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한테 은근히 화살 돌리는 댓글들이 있는데 목격자들은 방관자가 아니라, 혹시 모를 막연한 보복이 두려려움에도 용기내신 분들임.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범죄 제보하는 게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임. 현실은 직장에서 누가 구린 짓 하는 거 외부도 아니고 내부에다가 익명으로 고발 하는 것 조차 고민하고 벅차함. 실제로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 맞음. 목격자들한테 화살 돌리는 건 길가다가 말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엄청난 범죄자일 수도 있는 나보다 힘 쎈 사람에게 당신 범죄자 같다고 말하면서 소란 만들고 싸우면서 경찰 기다리란 얘기인데 그게 쉬움? 뭔가 좀 이상해도 도시 한복판에서, 집 앞에서, 내 눈앞에서 엄청난 범죄가 벌어질 거란 생각이 쉽게 듦? 생각없이 걷다가 우연히 본 광경을 어! 이건 범죄다 하고 한 눈에 판단해서 행동하라는 얘긴데 말이 됨? 그건 경찰이나 가능한 거임
@@user-hw4ji5yz9x 제가 댓글 쓸 땐 종종 있었는데 못보셨나봐요 목격자들한테 당시에 신고만 했어도 라는 댓글도 종종 보이는데 이것도 은근히 화살을 돌리는 거죠 목격자에게 죄책감 들도록요.. 어떤 사람은 자기 초딩 자녀도 “왜 저사람은 애를 차에 태워 데려가는데 보고만 있냐” 고 하는데 왜 신고를 안 했을까 라고 썼고 저는 그 댓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걸 적은 거예요 그리고 저는 직장내부고발이 쉽다고 말한 적 없는데 오해해서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범죄신고는 그 범죄자가 어떤 사람인지, 큰 조직일지 아닐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상상력이 극대화 됩니다 내 이웃이면 가깝게 사니까 그 나름대로의 공포가 있구요 가해자가 내 신상을 알아내서 날 죽이겠다고 내 가족까지 협박해올 수도 있는데 그런 상상이 들면 무섭지 않았을까요? 범죄 신고는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야 할 수 있는 거고 안 해도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뭐라할 사람이 없잖아요 이걸 두고 뭐가 더 어렵다 할 수 있을까요? 전 둘 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쓴 거예요. 오해 푸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대부분 실종된거같다고 하면 단순 가출이나 외출인 경우가 태반이라 그런거임. 하루에도 지역관내에 실종이랍시고 가출,외출한걸 호들갑떨어서 신고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까 인력낭비가 심해지고, 대부분 아무탈없이 집에 돌아오기때문에 바로 조사가 이뤄지기 힘든거임. 인력은 한정되어있고, 실종신고뿐만 아니라 온갖 주취자들 난동부타 별의 별 신고가 다 들어오는데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지.
예전에 제가 겪었던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현재 나이도 피해자분들이랑 또래이고 2008년 역시도 또래였고요 저도 친구와 둘이서 집 앞 마당에서 놀고 있었고 어두운 초록색 승합 차가 마당 앞에 멈추더니 보행자 쪽 창문을 내려서 운전자 쪽에서 앉은 남자가 저희에게 말을 걸었어요 피부는 붉고 어두웠고요 나이는 40대 처럼 보였어요 저희에게 이리 오라고 했고 가지 않으니 무언가는 흔들면서 보여줬는데 남성의 성기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멈춰있었고 옆에 있던 친구가 집 안으로 들어가서 저희 어머니를 데리고 나왔고 차는 그대로 도망갔어요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차종이 그레이스 였던것이랑 제가 사는 지역은 충북이었던게 피해자분들이랑은 달랐네요 아 그리고 제가 겪은 사건 자동차도 운전석과 보행자석을 제외한 다른 좌석들 창문은 안이 보이지 않게 물건들과 옷이 가득했어요 지금도 자주는 보이지 않지만 길을 다니다가 초록색 그레이스 차량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순간적으로 무서워지곤 합니다
저도 그때쯤 부산 촌인 강서구살고 8살이었는데 초등 학교앞 문방구 가는길에 인도 바로옆에 차문열고 자위하는 새끼 봤어요. 그땐 어려서 살색이 보이길래 갓태어난 강아지를 왜흔들지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섭네요. 양산 아직 개발안된 시골 같은데도 많던데 어딘가에 묻혀있을것같은느낌이 드는데 유골이라도 꼭 돌아오길..
가출은 정말 아닌듯요. 지갑 전화기 다 두고 가출을?!?! 그리고 십대때 철없는 마음에 누구나 다 한번쯤은 아, 집 나가고 싶어 라고 말하지 않나요? 그런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초동수사의 방향을 달리 했던거, 그 귀한 한시가 급한데 약간은 시간낭비했을수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떠실지....
근데 정황상 가출했다가 나중에 잘못된게 아닌가요? 공룡엑스포 경비 담당자가 태워다 줬을때 아이 2명만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본인들이 그냥 내려달라고.. 가출이 아니었으면 경찰한테 신고할 시간이 차고도 남았고, 그 경비업체분한테도 얘기했어도 될 상황이었는데 안 했다는거 아닌가요? 나만 이해를 잘못한건가?
제보자분들이 당시 경찰에 제보했고 그랬으니 다시 불러 방송 인터뷰까지 해주신 건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 왜 저러냐니;;; 마지막 버스정류장 제보자 분은 목격 몇 달 뒤에 경찰에 납치당하는 걸 봤다고까지 했는데 그쪽에서 다시 연락이 없었다잖아요;;^^ 늦은 제보여도 수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위축되어서 쉽게 제보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2005년 쯤 의정부에서 뺑소니를 목격하고 추격하다 놓치고 차량 번호 두자리랑 차종은 기억이 나서 일하다 말고 시간내서 경찰서 신고하러 갔더니, 유사차량이 10 여대로 나오고 일일이 연락도 불가능하다고 본인이 크게 안다쳤으면 그냥 집에 가라더라 ㅋㅋ 이것들은 예나 지금이나 방송이나 기사화 안되고 사람 하나 안죽으면 의지도 없고 시민을 귀찮아함 에라이.
저렇게 무의미한 수사로 시간낭비 하는것 보다 당시 그 지역 초록색카니발 소유주와 주변인물에 대해 범죄연관성을 조사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가장 신빙성 있는 증언이고 초록색 카니발이 그렇게 흔한 차량도 아니며 옷을 많이 갖고 다닌다는 직업 특징, 그리고 그 지역으로 한정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비록 시간이 너무 흘러서 거의 모든 증거는 사라졌겠지만 용의자 범위의 폭은 좁힐 수 있지 않을까?
이 동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이긴 한데 저 사건 일어났을 당시 옆 동네에서 살았었습니다. 제 나이가 초등학교 막 고학년 쯤에 일어났던 사건인데 주변 학교에 애들 찾으려고 경찰 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루머이긴 하지만 가출했다 라는 말이 나돌고는 했었습니다.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 얼른 본인의 가족곁으로 가길 빕니다.
12년전쯤 혼자 대낮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문래 청과물시장 방향으로 길걷는데 검은 승용차 불쑥 나타나더니 차창내리고 운전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나한테 "알바할래요?" 물어보길래 아니오 라고 대답하면서 가던 길 계속 걸어갔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 돌이켜보면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구나 싶다..
아직 주민등록이 안된거는 이름을 바꿔서 등록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어릴 때 납치되어서 감금되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다 보니, 본인들 원래 이름은 잊어먹고 납치범이 지어준 이름으로 주민등록해서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ㅠ 아무쪼록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는 날이 있기를.. 아직까지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애타는 부모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ㅠㅠ
목격자한테 은근히 화살 돌리는 댓글들이 있는데 목격자들은 방관자가 아니라, 혹시 모를 막연한 보복이 두려려움에도 용기내신 분들임. 별거 아닌 거 같아도 범죄 제보하는 게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임. 현실은 직장에서 누가 구린 짓 하는 거 외부도 아니고 내부에다가 익명으로 고발 하는 것 조차 고민하고 벅차함. 실제로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 맞음. 목격자들한테 화살 돌리는 건 길가다가 말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엄청난 범죄자일 수도 있는 나보다 힘 쎈 사람에게 당신 범죄자 같다고 말하면서 소란 만들고 싸우면서 경찰 기다리란 얘기인데 그게 쉬움? 뭔가 좀 이상해도 도시 한복판에서, 집 앞에서, 내 눈앞에서 엄청난 범죄가 벌어질 거란 생각이 쉽게 듦? 생각없이 걷다가 우연히 본 광경을 어! 이건 범죄다 하고 한 눈에 판단해서 행동하라는 얘긴데 말이 됨? 그건 경찰이나 가능한 거임
@@user-hw4ji5yz9x 제가 댓글 쓸 땐 종종 있었는데 못보셨나봐요 목격자들한테 당시에 신고만 했어도 라는 댓글도 종종 보이는데 이것도 은근히 화살을 돌리는 거죠 목격자에게 죄책감 들도록요.. 어떤 사람은 자기 초딩 자녀도 “왜 저사람은 애를 차에 태워 데려가는데 보고만 있냐” 고 하는데 왜 신고를 안 했을까 라고 썼고 저는 그 댓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걸 적은 거예요 그리고 저는 직장내부고발이 쉽다고 말한 적 없는데 오해해서 받아들이신 것 같네요 범죄신고는 그 범죄자가 어떤 사람인지, 큰 조직일지 아닐지 아무것도 모르니까 상상력이 극대화 됩니다 내 이웃이면 가깝게 사니까 그 나름대로의 공포가 있구요 가해자가 내 신상을 알아내서 날 죽이겠다고 내 가족까지 협박해올 수도 있는데 그런 상상이 들면 무섭지 않았을까요? 범죄 신고는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야 할 수 있는 거고 안 해도 입 다물고 있으면 아무도 모르니까 뭐라할 사람이 없잖아요 이걸 두고 뭐가 더 어렵다 할 수 있을까요? 전 둘 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쓴 거예요. 오해 푸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hw4ji5yz9x적당히 해라 썅🫵🫵🫵
요즘은 도움주려다가 피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이 더 그런듯
구구절절 맞는말
맞아요 화살돌리는 사람들 많죠 ㅠㅜ
제발 소중하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자식의 생사도 모른채 살아가는 세월이 어땠을까요
제발 무사히 살아있기를 그래서 부모님 품으로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asadadm1nz 이러나 저러나 죽였지 어차피 그 차 타는순간 죽은거나 마찬가지지
이런 댓글 다는게
싸패같음 사회생활가능하냐 방구석찌질러야
상상으로도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부모의 맘이네요...ㅜㅜ
아이들이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 합니다.
경찰 인력이 더 증원이 돼면,
경찰분들도 …
제일중요한 차번호나 인상착의를 못봤다는게 참;;
시신이나 범죄자라도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정말 너무 많은 세월이흘렀는데...
살아있다면 벌써 발견되었을텐데ㅠ
범인 꼭 잡혔으면요 ㅠ ㅠ
가출이 아니죠 ㅠㅠ
무슨 감옥 탈출 하는 것도 아니고 소지품 하나 안 들고 나갔는데 가출이라 판단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만약 가출이였다고해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하루만에 보통 돌아옴.. 가출아니야 이건
초동수사때 실종임을 일찍 파악했었더라면... 제발 꼭 돌아와주길!!!
@@SonZedong 뭐라는거야
@@SonZedong 뭐라는거야;;
@@SonZedong뭔소리하세요 .....
@@시온-i1n그니까 지금 돌아오다니요 패러디냐고
@@SonZedong정신차려라
실종된것같다고하면 바로 조사좀해주세요..
항상 돌아올수잇느니 기다려보라고 해서 조사가 늦어진다구요ㅜ.ㅜ
대부분 실종된거같다고 하면 단순 가출이나 외출인 경우가 태반이라 그런거임. 하루에도 지역관내에 실종이랍시고 가출,외출한걸 호들갑떨어서 신고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까 인력낭비가 심해지고, 대부분 아무탈없이 집에 돌아오기때문에 바로 조사가 이뤄지기 힘든거임. 인력은 한정되어있고, 실종신고뿐만 아니라 온갖 주취자들 난동부타 별의 별 신고가 다 들어오는데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지.
하루에도 몇건씩 그런 전화나 신고가 들어오는데, 그때마다 경찰인력 여러명이 조사하러 다니면, 그외의 사건들은 누가 출동하겠음? 거기에 다 인력보냈다가 실제로 막을수있었는데 인력이 부족해서 살인사건이 일어나거나 누군가 사망하는 사건이 생겨봐. 그럼 비난의 화살은 경찰한테 왜 늦게 출동했냐며 화살이 그대로 돌아가는데?
요즘 재난문자로 하루에도 몇번씩 누구누구 찾는다고 문자오는데, 동네마다 그런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그럴때마다 출동하면 동네 치안은 누가지키겠음? 생각이란걸 좀 하고 댓글달자.
@@rnrQhdcjrtkf어린아이들이고 가출하는 아이들이 지갑도 핸드폰도 다 두고나갈리가 없으니까 이상하다 느끼면 바로 수사를 해야하는게 맞지~
생각이란걸 좀 하고 댓글달자.
이때 당시 저도 초등학생이었는데 태워준다는 봉고차가 있으면 따라가지말라고 알림장 나가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유사범죄에 연루된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예전에 제가 겪었던 사건이랑 비슷하네요
현재 나이도 피해자분들이랑 또래이고 2008년 역시도 또래였고요
저도 친구와 둘이서 집 앞 마당에서 놀고 있었고
어두운 초록색 승합 차가 마당 앞에 멈추더니
보행자 쪽 창문을 내려서 운전자 쪽에서 앉은 남자가 저희에게 말을 걸었어요
피부는 붉고 어두웠고요 나이는 40대 처럼 보였어요
저희에게 이리 오라고 했고 가지 않으니 무언가는 흔들면서 보여줬는데 남성의 성기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멈춰있었고
옆에 있던 친구가 집 안으로 들어가서 저희 어머니를 데리고 나왔고 차는 그대로 도망갔어요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차종이 그레이스 였던것이랑
제가 사는 지역은 충북이었던게
피해자분들이랑은 달랐네요
아 그리고 제가 겪은 사건 자동차도
운전석과 보행자석을 제외한 다른 좌석들 창문은 안이 보이지 않게 물건들과 옷이 가득했어요
지금도 자주는 보이지 않지만 길을 다니다가
초록색 그레이스 차량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순간적으로 무서워지곤 합니다
이건 큰 도움이 될것 같은데..
세월이 흘러도 많은 도움 될 듯싶어요!
경찰에 제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우..차안에 옷이 많다는건 차를타고 이동을 많이해서 그런거아닐까요? 그 목격자분이 그레이스랑 스타렉스랑 햇갈렸을수도있고 동일범죄자일수도있겠네요...소름돋네요
저도 그때쯤 부산 촌인 강서구살고 8살이었는데 초등 학교앞 문방구 가는길에 인도 바로옆에 차문열고 자위하는 새끼 봤어요. 그땐 어려서 살색이 보이길래 갓태어난 강아지를 왜흔들지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섭네요. 양산 아직 개발안된 시골 같은데도 많던데 어딘가에 묻혀있을것같은느낌이 드는데 유골이라도 꼭 돌아오길..
느낌으론 이분들 어떤 식으로던 살아계실거 같긴한데...하루빨리 가족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역시 초동수사실패가 원인..
진짜 녹색 카니발이 있네요 1998년1월~2001년2월까지 생산된 카니발1 에버그린 컬러
아이들을 저렇게 많이 유괴납치ㅅㅍㅎ했는데도 버젓이 대낮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또 납치했다는게 너무 소름이다. 이 나라 법은 도대체 언제 뜯어고치냐!
시골에는 유괴감금성폭행 더 많아요
지방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범죄자들이 즐비함
외국인 범죄자도 많음 ㅠㅠㅠ
정치인이 당해야 바뀔듯
꼭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시길....
은영이아빠 국밥집도 이제 새 건물 올린다고 접으셨던데...뭣도 모르고 아이 데리고 정말 자주 다녔는데 죄송스럽네요...은영이 동은이 꼭 찾기를 바랍니다 ㅠㅠ
초록색 옷주렁주렁 걸린 카니발 수배했어도 금방찾앗겟는데요
왜 제보를 씹은걸까요?
번호판없으면 아무것도 못찾던 시절도 아니고 ..
안타깝다
어디에 감금 당해있을것 같은데
살아서 꼭 부모님 곁으로 돌아올것입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남일 같지않네요 부디 살아서 돌아오길....
정말...그 나이때에 가출하고 싶다, 죽고싶다는 생각, 말 한번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제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 그 당시엔 곧 찾을거라 믿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네요..... 어디갔을까 제발... 큰일이없길.....마음이 아픕니다
저 사건장소에서 멀지 않은 옆동네 아파트 로드뷰에 사건 기간과 좀 차이는 나지만 20년 6월쯤 찍혀 있는 진하게 코팅된 녹색 승합차 있어서 그알에 제보 햇었는데 아닌가보네요ㅜ 작은 단서라도 나타나서 꼭 찾을 수 있기를 ..
저런 노래방들은 전부 한통속 거짓말만 합니다 절대 믿으면 안되죠
저 유흥업소 관련자 인터뷰를 그대로 믿는 건 아니겠쥬??
뭔가를 말하는 순간 유흥업소 대대적인 수사 들어올 수도 있는데 누가 말하겠어요...
가출은 정말 아닌듯요. 지갑 전화기 다 두고 가출을?!?! 그리고 십대때 철없는 마음에 누구나 다 한번쯤은 아, 집 나가고 싶어 라고 말하지 않나요? 그런걸 진짜로 받아들이고 초동수사의 방향을 달리 했던거, 그 귀한 한시가 급한데 약간은 시간낭비했을수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모님들의 마음이 어떠실지....
ㄹㅇ 제가볼때도 이은영 양이 그냥 충동적으로 한말로보여요.
그땐 엄마가 잔소리만 좀 해도 "에잇 집 나가고 싶어" 라고 말할수 있는 시기지.. 다만 그렇게 말만하지 진짜 나가는 애들은 거의 없음
근데 정황상 가출했다가 나중에 잘못된게 아닌가요? 공룡엑스포 경비 담당자가 태워다 줬을때 아이 2명만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본인들이 그냥 내려달라고.. 가출이 아니었으면 경찰한테 신고할 시간이 차고도 남았고, 그 경비업체분한테도 얘기했어도 될 상황이었는데 안 했다는거 아닌가요? 나만 이해를 잘못한건가?
제보자분들이 당시 경찰에 제보했고 그랬으니 다시 불러 방송 인터뷰까지 해주신 건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 왜 저러냐니;;; 마지막 버스정류장 제보자 분은 목격 몇 달 뒤에 경찰에 납치당하는 걸 봤다고까지 했는데 그쪽에서 다시 연락이 없었다잖아요;;^^ 늦은 제보여도 수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건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위축되어서 쉽게 제보할 수 없게 되는 거예요.
맞습니다.
아니 모금함 들고 수상한 남자가 와서 소리칠때 그때 신고좀 해주시지.... 자꾸 놓치게되네..
내말이
2005년 쯤 의정부에서 뺑소니를 목격하고 추격하다 놓치고 차량 번호 두자리랑 차종은 기억이 나서 일하다 말고 시간내서 경찰서 신고하러 갔더니,
유사차량이 10 여대로 나오고 일일이 연락도 불가능하다고 본인이 크게 안다쳤으면 그냥 집에 가라더라 ㅋㅋ
이것들은 예나 지금이나 방송이나 기사화 안되고 사람 하나 안죽으면 의지도 없고 시민을 귀찮아함 에라이.
비슷한 경험있어요 2020년에 큰 건물 주차장에서 특정 시간에 (5분 내외) 빠져나간 특정 브랜드 하얀 차가 딱 하나 밖에 없었는데 특정 지을 수 없다고 종결시킴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서
뭐 견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죠 사람들이 경찰이라 그러지않고 견찰이라 부르는 이유죠
피해자가 신고한게 아니니까 당연한거아님? 걔 잡아봤자 피해자가 신고안하면 처벌못해 이양반아 ㅋㅋ
오지랖보소 ㅋㅋㅋ 피해자가 신고를 해야지, 목격자가 신고하면 뭐 어떻게 하란말ㅋㅋ
갑자기 병원에 들어가서 "저기 밖에 지나가는 사람 아파 보이니 수술하세요" ㅇㅈㄹ 하는 꼴
그리고 피해자면 경찰서가서 소장접수하고 형사고소 준비해야지 그러라고 있는게 고소고 아오 bbak 대갈이 쒝이 책 좀 읽어라
12분때 까지 봤는데 초중생한테도 조건만남 같은거 시킨다고 하니까 토가 쏠림... 왜 그러는거야 진짜 미쳤냐고...제발...
경찰들이 항상 하는말 있잖아요. 그냥 정말 조금이라도 수상하거나 의심스럽거나 이상한 범죄같으면 신고를 제발 해달라고. 그 신고가 오해였어도 불이익 없으니 수상한장면을 목격하면 무조건 신고부터 합시다.
경찰의 소홀한 대처가
두 아이를 찾을 골든타임을
버린것
멍청한 인간들아 가출했으면 지갑이랑 다갔고 갔지 돈하나 없이 어떻게 가출하냐고 진짜 맘아프네 벌써 해외로 빼돌렸거나 국내는 없지싶다 다큰애들이 부모 번호도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긴세월동안 안돌아 온다고 봐서는 아무리 감금이라고 해도 충분히 빠져나올수 있었다고 본다
그 유력했다던 용의자가 녹색 카니발 차량을 운전했을 가능성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그 용의자가 옷을 많이 가지고 다닐만한 이유가 있었는지도..
당시 카니발은 녹색 거의 없다고 하던데 아마 차종은 스타렉스 같은 봉고차일듯 해요
98년에서 3년간 카니발 그린색 나왔다해요
형사들이 빠릿빠릿이 아니라 비실비실 흐리멍텅.
김복준 수백회 보고나서 느낀 점으로
사건해결에는 조그만 단서 하나로 풀어나가는 형사들 능력이 상당히 중요함.
거의 모든 미제사건은 경찰의 초동수사 미흡과 무관심으로 생겨난다-물탱크-
귀한 자식입니다 !
꼭 찾아서 해결 주세요,
경찰관 님 부탁 합니다 ,!
이래서 견찰견찰하는거다
목격자 신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락한통 없고 그것에 대해 수사도 안하고 안타깝다 정말
@@limchaehyoung 짭새라고 하는건 괜찮구?
@@ghghdr767이해못하네요 욕에 동참하는 거잖아요
@@limchaehyoung블랙코미디?
나랑 같은동네 같은 초등학교 얼굴만 알던 친구였는데..그당시 실종됬다는 얘기 듣고 안믿겨지고 하교하고 온동네 돌아다녀도 못봤다. 제발 살아만 있어줘 은영아.
저 부산앵벌이 조직 쪽을 이어서 파봐야 할 것 같은데.. 취재한 앵벌이왕인가 그 사람은 믿을만한 제보원은 아닌 것 같음
애초에 저런 조직 그런애들이 저런걸 사실대로 말해준다는게 말이안되죠..;; 말하면 지들이 손해인데 말을 왜합니까;
차번호도 모르고 얼굴도 기억안난다고 하니 일 많아지고 귀찮아서 알아볼 생각도 안한거구나.. 만약에 경찰 자식이었다면 녹색차량 가진사람들 다 찾아서 조사했겠지...
양산경찰서 일하는거 보면 못찾는게 당연하지...
양산뿐일까요.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그알에 제작비로 줘야합니다.
서울같은 수도 빼곤 다 똑같음. 서울은 수도니까 상대적으로 조금 낫고 작은 도시나 시골로 갈수록 답없음.
부디 찾길바랍니다.
"경찰 직무수행 불이행" 처벌법 강화 해야겠읍니다
신고 전화후 생각이 있었다면 탑승장소 주변 cctv를 다깟겠지 그러나 무관심해서 단서도 사라져버림 그게 견찰들수준이다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승합차에 검정색 옷 위주로 많았다면 장례식장에 상복을 전문으로 배달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듯...
그런게 있어요?
집나가는 애들이 지갑과 핸폰을 집에 두고갈 이유가 없지
예전엔 태워준다는사람 참 많았는데 그래서 실종되는사람들 많을거에여
꼭 부모품으로 돌아가세요.
돌아오셨대요
@@user-ei2js9jz6q정말요????
@@아롱이-u4u진짜였으면 영상이 안 올라왔을테니 어그로겠죠.
저렇게 무의미한 수사로 시간낭비 하는것 보다 당시 그 지역 초록색카니발 소유주와 주변인물에 대해 범죄연관성을 조사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가장 신빙성 있는 증언이고 초록색 카니발이 그렇게 흔한 차량도 아니며 옷을 많이 갖고 다닌다는 직업 특징, 그리고 그 지역으로 한정한다면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비록 시간이 너무 흘러서 거의 모든 증거는 사라졌겠지만 용의자 범위의 폭은 좁힐 수 있지 않을까?
양산경찰서 무능함
이미 취재진이 초록색카니발이라는 단서로 찾아보려했는데 차 번호조차 알고있는게 없어서 정보가 안나왔음. 그때 바로 조사했으면 동네에 초록색 카니발 봤다는 제보 신고 많이 나왔겠지만 이미 시간이 흐른 지금 찾기 쉽지 않죠.
어떻게 이런 일이 !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돌아오기를 빕니다.
사상 저 동네진짜.. 국회의원들 일 좀해라. 참고로 김길태 사건도 저동네입니다.
옷이 많이 걸려 있었다 차 안에
조직폭력배? 세탁소? 가리기 위한 목적? 뭐가 연관될까?
10년도 넘은 사건이군요 안타깝네요
이 동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이긴 한데 저 사건 일어났을 당시 옆 동네에서 살았었습니다. 제 나이가 초등학교 막 고학년 쯤에 일어났던 사건인데 주변 학교에 애들 찾으려고 경찰 오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루머이긴 하지만 가출했다 라는 말이 나돌고는 했었습니다.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 얼른 본인의 가족곁으로 가길 빕니다.
와 진짜 초중딩 애들까지 성매매 시킨다는게 충격적이네 ㅋㅋ;;;; 지들 돈 벌어먹고 살려고 여자애들 납치해서 성착취를 시킨다고? 사람새끼냐 니들이
그러니까 성매수범들이 합의에 의한 관계라는둥 하는 소리 다 개소리인거죠...
나이많을수록 몇살인지 견적나옴 그런대도 신고안함. 성매수 극혐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는거지
다른걸로먹고사면되는데 성매매로 먹고사는것은 이해가 안됨
12년전쯤 혼자 대낮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문래 청과물시장 방향으로 길걷는데 검은 승용차 불쑥 나타나더니 차창내리고 운전석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나한테 "알바할래요?" 물어보길래 아니오 라고 대답하면서 가던 길 계속 걸어갔던 기억이 있다. 당시엔 몰랐는데 세월이 지나 돌이켜보면 정말 무서운 순간이었구나 싶다..
경비업체 과장님 마음씨 너무 고우시네요 태워다주고 차비까지 3만원...
아쉽네요.. 그때 아이들 집에 전화해줬더라면...ㅠ
근데 그게 저 애들이 아니었다는거죠.. 그냥 비슷한 애들이었던거같음;;
아직 주민등록이 안된거는 이름을 바꿔서 등록을 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어릴 때 납치되어서 감금되고 지속적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되다 보니, 본인들 원래 이름은 잊어먹고 납치범이 지어준 이름으로 주민등록해서 살고 있을 가능성도 있어보임...ㅠ 아무쪼록 가족의 품으로 꼭 돌아오는 날이 있기를.. 아직까지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애타는 부모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ㅠㅠ
12:14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실종+살인 까지는 공소시효 폐지해야 되요 하...😢
9:00 빼박 납치네요
애들아 어디있니ㅠㅠ
살아만 있어라..😢
애들은 뭔 애들? 한명은 서른이 넘었구만
@@이대박-l4j이런사회부적응자들은 싹다 가둬놔야되는데
@@루나킹-n6e ㅋㅋ 납치감금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너같은 인간들이 범죄형 인간이지. 범인도 너같은 놈일거다
@@루나킹-n6e프사에 만화 올려놓은 것들 치고 정상인 애가 없다더니...쯧
@@이대박-l4j별거 아닌거갖고 시비거는 니가 더 사회 부적응자다.
나한테 저 아이들은 애들이다.
목격자 최면수사 부탁 해보면.. 어땠을까 싶네요~
근데 초록색카니발이면 너무 튀지않나 도색하는곳만 조회해도 전국에 열대도안나올듯
차량 출고할때 도색하는거 말하시는거?
버스정류장에서 목격한 여성분을 최면수사로 이용해서 단서 찾으면.... 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당일날로 하면...
차번호 , 그남자 지방 사투리 어느쪽인지... , 조금만한 단서 얻어서 그아이들을 찾으면 좋을듯해요..........
그렇게 이상한데 왜 신고를안한거지..
목격자도 이상하네..
녹색 구형카니발..
너무 속상해서 잠도 오지않을것같습니다
살아만있어주기를...
8~90년대에는 아이들 젊은 여자들 인신매매 납치가 제법 많았음....
저건 2000년대거든요?
@@바니윤-o6l2006년이면 90년대에 가까웠음 ㅋ
가출은 아닐껍니다.통장에 돈이 있고 배고프면 그돈을 안쓸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 앵벌이했다는인간들이 주동자일수도있어요.
시치미떼는데 도사들입니다.
하긴...인터뷰 내용을 다 믿으면 그렇게 되는거니.
앵벌이 시키고 크니깐 감금에 불법을 시키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진짜 마지막에 신고 전화 상황 너무 어이가 없고 최근에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고의 배경과 흡수한게 정말 자기가 하는 알에 대해 귀찮은 밥벌이가 아니라 책임감과 사명감이 절실하다.
어릴 때 진짜 많이 봤던 포스터 속 얼굴이라 눈이가네요..
대한민국 무능력한 경찰들때문에 미제사건이됨! 초기수사만 집중적으로 했으면 범인놈 잡았다!100%장담하는데 대충 수사했을것이다! 범인놈은 아이들을 팔아먹었을 확률이 가장높아요 국내에는 절때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미제사건은 경찰들이 다 만듬
11:58 와 다리 흉터 살벌하네 ㄷ ㄷ 무슨일 하시길래
키우던 개도 저러면 전단지 만들어 돌리고 계속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는데 내가 낳은 자식이..? 와 난 제정신으로 못살거같다
아이들이 친구와 있으면 낯선 사람 따라갈 확률 더 높지 않을까. 혼자는 겁나지만 친구가 함께 있으면 덜할 수도…청소년들이 대개 단체로 사고 치는 것과 같은 이치…
초록색 카니발은 흔치 않은데.
어른들이 답답하네 앵벌이하는애들이고 인터뷰할때 할말있는데 머뭇거리고 거기에 난입해서 30대남자가 와서 그렇게한다는건 엄청수상한건데 신고하고 애들을 잡고잇어야지 그걸 보내는 어른이참..답답하네
인근 유흥업소 아줌마는 거짓말하는중.
무슨 40대 50대들만 있어?ㅋㅋㅋ
40대이상 노인들만 있는 곳도 있을 수도 있지 뭘 따져 ㅋㅋㅋㅋㅋ
덕계 서창쪽 학생들 놀려고 부산대가는거 국룰이었음
몇십년도 더 전에 학교 앞에 봉고차 세워놓고 미끼 상품으로 책 팔던 사람들 그 사람들 목적이 책팔이였기 망정이지 납치였음 난 지금 없을듯 세상은 너무 위험하고 순진한 아이들은 경각심이 없고 여러 위험에 노출 방치되어 있다
부모님 곁으로 돌아기만 하길
종교 시설 등에 갇혔을 가능성은 없나요? 유흥업소로 팔아넘겼다던지
서울에도 앵벌이 진짜 많았는데... 껌팔고 모금하고 불량제품 팔고 그런 애들 지하철에도 터미널 앞에도 진짜 많았거든요 걔네들 다 저런식으로 잡혀간 거 아닌가요
영화 차이나타운…
@@볼2니 근데 현실은 자국민이 자국민을 그렇게 한다는게...잘 모르시나보다..
다른 어느 부모중 자식이 죽은집에 사망신고하지않고 죽은애 신분으로 계속 살고 있을수도 있다는 의심이 되네요
그게 가능해요?;;
애들이 돌쟁이거나 금방 걸어다닐 나이면 애들 자라면서 세뇌시킬 수라도 있지 중고등정도면 다 큰거나 마찬가지인데 세뇌를 어떻게 시킴
과거에는 참 저런 큰 애들도 실종되고 씁슬하다
부모님들의 시간은 저때 멈춰있거든요 ㅠㅠ
어떤모습으로 살고있던 부모님한테 연락해라
괜찮다
혹시 카니발이 아니라 트라제xg 가 아니었을까요?
그당시 초록색이 특징인 자동차였는데..
미성년자를 여러번 추행한 넘이 버젓히 돌아다니는 이나라 법이 참 대박입니다..범죄하가 딱좋은 나라네
초동 대처가 문제. 기다리란 경찰…
돌아와주길 부모님이 얼마나 애간자미 녹으실까😂
너무 안타깝다 ㅜㅜ
성범죄 말고, 주변 사이비마을 조사해보세요.
결론은 다 무슨 신빙성 부족한 목격담밖에 없는데 무슨수로 찾냐
이 당시에 유괴사건이 경찰 커넥션으로 은폐된 것도 있었단 얘기도 있던데
초등수사 놓쳤네요
초등인가요? ㅋㅋ
그 때 저 목격자가 차량 넘버만 봤더라도 바로 해결이 되었을텐데
차태워주지말고 경찰불러주지..ㅠㅠㅠ안타깝네요.
구라같애여
다른애들이거나
차 번호라도
좀 외우든지 메모해두지...
지금와서 무슨소용 ??!!??!!
@@ca-ge4jk19:26~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