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이드라마의 목적이 "대리만족"이라고 하더라구요 바쁜업무에 찌들어 제대로 연예도 못해보고 나이만 들어버린 특히 30대초반 일본여성들에게 찾아온 꿈같은 사랑 ... 직진하는 잘생긴 연하 한국남성과 사랑하는 여성의 행복만을 바라는 배려심많은 일본인 직장동료 (물론 또 잘생겼음) 여성 시청자 감상평중에 " 둘다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운 캐릭터지만 이드라마를 보는 동안만이라도 하루의 피로를 잊게 된다 고 하더라구요 ... ㅎㅎ;;
4:11 초기에 아이러브유 제작발표회등을 통해서 채종협이 직접 순진하고 바보 같은 어리숙한 캐릭터지만 사랑에 직진이라고 여러번 캐릭터를 설명했습니다. 쓰여진 캐릭터대로 연기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어리숙한 연하 한국 남자 캐릭터와 나이대까지 모두 계산해서 만든 캐릭터이기도 하고. 작가가 30대에 이미 사장으로 성공하고 사회적 위치에 오른 캐릭터를 그리고 과거 [나는 펫]의 남주를 좀 더 나이랑 스펙을 업그레이드한 캐릭터라고 해야할까나 ?
설명이 좀 모자란 거 같아 한마디. 실연 당한 한국 연하남의 입장에선 정식 직원이 되어 같이 일해야 하는 여자한테 전 날 차였는데, 계속 이 회사에서 근무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앞 날을 생각해 정식 직원이 된 걸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오카와 태오. 내면적이고 소극적 모습의 전형적인 일본 남성 스타일과 적극적인 한국 남성 스타일의 대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안들까... 또 하나, 이미 여러 차례 보였지만 이미 태오는 어릴 적 누나를 통해 마음을 읽는 걸 이미 눈치채고 있는 거임. 그 누나와의 과거 슬픔에 유리와의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거임.
왜?이게 역대급인가요? 채배우님 보려고 보고 있습니다만..ㅋㅋㅋ 현실과는 많이 떨어진 부분이 있죠..저는 이 드라마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이해가 안되요.. 말씀하신 회사내 처신도 그렇고..째튼 응원합니다. 담번에도 좋은 드라마에서 채배우님 보길 바래 봅니다.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셨는데 덧붙이자면 이드라마의 목적이 "대리만족"이라고 하더라구요
바쁜업무에 찌들어 제대로 연예도 못해보고 나이만 들어버린 특히 30대초반 일본여성들에게 찾아온 꿈같은 사랑 ...
직진하는 잘생긴 연하 한국남성과 사랑하는 여성의 행복만을 바라는 배려심많은 일본인 직장동료 (물론 또 잘생겼음)
여성 시청자 감상평중에 " 둘다 현실에 존재하기 어려운 캐릭터지만 이드라마를 보는 동안만이라도 하루의 피로를 잊게 된다 고 하더라구요 ... ㅎㅎ;;
맞습니다^^ 특히 한국인 연하남이라는 설정이 일본 여성들의 대리만족 최고봉을 찍은 듯 해요ㅎ
옛날 신데렐라 스토리가 판치던 우리나라 드라마랑 다를거없음
이드라마 보고 채종협에 빠져버림.. 😊😍❤
이 드라마를 통해서 일본의 좋은 배우들을 알게된게 기쁘다 여자배우들 진짜 모두 귀여워 남자동업 파트너배우도 연기도잘하고 인상도 좋다
혹시 못보셨다면 '눈꽃'
이거 그냥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인의 마음을 읽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게 해준 드라마
좋은 의견입니다^^
채종협군이 일어를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했고 거의 뇌속에 집어넣는 수준이라고 하던데 이정도면 선전한편인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출연 작품들을 보니까 연기력이 좋은 배우더라구요!
이정도 한 것도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감정까지 넣어야 하니ㅜㅜ
대학원 유학생이라 유창한 듯 그래도 원어민과는 다를 수 밖에 없는 어색한 발음이라 더 현실적인 듯..암튼 채종협 일어 아주 좋았다❤
방송사가 노린게 그거일수도 있어요 리얼리티를 위해서 일본어가 서툰모습으로ㅋㅋ
역작이다... 일본인과 한국인의 미묘한 차이를 잘 조합해 만든 영화로 보이네요.
몬데몬데 왜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나지?😂😂😂나도 늙었나봐 드라마도 아니고 드라마소개영상보고 울다니...ㅋ
청춘입니다^^
사랑도 고프고 키스도 고프고.
너무 고프다
태오는 26살 하나오카는30살
네살이면 사회에나와 엄청난 정신적차이가 있음
이해가 되던데...
게다가 태오는 갓 사회 초년생 ..
그리고 여성시청자들을
위해 서브남도
멋져야 됩니다
서브남이 인기있을려면
배려와 조력자 역할밖에 없으요~
그냥 괜찮은 사람이어야돼~
4:11 초기에 아이러브유 제작발표회등을 통해서 채종협이 직접 순진하고 바보 같은 어리숙한 캐릭터지만 사랑에 직진이라고 여러번 캐릭터를 설명했습니다. 쓰여진 캐릭터대로 연기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어리숙한 연하 한국 남자 캐릭터와 나이대까지 모두 계산해서 만든 캐릭터이기도 하고. 작가가 30대에 이미 사장으로 성공하고 사회적 위치에 오른 캐릭터를 그리고 과거 [나는 펫]의 남주를 좀 더 나이랑 스펙을 업그레이드한 캐릭터라고 해야할까나 ?
味わい深いレビュー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韓の文化の違いが興味深く、視聴しています。
韓国語の実力が足りないため、日本語字幕をつけていただけたら大変ありがたいです。
日本語が多少変だったとしても、間違えていても全く気になりませんので、是非お願いいたします。
では勇気出して7話からまた入れてみましょ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구독 갑니다.
유리와 하나오카연기에 더쉼취해서 드라마보고있는데 특히 여주 유리연기가 너무섬세하네요.
다음회 리뷰 기다려지네요.🎉🎉
감사해요 일드의 매력이 있죠^^
한국 여자분도 마음의 소리를 듣는 분 같아요
귀를 손으로 만지는 장면도 그렇고 태오 어릴때 그런 책 읽어주는 것도 그렇고...
네 그런 거 같아요. 나중에 '동화책 이야기였다'만 아니었으면ㅎ
이 드라마의 베스트는 저 서브남주 하나오카가 여태까지 가위바위보 져주다가
유리의 사랑을 위해 이기는 멋진남..
심지어는 등대 고백씬과 OST 진짜 다시봐도 지렸다 ㅜㅜ
많이 사랑해~~
진짜 이장면 눈물나더라 ㅜㅜ
일본 남자 배우도 멋짐
그러게요. 일본 드라마의 코믹부분 연기는 잘하는거 같아요..
설명이 좀 모자란 거 같아 한마디. 실연 당한 한국 연하남의 입장에선 정식 직원이 되어 같이 일해야 하는 여자한테 전 날 차였는데, 계속 이 회사에서 근무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앞 날을 생각해 정식 직원이 된 걸 고민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하나오카와 태오. 내면적이고 소극적 모습의 전형적인 일본 남성 스타일과 적극적인 한국 남성 스타일의 대비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이 안들까...
또 하나, 이미 여러 차례 보였지만 이미 태오는 어릴 적 누나를 통해 마음을 읽는 걸 이미 눈치채고 있는 거임. 그 누나와의 과거 슬픔에 유리와의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은 거임.
보고있는데 태오 회사한정 개폐급임 ㅋㅋㅋㅋㅋ큐ㅠㅠ 후배로 들어왔으면 사수 기빨았을 느낌인데 드라마라 메차쿠차얼렁뚱땅 무마되는 느낌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캐릭터성 때문에 더 극명하게 대비되게 보여줄려고 저런거 같아서 딱히 불만은 없었어요. 갠적으로 드라마자체는 귀염뽀짝한 느낌이라 밥먹으면서 편하게 보기 좋은거같아요.
저도 태오의 공사구분 못하는 장면에서 좀 그렇더라구요~
설명을 잘 해주셔서 편히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태오 회사생활 하는거 보고 케릭터 붕괴되서 힘들었습니다. 일본방송이라 한국직장인 비하케릭인가 싶기도.. 6화가 특히 심한편인것 같아요.
花岡さんは20年前の日本男子ですね~今はこういゆタイプの男子は日本にはいない、残念ですけど(笑)
그런가요? 그래도 하나오카는 웬지 멋져 보입니다. 👍
말 그래도인듯해요 "어려서".. 저도 어느세 인턴들 보고 하는 나이가 됐는데.. 저도 저랬었나 싶을정도로.. 공과사 라는 개념을 잡기가 힘들어하더라구요. ㅎㅎ
대박설렘 아줌마 잠좀자자TT. 보고또보고 미티미티
연애는 열정임 ㅋㅋ
태오가 연하라 어리지만 열정적인 모습ㅈ나쁘지 않음
캬
나만 그런가..마히로가 제일 이쁜데.
왜?이게 역대급인가요? 채배우님 보려고 보고 있습니다만..ㅋㅋㅋ 현실과는 많이 떨어진 부분이 있죠..저는 이 드라마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이해가 안되요.. 말씀하신 회사내 처신도 그렇고..째튼 응원합니다. 담번에도 좋은 드라마에서 채배우님 보길 바래 봅니다.
네 이번엔 응원 차원에서^^
今回は日本語字幕はつかないですか?
間違った翻訳が多すぎて恥ずかしいです。
나레이션 최고네요!
ㅋㅋㅋㅋㅋ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철없는 어린애 같은 컨셉이 많이 불편했었음.
오글오글🫣 너무 오글거려요 그래서 재밌어요😊
이제 막 걷는데, 아무리 연기천재라도 다른 나라 언어., 문화, 화법까지 소화해낼 수는 없죠. 이 정도도 대단한듯.
와 키 차이 진짜 미쳤네...
씹 ㅋㅋㅋㅋㅋ 태오 캐릭터 컨셉 보다보니까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1:54 장나라인 줄 알았음... 정말 많이 닮았다.
하나오카를 멋있다라고 생각하시다니...
일본 초식남을 돌려까기 하는거 같던데...
흠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구나...
제2의 욘사마등장
음..호기심 생겨서 1화 보다가 뭔가 연기라든가 구성이 나랑은 동떨어진 느낌..재미 너무없어서 그만 봤었는데 호평이 많군요.😮😮😮
등대 아래서 고백하고 등대까지 뛰어가는 동안 얼마나 마가 떴을까...다리도 짦은데
개인 사견이 너무 들어가 있어서 감상에 집중이 안되네요...
노인존중 못하는 태오네
일본연기는 애니영향보다는 전부 파워레인저같은 연기라서 참 보기 어색하죠. 뭘해도 과한 몸짓 표정으로 감정이입이나 몰입이 안되죠. 이런 몸짓, 표정들은 파워레인저에 정말 자주 나오는것들이죠. 차라리 애니가 연기력이 더 깊죠.ㅋ
현실은 하나오카랑 유리가 어울리는데
자꾸 저능아 연하남이랑 맺으려고 하니 감정이입이 안되는거
외모도 하나오카가 더 잘생김
하나오카가 진국이여
그건 아님...매력있는외모긴하지만 채종협이 훨씬 잘생겼구만
어우야 못보겠다 ㅋ
ㅎㅎ
드라마가 너무 오글거림 ㅎㅎ
한국남성을 신 머슴상으로 그리나요
머슴이라기엔 너무 자유로운 영혼ㅎㅎ
남자배우 귀여운데 목소리랑 발성이 안좋아. 큰소리 낼때 생목 써서 안좋게 들림. 고쳐야 배우로 대성할듯. 여자배우는 이미 발성자체가 좋더만
이거 잼나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