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못 담았는데 4코어에 쇼진 대신 얼심을 올린 이유는 아이템이 드락 쿨감신 무라마나 세릴다 쇼진이 있을 때 스킬 가속이 총 105가 나오는데 1관문 2포킹이 가능해지는 구간입니다. 이론상 스킬 가속 90부터는 1관문 2포킹이 가능하지만 Q 사용 이후 관문을 텀을 두고 사용해야 가능하고, 두번째 Q 쏠 때 관문 앞으로 다시 걸어가서 쏴야 하는 점을 생각하면 스킬가속 100부터 1관문 2포킹이 원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의 상대 조합은 리븐 그레이브즈 아크샨 케이틀린으로 닌탑 효율이 굉장히 잘 나오는 판이고 쿨감신 없이는 4코어 쇼진을 올려도 1관문 2포킹이 되지 않습니다. 룬은 선제공격 + 보조 결의를 들었는데 1관문 2포킹을 사용하다보면 침착룬이 없어서 마나 오링이 날 수가 있습니다. 가격도 2700원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며 방어력 90, 마나 400, 스킬 가속까지 20이나 붙어 있어서 아이템 스탯 효율이 제이스한테 잘 맞는 편이고 얼심의 견고 효과도 평타 기반의 챔피언 상대로 굉장히 체감이 잘 되고, 해머폼 진입 했을 경우에는 주변 적 공격속도 또한 20% 줄여서 디버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드락, 무라마나, 세릴다 이 3개의 아이템이 나오면 사실 딜은 충분해서 얼심까지 올리면 안정성까지 갖춰지게 되어 3AD이상에 적 1AP가 성장이 잘 되지 않은 경우나 올 AD상대로는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탑, 미드 라인도 그렇지만 챔피언 구도마다 운영방식이 달라져서 꼭 한가지의 운영이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톱날단검 + 여신의 눈물까지 초반 단계에서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푸쉬 주도권만 잡으면서 갱은 당하지 않는 느낌으로 시작을 하고 톱날 이후부터는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서 압박을 해도 되고 빠른 라인클리어로 동일 성장만 가져가도 후반 밸류가 높기 때문에 천천히 하는 마인드로 하셔도 좋습니다.
상대팀 전체적인 조합이 슬로우 기반 CC기가 많거나 유틸이 중요한 조합일 때 or 라인전 상대로는 신드라 오리아나 처럼 한번 진입 했을 때 스킬 콤보 다 때려박고 빠져나오는 동안 맞는 것을 최소화 해야하는 상대로 난입을 들고요 선제공격은 난입 안 들어도 무난한 조합일 때 후반 밸류보고 듭니다
저도 한 달 뒤에 25살입니다 ㅠ 어릴때부터 난잡한 조작의 게임이나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고 잘했어서 나이를 먹어도 키보드치는 피지컬이 나이를 좀 먹어도 어느정도 유지가 되더라고요 대신에 시간이 지날 수록 정신나간 플레이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저도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 잠깐만요 원래 마나 무네의 전체 마나량 증가마다 공격력 얻는 것 때문에 비스킷의 120보다는 마나 순환 팔찌의 250이 마나 무네 공격력 증가량이 도움 되어서 보조 영감 대신 마법 찍고 접근한 적은 있었는데 얼심의 마나 400 스탯으로 마나무네 공격력 증가를 왜 생각을 못 했지...? 이거까지 생각하면 진짜 걍 좋은데요? 제가 생각 중인 거는 상대팀에 탱커 비중이 적을 때는 방관 효율이 엄청나게 좋지 않은 판에 3코어로 꼭 세릴다를 고정으로 가야 하나? 생각도 들고, 3코어 얼심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2700원이라 가격도 부담이 안돼서 4코어도 금방 올릴 수 있을 것 같고 대신에 내구성 패치 때문에 3코어 올릴 타이밍쯤이면 방템이 없어서 거의 다 방어력이 100이 넘어가서 세릴다나 블클의 방관% 효율은 잘 나올 것 같은데 세릴다 or 블클 - 얼심 - 쇼진으로 가버리는 것도 정말 좋아 보이네요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잭스할 때 3코어로 신파 - 쇼진이후로 존야섞고, 정복자 피오라는 선혈 - 굶드라이후로 죽무올리고, 아트록스는 스태락, 사이드 강력한 요네나 일라오이는 선체파괴자 등등 체급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3코어쯤으로 가는데 제이스는 거의 공격템 위주로만 올려서 안정성이 떨어지다 보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제이스는 방템을 올리기엔 잘 맞지 않은 애매한 아이템이 많아서 그나마 맬모셔스랑 밤의끝자락 정도가 메인이었는데 이걸 얼심으로 채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못 담았는데 4코어에 쇼진 대신 얼심을 올린 이유는 아이템이 드락 쿨감신 무라마나 세릴다 쇼진이 있을 때 스킬 가속이 총 105가 나오는데 1관문 2포킹이 가능해지는 구간입니다.
이론상 스킬 가속 90부터는 1관문 2포킹이 가능하지만 Q 사용 이후 관문을 텀을 두고 사용해야 가능하고, 두번째 Q 쏠 때 관문 앞으로 다시 걸어가서 쏴야 하는 점을 생각하면 스킬가속 100부터 1관문 2포킹이 원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영상의 상대 조합은 리븐 그레이브즈 아크샨 케이틀린으로 닌탑 효율이 굉장히 잘 나오는 판이고 쿨감신 없이는 4코어 쇼진을 올려도 1관문 2포킹이 되지 않습니다.
룬은 선제공격 + 보조 결의를 들었는데 1관문 2포킹을 사용하다보면 침착룬이 없어서 마나 오링이 날 수가 있습니다.
가격도 2700원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편이며 방어력 90, 마나 400, 스킬 가속까지 20이나 붙어 있어서 아이템 스탯 효율이 제이스한테 잘 맞는 편이고 얼심의 견고 효과도 평타 기반의 챔피언 상대로 굉장히 체감이 잘 되고, 해머폼 진입 했을 경우에는 주변 적 공격속도 또한 20% 줄여서 디버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드락, 무라마나, 세릴다 이 3개의 아이템이 나오면 사실 딜은 충분해서 얼심까지 올리면 안정성까지 갖춰지게 되어 3AD이상에 적 1AP가 성장이 잘 되지 않은 경우나 올 AD상대로는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디테일 미쳣다
저도 보면서 느낀건데 얼심은 신의 한수 같네요 한번에 터지지도 않고 마나 공급도 되고 쿨감까지 유동적인 아이템 선택이 빛났던 판이네요ㅎㅎ
푸른하늘님 혹시 닉네임 태그가 어떻게되시죠?
제이스는 라인전 초반부터 압박과 디나이로 착실하게 이득봐서 굴리는 챔인가요? 아니면 후반까지 동성장해서 캐리하는 챔인가요? 제이스를 플레이 해봣는데 초반에 약해서 초반 견제가 쉽지 않은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전자 상황이 나오면 좋긴한데 제이스는 성장 말리면 답없어서 좀 이기적으로 성장하고 후반 보는게 좋음. 갠적으로 굳이 따졌을때 요즘 메타는 후자에 가깝다 생각함
탑, 미드 라인도 그렇지만 챔피언 구도마다 운영방식이 달라져서 꼭 한가지의 운영이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톱날단검 + 여신의 눈물까지 초반 단계에서 무리한 압박을 하지 않고 푸쉬 주도권만 잡으면서 갱은 당하지 않는 느낌으로 시작을 하고 톱날 이후부터는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서 압박을 해도 되고 빠른 라인클리어로 동일 성장만 가져가도 후반 밸류가 높기 때문에 천천히 하는 마인드로 하셔도 좋습니다.
망치교수님도 좋지만 애메정글러인 전 푸른하늘님꺼보고 탑 제이스입문해 탑도 에매도전 중입니다.
항상 질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갠적으로 힘든 챔이 유체화점화 나서스, 요릭, 퀸인데 가능하실때 강의영상 올려주시면 핥겠습니다
제이스 할 때 벤 뭐하시나용?
저는 아군 정글이 하려는 챔피언의 카운터 챔피언이나 팀원들이 밴 원하는 챔피언 해줍니다!
전 스페이스바 계속 누르면서 챔피언 고정시키고 겜하는데 제이스 qe쏠때마다 불편하네여 저도 푸른하늘님처럼 하고싶은데 그냥 스페이스바 안누르고 겜하시는건가요??
스페이스바를 자주 사용하긴 하는데 제이스 포킹쓸 때는 마우스 화면 이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판금장화는 올ad에다가 얼심효율 내려고 가신건가요?? 저는 무조건 쿨감신 가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네 얼심효율도 있지만 올AD인 것도 모자라 전부 평타 기반 챔피언 위주라서 닌탑을 올렸습니다.
마스터 찍으셨군요!! 이번 시즌 억까가 심했다고 들었는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다이아 제이스유전데 확실히 탑보다 미드가 승률이 훨씬 잘나오는것같아요
요즘 탑에서 브루저 상대로도 드락사르가 좋을까요?
브루저 상대로는 월식이 웬만하면 좋습니다!
요즘 월식보단 드락사르인가요?
체력이 많거나 방어력 아이템을 올리는 탱커류 상대로 월식을 주로 가는 편이고
드락사르는 일반적인 경우나 적팀에 물몸이 많고 스킬을 여러번 돌릴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아 보일 때 갑니다
@@Jbluesky0812 답변 감사합니다!
아 얼심을~ 선제공격들면 침착없어서 채용 굿이네요 1200점 달리기 화이팅이에요 J푸른하늘 제이스 템트리 이거 못 막습니다
미드 제이스 난입/ 선공은 각각 어느상황에 드시나요?
상대팀 전체적인 조합이 슬로우 기반 CC기가 많거나 유틸이 중요한 조합일 때 or
라인전 상대로는 신드라 오리아나 처럼 한번 진입 했을 때 스킬 콤보 다 때려박고 빠져나오는 동안 맞는 것을 최소화 해야하는 상대로 난입을 들고요 선제공격은 난입 안 들어도 무난한 조합일 때 후반 밸류보고 듭니다
내가 제목을 잘못봤나..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한 달 뒤에 20후반이라 그런지 늙어서 제이스 플레이가 잘 안됩니다 ,,
저도 올해 33인데 할만합니다
저도 한 달 뒤에 25살입니다 ㅠ
어릴때부터 난잡한 조작의 게임이나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을 좋아하고 잘했어서 나이를 먹어도 키보드치는 피지컬이 나이를 좀 먹어도 어느정도 유지가 되더라고요 대신에 시간이 지날 수록 정신나간 플레이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저도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2024년도에 사라질 템 입니다 (드락사르)
요즘 탑제이스보단 미드제이스가 낫나요?
요즘엔 또 탑이 괜찮아요
미드에 빡쌘챔피언이 자주나옵니다
신드라 오리아나 니코등등
미드도 뼈방 + 비스킷 다들어야 될 정도면 탑은 더힘들겠네요 ㅠ
방어력도 챙기고 마나통늘어나서 마나무네로 딜도 챙기고 쿨감도 챙기고 의외로 먹을만할지도..?
오 잠깐만요 원래 마나 무네의 전체 마나량 증가마다 공격력 얻는 것 때문에 비스킷의 120보다는 마나 순환 팔찌의 250이 마나 무네 공격력 증가량이 도움 되어서 보조 영감 대신 마법 찍고 접근한 적은 있었는데 얼심의 마나 400 스탯으로 마나무네 공격력 증가를 왜 생각을 못 했지...? 이거까지 생각하면 진짜 걍 좋은데요? 제가 생각 중인 거는 상대팀에 탱커 비중이 적을 때는 방관 효율이 엄청나게 좋지 않은 판에 3코어로 꼭 세릴다를 고정으로 가야 하나? 생각도 들고, 3코어 얼심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2700원이라 가격도 부담이 안돼서 4코어도 금방 올릴 수 있을 것 같고 대신에 내구성 패치 때문에 3코어 올릴 타이밍쯤이면 방템이 없어서 거의 다 방어력이 100이 넘어가서 세릴다나 블클의 방관% 효율은 잘 나올 것 같은데 세릴다 or 블클 - 얼심 - 쇼진으로 가버리는 것도 정말 좋아 보이네요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잭스할 때 3코어로 신파 - 쇼진이후로 존야섞고, 정복자 피오라는 선혈 - 굶드라이후로 죽무올리고, 아트록스는 스태락, 사이드 강력한 요네나 일라오이는 선체파괴자 등등 체급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3코어쯤으로 가는데 제이스는 거의 공격템 위주로만 올려서 안정성이 떨어지다 보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제이스는 방템을 올리기엔 잘 맞지 않은 애매한 아이템이 많아서 그나마 맬모셔스랑 밤의끝자락 정도가 메인이었는데 이걸 얼심으로 채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Jbluesky0812 앗 하늘님이 놓치신부분을 캐치했다고 생각하니 괜스레 기분좋네요 ㅎㅎ.. 빌드깎기 성공적으로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담 시즌 변경점이 너무많아서 어지럽기도 하구요
억까가 얼마나심하면 이실력에 마스터인거야 ㅋㅋㅋㅋㅋ 에반데 ㄹㅇ
5:30
얼심 이즈랑 비슷한 맥락인가
호옹🎉ㅗ오오
멋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