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출산을 하던날 금동파는 금동이 잇몸 치료약 사러 도시집 있는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날 밤 잇몸 아픈 금동이는 예기치 않게 빨리 출산하는 복실이를 바라보며 산실을 지켜주었지요. 복실이를 통하여 사람이나 짐승이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새로 태어난 장금이 동생 이름은 '겨울' '봄'으로 하였어요. 채널 커뮤니티 이름 공모에서 수백명의 독자분께서 호응하여 주셨는데 [이창숙]님 께서 금동파 생각과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많은 이름 후보중 금동파 딸아이와 협의 하여 결정했어요. 이창숙님께서는 채널 정보에 나와있는 메일이나 전화 문자로 연락처 알려셨으면 고맙겠어요. 참여하여 주시고 관심 보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쩜 금동이는 얼굴에 표정이 있어요 몬가 고통을 분담하는 "내아내가 새생명을 탄생하는구나!! 얼마나 힘들까 !! 고마운우리아내 우리 복실이 고맙고 미얀하고 사랑하는 내아내 내복실이 " 이런등의 생각 아니면 "다음번에는 새끼를 그만낳아야되겠다 우리 복실이 힘들고 먹여살리기 버거우니 그리고 금동파아버님 힘드시니까" 뭐 이런생각 어떤생각이란걸 하고있는표정이다. 정말 인간미있는 금동이다. 아니면 견미있는 금동이인가!!!! 아뭍든 나는 금동이를 보면 정말 심적으로 이해를 주고받을수있을것같다.. 사랑한다 금동아 잇몸 아푸지말고 건강하렴 와이프 자식 잘돌보고 너도 이제 건강관리해야지~~~~~~~ 경기도 광주시에서 누나 김보경 이가 ~~~~~
우리 이쁜 복실이가 아가를 낳았네~ 그 중 한놈ㅋㅋ,겨울이.에구 귀여운 새끼.. 봄이는 안아주니까 지가 고양이인 줄 아나.. 뛰어내리다 바닥에 턱 찧고 울고..ㅋㅋ.고양이면 걱정도 안 하지..고양이는 홱 집어던져도 정자세로 착지하며 장난하냥 하는데 봄이는 개라서.ㅋㅋ. 😊
아~ 그리고 할머니 금동이 치통에 나와보신거 그 마음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어르신들(할머니, 할아버지)은 개들 밥만 주시지 그리 마음을 쓰지 않으신다고 생각했는데 금동이 할머니는 와서 보시고 방앞에 앉아서 지켜보시고... 그래서 그 피를 물려받은 금동파님이 금동이, 복실이, 1번째 배의 2세들, 2번째 배 장금이를 그리 이뻐하고 관심 가져 주셨나 봅니다. 할머니의 마음은 전에 장어구이 챙겨주실때 알아봤습니다. ^^ 꿀밤은 일종의 유머코드, 단순한 동영상에 포인트 같은 ^^
복실이가 장금이 동생들을 무사히 출산하게 되어 정말 축하드려요^^ 금동파님 말씀같이 9:54 부터 시작되는 복실이의 출산 뒤처리 과정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은 왜 일까요? 가슴이 나도 모르게 먹먹해 지네요.... 복실이 몸조리 잘 하고, 태어난 겨울이와 봄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아 우리 금동이도 쾌차하구요^^
06:42 독자 여러분들도 이 고통 함께 나누어 보시겠어요? 라는 자막에 저도 모르게 "아~ 싫어"라고 말했네요. 남자라서 출산의 고통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정말 고통이라는걸 간접적으로 알수 있고~ 치통은 아파서 잠못자본 경험이 있어서 뼈저리게 알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혼자 보면서 "싫어~"라고 말했네요. 부부의 잠은 고통이 함께 하는 밤이었군요. 계속 동영상 시청할께요. 06:42 이때까지 보다 댓글 쓴거라서요. ^^ 장금이 동생들 이쁠것 같아요.
![[265] Fluffy staying with her puppies all day.](http://i.ytimg.com/vi/EQjPN29L4wU/mqdefault.jpg)
![[265] Fluffy staying with her puppies all day.](/img/tr.png)
복실이 출산을 하던날 금동파는 금동이 잇몸 치료약 사러 도시집 있는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날 밤 잇몸 아픈 금동이는 예기치 않게 빨리 출산하는 복실이를 바라보며 산실을 지켜주었지요.
복실이를 통하여 사람이나 짐승이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새로 태어난 장금이 동생 이름은 '겨울' '봄'으로 하였어요.
채널 커뮤니티 이름 공모에서 수백명의 독자분께서 호응하여 주셨는데 [이창숙]님 께서 금동파 생각과 가장 잘 맞는 이름을 지어주셨어요.
많은 이름 후보중 금동파 딸아이와 협의 하여 결정했어요.
이창숙님께서는 채널 정보에 나와있는 메일이나 전화 문자로 연락처 알려셨으면 고맙겠어요.
참여하여 주시고 관심 보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장금이가 엄마가 임신한건 알고있었나요???
장금이 금동이 주인아버지에게 복실이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봐요~^^
하 하 복덩이 이네요
예 ^^
대박이다 ~~~~~ 추카추카 대박추카드려요~~~~~~~~~~♡
금동이 가족 모두 축하드립니다
우리 금동이는 멋진 아빠, 멋진 복실이 신랑... 겨울이랑 봄이가 태어나서 금동파님 집은 웃음꽃이 더 만발하겠지요?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겨울이 봄이 건강하게 지금보다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금동파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한 성탄일 맞으시길~~
저렇게 복실이 앞에서 하염없이 지켜주던 우리 금동이~~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항상 우리 금동이 사랑한다~~~
영원히 잊지 않을께
0:16 어째 금동이 눈가가 촉촉한 것 같네용...
이 영상 만드신분은 참 맘씨가 잠잠히 고요하고, 감성이 풍부하시고, 너무도 선한분인거같습니다. 제 맘이 너무도 따뜻해집니다~
금동이의 부정에, 복실이의 모정에 눈물이 나네요. 신기하게도 금동이 자기 아가를 아네요
어쩜 금동이는 얼굴에 표정이 있어요 몬가 고통을 분담하는 "내아내가 새생명을 탄생하는구나!! 얼마나 힘들까 !! 고마운우리아내 우리 복실이 고맙고 미얀하고 사랑하는 내아내 내복실이 " 이런등의 생각 아니면 "다음번에는 새끼를 그만낳아야되겠다 우리 복실이 힘들고 먹여살리기 버거우니 그리고 금동파아버님 힘드시니까" 뭐 이런생각 어떤생각이란걸 하고있는표정이다. 정말 인간미있는 금동이다. 아니면 견미있는 금동이인가!!!! 아뭍든 나는 금동이를 보면 정말 심적으로 이해를 주고받을수있을것같다.. 사랑한다 금동아 잇몸 아푸지말고 건강하렴 와이프 자식 잘돌보고 너도 이제 건강관리해야지~~~~~~~ 경기도 광주시에서 누나 김보경 이가 ~~~~~
복실이 고생했고 금동이는 잇몸도 아픈데 복실이 산실앞에서 새끼낳느라 고생하는 복실이 지켜주고..금동이는 정말 속깊은 아빠개에요. 복실이를 많이 사랑하는것이 느껴져서 감동이에요
16:50 금동이 들어가면 코 물린다고 위험 표지판을 바닥에 깔아두신 센스~
금동이 이모습이 보고 싶어서 다시 와봤다 감동 감동 금동이 감동이어서~~~
두번째보는데 마음짠해요
복실이 금동이 사랑해요~
세상에~~
아빠 금동이가 몇시간씩 문앞에서 지켜보고
있는게 넘 감동적이고 신기합니다
복실이 노산인데? 수고했다~
정말 감동이네요
다들 행복하고 건강들하길 기원합니다
축하 축하드려요 ~^^♡♡♡
개도 출산이큰고통을
수반하는군요
복실이 얼불이 말도 못하게 부었네요
예쁜 복실아~공처가 금동아~
귀요미 장금아~
많이많이 사랑해♡♡♡
여름에 간식 많이 싸들고 놀러갈게~
그때까지 우리 금동패밀리들
건강하게 잘있어~^^
세상에서 착하기로는 금동이 최고
9:04 이 모습 보니까 사람이랑 그냥 다를게 없네... 분만실 들어간 아내 기다리는 초조한 남편의 표정
우리 금동이 산실 지키고 있는 표정 다큐 다~
눈물납니다~
10:40 개에게 감동 받아 눈물이 펑펑..😭
오늘 아침 왠지 이 영상이 다시 보고 싶어 다시 보게 되었지요. 힘들면서도 젖 물리려 겨울이 쪽으로 몸 구부리는 복실이 모습이 참 감동스런 어미 모습이네요. 뭔가 아는듯한 동그란 눈의 금동이도요ㅎㅎ
9분42초부터...금동이의 표정과 복실이를 위에서 산실을 지켜주는 장면은 절대 잊을 수가 없을거 같네요...
어쩜 사람 같아요..
ㅠㅠ
거듭 말하지만 개로 태어나도 이렇게 좋은 주인집 만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스치면간다-d6m 참 삐딱하시네..그만큼 좋은주인인것같다..라는걸 말씀하시는건데...
스치면간다 ,개를 안좋아하나봅니다 , 정말 동물을 좋아하면 그런예기안합니다 , 저도 보면서 너무 행복한 개들 이구나 , 키워보면 알아요 사람과 똑같다는것을 그래서 반려견이라고합니다 , 너무너무행복한 개들 입니다 ,사랑해요
@@스치면간다-d6m 개 질투하넼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개주인을 칭송해도 개로 태어난다는 표현은 좋은게 아닙니다.
@@스치면간다-d6m 다들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세요!...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이분이 나쁜뜻으로 한거같지 않아요 ^^
첫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ㅎ 그리고 축하합니다!!! 금동이, 복실이, 장금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겨울이와 봄이까지. 이 아이들로 더욱 기쁨이 넘치길 바랍니다~~~ 복실아, 수고 많았어. 건강하렴.
금동이 아픈건 너무안쓰러운데 저 뚱한표정 중독이야..핡...💕
금동이는 제 아이가 둘 인 것을 이미 알고 잇었네요 ㅎ
다시봐도 기특하고 감동스런 복실이❤
이 세상에 없다고 믿겨지지않는 다정하고
귀여운 울금동씨 😢❤
우리복실여사님 금동이 몫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죠~😊❤❤
어쩜 저리 똑똑하고 자상한지 가만히 바라보는 금동이 너무 착하네요
복실이 얼굴이 팅팅부었내 산고의 고통이 얼마나 아플지...복실아 수고혔다. 금동이도 이가 아플텐데 몇시간을 옆에서 지켜주는것 보면 아빠는 아빠다. 철없는 장금이도 겨울이봄이 두 동생들 잘지켜 주어라.
복실이최고
복실이의 출산과 산실을 지키는 남편개 금동이를 보면 사람사는 거랑 똑같군요~
복실아 넘 넘 고생많았다~
금동이 너무 귀여워요😢
10:50 복실이가 아가안고 눈감고 한껏웅크린 모습.. ㅠ
볼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ㅠㅠ
에효~우리복실이~기특하기도하지..
이 영상은 진짜.. 감동 그 자체에요~
우리 금동이~복실이 정말로 사랑한다♡
영상 잘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금동이는 사람 같아요... 공처가 아니... 애처가... 어떻게 복실이 산실에서 저렇게 앉아 있을 수 있는지....복실이도 언릉 기력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복실이 출산하는되 내가 눈물이~
금동이 개아범 인간 남자보다 덤 멋져욤
금동이는 털가죽 쓴 사람 인듯 싶네요
금동이는 이상황을알고있겠죠?
치통으로고생하면서
복실을 산통을 끝까지 지키고있는
금동이..감동이고눈물이나네요
복실이도 금동이 고생했어요
겨울이.봄이.축하합니다
화면을 통해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맺히네요...경이로움과 감동과 사랑...강쥐들과 금동파식구들 모두에게 축하드리며, 축복을 기원합니다.
진돗개가 넘 이쁘넹
금동이너ㅋㅋㅋㅋ표정만보면 니가 산통오는거인줄 알게따ㅋㅋㅋㅋ😆😆😆
대박 센스 글~이세요 ㅋㅋ딱그러네요 하하하하하
사람남푠보다 금동이가 더 나아요
어쩜저리 몇시간을 지키고 있을까요
금동이는 어떤맘일까요
산실 지켜보는 금동이의 표정이 애잔해서 눈물나네요
정말 의젓한 금동이~
금동이 매력에 빠져 지켜보고
있네요^^
마른북어가 강아지한텐 홍삼이라는데 짠기 빼서 가끔 먹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넘이뻐요
감동이예요.
금동이는 정말.....존경스러울 지경.
복실이 겨울이 봄이
생명의 신비로움...
이 가족은 사람보다 더 사람같다.
아휴 이뻐라 안녕하세요
고생한 복실이 미역국좀 맛나게 끓여 주세요!!
ㅋㅋ
비록 짐승이지만 금동이네 가족 보면서 인생살이 많이 생각도 해보는 계기가 되네요!
금동아 저.꼬물이가 바로..
너의 아들이니라~ㅋㅋ
금동아~~~!축하해....무슨생각 을 하면서 보고있어을까😊
아가들 이젠 큰개 되어있지요ㅋㅋ.
이쁜 강아지들ㅋㅋ
사람인듯 동물인듯 금동이는 분명 동물인데 왜 사람이 감동해서 눈물 날까요 사랑한다 금동 페밀리 행복해라 건강하게 봄맞이해라
저두눈물나드라구요 신음하는데 금동이지켜보는모습도그렇구
다시 보고 또 보아도
웃어얄지 울어얄지 참놔
복실이 눈 부은거 보니 많이 안스럽네요. 옆에서 지켜주는 금동이도 감동입니다.
아팠겠어요
복실이 출산 지켜보는 금동이 참 신기하네요~ 무슨 사람 남편처럼 심각한 표정으로 ㅎ
간밤에 한 번 보구 눈떠서 아침에 또 한 번 봅니다
우리 이쁜 복실이가 아가를 낳았네~
그 중 한놈ㅋㅋ,겨울이.에구 귀여운 새끼..
봄이는 안아주니까 지가 고양이인 줄 아나..
뛰어내리다 바닥에 턱 찧고 울고..ㅋㅋ.고양이면 걱정도 안 하지..고양이는 홱 집어던져도 정자세로 착지하며 장난하냥 하는데 봄이는 개라서.ㅋㅋ.
😊
금동이도 대단.. 계속 지켜보네요.. 치통도 있다면서ㅜ
영상 편집을 아주 잘 하셨습니다.
눈물이 저절로 흐르네요 ㅠㅠ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개부부의 진실함과 사랑이 ~~
사람도 치통 겁나게아픈대 아파보이면 병원에 빨리 데려가는게 좋아보이는대여
노산이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복실이 참 대견하네요.
새끼도 잘 건사하고 앞발은 털이 좀 마니 빠졌네요.
언능 봄.겨울이 눈떠서 아장거리며 걷는 모습 보고 싶네요.
복실이의부은얼굴이가슴찡하게하네요그앞을지키고있는아빠금동이의얼굴도짠함
금동이의치통이빨리나아야할텐데(잇몸안아파본사람은모름)
장금이는어디로갔나요 겨울봄이의탄생이신비롭고
마치크리스마스선물처럼느껴집니다
다니엘정의피아노선율도정말아름답고듣기좋습니다
감동의물결이네요모두수고하셨네요 얼마남지않은올한해유종의미거두시고메리크리스마스우리모두행복하자구요
새삼스럽게 다시보아도 드라마같은
영상입니다 금동이는 자기새끼라
생각하고 지켜주는모습도 참 사람같은
모습이네요 대견한복실이 세상이 험해서
화가났다가도 금동이 가족 영상은 힐링 그자체고 미소짓게 합니다 새끼낳을때
엄청 추웠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기특하고 이쁩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처자식 지키고 서 있는 금동이가 짠하네요. 아마도 금동이는 두 녀석인거 알고 기다렸지 않나 싶습니다.
LEE현 산실을 바라보는 금동이 표정이 짠하네요
금동이.치통으로.아픈데
복실이.진통하는.모습을묵묵히.바라보는.모습이.짠하네요.사람으로.보면.금동이는.상남자네요.금동파파님.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복실이 얼굴 부은거봐 ㅜㅜ 고생많았어 ㅜㅜ 왠지 맘이 찡하네
ㅋㅋㅋ큐ㅠㅠㅠ금동이 잇몸병 넘 안쓰럽고 불쌍한데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나네요ㅠㅠㅠㅋㅋㅋ금동안 아픈데 웃어서 미안해~ 이쁜 마누라랑 금쪽같은 애기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렴~^^ 복실이도 고생 많았어^^*
아궁 복실아...고생했다^^..금동이는 분명 사람일꺼야...분명..
ㅋㅋ 정말 금동이 사람같아요~^^
사람보다 더 정이 많고 멋져요. 봐도 봐도 눈물이 나요
기뻐도 표현하지 않는 중년의 아버지모습 젊은 수컷일때의 기쁜표현은 없지만 묵묵히 티내지 않고 부인을 돕는 아버지 모습
복실이 눈.얼굴 부은거보세요ㅠ 산고의 고통속에 어여쁜 봄.겨울이 태여났지만... 양수는 푸른색인가요? 처음 봄니다. 신기하네요. 자식을 지키려는 엄마(복실)는 가까이가 다리올리는 금빠님께도 어르릉하네요^^
모성애 본능의 표현이지요 ^^
치통이얼마나 아푼지 겪어보지않는분은없을껍니다
미쳐돌아버리는데ㆍ
동물이라고 안아푼건 아닐텐데ᆢ
그아픔 이루말할수없는데ᆢ
짠하네요ᆢ
언제나 아푸지말고 건강하렴♡♡
치통.그거아주죽는겁니다.저도.당뇨합병증과.다른원인으로.치통을간혹앓는데.어쩔땐죽고십을정도고.어쩔땐울면서.응급실이라도갈까.십죠.님말씀따라.격어보지않은분들은.그고통.상상도못하죠.
금동이 잇몸병이 심해서 그 밝던 표정도
힘들어 보이고.복실이는 출산의 고통을 이겨내느라 아직 얼굴이 붓기가 안빠지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게 안쓰럽다.금동파 주인님이 사다주신
잇몸약먹고 빨리 나아라 금동아.
복실이도 참 고생 많이 했다.
아~ 그리고 할머니 금동이 치통에 나와보신거 그 마음이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어르신들(할머니, 할아버지)은 개들 밥만 주시지 그리 마음을 쓰지 않으신다고 생각했는데
금동이 할머니는 와서 보시고 방앞에 앉아서 지켜보시고...
그래서 그 피를 물려받은 금동파님이 금동이, 복실이, 1번째 배의 2세들, 2번째 배 장금이를 그리 이뻐하고 관심 가져 주셨나 봅니다.
할머니의 마음은 전에 장어구이 챙겨주실때 알아봤습니다. ^^
꿀밤은 일종의 유머코드,
단순한 동영상에 포인트 같은 ^^
아이고~ 복실이가 고생이 많았구나. 금동이도 아빠노릇 한다고 애쓰는 모습 너무 듬직하다. 겨울이 봄이 이름 너무 예쁘네요. 뜻도 좋아요. 항상 이아이들 돌보아 주시는 금동파님 힘내시구요. 감사드려요^^
다시봐도 넘 감동이네요...
금동이는 진짜 사람인듯요...
조렇게 작던 꼬물이들이 지금은 얼마나 많이 컷는지(♡♡)
사람이나 멍이나 엄마라는 존재는 위대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금동이는 정말 사람같아요~~^^
복실이도 출산하느라 고생했고~특히 저는 할머니께서 금동이 걱정하시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네요..ㅜㅜ
이번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 겨울이랑 봄이 모습도 기대되네요~~^^
감동적이네요
금동이가 어떤 남편들보다 낫군요
금동이가 몇시간을 아푼잇몸 참아가며 와이프 산실 지키는걸 보니 감동 입니다
못난 사람 아비보다 훨씬 대견하내요
겨울아♡ 봄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금동파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람이든,동물이든,엄마는강하다
보고 있는데 감동의 눈물이...고생했다 복실아~금동이도 옆을 지켜주고...멋진 남편^^
복실이를 보면 여장부 같다는 느낌이 들고, 금동이는 동네 포근한 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부라는게 뭘까라는 생각과 금동이 듬직한멋진모습 복실이에 수고함이 내마음에 감동이잔잔하게 밀려옵니다 눈물도 나구요 금동아 복실아 사랑해♥진짜 고생했어 금동파님 할머니 감사해요
참 감동적이네요...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아 사랑해 수고많았어💗
금동아 넌 정말 좋은 가장이야💗
복실이가 장금이 동생들을 무사히 출산하게 되어 정말 축하드려요^^
금동파님 말씀같이 9:54 부터 시작되는 복실이의 출산 뒤처리 과정을 보면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은 왜 일까요? 가슴이 나도 모르게 먹먹해 지네요....
복실이 몸조리 잘 하고, 태어난 겨울이와 봄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아 우리 금동이도 쾌차하구요^^
축하드립니다. 복실이가 아가를 너무 잘 돌보네요.금동이도 아픈 잇몸을 부여잡고 불침번 서는 모습이 가장다워요. 이름도 잘 지으셨네요.ㅎㅎ
울금동이 얼마나 아플가 ㅠ
할머님의 금동이 사랑 느껴지네요.건강하세요.어르신~
와이프 ㅋㅋㅋ
복실이 얼굴 붓고.. 안쓰럽고 대견하네요ㅠ
말 못 하는 녀석들 산통에 치통에 얼마나 아펐을까요ㅠㅠㅠ
멋지다 아빠 ㅡ
자식과 아내를 지킬줄아는 아빠 든든한멋진 아빠‥금동아빠
ㅠㅠ 눈물납니다 대견한 복실이 고생했네요 순산하고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자상한 금동신랑개 에궁 잇몸이 많이아플텐데도 마눌개 걱정되서 지켜보고있는 모습 눈물나네요 감동입니다
에흉ㅜㅜ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가득한 개가족이 되었음 합니다
미국에서 항상 들어와 금동이 개가족 잘 보고 있습니다. 그 어떤 동물들의 출산보다도 너무 숭고하고 경이롭네요. 금동이 얼굴은 너무 많은 표정을 담고 있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복실아 고생 많았어~ ^^
복실아
고생많았다~
봉식이횽아가 여기서 왜나와?ㅋ ㅋㄱ
봉식이횽아당!!ㅋㅋㅋ
봉시기 횽아!
봉식이 형아 금동채널과 자매채널..맞쥬??
잘생긴 금동이...미남 금동이..애처가 금동이....얼렁 잇몸 치료 받아 낫기를...
의젓하고 듬직한 금동이 사랑스럽고 똑똑한엄마 장금이 겨울 봄 잘 키워 놓은것도 보았다 건강해라
사랑해~~~~~~~~~
금동이 아픈 이 뽑아주면 안될까요?
앓턴이 빠지면 시원하지 않을까요?
복실아 고생 많았어~~^^
금동이도 축하해~!!
견주님 축하드려요~^^
귀여운 꼬물이들 엄마 아빠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늠름한
진돗개로 크렴~!! ^^
이영상 열번도 더보네요..얘기들 낑낑소리 배경음악 너무 맘이 편안해져요^^금동이 진지한 얼굴 ㅎㅎ
06:42 독자 여러분들도 이 고통 함께 나누어 보시겠어요?
라는 자막에 저도 모르게 "아~ 싫어"라고 말했네요.
남자라서 출산의 고통은 경험하지 못했지만 정말 고통이라는걸 간접적으로 알수 있고~
치통은 아파서 잠못자본 경험이 있어서 뼈저리게 알거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혼자 보면서 "싫어~"라고 말했네요.
부부의 잠은 고통이 함께 하는 밤이었군요.
계속 동영상 시청할께요.
06:42 이때까지 보다 댓글 쓴거라서요. ^^
장금이 동생들 이쁠것 같아요.
와.. 진짜 금동아 아파하는거 귀여워하면 안되지만 ㅠㅠㅠㅠㅠㅠ인간적으로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3번이나 돌려봤는데 복실이 넘 기특해요(^_^)
그 앞을 묵묵히 지켜주는 금동이 너무 믿음직합니다.
정말 겨울,봄이는 축복받은 생명인듯 합니다♡.♡
이놈들 사람임다!!!
마져요
드디어 기다리던 꼬물이들이 나왔네요
금동이도 너무 진지하게 보고 있으니
참.신기했어요
복실이도 진짜 고생했네요
금동파도 행복이 2배였겠어요 ㅎㅎ
겨울이 봄이 탄생을 축하애
장금이 여동생 남동생 생겼네
봄이겨울이
이름이 참 예뻐요
축하해요
항상 옆에서 든든히 지켜봐주는 금동이와 늦둥이를 출산하느라 고생한 복실이와 그리고 장금이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뒤늦게 봅니다 복실이 참 대견하고 옆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금동이도 이번 영상은 소중한 추억과 감동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아버지 감동과 슬픔 기쁨 사랑 "지금 이순간" 고맙습니다 금동파님 따님도 오랜만에 오셨고 건강하세묘^-^
따뜻한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