 한심하다 증말너무 철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와이프는 여전히 이쁘고 매력적이세요 힘네세요
아내가 너무 안됐다..ㅠㅠ 슬플것 같애요.. ㅠㅠ 갈라서는게 맞는듯...ㅠㅜ
이런 남자분들도 있구나..라고 처음듣고봅니다
남편의 사랑이 없어도 넘 없어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냥 각자 갈길 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게 모에요 둘 다 행복하지 않은데..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부부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들도 안 행복해요 경험자로써 드리는 말씀이에요 ㅠㅠ
아내 불쌍하다 ㅠㅠ
남편의 이기적인 생각이 아내의 외도로 이어질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길..... 아내가 바람나도 할말 없을듯
저 여자는 교포인데 진짜 남편이 저 분만실
이야기해서 당황스러웠겠다 서양에서는 남자가 가서 손 잡아주고 같이 보고 저딴 생각 하는 남자들 진짜 없음.......말이 안되는건데 저걸 이유라고 에라이
개소리임 분만장면보고 짜게 식는건 전세계 공통임
나도 눈물이 난다.. 나도 똑같은 경험자로서 너무나 서럽고 왜 이런 사람이랑 살고 있는건지..내 젊음이 너무 아깝고 왜 참았는지 모르겠다..경험자로서 조언하자면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다 참고 살아봤자 남는게 없다. 서러움만 복받친다.
어쩌다 보게 됐는데.. 꽤 오래전 사연이네요.
에너지 넘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레나씨..
그녀의 눈물에 내가 같이 무너집니다…
저는 아내분의 마음 백프로 천프로이해하는데
댓글보다가 느낀건데 남들도 공감하고 느낄수있는 부분을 가장 곁에서 가까운분이 못느끼는게 안타깝네요ㅠ
와이프가 애 낳는 모습보면 고귀하고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고 더욱 더 사랑스러울거같은데..나같음 고생한 와이프 평생 모시고 살듯..최현호님 너무하넴
그건 님이 진짜 몰라서 그런 말 하는거임 ㅇㅇ
경험해보세요
한국 남자들 내면에 채워져 있는 유교주의 장막. 인본주의 장막. 물질중심주의 장막을 청산하지 않은 결과...
하지말아야될말도 구분도 못하고
분만실에 들어가서 본걸 저렇게 표현하나
소름끼친다
남편 절대 달라지지 않아요 ~
빨리 마음정리하는게 좋아요~
저런 남자한테 너무 과분한 아내네요.
진짜 최악이네요..ㅡㅡ
오죽하면 부인이 저렇게 얘기할까..ㅡㅡ
부인에 대한 배려가 하나도 없네요..
페미냐? 남자의 마음도 모르고.
무조건 여자편???
@@user-JinSang2258 걍 조용히 지나가라 진짜 ㅋㅋ
@@user-JinSang2258 남자의 마음 이러네 ㅋㅋㅋㅋㅋ
발 닦고 잠이나 자쇼 아저씨🥰🥰
우리 남편은 출산마다 분만실 들어왔고 부부관계에 아무 문제없어요. 그냥 남자분 기능상실에 대한 구차한 변명인듯 한데. 서로 대화가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두분다 행복하시길.
그게 어때서 애 낳는
과정을 보면 힘들고 힘들어
하는 아내가 애틋하고
또 성스러워 보이고 당신의
이세를 낳기 위한 과정으로
고마워야 하는데 그게
뭘 그리 말이많냐
여자분 너무 안됐어요... 남편분 너무 하시네요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남자분 본인 성격 문제 많으셔요
여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아내가 출산에 죽음까지 간걸 언듯(?)이해는 하지만(?) 정관수술은 죽어도 싫고 다른여자 동영상 보면서 만족하겠다~~~~~~~~
레나님. 지금도. 충분이 매력 적이고 아름답고 현명해요 남편분은 아내가 얼마나 소중한사람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정말 아내에게 성의 없는 남편이다.
아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남편이 얼마나 대우를 받는지 아는가?
남자분 아내너무 외롭게 만드시네요.애정표현은 아내를 살게하는 영양제예요.매력넘치는 최고의 보물을 눈앞에놓고 모르다니요ㆍ나중에 후회할일 없길바래요.
이런 고민들 솔직하게 풀어 놓고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좋네요.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이고 부부끼리 충분히 겪는 과정인거 같아요~
ㄸ
멘탈안되는분들은 들어가지않는게
좋을듯합니다 특히 부모님의 정을
못느끼신분들은 ᆢ 성에대해서 우리나라는 너무 감춘다
분만실에 남자가 들어가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
애 낳는 장면이 자꾸 떠오르면 여자는 애기의 엄마지
연인의로서의 설렘이 없어진다
우리 엄마가 이야기 하셨는데 어떤남편이 애 낳을때 옆에서 보고 다시는 아내 곁에 안가고
싶어한다는 말을 들었다
놀랬다고 한다
옛날 우리 어머니 세대는 애 낳는 모습을남편한테 안보인다
각자의 선택이지만 나는 애 낳을때 의사와 간호사만 있으면 된다
스킨쉽은 누가 안가르쳐 줘도 이성이라면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반성 많이 해야해!
평생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사냐...
연애할 때는 그 생각 밖에 안 하던 것들이...
결혼하면 여자가 성모마리아로 보이냐?
이기적인 것들...
똑같이 성욕도 없고 통나무 같은 여자랑 살아봐야 정신 차리지 쯧쯧...
맞아요 ㅋ
ㅎㅎ
사랑하는 내자식을 낳아준 여자여서 더 사랑스러운 맘으로 해야지 억지로 노력한다는것도 자존심 상한다.
레나씨 눈물에 제가 가슴아프네요.. 공감됩니다 ..
와이프분 참 매력있고 아름다우신데..
그냥 행복한 삶 찾아가셔요.
홍레나씨 너무예뻐요. 다른남자에게 가기전에 사랑해주고 보듬어주세요. 하루한번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해주세요. 고환쪽에 문제있다면 다른 쪽으로 풀어주세요.
복을 화로 바꾸지마세요
두번째 아내분 말하는거나 행동이 너무나 사랑스러움
정신과가서 상담받아야할듯
여자분 억장무너질듯..
You probably dont give a shit but if you are stoned like me during the covid times you can stream pretty much all the latest movies on InstaFlixxer. Have been binge watching with my brother for the last few months :)
@Phoenix Fox Yup, I've been using Instaflixxer for months myself =)
남편분이... 온전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하시면서 못배운.. 뭐랄까..체험 못해서 못배운 감정도 많고... 표현력이 부족한.... 남편분이.... 매말라있다.... 소통을 잘 못하시는...
속궁합이 안맞아서 이혼한 부부 많다고함. 남자분은 자꾸 딴 핑계대지말고 스킨십을 안하고 컷다고 자식이 손대도 싫다고 정색을 하면 안되죠. 제남편도 둘째 낳을때 분만실 들어와서 다 봤구요 탯줄 자르고 다햇는데 둘째낳고 2년이 다되어가고 정관수술한지도 그정도 되엇는데 아직도 그대로이고 사랑하며 지내요. 스킨십 프로그램 ㅇㅈㄹ..가만히 잇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아내가 바람나도 남편은 할말이 없을거임.
정관수술한다고 남자로써 다 끝나는건 없구요. 욕구가 줄어드는것도 아니구요..
레나씨 너무 멋진 여자인데 그 가치를 몰라주는 남편..ㅠㅠ
살 닿는거 싫으면 결혼을 하지마세요.
이런 영상보면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꺼 같네요... 저런 남편들과 같이 살 바엔
얼마나 서러울까
진짜 계속 울면서 표현하셨을텐데
포기하신거 보면 상처가 계속 나다 딱지까지 앉으신듯 ㅜㅜ에휴
오죽하면 방송까지 ㅠㅜ 최대한으로 노력하시는듯...
최현오씨!진짜 비겁하고 역겹네요. 작가가 써주는데로 주둥이 터는거라고 믿고싶을 정도 입니다. 저도 어머니 일찍돌아가시고 무책임한 홀아버지 믿에서 자랐습니다. 결혼하고 와이프 제왕절개 수술하면서 입원해 있는동안 5일을 못씻고 피 묻고 냄새나는 아내 몸 따뜻한 물에 수건에 적셔서 몸 구서구석 다 닥아주고 다시 빨아서 또 깨끗이 닥아주고 세면대에 핏물이 흥건한데도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혹시나 창피해하고 자존심 상할까봐 몸 여기저기 키스해주고 그랬습니다. 나도 그랬는데 너는 뭐냐 이게아니라...그냥 배려심이나 소통하려는 노력도 없어보이며,심지어 강력범죄자들이 사람 죽여놓고 감형받기 위해 핑계대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입니다. 소통의 출발은 상대방의 장점을 칭찬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말하는거 제스추어 순빛 모든걸 봐도 아내분이 너무 과분하네요.
멋지다!!👍
같은 여자로써 최고의남편이세요. 아내도 평생을 이치않을꺼에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남을 칭찬해쥬는 것..소통하려는 노력..그게 얼마나 중요한지…세상 모든 남녀들이 알아가기를..저도 반성합니다
멋지다!!
쵝오이십니다 💯💯💯
소화기관이 안 좋으면 식욕이 없고 먹는게 힘들듯이 비뇨/부인계통이 약하면 욕구가 없어요. 억지로 하는것도 고통입니다.. 남편분만 욕할 일이아니고 서로 욕구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어야 하는거 같아요
따뜻하게 대해주세요...남편분.... 마음이 중요합니다...
저런남편 공통점은 본인은 잘못이없다
병인걸 모르고 병원 가는 걸 완강히거부하고 계속 합리화에 노력도없다~아내 탓으로 돌리고 아내는 항상 외로울것이다ㅠ
딱 내얘기네 두남자 합친게 내 남편이랑 똑 닮앗네~ 아내는 사랑받고 있다는걸 느끼고 싶은거야 직접관계보다는 멍충한 남편아!!
갱년기오니 나는 무엇인가?싶다 이혼한다고 뾰족한 수도없고...같이 살자니 내가 죽겠고..
짜증과 화가 니 자식한테 간다 못난 남편아~
내 동생 같으면....나랑 딱 맞는사람 생겻을때 이혼하고 본인사랑해주는사람 만나 사랑받고
살라고 조언하고싶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내가 걸어온길같아 아내분...둘..맘이아프다ㅠ
50대 성욕구라고는 전혀 없는 아줌마입니다만, 남편분 너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네요.ㅜ
아내분의 아프고 속상한 마음이 느껴집니다.ㅠㅜ
헉 전혀 없어요?
남편분 너무 성에 무지
여자는 애무 없는 관계는
고통만 준다는 것 모르는 것
같아 ~~)
운동좀 하세요
@@강헬스짱 ㅋㅋㅋ
지금어디사세요1년전의동영상을보고연락드립니다용건있으면연락드림01039810199문자바람
부부에 스킨쉽은 과하다 고 느낄정도로 하는게 좋죠
같은 여자 입장으로 자존심 상하고 가슴이 매어집니다 우리 같이 퐛팅해여
남편분 할말안할말 구분쫌 하고…조심스럽게 아내분한테 하셨으면 좋겠어요 굳이 안해도 될 말을 ㅠㅠㅠㅠ 저까지 슬픔
레나씨 넘 사랑스럽고 매력적이신데.. ㅜㅜ
어떻게 결혼 했지가 의문이다..
남자의 일생엔 가장중요한 아내 제일 사랑스러운여인 영원한 동반자 영원한 친구이다
맞는 사람 하고 한평생 사는게 이리 어려운가요 ㅠ 하
본인이 느낌없으면 안하고
귀찮아서 안하고
그냥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남푠. !!
결국 이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내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분을 얻고도
본인이 뭘 모르는지 전혀 모르는 분같아
답답하네요 여성분 화이팅 하세요
신랑이랑 20년이상 살았고 일주일에~1~2번해도 오르가즘한번도 못느끼고 살았음 ㅡ신랑은 사정하니까 만족하는것같은데 왜하는지모르겠음 ㅡ우연히 몇달전에 성인용품을 몰래 받았는데ㅡ한번사용할때마다 오르가즘5번씩연타로 느낌 ㅡ 여자는 분위기잡고 10분이상 애무해줘야 서서히 달아오르고 오르가즘 도달하는데ㅡ남자는 자기욕구만 차리고 빨리 사정해버리니까 못느끼는것같음 ㅡ 신랑이 안해주면 기계사용해서 느낌받으니까 신랑도 필요없고 스트래스확풀리고 살맛남 ^^~신랑안해준다고 울먹이지말고 혼자라도 푸시길..기계가 아니면 죽을때까지 오르가즘이 못느껴봤을뜻 ㅎ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답답해요...
어머
그게 해소해준다니
기계가 사람보다도 낳네요
아내에게 스킨십 꺼리고
애무안하고 관계어떤이유든
피하는긴시간 참고사는게
어리석다는걸 참 많이 느낍니다 헤어지는게 답같아오ㅡ
남편분 충격적이게 느끼는것도 어쩔수없는일이고
아내분 너무 안스럽네요 ㅠ
아내분을 사랑하지않네요.남자가봐도 느껴져요
여자는 관심을 주지않으면 다른 생각을 하는것이 여자라는 존재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되시는 분은 부인되시는 분을 같은 무개로 사랑하시고 잠간 지나가는 절음을 함께 즐기 시라고 권면하고싶네요.
잠간후에는 즐기고 싶어도 즐기지못할 때가 잠시후에 옵니다.
제발 임신,출산으로 이런저런얘기하지마세요!지금이 어떤시대인데 ... 여자들은진짜 죽음의문턱에서 살아남은것인데 그건 순산이던뭐던 다똑같아요 알아주질 못할망정 출산과정을봐서 정이떨어졌다는얘기잖아요 참 ... 짐승도 그러진않아요
이걸 남자가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는 것 같네요. 출산과정을 통해서 아내를 여자가 아닌 아이엄마로 느껴진다는건데 그걸 제3자가 남자욕한다는게 비겁한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John-jk4ec 그럼 반대로 여자가 더이상 남편이 남자가 아닌 그냥 아이의 아버지로 보여서 성욕 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하면 그냥 돈 벌어주는 아이를 먹여살리는 아빠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면 화 안내실건가요?
이 프로를 보지마세요ㅋㅋ
본인들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는 프로임
본인들만 이유가 있고
아내의말에 상처받았나 휴ㅜ
그 상처를 아내는 여러번 받았을텐데
대충하니까 공부했냐라는 말을듣지
정성껏 10프로만 했어도 저 말 안나왔을듯
첫번째 남자분
아내가 우는데 배실배실 웃으면서
쌓인게 많았나봐요
자기가 못하는 이유만 수두룩
날이해해달라
서.로 이해하는거지 지금껏 당신만 이해받길
원했잖아요
그리고 짧은 영상 본 우리들도
부인이 사랑을 담아서 포옹해주는것만으로도
사랑받는단걸 느끼는 여자란걸 아는데
하루 포옹 다섯번
그거에 울컥해서 우는데
또우냐?
하아
저런 내용이 그냥 방송에서 저렇게 이야기할거인가? 그냥 평소에 이야기하지 저러니까 남편이 빡치지
같은여자로서 두분다 마음이아프네요
레나씨 울지마세요 제맘도 찢어지는듯!
아직도넘 매력적이고 예뻐요 두번째부인도넘여성스럽고
사랑스럽고..젊은날이항상있는것도아닌데...
저 두남자 혼자 살아야
괜히 여자 일생 망친다.
여자든 남자든 신중히 생각 해야 물질 외에 독불 장군은 결혼항 가치가 없다.
안경 쓴 이놈은 눈깔보니 선천 고자스타일이네 아내분 남편 한테 아무기대마세요 남편은 불행히도 스태미너 1도 없습니다 그기다 몸이 않되니 변태끼까지 있습니다 여기도 이혼이답이다
부부사이에 속궁합도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결혼전에 그말을 들었을땐 그게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했는데ᆢ살아보니 부부끼리 잘 맞는것도 큰복인듯ᆢ어찌할수 없는 욕구라서ᆢㅠ 그런데 영상속 남자분은 부인에게 미안한마음이 단1도 없는듯ᆢ아직 여자분 너무 젊고 매력적인데 자존감 낮아지게ᆢㅠ 노력도 안하시는것같아서 남편분께 화가 나네요 ㅠ 여자는 진짜 80이 되어도 남편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가 있을것 같은데ᆢ아내분의 눈물에 같이 가슴아파지네요 ㅠ
그냥 남자가 진짜못났다
샤랍! 이남자 젊고 이쁜아내에게 잘 하세요 제발.
내얘기가 아닌데도 정말 슬프고 화난다ㅠ 남자분 계속 결혼생활 유지하고싶으면 상담치료받으세요.
울신랑하고 너무 비슷한 모습이 많네요 저두 무미건조한 삶에 익숙해졌어요 근데 부부싸움 하게 되면 나의 자존심이 깍여서 서럽더라구요 서로 노력하고 이해해줄수 잇는부분은 이해해야 할듯 해요 사랑은 표현해야해요 그리고 노력하세요 저두 같이 눈물이 나요
꼭 뭘 해야하는것보다 여자는 말한마디..배려 등에 사랑을 느끼지요.. 자주 안아주고.. 스킨십도하고 뭔가 소소한 이벤트도 하면서 재미나게 살아보세요.. 저절로 부부관계도 좋아집니다.ㅎㅎ
제발 자신을 돌아보고 책임지지않을거면 상대방인생을 생각해서라도 결혼하지말자!
사랑하지 않아도 애무는 가능한데.ㅋㅋㅋㅋ근데 진짜 쾌락 100%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느껴지긴함.
마음이 얼마나 없으면 아내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자기 변명만 하고 ㅜㅜㅜㅜㅜ 우울증 걸리겠어요
아내의 말은 인정을 안하고, 자기 입장만 얘기하고... 정말
...
본인 얘기만 하는 사람보다도 상대방의 얘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랑 살아야지...
대화가 너무나 평행선이라서 ㅜㅜ 접점이 안 생깁니다
자기 아이 낳아쥣는데.
성욕이 떨어졌다니.
여자분 눈물 공감가네요.
내 아이 낳아주는 모습에.
감사하고 더 여자로 봐야지.헐.
근데 많은 남자들이 성욕이 떨어졌다고 느낀대요 대박이죠
실제 의사들도 그렇게느껴진대요 그래서 분만실들어오는걸 비추한다네요
아내분. 남자놈에게 여자 있습니다.
최현호씨부인의 인내심이 다하는날이 저부부의 마지막날이될듯 ..... 오래가긴 부인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주많이 힘들어보임 ㅠㅠ
남편이 아내 실증났네 백프로 ㅜ ㅜ
이거네
아내의 마음 이해할수 있어요.한창 남자의 품을 느끼고 살 나이 인데.부부관계도 본능인데 관계가 없으면 부부가 자꾸 싸우게 되고 미워지고 오해하고 의심하게되고 서러워 지고 ~~ 우울증.화병이 오더라구요.계속 그런 부부의삶이 되면 아내분은삶의 낙이 없어 질꺼예요.. 욕구나 행복을 위해 한살이라도 젊을때 같이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 는게 좋을듯해요.살아보니 상대는 안바뀌더라구요.자기생각만하지 ~~나이가 들어서보니 후회가 되더라구요.
속궁합이 결혼 생활 유지에 50%이상은 차지한다고 봐도 될만큼 진짜 중요한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결혼에 그거 말고도 중요한 요소 많다고? 물론 많지만 속궁합보다 확실히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봄. 꼭 부부관계를 많이 가져야된다는 게 아니라 성에 보수적인 사람이면 성에 보수적인 사람끼리 만나는 게 좋고 성에 개방적인 사람이면 성에 개방적인 사람끼리 만나야된다고 생각함. 성에 대한 태도는 너무 다른데 저 사람이 너무 좋아서 저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면 최소한 자신이 성에 대한 태도를 바꿀 의향이라도 있어야 함.
부부관계가 의무라고
느껴지는순간
애정은없다고 봅니다
사랑도 노력이 필요하지않을까요~~
결혼20년차인 제가 보기엔
서로 질려하지 않도록
모든면에서 노력해야된다고
봅니다
남편이 저러면 남자친구 사귀어도 정당방위다
남자, 꼴보기 싫네!
내가 하고싶은말!!
그냥 이혼을 해야지 합리화 하는거 보소
????아줌마셈???
@@tt-pk9pd 님말이 맞아요
싫음 이혼해야지.양다리는 사기꾼인데 이런걸로 사기를 정당화 시키네요
남편이 고치던지 이해를 하던지 두개다 싫음 양다리가 아니라 이혼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계속 핑계만 대다가....결국 애낳는거 보고
징그러워서 못하겠다는거네....
저거때문에 섹스리스 되는 부부들 많아서 저거 법으로 금지시켰다던데...
애 낳는건 안보여주는게 좋데요
힘든걸 배려해주는게 맞지
끔찍한걸 본다는게 누구에게나 쉽지않죠
멘탈이 약한 사람한테 강제로 끔찍한걸 보라는것도 좀 그렇고 그렇다고 힘든 아내는 남편이 옆에 있으면 더 힘이 되고 하여간 아이를 낳는건 진짜 쉬운일은 아니네요
참 힘들게 낳았는데 쉽게 버리는 엄마들도 이해안가고 사람마다 고통이 다른가봐요.ㅜㅜ
외국에도 다 분만실 같이 들어가는데 왜 유독 난리인지...?
@@SSupperCH 모든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아내분이 아픈걸 보고 트라우마가 생겨 더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고통스럽게 애기 낳는 모습에 더 다가가지 못하는거죠
이건 누가 맞다 안맞다가 아니라 사람마다 트라우마가 다른거라 바람핀것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미국 남자 유튜버 보면 자기 아내가 자기 애 낳는데 그게 뭐가 징그럽냐고 이해가 안간다고 더 아내와 끈끈해진 기분이랬는데 한국은 왜이럴까요?ㅠ
웃긴건 남성분들 하드코어 야동은 잘보지 않나요.. ? 자기 애 낳는다고 여자로 안보인다니 너무 핑계거리같아요;
이프로한다음에 이혼할거같다
바람피워도 할말없을듯 핑게대지말고 서로더 마음으로 행동하고 사랑하셔요
후회하는일 생기지안게
여자분들 순간 훅감니다.
아내분이 저렇게 세심하게 요구하기 힘든데 남편분은 복받으신거 같은데 소화를 못시키네
나도 분만실 들어가서 다 봤는데? 뭔 핑계를....
성생활에 전혀 이상없던데? 모든건 마음먹기에 따름.
정신적 충격이 오는사람이 있다는걸 다큐? 에서 본 적이 있네요.
사람마다 다른 부분을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닌듯 합니다.
당신 너무 경솔한데
최현호 씨 너무 비현실적입니다
사랑이라는게 얼마나 그리우면...
부인이 너무 안쓰럽다
부부간의 속 궁합은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아내분 안쓰럽네요
부부 성관계를 꼭 갖지 않아 여자는 남편이 허그 해 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건데
,아고~~~~
애무없는 부부관계는 사랑받지
못하는 생각에.
아내분 공감에 마음이 아퍼네요,
여자를,,모르는 남편.ㅠㅠ
첫번째 부부... 남편이 안사랑하는구나...부인을.. 요구를 하는 부인이 옹녀쯤으로 보고. 여기서 요점은 남편이 안다가 온다는걸 부인입장에선 내가 성적 매력이 없나, 날 사랑하지 않나 이렇게 밖에 해석할수가 없다. 꼭 그렇게 관계를 원하기 보다는 내가 매력이 없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정말 자존심만 상하게 되는것.... 나도 눈물이 날꺼 같아...저 상황에선..
와이프랑 하는게 싫은거아니가 그렇게 누군지도 모르게 어둡게 할거면 ㅡㅡ 저 2번째분 그냥 야동만 보고 사정만 하는거에 버릇인가.. 왜결혼해서 다른 사람 저렇게 힘들게하지 사랑하던 사람을?
진짜 이게 결혼 현실판이겠지 결혼 환상 다 깨짐
기껏 목숨걸고 애 낳아줬더니
한다는 소리가
어이가 없다 진짜
참 이분 못 배우신분이네.
@@user-hq9id2ge4w 저기요ㅋㅋㅋ그런말 함부로하시는거 아니에요
아무렴 그쪽은 잘배워서 그런말 자신있게 말하시나?ㅋ
애기가 왜 낳아주는거냐ㅜㅜ
실제로 그런경우 많은데....
"낳아줬다" ㅋㅋㅋㅋㅋㅋ
무슨 임무 완수했냐? 짐 덜었어?ㅋㅋㅋ
자식새끼 들으면 참 좋아하겠다. 본인이 의무이행의 결과라니
이렇게 말씀드려서 출현하신 남편분들께는 너무 죄송하지만
우리남편 포함 저런 성향이신분들은 결혼 하지마시고 혼자 살아주세요 제발요
부탁좀 드릴께요
제발
우리집 얘긴줄 알았어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힘내세요…
저렇게 살수도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증말 짜증나네요 ㅠ내몸과 영혼을 갈아서 출산하고 양 육하면서..여자는 많은 걸 잃고 사는데..ㅈㄹ 성욕타령.
슬프다..지가 못난 체력을 엊다대고 출산탓,과도한 스킨십인가..애정결핍의 소산을 당신대에서 끊어내고 건강한 아내를 제발 건강하게 사랑하시길..
부부지만 식상해 질 수 있는게 사람이니 ㅠ 결론적으로 너무 많은걸 봐서 여자로 안보인다는거 ㅠ 진짜 슬프네요
이 두남자들 치료받으세요
사랑해서 아이도낳았는데
뭣들하는건지
차라리 혼자살지
여자로서 저렇게 남편한데 요구하기까지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런일로 다투기도 그렇고 참 딱하고 답답하고 아내분입장에서 속 상하고 속터질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잠자리를 그닥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해서 좀 많이 거절을 하는편인데 남편은 어떻게 하면 제가 더 좋아할까를 많이 고민해서 방법을 많이 배우고 시도 해보려고 하는것같은데 저는 워낙 힘들고 바쁘다보니 아무것도 안하고 스킨십이나 잠자리만 잘해주는 남편은 싫더라구요~물론 돈도 잘벌고 잠자리도 잘하면 좋겠지만 저는 열심시 생활하는 남편이 더 좋긴 한데~참 세상이 공평하지는 않나봐요~물론 다 잘할순 없죠 ~
아 저남자 정말 짜증난다 ㅜ
같은 남자지만 짜증나네요.
부부라면 하루에 한번은 눈을 보면서 사랑한다 말하고 포옹도 세번은 하고, 키스도 한번은 해야줘.
남자 너무 너무 유약하고 등신같아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여자분은 목숨걸고 애낳는와중에 분만장면을 안봐?...하..참..
그리고 지금여성분은 많이 내려놓고 포기했는데 먼저 자기상황 이해부터 바라는게 공평? 무슨 시합하나요? 먼저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리고 여성분이 나를 사랑하고있다는 느낌은 잠자리가 전부가 아니에요 손잡고 스킨쉽하고 충분히 대화하고 그게 큰 에너지 소비를 필요로 하는게 아닌데 그정도도 못하면서 뭐그리 변명이많고 핑계가 많은지.. 여자분 마음이 너무 이해되서 저까지 눈물나네요
남자분 정말 이기적인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