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1. 선잡기 싸움 에서 일단 먹고 들어가야됐었음. 게임시작 전에 미리 잡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작과 동시에 잡기 기술이 들어감. 그래서 서로 대전할때 선잡기 할려고 동시잡기 걸리면 서로 안잡히기 때문에 잡기 버튼 연타 신공. 철권2. 나오면서 처음으로 콤보 외운다고 책사서봄. 당시엔 게임매거진? 게임마니아 이런 책들이 나왔었고 신작게임과 인기게임들 소개. 스토리 뭐 기타등등 소식지 같은 책이였음. 당시 책이 정가 7천원인가 8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함.
내용적으로 묶어보면 카즈야 기본 10단이 엔젤 데빌이라우같고 안나 10단이 니나 기본 10단이랑 같고 잭 쿠마 기본같고 그래여 킹 -아모킹 미첼 - 왕 로우 -리 등등 기본 콤보 연결 되는 캐릭터가 많아여 콤보로 적을 죽이는 경우는 하수 상대일때나 하는거고 나머진 거의 공콤으로 많이 죽여요
처음 버파1을 처음 했을 때.. 이건 뭐지? 하고 감탄을... 철권1을 처음 했을 때.. 이건 내 타입인데..하고 만족을.. DOA1이 처음 나왔을 때 버파와 철권의 아류작인가..하고 의심을... 하지만 버파, 철권, DOA가 나름 3D 격투 게임을 이끌어온 메인 게임들이었지만 살아남은건..역시 철권... 제목대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ㅎㅎㅎ 버파와 DOA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네요..^^
철권 마니아로써 태그 1 까지 했습니다 첨언하자면.... 철권 2는 개인적으로는 태그1 과 더불어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과 다른점은은 10단콤보가 딱 하나라서 외우면 막는데 2 는 a10단 b10단 그리고 a에서b로 갈아타는 콤보가 되어서 10단 콤보가 3 가지로 구사가 가능합니다 철권2 를 봐왔던 어린시절 서로 10단콤보 쓰겠다고 난무하던 광경을 봤습니다 기억나는건 킹과 폴은 10단이 읽혀서 쓰다가 존나게 역공 당하고 카즈야의 10단은 발동걸리면 상대는 70퍼는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헌대 입력자가 10단콤보 입력이 어려워서 5~6콤보에서 뜬금없이 멈추는 일도 잦았어요ㅋㅋㅋ 서로의 안위는 개나주고 서로 내10단 콤보를 받아라 하면서 서로의 10단 콤보가 난무하던시절이었습니다
![[#티전드] 철권 세계 랭킹 1위의 우승 상금은❓ 무릎 포포몬쓰 보여주다가 소품 파괴하며 이름값 하신 자기님🦵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iR-yCQwpWtM/mqdefault.jpg)
의외로 쿠마가 이때는 10단 콤보가 있었다는 것이 재밌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긴 했지만..
철권하면 10단 콤보죠.. 쿠마도 예외가 될 수 없었던...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철권2는 배경이 멋지다 진짜
ㄹㅇ
어렸을땐 저걸 어떻게 다 외우고 다녔는지ㅋ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네 ㅋ
돈 아끼려면 모두 외워야했죠.. 아니면 호주머니 개털리는 ㅜㅜ
모르면 맞아야죠 라는 명언을 탄생시킨 시스템.
대부분의 10단 콤보가 다 원투로 시작해서 모르면 절대 못이김.
10단 콤보의 원투는 공격이 빨라서.. 당황하면 맞죠..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철권2는 컴퓨터랑 10콤보 맛에 했었는데
흐흐..30여년다되가는데..콤보 기억하는거며 상단 중단 하단 다기억하는거며..😅😅😅
기억력이 좋으신가봅니다... Good! 좋은 하루되세요
당시에 버파나 다른 격겜 명성이 높을때 이기도해서 1은 걍 별재미도 없이 킬링타임으로 했었는데 버파가 뒤지고 철권이 살아있을줄 그땐 몰랏지뭐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학원끝나고 문방구앞에서 친구들이랑 했던 추억이ㅋㅋ
돼지저금통 동전 다털어서 어머니한테 무쟈게 맞기도했는데 지금은 철8나오길 기다리고있네요ㅎㅎ
제가 초딩때는 전자오락실에 아버지가 가끔씩 확인하러 오시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건 오락실가려고 길 건너편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아버지가 건너편 오락실 문을 열고 확인하고 계시는... 그때 후덜덜 했네요.. 오락하다 걸리면 지옥행...ㅋㅋ
아직 덜맞으셔서 철권8 기다리시는건가여? 저는 많이 맞고 끊었습니다
당시에는 문구점 앞 오락기판에서 10단 콤보만 써도 “와 고수 등장!!” 이랬는데 ㅋㅋㅋ 이제 10단 콤보쓰면 “내가 바본줄 아나?” 하단 흘려 버리는 세상 ㅋㅋㅋ 많이 변했다 기습 10단으로 가끔 먹힐 때도 있지만 ㅎㅎ
콤보키 순서는 오락실 철권기기 화면밑에 붙어있었😊음
프랙티스 모드로 10단 콤보 했더니 로우, 미들, 하이 판정도 알려주네요. ! 느낌표는 가드 불가 판정인가 부네요.
대형화면에서 하던 철권2가 생각나네
제가 아는 철권 대형 화면은 옛날에 플레이어의 모션 인식하는 철권 기기가 있었는데... 그때 대형화면이었던...
@@azazeda1427 아 그거 tv에서 본 거 같습니다.ㅎ
1 2편은 10단콤보가
생명이었음
나도 거기에 꽂혔으니~
철권1. 선잡기 싸움 에서 일단 먹고 들어가야됐었음. 게임시작 전에 미리 잡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시작과 동시에 잡기 기술이 들어감. 그래서 서로 대전할때 선잡기 할려고 동시잡기 걸리면 서로 안잡히기 때문에 잡기 버튼 연타 신공.
철권2. 나오면서 처음으로 콤보 외운다고 책사서봄. 당시엔 게임매거진? 게임마니아 이런 책들이 나왔었고 신작게임과 인기게임들 소개. 스토리 뭐 기타등등 소식지 같은 책이였음. 당시 책이 정가 7천원인가 8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친구가 알려준 백두산 10단콤보 교실책상에 두드리면서 연습했었음 그렇게 외워서 그기술로 끝판깼었음
슈퍼패미콤에서 플스1으로 갈아탔던이유가 바로 철권2. 그후에 파판7으로 플스가 닌텐도한테 완전히 이겼죠.
저도 플스1은 철권때문에 구매했죠. 친구들과 집에서 철권한다고.. 특히 철권 3가 플스1으로 나왔을때 친구들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더군요... ㅡ.ㅡ
저당시 인터넷도없던시절이라 동네서 친구들이랑 서로서로 정보교환하면서 콤보알아내고했음 ㅋ
오락실마다 일명 동네형이있음
그오락실 대전격투겜 랭킹1위
그형오면 뒤에서 구경 콤보 손동작
좀보다보면 병풍처럼 사람몰려있음 ㅋ
철권2 당시 인기가 많았죠. ^^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철권1이 나왔을 때 200원을 아낌없이 오락실에.. 철권2가 나오면서 그냥 플스1과 철권2를 질러버렸죠..
내용적으로 묶어보면 카즈야 기본 10단이 엔젤 데빌이라우같고 안나 10단이 니나 기본 10단이랑 같고 잭 쿠마 기본같고 그래여
킹 -아모킹 미첼 - 왕 로우 -리 등등 기본 콤보 연결 되는 캐릭터가 많아여
콤보로 적을 죽이는 경우는 하수 상대일때나 하는거고
나머진 거의 공콤으로 많이 죽여요
맞아요 철권은 공콤이 답이죠.^^ 한캐릭터에 10단 콤보를 여러개 만든 이유는 중간에 변형을 통해 상대가 예측하기 어렵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가끔 중수들도 중간에 한대정도 맞아요.. ㅎㅎ
귀여버 ㅎㅎㅎ 😊
철권 처음 접했을땐 버파 아류로 보여서 잘 안 했는데 백두산 등장 이후부터 많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현재 8편까지 나오며 명실상부 3D격투게임 최강자가 되었고 버파는…
처음 버파1을 처음 했을 때.. 이건 뭐지? 하고 감탄을... 철권1을 처음 했을 때.. 이건 내 타입인데..하고 만족을.. DOA1이 처음 나왔을 때 버파와 철권의 아류작인가..하고 의심을... 하지만 버파, 철권, DOA가 나름 3D 격투 게임을 이끌어온 메인 게임들이었지만 살아남은건..역시 철권... 제목대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ㅎㅎㅎ 버파와 DOA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네요..^^
여기에 공감하다니..이제 나도 아재가 된 건가;;
아재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철권2시절 킹으로 동네 주름 잡았던 그 때가 그립다 ㅜㅜ 폴한테 붕권 많이 맞았지
백두산 콤보가 제일 멋있네
배경이 무슨 연극 무대 같네
뒤에 배경이 고정된 하나의 이미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마 그렇게 느껴지실듯.. 보통 사람들은 캐릭터만 보는데 배경까지 보시다니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브루스 어빈이 사기캐
철권 태그에서 브루스 어빈의 진면목이...ㅎㅎ
진지발면 사단콤보 이지선다 악마였고
기상 하는 상대에 왼발 두방이면 걍 판정 사기였고…
10단콤보는 중수이상한테는 안통하고 보통은 컴까기용임 .......
사람들끼리 겜할때 10단콤보 쓰는경우를 못본거같음 ㅋㅋ;
철권2 매일 방과후 3~4시간씩연습
잡기 누적콤보를 스스로 터득할정도
브루스 사기캐로 시에서는 적수가없었다.
허나 서울가서 백두산한테 개 쳐발리고 접음
백두산 고인물들이 지역마다 있었죠..ㅎㅎ
철권1은 초보자도 조금 그래도 하기 쉬웠는데 2부터는 연속기 모르면 이기기 힘들정도라서 매니아적으로 변했죠
연속잡기 풀기 버튼도 전부 외워야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시대로 변했죠 ^^
오아 앞에선 평등해짐 ㅎ
킹 잡기 10단콤보 어디갔노
리차오랑으로 D+RKRKRKRKRK와 10단만 잘 쓰면 충분히 VERY HARD 난이도에서 데빌까지 깰 수 있지요
철권2에 리차오랑을 처음 접했을 때 사실 저 기술이 가장 매리트가 있었죠.. ^^
진짜 많네요 콤보가
네.. 2부터 콤보가 많아집니다..ㅎㅎ
아아니.. 10대만 때린다며.
웃긴게 부르스는 10단이 없음
준만 어려어ㅓ
철권 마니아로써 태그 1 까지 했습니다
첨언하자면....
철권 2는 개인적으로는 태그1 과 더불어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과 다른점은은 10단콤보가 딱 하나라서 외우면 막는데
2 는 a10단 b10단 그리고 a에서b로 갈아타는 콤보가 되어서 10단 콤보가 3 가지로 구사가 가능합니다
철권2 를 봐왔던 어린시절 서로 10단콤보 쓰겠다고 난무하던 광경을 봤습니다
기억나는건 킹과 폴은 10단이 읽혀서 쓰다가 존나게 역공 당하고 카즈야의 10단은 발동걸리면 상대는 70퍼는 죽은 목숨이었습니다
헌대 입력자가 10단콤보 입력이 어려워서 5~6콤보에서 뜬금없이 멈추는 일도 잦았어요ㅋㅋㅋ
서로의 안위는 개나주고 서로 내10단 콤보를 받아라 하면서 서로의 10단 콤보가 난무하던시절이었습니다
철권 하려면 전 캐릭터 10단 콤보는 다 외우고 오락실에 가야 돈을 아낄 수 있다는..ㅎㅎ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와...대단한 게임이었네
철권이 아니고 텍켄 ! 한자를 못읽는 휴먼을위해 친절하게 알파벳으로 TEKKEN이라고 써있음 鉄拳(てっけん)텍켄
オタクの感じがする無知な人間..
한자가 저게 맞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맞네요 시권? 촉권? 뭐지? 일본어 사전에도 없는데
홍야~~~~~~~~~
김재훈의 52연타 미만잡
김성모의 100단 콤보에 비하면 머....
40단 컴보임ㅋㅋㅋㅋ 108계단은 따로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