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는 할수 있는 한 무조건 뽑아쓸수 있을때까지 뽑아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형교회 많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건지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욕심을 채워주는 일을 하는건지...부목사도 육신을 입은 몸인데 단 하루도 쉴수 없는 직장이 어디 있을까요? 월요일 단 하루 쉬는 날도 교회일로 나가기가 일쑤이니 쉼과 회복을 하지를 못합니다. 설마설마 싶지만 그런교회의 부목사를 하고 있는 부목사의 아내입니다.저러다 죽으면 순교도 아닐텐데 싶고 매일 매일 피폐해져 가는 남편의 모습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설때의 열정과 헌신을 다짐하던 사명감이 일주일중 단 하루의 쉼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사라져갈까 너무 두렵습니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지거나 병이나면 몸관리 못했다고 지탄을 받습니다.부디 헌신과 희생을 강요만 하지말고 쉬어줘야 일을 할수 있는 육신을 가진 몸임을 제발 생각해주시기를 교회들과 담임목사님들에게 애원합니다. 아무 법적인 제제가 없다고 무한정 뽑아 쓸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ㅜㅜ
@@Grace-tx4xu 네~잘 압니다.착취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건 당연히 아니겠지요~하지만 부교역자들에게 희생만을 너무 강요를 하다보니 착취라고 여겨지는것 같아요~목회의 길에 들어설때 누군들 다 헌신과 희생을 다짐하지 않았겠습니까마는...단 하루도 쉴수없는 상황에 이르면 인간의 몸인지라 베겨나질 못하고... 한 인간으로 휴식도 필요하고 충전도 필요하다는걸 이해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이 직장일이 되어버리고 그것을 강요하는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향해서는 분노가 치밀더라구요~분노의 감정이 안좋다는걸 모르는 바 아니구요~수,금을 제외한 평일날에도 꼭 프로그램을 만들어 11시 12시가 되어야 귀가...새벽예배부터 밤늦게 까지하루 15시간 이상 일하고 월요일 단 하루 쉬는 날 장례(큰교회라 많아요)있음 출근~일주일동안 단 하루의 휴식도 보장되어 있지않으니 그리 되더라구요...ㅜㅜ
@@Grace-tx4xu 네~맞아요~^^여유있게 사역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각 교회마다 사정도 다르고,특별히 지금 저희가 사역하는 교회 처럼 프로그램이 365일 돌아가는 교회도 있어요~자세한 얘길하면 혹여 교회가 노출될까봐...^^; 저희 교회는 모든 부목사님들이 다 이리 바쁘시고 열심히 하시고 피로에 쩔어 계십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영혼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진심으로 온마음으로 임할수 있도록 사역환경들이 조금 나아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은파-s8k 어머나!일면식도 없는 저희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의 하소연을 마음깊이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 주셨다는 사실로도 너무 위안이 됩니다. 사실 사역지를 옮기고 결정하는것은 제 소관이 아니다 보니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교회에 대한 불만과 하소연의 글을 쓴 사실을 저희 남편목사님이 아시면 불같이 화를 내실 터이니 어떻게 말을 꺼내볼수나 있을까 싶습니다..ㅜㅜ 이렇게 진정성 있게 저의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지금 맡은 자리에서 잘 감당해 내고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니-q8v 사역하시는길에 주님께서 더 큰일을 행하여주실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전 서울서 이곳으로 이사와 교회를 정해 나갔는데 불과 몇달도 안되어 사모님이 교인들과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공격하시는데 너무 충격을받아 힘든상황이지만 장로님들과 교인들의 기도에 힘입어 견디어가고 있답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참 힘들긴하네요^^
억지로지만 한시간의 통성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하면 할 수록 기도의 절실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사역자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느끼는 시간입니다. 누가 보길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 주의 뜻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때론 힘들지만 전 이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님 말씀이 모두 다 맞습니다 쉽진 않으시겠지만 선생님께서 아드님께 먼저 안부 전화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육으로 볼때는 아드님이 안부 전화 드려야 맞지만 우리는 영의 삶을 살기에ᆢ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겨주며 섬겼던것처럼ᆢ 섬기는 자가 하늘 나라에서는 더 큰 자이기에ᆢ 님이 주님의 사랑으로 잘못된 한 형제를 섬기는 마음으로 연락을 먼저 드리는건 어떠실지ᆢ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그러시면 아드님도 스스로 잘못을 깨우칠 겁니다 아니 이미 잘못을 잘 알고 있지만ᆢ너무 죄송한 마음에 연락을 못 드리고 있는걸 겁니다 주제 넘었지만 두분이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시지만 사역자중에서 기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몇이나 될까요? 성경읽고 성경공부하고 석사박사 공부하시지만 기도를 하시는 분 ... 과연... 총ㅅ 장ㅅ 나와도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똑바로 안해주시니 기도에 목마르시다는 분들이 이단삼단들에 빠져서 금이빨이나 뒤집어지고 그런거나 쫓아다닙니다. 그냥 사역자들 나와서 그 시간이래도 기도 하시는게 더 낫고 그것을 시키신 목사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사역에 치이다 보면 기도가 젤 뒷전이 되는데... 그 교회 어딘지 몰라도 사역자들은 고마워 할겁니다. 보이기 위한게 아니라 그렇게 보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앞에서 목이터저라 기도하는 부목사들 중앙에, 담임목사도 함께 서서 성도들 다 집에갈 때까지 기도했다면, 인정한다. 인정을 너머 감동이다. 그러나 담임목사가 함께서서 기도했다면 저렇게 예화가 나올수가 없겠죠. 그런 교회는 교회라기보단 90년대 군대.... 나 쫄병때 개뺑이쳤으니 이젠 난 좀 설렁설렁하고..니들은 쫄병이니까 당연히 뺑이쳐야지.. 꼬와.. 꼬우면 나보다 먼저 군대오지?
부목사님 정말 많이 도와드려야 합니다 …
얼마나 힘드시겟습니까 …
마음이 아픕니다. 아파도 안되고 쉬어도 안되고 ….대체 뭘까 싶은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다보니. 도와드려야 겟다. 뭐든 상관없다 내가 할수잇는
도움은 드려야겟다 라는 결단이 섯습니다
부목사는 할수 있는 한 무조건 뽑아쓸수 있을때까지 뽑아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형교회 많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건지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욕심을 채워주는 일을 하는건지...부목사도 육신을 입은 몸인데 단 하루도 쉴수 없는 직장이 어디 있을까요? 월요일 단 하루 쉬는 날도 교회일로 나가기가 일쑤이니 쉼과 회복을 하지를 못합니다.
설마설마 싶지만 그런교회의 부목사를 하고 있는 부목사의 아내입니다.저러다 죽으면 순교도 아닐텐데 싶고 매일 매일 피폐해져 가는 남편의 모습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회의 길에 들어설때의 열정과 헌신을 다짐하던 사명감이
일주일중 단 하루의 쉼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속에서 사라져갈까 너무 두렵습니다. 그러다 과로로 쓰러지거나 병이나면 몸관리 못했다고 지탄을 받습니다.부디 헌신과 희생을 강요만 하지말고
쉬어줘야 일을 할수 있는 육신을 가진 몸임을 제발 생각해주시기를 교회들과 담임목사님들에게 애원합니다. 아무 법적인 제제가 없다고 무한정 뽑아 쓸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ㅜㅜ
@@Grace-tx4xu 네~잘 압니다.착취의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는건 당연히 아니겠지요~하지만 부교역자들에게 희생만을 너무 강요를 하다보니 착취라고 여겨지는것 같아요~목회의 길에 들어설때 누군들 다 헌신과 희생을 다짐하지 않았겠습니까마는...단 하루도 쉴수없는 상황에 이르면 인간의 몸인지라 베겨나질 못하고... 한 인간으로 휴식도 필요하고 충전도 필요하다는걸 이해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일이 직장일이 되어버리고 그것을 강요하는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향해서는 분노가 치밀더라구요~분노의 감정이 안좋다는걸 모르는 바 아니구요~수,금을 제외한 평일날에도 꼭 프로그램을 만들어 11시 12시가 되어야 귀가...새벽예배부터 밤늦게 까지하루 15시간 이상 일하고
월요일 단 하루 쉬는 날 장례(큰교회라 많아요)있음 출근~일주일동안 단 하루의 휴식도 보장되어 있지않으니 그리 되더라구요...ㅜㅜ
@@Grace-tx4xu 네~맞아요~^^여유있게 사역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각 교회마다 사정도 다르고,특별히 지금 저희가 사역하는 교회 처럼 프로그램이 365일 돌아가는 교회도 있어요~자세한 얘길하면 혹여 교회가 노출될까봐...^^; 저희 교회는 모든 부목사님들이 다 이리 바쁘시고
열심히 하시고 피로에 쩔어 계십니다~^^; 모든 목회자들이 한 영혼 영혼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에 진심으로 온마음으로 임할수 있도록 사역환경들이 조금
나아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뿐이겠습니까. 중소형 교회는 부목사를 배터리처럼 생각합니다.
@@은파-s8k 어머나!일면식도 없는 저희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의 하소연을 마음깊이 공감해주시고 귀기울여 주셨다는 사실로도 너무 위안이 됩니다.
사실 사역지를 옮기고 결정하는것은 제 소관이 아니다 보니 제가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교회에 대한 불만과 하소연의 글을 쓴 사실을 저희 남편목사님이 아시면 불같이 화를 내실 터이니 어떻게 말을 꺼내볼수나 있을까 싶습니다..ㅜㅜ
이렇게 진정성 있게 저의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지금 맡은 자리에서 잘 감당해 내고 기쁨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힘을 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지니-q8v
사역하시는길에 주님께서 더 큰일을 행하여주실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전 서울서 이곳으로 이사와 교회를 정해 나갔는데 불과 몇달도 안되어 사모님이 교인들과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공격하시는데 너무 충격을받아 힘든상황이지만 장로님들과 교인들의 기도에 힘입어 견디어가고 있답니다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참 힘들긴하네요^^
복음서에보면 바리새인들이 남들 보는 앞에서 그렇게나 기도를 했다고... 기도는 골방에서.. 공감합니다.
부목사님도 지금 여기만 벗어나서 담임 목사가 되면 누리리라 라는 소망이 가득해요
건강한 목회. 건강한 예배를 응원합니다.😊
사역자건 평신도건 한 영혼, 인격으로 대우하고 돌아보아 서로 불쌍히 여기는 태도가 필요한 거죠. 과거에는 옳았다고 현재에도 습관적으로 답습하지 않고 계속 하나님 말씀 앞에서 점검하고 돌아보지 않는 한 변하지 않겠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도는 그분과 나의 대화라 하였는데. 은밀히 눈을감고 하라하였는데...
통성기도..그것도 새벽에 참.. 저도 난감하더군요
목소리 크면 다 들어주시나요;;;;
정말 간절하고 감사하면 은밀히 그분과 나눠야 할 대화라 생각합니다
보여지는 기도보다 은밀히 하라. 성경에도 나와있지요
제가 그런교회를 수십년다녔습니다 . 공산주의가 따로없어요.. 영은 자유함이 있어야하는데. . 자유함없고 서로를 경계하며 권면하고.. 사람들이 떠나면 영적으로 쌔서 나갔다고 생각하는 교회들이많아요
뭐든 조화로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늘 통성기도만이 정답이 아닐것이도 늘 조용한 기도만이 정답은 아닐것입니다.
기도도 때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예수님께선 골방에서 조용히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서 주님의 귀한말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강건하게 하시고 이방송을 듣고 계시는 모든 성도님들 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더하시길 원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paulokimtv 네 목사님 항상 감사 합니다..🙏🙏🙏
❤❤
이웃과 떡을 땔때 돈을 쓰시고 돌아가는 성도에게 기도해주고 안부를 물어봐서 양들을 챙겨야지요~ 형제끼리 하는 사랑보다 믿지 않는자에게 사랑이 흘러가는게 그리스도를 알려야지요 흘러 넘치게요
제가 다니는 교회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성도들에게도 목사님께서 자꾸 통성기도를 시켜서 성대결절이 생기고 너무 힘들어서 그 후로부터는 기도하기가 싫어졌어요,,,그래서 지금은 그냥 묵상기도 합니다.
통성기도의 시원함을 모르시네요...
절박함 없이 삶이 평탄 하신가요?
뜨겁게 기도 합시다....
목에 질병이 있다면 모를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통성기도를 뜨겁게하고 나면 우울 슬픔 상처 패배감 위축 비하감등이 다 사라지고 평안해 집니다.
아주 뜨거운 온탕에서 시원하니 다른사람도 빨리 들어오라고 하는격... 큰소리로 기도 하는것만이 뜨거운 기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균형을 잘지키면될듯합니다. 통성기도도 필요하고 묵상기도도 필요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히 주님의 길을 예비하신 세례요한처럼 이시대의 깨어있는 귀한목사님의 걸어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시대의 역사가 온누리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억지로지만 한시간의 통성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하면 할 수록 기도의 절실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사역자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느끼는 시간입니다.
누가 보길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심 주의 뜻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때론 힘들지만 전 이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이부탁하신것.명령하신것은.안지키고.가식적인것.안지켜도.되는것은.관심들이많으것.한국교회같씀니다.저의아들도.목사입니다.손세진.목사입니다.십년지나도록.안부전화한통없습니다.
님 말씀이 모두 다 맞습니다
쉽진 않으시겠지만
선생님께서 아드님께 먼저 안부 전화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육으로 볼때는 아드님이 안부 전화 드려야 맞지만
우리는 영의 삶을 살기에ᆢ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겨주며 섬겼던것처럼ᆢ
섬기는 자가 하늘 나라에서는 더 큰 자이기에ᆢ
님이 주님의 사랑으로
잘못된 한 형제를 섬기는 마음으로 연락을 먼저 드리는건 어떠실지ᆢ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그러시면 아드님도 스스로 잘못을 깨우칠 겁니다
아니 이미 잘못을 잘 알고 있지만ᆢ너무 죄송한 마음에 연락을 못 드리고 있는걸 겁니다
주제 넘었지만 두분이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정으로 부목사를 존중하고 한 생명으로 보시네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임 목사는 인삼 먹고 부목사는 배추뿌리먹는것도 아닌데 부목사 월급은쥐꼬리만큼 받고 궂은일 다 하고 담임목사는 연봉이 수억 받고
아멘 아멘 아멘🙏🙏🙏
3:35 부터 보시면 됩니다
어떤기도가 중요하다기 보단 삶과 강압적인부분을 이야기 하시는것같네요.
어째거나 앞에서 기도하는건 성도님들도 힘차게 기도하게끔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그부분이 조금 과하게 되었나 보네요.
통성기도도 묵상기도도 골방에서 기도하는것도, 너무 간절하면 앞에나와서 무릎꿇고 펑펑울음이 나는것도 모두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으로만 쏠리지말고 삶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기도를 하는 성도님들과 제가 됬으면 좋겠네요🙏🏻
기도로 이게맞니 저게맞니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남겨봅니다😂
아멘!
많은 교회의 당회원들이 부목사를 소모품으로 대우해주시죠.
아멘 아멘 저도
위선적이지 않나 생각하게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 교회는 왜!
😢일반적 이성과 상식을 존중하지 않을까요?
강단위에 전체 부교역자 를 세워놓고 성도들이 다 나갈때까지 통성기도를 시키다니...부교역자 들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닌가요?
한국교회 부목사의 삶… 담임목사 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돌아봐줘야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
밥값해라고 매일 들었어요. 물론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너무 심함
목사가정신안차리면가장위선자될수있죠
성도의식해서기도하고
새벽기도하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교회가 좀 변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선행문화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시지만 사역자중에서 기도하시는 분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 몇이나 될까요?
성경읽고 성경공부하고 석사박사 공부하시지만 기도를 하시는 분 ... 과연...
총ㅅ 장ㅅ 나와도 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똑바로 안해주시니 기도에 목마르시다는 분들이 이단삼단들에 빠져서 금이빨이나 뒤집어지고 그런거나 쫓아다닙니다.
그냥 사역자들 나와서 그 시간이래도 기도 하시는게 더 낫고 그것을 시키신 목사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사역에 치이다 보면 기도가 젤 뒷전이 되는데...
그 교회 어딘지 몰라도 사역자들은 고마워 할겁니다.
보이기 위한게 아니라 그렇게 보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이중적이고 과부를 탄압하는 자들이 악행자의 특징이다~!!
ㄱ
앞에서 목이터저라 기도하는 부목사들 중앙에, 담임목사도 함께 서서 성도들 다 집에갈 때까지 기도했다면, 인정한다. 인정을 너머 감동이다. 그러나 담임목사가 함께서서 기도했다면 저렇게 예화가 나올수가 없겠죠. 그런 교회는 교회라기보단 90년대 군대.... 나 쫄병때 개뺑이쳤으니 이젠 난 좀 설렁설렁하고..니들은 쫄병이니까 당연히 뺑이쳐야지.. 꼬와.. 꼬우면 나보다 먼저 군대오지?
어디 성경에 교역자,평신도가 있습니까?
다 인간들이 만들었어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부목사라는 호칭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모두 동역자입니다.
동역자를 자기 부하 처럼 대하는 것은 유교적 계급적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전도사 부터 원로목사 까지 모두 Pastor 입니다.
부교역자들에대한차별성~담임목사들이직분을주는선택권이있어
세상보다더지저분할때가많아보이더이다.
교육전도사님이든당회장이나하나님보실때는
똑같은교역자인데
당회장목사님이되면가장가까이보는교역자들께부터겸손하며존경받아야하며또한가장낮은자리에서야하는본질은온데간데없고교만하여어깨에힘주고
벼슬이나한듯이부교역자들이다만들어준설교
집이나전하고대접받은자리나다니시고본인은지키지도않는말씀을전하고있으니양심없는당회장들오늘날성령의능력이나타나질않은것
같더이다.분당우리교회목사님휼륭하시고휼륭한어머니가계시고요즘은목사님같은분이계셔서엄청난위로가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광훈= 윤석열
이찬수= 이사야..정치적 중립
ㅉㅉ
각자 장단점이 있지요
@@상록수신앙을기도하는 전광훈이 장단점??
충청도에도 그런교회가 있습니다 예배기도때 사역자들 다 나와 기도 인도 하게 하고 부교역자를 품는게 아니라 능력위주로 사람을 평가 판단하고 온갖 사역자를 위하는 척 위선을 떱니다 젊은 청빙 목사가 처음 담임목회를 하며 참으로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