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Boy group 'Touch', interview ('터치' 선웅, 널 딸로 낳았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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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미디어인뉴스] 한 번 보면 또 보고 싶은 매력을 가진 그룹 터치와 함께 했습니다.
[현장음: 철민]
"넘어가기가 쉽지 않네요 아우 더워"
[현장음: 선웅]
"솔직히 말해도 되나요? 어떻게 얘기해야 되죠 이거?"
[인터뷰: 터치]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하나둘셋 안녕하세요 터터터치입니다"
멤버 교체로 팀을 재정비한 터치는 이전보다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는데요.
[인터뷰: 철민]
Q) 새 멤버들의 적응은 끝났는지?
A) 이제는 자리가 많이 잡혀서 각자 역할도 있고 자리가 많이 잡히지 않았나 생각해요.
[인터뷰: 강현]
Q) 막내로서 고충은 없는지?
A) 형들이 다 잘해주셔서 되게 편하게 생활했던 거 같습니다.
터치는 데뷔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세웠던 목표에 대한 성과를 곱씹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선웅]
Q) 터치 폰을 이기겠다 목표를 세웠었는데?
A) 새 터치 핸드폰이 출시되면 잠깐 밀렸다가 저희가 좋은 일을 하거나 활동을 시작하면 다시 저희가 올라갔다 하고 있어요.
멤버 성용은 배우 김수현을 닮은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인터뷰: 성용]
Q) 김수현을 닮은 것 같은데?
A) 많이 들었어요 저는 겸손하게 얘기할게요 저는 안 닮은 거 같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니까 저는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죠.
곱상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선웅은 최근 여장남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선웅]
Q) 여장남자 연기를 선보였는데?
A) 내가 이 캐릭터를 소화하기 힘들지 않나 생각을 했는데 기술적으로 저를 되게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큰 이질감 없이 잘 소화했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선웅]
Q) 여장남자 연기 후 주변의 반응은?
A) 엄마한테 문자가 왔는데 내가 너를 딸로 낳았어야 했는데 미안하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선웅 멋쁨돋는다 내이상형..
Da Bin, Min Seok, Han Jun, Jun Yong and Young Hun have left while Chul Min, Jae Wook and Kang Hyun have been added to the band. Sun Woong and Sung Yong are the only "original" members.
Hope that helped :)
Oppa sun woong
TOUCH♥
sun WOONG :3
Thumb up if you're here because of Ma Boy ;)
Please come to indonesia ^__^
선웅만 사랑한다
Eng subs please!
engsub Please
Я люблю тебя Ким Сон Ун
Здесь русский О_о
YES YES YES EUROPE! Come to europe,great plan. :D
sUNwOoNq OppA :))
sArAnq HamNiD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