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Humans Are Implanting Machines in Their Bodies(Cyberpunk Dystop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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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Our future may soon become a cyberpunk world. Rapid advancements with lagging dignity and ethics. Human value is judged by machinery. The line between humans and machines will no longer be discussable
#cyberpunk #cyberpunk2077 #bladerunner #dystopia #edge runner #Neuralink
루시랑 레베카랑 고민하다가
역시 레베카로. 반박시 사펑알못.
영상이 너무 마음에 안듬.
대본쓰다가 갑자기 존엄성에 꽂혀서 당연한 소리를 주저리 주저리..
피곤해서 목소리에 매가리도 없고
진짜 수정해서 다음주에 올릴까 말까 개고민하다가
그냥 1편 2편 나누기로 마음먹음.
늘어져서 생략된 대본.
인류 발전의 특이점에는 항상 따라왔던 새로운 에너지원의 발견과 기업에 대한 내용.
임플란트 설치시 면역억제에 관한 부분.
그리고 녹음다하고 영상만들다가 깨달아버린 빼먹은 부분.
사이버펑크의 낭만.
2편에서 돌아옵니다.
역시 정실은
우리 레베카 호떡 아니다!
그냥 다 좋음 ㄹㅇ
레베카 ㅠㅠ
여친은 루시 정실은 레베카
만약 사이버펑크 세계가 온다면 한국이 제일 먼저 올듯하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생률과 고령화,자살률
심지어 우린 자동화와 효율을 중요시하고 가장 많이 오래 일하는 나라 이렇게보면 이미 시작된걸지도
그리고 자존감도 가장 낮은나라라 임플란트 개빨리 도입되고 발전될듯
아라사카같은 삼성도 있음ㄷㄷ
@@user-filmstar 만약 진짜 실행되면 이게 ㅈㄴ 소름돋네 사이버 펑크화가 시작 된다는 가정하에 근 10년안에 인구의 3분의 2가 임플란트 장착하고 있을듯
왜 그런가하면 한국이 영성이 사멸화되어서 그럼. 이게 중국도 비슷한데 어릴때부터 무한경쟁사회에 방치시키고 유교나 공산주의같은 집단공동체를 강조하는 문화권에서 자라다보니 남들보다 좀만뒤쳐지면 죽는다는 생각에 머리에칩을 박아서 옆사람보다 시험성적 더 잘받는 인간이 되기위할 준비도 되어있는 문화가되었음
외국에선 이미 서울을 네오서울 정도로 보는 중 ㅋㅋㅋㅋ
문명과 과학의 발전이 선에 다다랐을때
인류의 존엄성이 없어지기에 기계를 장착하게 되는걸까
기계를 장착해서 인류의 존엄성이 없어지는걸까
심도있게 고민해볼수있는 주제인듯
영상에 등장한 윤리와 도덕은 들판 위에 그어져 있는 '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 안에 있을 때는 그것이 대단하고 의미 있는 것일지는 몰라도 선 밖으로 나가는 순간, 그리고 뒤돌아보면 그 선들은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이점주의자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사펑세계관같은 디스토피아는 영원히 창작물로 남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가치관이 주류로 떠오를것 같습니다. 기존의 규제주의 대신 가속주의가, 근대적인 인본주의대신 현대적인 초인본주의가...
인본주의적 호소정도로는 저정도 문화적흐름은 못막습니다. 종교적수준의 담론이 준비되어있는 사람만 저항가능합니다.
이미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눈 앞으로 거의 다 왔죠 몇년 내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기술력이고요 이제 생명공학과 결합만 남았을뿐이니 뉴럴링크가 그 초석이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가 실제로 됐으면 좋겠네요. 팔다리 아픈게 지겨워서
이번껀 영상부터 댓글까지 맛있네 ㅋㅋ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어쩌면 우리가 인간존엄성을 지닌 마지막 세대가 될수도있단게 기쁘네
세대가 거듭됨에 따라 가치가 바뀌고 기성세대는 그것에 불편함을 느끼는것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었던 과정임. 현대를 사는 우리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가치들도 미래세대에겐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수도 있음. 우리세대에서도 이미 기성세대들이 목숨걸며 지켜왔던 유교적 가치의 소실은 알려져있는 사실임
어짜피, 진화를 거듭하면 할수록 수만년 후에는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인간' 이라는 종족 자체가 사라져있을수도 있음. 존엄성이니 인간의 가치니 하는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니므로, 너무 아쉬워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인간이 기계를 몸에 심거나 영생을 갖거나 하는 등의 변화없이는. 수만년까지도 존속하지 못함. 필연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사회도 사이버펑크랑 다른게 없는거 같아요
서울공화국이라 서울,수도권에 모여살고 쌍커풀은 요즘 기본이라 성형축에도 못낀다며 성형이 되중화되고 드라마,예능,sns,유튜브 등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삶을 살고
예전에는 다같이 잘살아보세 같은 공동체 의식 있었지만 알빠노? 하며 출산율 바닥치고 국민연금 빵꾸나는 등 남들 ㅈ되던 말던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개인주의 마인드들이 이미 우리가 사이버 펑크 같은 삶을 살아가는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여기에 실제로 이식 가능한 임플란트만 나와도 사이버 펑크로 세계관이 바뀌어버리는건 진짜 얼마 안걸릴듯
이게 불과 20년 사이에 마인드.생활에 대한 차이가 확 바뀌었단거임😂
다잘살기위해 출산을? 제일끔찍한 디스토피아네
기다려라 산데비스탄 끼러간다
기초적인 임플란트 장착
사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세계관..
죄송 사펑의 낭만을 빼먹었음. 그건 2편에서 하는걸로..
난 사이버펑크 세계관이 찾아온다면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인간인 채로 살아야겠다.....
정부에서 자신의 권력을 뛰어넘는 민간기업을 가만히 두고 볼리가 없죠 한다해도 정부 아래에서 관리되는 공기업으로 운영될겁니다
아 맞네.. 소울킬러쪽 설명을 빼먹었네요. 2편에 넣는걸로..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2편 빨리올려주세요!@@isekaiphilosopher
근데 밀리테크는 거의 정부나 다름없는 기업아님? 사펑 2077 세계관에선 민간기업에서 시작해서 미국정부를 먹고나서 규모가 세계 최고 기업이던데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한 컨텐츠면서 거슬리지 않고 오히려 내용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잔잔한 음악, 차분하고 여운이 떠나지 않는 나레이션, 또한 미래로 잠시 갔다왔다고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적절한 영상 삽입과 내용, 거기에 더해 윤리적 철학 메세지까지... 이걸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ㅋ 가끔씩 문뜩 이런 세계관에 빠져보고싶어서 어디 괜찮은 영상 없나 했는데 이런게 알고리즘으로 뜨네 와..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계화 임플란트가 가능해지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겠음. 일단 시력나쁜 눈알 바꾸고 부러져서 기능성 떨어진 손목 바꾸고 언젠가 망가질 내장들도 다 바꾸는거지~ 크.... 임플란트 뽕 쩐다
바로 그거죠. IQ높이는 두뇌 임플란트가 생기면 저는 그 즉시 임플란트를 두뇌에 삽입할것입니다.
사기가 판치는 사기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성능좋으며 CCTV 역할을 할 수도 있는 눈이 있으면 사기꾼들이 한 순간에 줄어들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겠죠.
예전에 얀데레 영상 봤을 때도 그렇고
-죠 로 문장이 끝날 때 톤이 내려가는 게 매력적이고 묘하게 몰입감이 있네요.
자각몽때부터 봐왔던 구독자입니다. 영상퀄리티도 좋고 주제 하나하나가 다 흥미로워서 시간가늕 줄 모르고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이거 진짜 후유증 대박입니다...
제 생각은 외관적으론 실현되진 않을 것 같네요 기업 입장에서 치안은 꽤 중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일반인이 강력한 무기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사펑 세계관에선 더욱요. 경비인력이 많고 깔끔하고 어둡지 않은 거리가 더 현실성 있다 생각합니다. 또 기계들은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발전된 것 같습니다. 저렇게 몸에 기계를 덕지덕지 붙이진 않을 것 같네요
썸넬레베카 너무 이쁘다ㅠ
개인적으로 사이버펑크나 터미네이터 둘중 한축을 메인으로 발전할것같음 차이점을 쉽게맣라면 일을 기계에 맞기고 놀고먹는 삶과 스스로를 기계화해 효율적인 작업을 하는것일것 같고 지금기술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이 압도적으로 발전해있어서 사이버펑크보단 터미네이터쪽을 좀더 조심해야할듯.
18세기 사람들에게 현재는 저것과 크게 다를 바 없을듯
5:05 무직백수 계백순?
(영상의 주제와는 조금 다르나 최근에 떠올린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우주의 역사에 비해 생물의 역사는 짧죠 그리고 인간의 역사 또한 생물의 역사보다 짧습니다.
이 세상을 구성 하는 것들이 등장한 순서가 우주(139억년)>생물(대략 40억년)>인간(230만년), 이라면 인간 다음에 오게 되는 것은 기계나 ai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39억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안에서 컴퓨터가 존재한 시간은 최초의 컴퓨터 애니악이 등장하고 고작 78년 밖에 안됐으니까요
생산 수단이 모두 메가코프에게 귀속되어 있고, 생산물은 자동화된 기계를 통해 이루어 짐.
약물과 임플란트가 없으면 의미 있는 노동력을 제공하지 못하게 된 인간의 가치가 고깃 덩어리가 되어버린 세계관...
싸펑은 게임 하는 내내 너무 많은 생각을 들게 했음.
사이버 펑크 세계관에서 왜 등장인물들은 왜 몸을 기게화 해야할까? 그건 그래야 먹고 살기 때문이지. 다른 인간개체 보다 조금이라도 더 우월해야 좋은 수입과 안정된 사회적 지위가 가능하니까. 지금 한국에서 학생들이 의대에 가려고 아둥바둥 대는것과 근본적으로 다를게 하나도 없음. 그래서 난 저출산이 전혀 문제라고 생각안함. 진짜 사람들이 부족해서 인간이 가장 귀중한 자원이 된다면 그때부터는 사이버펑크 세상이 진짜로 도래한다고 해도 신체의 기계화는 최소화에 그칠거임. 경쟁력이 떨어지는 노멀한 인간조차 귀한 현실에서는 진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음. 결론적으로 한중일 이 3나라는 사이버펑크 세계같은 디스토피아가 도래하지는 않을거임.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에서 진정한 사이버펑크 세계가 도래할 확률이 높지.
결국 도덕의 가치는 이익의 가치가 압도적인 경우 짓밟힐뿐이니까요
애초에 초등학생때부터 이어진 마인드가
"난 기본적으로 배신을 하지않는다 하지만 그 이익이 압도적일 경우 배신은 고려된다" 이니까요
이익의 임계점이 다를뿐 다들 어느정도는 같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이버펑크엣지러너 명작
7:50 근데 지금당장 ai가 인간직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소리가 들리는 와중에 저때에도 인간이 저런일을 할것같진 않네요
그러게용
잘봤습니다.😊
7:22 저 여자 예쁘다.
정말.. 내 아이디어의 원천, 뮤즈...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 스토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매번 이 채널의 영상으로 올라오는지.. 보통 배우는 철학만으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이야기 진행이나 개연성들이 이 채널에 올라오는 이야기를 통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들려주십쇼.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ㅋㅋ사이보그화 해서 취업 잘되고 성적 올백 맞고 합법이라 그러는 순간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초 단기간에 사이버펑크화 될듯ㅋㅋㅋ
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사펑 애니를 본 이후로 계속해서 사이버펑크라는 장르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낙관적 특이점 주의자입니다. 영상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약간 다른 관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저는 포스트 휴머니스트입니다. 인류의 진화…. 뭐 그런 사상이죠
인간이 나노봇으로 이루어진 육체에 의식을 전송하는겁니다.
분명 어려울 테지만, 가까운 미래에 올 특이점 이후에는 쉽게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기업이나 부자들이 특이점을 독점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은 일시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특이점은 너무나도 거대한 일이기 때문이죠
쉽게 설명해서, 자본가와 기업들이 특이점을 독점하는 것은 마치
산을 가리기 위해 몸을 펴는 행위와 같습니다. 그것으로는 가릴 수 없죠
결국 특이점은 전 인류에게 영향을 끼칠 테고, 저는 그것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믿습니다.
앞서 설명했던 나노 육체에 전 인류가 신체를 이식하고 나면, 수십만 배는 뛰어난 초인공지능의 지능을 각각의 인간이 손에 넣고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를 완벽히 이해하게 되면서 영원에 가까운 화합과 풍요가 기다릴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 저와 철학자님, 여기 있는 모두가 그것을 누릴 것입니다.
디스토피아 세계가 아예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안 오거나 일시적인 상태일 것으로 생각합니다합니다.
아 물론, 그런 나노 육체에 의식을 전송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노 육체에 의식을 전송한 인간의 지능은 초지능과 같을 테니 그들은 결국 설득당하겠죠
아닐 수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일 것입니다.
막상 적어놓고 보니 뒤죽박죽이긴한데…. 대충 특이점 오면 낙원이 올 것이다. 그런 그런 얘기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철학자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글쓴 님의 관점에서는
육체가 개조되든 기계화가 되든
의식을 usb처럼 뺏다 꼈다 취급하든
별로 개의치 않아 하겠지만
말미에 말씀하셨던 내용처럼
전 인류가 과연 나노 육체에
이식하려고 할까요?
설령 코로나 때처럼 환경적 문제로 인해
모든 사람의 개조가 강제 된다는 가정하에도
초고도의 지능을 얻게 된 싸패가 섞여 있다면
저는 생각도 하기 싫은 악몽일 것 같은데
나노육체로 초지능을 얻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가치관의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럼 저는 극소수는 저항군 취급을 받을테고
이 주제야말로 디스토피아에 딱 어울리는
암울한 세계관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 언급한 환경적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종교적 갈등, 심리적 불안감, 도덕적 윤리
네트워크의 해킹, 자본 문제 등등
어떻게 이러한 변수들이
단순히 일시적인 상태일거라
일례 근거 하나 없이 말할 수 있는지
제 생각에 님은 낙관적 특이점 주의자보단
회피성 방임주의자가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님이 무엇을 믿든 별 관심은 없지만
길게 써주신 근거 없는 장문의 글은
마치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다를 바 없음을
알려드리고자 한 마디 적고 갑니다.
테세우스의 배가 문제가 되겠네요...
정신을 데이터로 옮기고 몸을 기계로 바꾼 인간은 과연 여전히 인간인 것인가... 고민 해보게 되네요.
이건 추가로 한 번 생각해본건데요.
인간의 데이터화가 진행되게 되면 우주 곳곳 필요한 곳마다 신체를 만들어 그 사이를 데이터가 이동하듯 광속으로 옮겨 다니며 교통(?)의 혁신이 일어날 것 같고요.
같은 정신을 가진 여러 개의 육체가 돌아다니거나 함께 이야기 할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 후, 죽어도 세이브 해둔 지점의 데이터를 복원시켜 되살아 나는 것도 가능하니 더 이상 죽음이라는 것에 얽매이진 않을 것 같아요.
'기초적인 임플란트다.'
미래에 갈수록 인간은 인간성을 잃는다. 만약 영화에나오듯 현실이 변하게 된다면..
예전에는 이런 디스토피아적 서사가 많이 나오면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느끼고 경각심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쁘지않은데? 인격이 무시되는게 어때서? 저런세계에서 놀고먹으면서 기업에 복종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어쩌면 현실은 디스토피를 뛰어넘는 더 암울한 무언가가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사이버펑크는 필연
자~ 여기서 빼먹은거 다~ 정리하겠습니다.
갱단의 힘이 강해짐의 따라 용병또한 급증했다는것
빈부격차가 훨씬 급증했다는것
사이버사이코시스
넷러너
픽서(중개업자)
그 사펑 2077에 나오는 소울 킬러
환경 오혐
이거 말고 더 있음 댓글에다
오 새로운 인트로군요 ㄷㄱㄷㄱ
사이버펑크 한정! 입니다.
저는 미래에는 소드아트온라인 처려 뇌를 디지털 바꿀수 있다면 다른사람이 사람 남치하고 자기 뇌를 디지털 변경해서 납치당한 사람에 뇌 덮어쓰어서 그 사람 살수도 있다는 생각들려요(빙의 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 가능 할거라고 생각해요)
생명공학자가 되어 합성장기, 합성 사지를 만들어보이겠습니다. 생체조직만큼 완벽한 소재는 없어...
학점만 유지하면... 가능할테야...
와... 이건 요즘 생각하던 주제인데 나와서 반갑네요. 우연히 뉴럴링크 관련 영상을 본 뒤로 내 머리에 칩을 심고 인체를 점점 사이보그화 시킨뒤에 인체에 이상이 생길때마다 알려주는 장치 또한 이식한다면 영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기술 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도태 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꿈같은 영생을 바라고 있었는데, 영상 앞에 말씀해주신 사이버펑크와 윤리 문제를 보니 마냥 좋은점만 있는거 같진않네요. 오늘도 영상 맛있게 먹고갑니다^^7
욕망은 타협의 대상이 아님.
불과 100여년전만해도 이 작은 땅덩이에 '신분제'나 이런저런 것들이 당연한 상식으로 여겨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최근에 와서야 바뀌게 된거죠. 아주 오랜기간 고착화된 상식들이 현대에 들어서며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이 '변화기'라고 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기상천외하게 상식이 바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대부분은 현실성과 타협으로 이뤄지겠지만.. '평등'의 꿈을 꾼 사람들이 지금을 만들어 낸 것처럼, 미래에도 이런 희망의 빛이 비록 희미할지라도 이어졌다면 어쩌면 사이버펑크 2077보다는 나은 세상일지도 모르겠네요.
흥미롭네요😊😊
그냥 좋게좋게 삽시다
인공지능 발전하는걸 보면 반세기 안에 저런 시대가 올것같다는 기분이 듬
개인적으로는 사펑 세계가 그리 오래 지속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빠르면 20년 느리면 50년 내로 기계화된 신체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유전학과 나노공학을 이용한 새로운 생물학적 신채가 만들어지고 셍겨날것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이야기처럼 말입니다.
사실상 기술적 특이점 + 현생 인류를 뛰어넘은 지능을 보유한 사람만 수억명
영상에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말 그래도 사펑은 "과도기"의 시대인거죠.
아마... 현재 일부 사람들이 인공지능 발전을 늦추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이유도 사펑 같은 세계가 도래하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얘 나노머신으로 세포를 서서히 대체하여 나노사이보그 군집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생물도 기계도 아닌 그 이상이 되는 방식으로... 그렇게 진화하여 본격적으로 성간 종족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혹자들을 사펑같은 세계를 막기 위해 기술 발전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속도를 늦춰서 어중간한 상태에서 머문다면, 모두가 고통받는 과도기가 더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아얘 기존 체제를 극한으로 가속시켜 과도기를 최소화하고 고통을 빨리 종식시키는게 모두에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그게 가속주의의 주요한 목적이기도 하고요.. 사실 디스토피아는 따로 있는게 아니죠.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크던 작던 고통을 받고있는 현 상황이 디스토피아.
@@jrodgrey51 사실은 저도 기술발전을 막는건 반대하는쪽 입니다.
제가 AI의 발전을 억제 인공지능 발전을 늦추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적은건 사이버 펑크의 세계관이 고도로 발전한 과학에 사회법이 따라주지 않았기에 생겼다고 알고있어서 이러한 내용을 적었던겁니다 ㅎㅎ
윤리다 도덕이다 하는데
진짜로 저 기술이 상용화가 된다면
다들 하려고 할거같음
윤리와 도덕은 인간의 욕망을 못이길듯
항상 잘보고 가요오~!!😉
진찌 최고 !!
그런 디스토피아가 될 수 있겠지만, 절대로 디스토피아랑 비슷한 세계가 아닌 최대한 유토피아에 가까운 것으로 만들어야겠죠. 우리 [좋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시다!-나의한조각
20년 전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올거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페드로 너구리 밈을 보고 있고.. 미래가 금방 변할까요..?
싸펑을 좋아하다니 이형 잘알이었누 ㅋㅋ
이건못참지
사펑세계는 온다 반드시 존버한다
디스토피아여도 지금 한국보단 행복해보임
아 잘려 했는데... 이건 못 참지..
3분전 귀하다..
시작되면 재밌을 것 같다
만약 최고의 기계가 세계에 퍼진다고 해도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인격“을 기계가 대체할 수 있을지...
이거 보니깐 사펑 한번더 정주행 하고 싶넹
와 내용 기가막히다
산나비가 생각나네여
임플란트나 칩까지는 모르겠는데 분명히 인간에 몸에 기계를 이식하는 날은 빠르면 10년내로 올것 같아요
2편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ㅠ
다 좋은데 해킹한번에 죽을수도 있게되면 조금 무서울듯
프로젝트 문 세계관 주제로 만들면 재미있는 영상이 나올것 같습니다
기업이 지배한 세상 기업의 보호를
못받는 뒷골목
주변 사람들이 다들 사이버웨어로 초인적인 능력과 외모를 가지게되면 누가 사용안할까?
이미 오지 않았을까 싶다.
이미 지금도 디스토피아인데....
이것도 소설 소재로 써먹기 좋을것같습니다
강성태가 간과한 미래
너무 재밌다
사이버펑크세상 되면 잭쓰 는 아마 10대에 질려버릴꺼같네요;;
사펑시대가 온다면 다시 환생을 할수 있다고 해도 안할꺼임
이기적인 유전자 라는 책에 따르면 육체의 최종 목적지는 dna의 보존입니다. 이는 영생일 수도 혹은 번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분법적인 선택이 아닌 번식 이후 영생을 선택할 수도 있구요 .
영생을 택하다 보니 번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번식을 택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정신(dna가 생존에 유리하도록 설계된 사상)을 다른 후계를 정해 넘기기도 하죠.
잠이오고 총알이 날라다니며 밥이 부족하여 당장 생존이 위협받는 전쟁터에서도 아이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걸 보면 종국엔 dna를 퍼뜨릴 번식이 최종 목적임을 어느정도 짐작 가능합니다.
지금 한국이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적어도 저는 제가 부양해야 할 엄마 아빠 그리고 내 스스로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는다면 이 가난의 되물림이 지속될거고 이 가난에서는 제대로 자라기도, 자란다고 하더라도 그 가난이 되물림 될 가능성이 클것이며 후대는 어차피 끊길것 같고 당장 저의 목숨부지 하기도 힘들다는 생각에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안낳습니다.
저는 이 가난의 되물림과 책임을 저의 아이에게 물려주기 싫을 뿐더러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의 와이프 될 사람도 전래동화마냥 공주님이 저와 결혼하는 일은 거의 0%에 가깝지 않겠습니까.. 뭐 남여갈등 경제적 안정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다들 그런 비슷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마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인간성은 생존에 불리함을 가져다 주고 인간성이 없는 상태에서 생명의 궁극의 목적 dna의 번영은 감정이 없는 형태로 될 가능성이 클 거 같아요.
한국의 상황이 가속도가 엄청날 뿐이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 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늘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버 펑크 서계관처럼 부정적으로는 절대 못됨 ㅇㅇ
다른 건 몰라도 인공지능과 사귀는 사람은 많아질듯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주인장은2편을달라!
뭐든 상대적인 거더라구요
벌레가된 인간을 누가 인간으로 대우해주겠는가 이영상이 이해가 안된다면 당장 변신부터 읽고와라
실업 임플란트 온리팬스 레츠고
당연
뭐야 이분 나만 알던 1000명 유튜버였는데...?
아 이거 보니까 사펑 하러 가야겠다 갑자기 개땡기네
역시 레베카
인류역사에서 제일 아름다운 시대는 지금도 앞으로도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일듯
달을 보여줄게
진짜 영생은 불가능할까
썸네일 레베카 개이쁘네
이거 장기 컨텐츠 인가요?
놉. 2편까지만. 근데 그 2편도 언제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 디스토피아가 디스토피아보다는 유토피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윤이 생기려면 꾸준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있어야하는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안드로이드로 대체할 수 있는데 왜 안 할까요?
인간은 여전히 인간을 원한다는 특이(?)취향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차차 인간을 상대로 외모 우생학을 시행하겠지만 상관있겠습니까. 저는 이미 태어났고 사지로 내몰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제가 죽지만 않고 역사를 보고, 제 후대를 남길 수 있다면 결국 제 유전자의 바램과 제 바램은 이루어지는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아라사카는 언제 주식 상장합니까?
곧미래엔 인류의존엄성이사라지고 극한의 약육강식의 극한의자본주의 세상이 올듯 아마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평범한사람들은 극한의빈곤과 태러 범죄에 시달리며 죽어갈거라 예상합니다.
ㅇㅡ ㅇ?
테세우스의 배를 생각하면
과연 사이보그화 됐을때 그게 내가 맞을까? 라는 논란이 있음
1.머리에 뇌는 없고 뇌척수 액만 있는 사람이 있음 그자의 직업은 수학 선생임
2.장기 이식을 받은 사람이 뇌사자의 생전의 습관을 학습 하지 않은 상태로 행동을 이행함
3.사람은 7~9마다 세포가 죽고 재생 되고를 반복속에 태어났을때 세포는 전부 소실되고 새로운 세포로 전환됨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인가?
위 3개의 내용만으로 정말 몸의 기계화를 했을때 정말 내가 살아 있는게 맞는가를 어떡게 증명할것인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ai는 택시 정도가 다인데
과연 ai를 신뢰 할까? 그 의사를 신뢰할까?
그정도 기술력이면 걍 인간도 공장식으로 수술하면 값이 싸져서 대량생산이 용의 해지고 그럼 기업 입장에서 큰 이익이 날텐데 그러지 않음
모든 기술은 자기돈으로 개발하지 않음 전부 빚으로 쌓아올린 것이며 이자와 소득세 그리고 배당등으로 계속 견제 받기에 기업은 윤리와 법을 어기면서 악착 같이 돈을 벌려고 함 기업이 정말 주도권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 봄? 미국이 배경이던데 바로 반독점법에 결려 산산조각 날것임 아님 내전에서 승리하면 모르겠으나
현대전은 제레식 보단 핵이 우선임
기계는 바이오와 다르게 자가회복이 안되고 매일 매주 매월 매년 부속를 분해 정비하거나 교체 해줘야함 인프라 시설에 핵공격 한방이면 방사능 차폐 시설이 있다 한들 부속 공급 한계로 10년 안에 네츄럴이 이길것임
인체를 기계로 도배를 하면 면역체계 폭주로 모든걸 기계로 바꿔야 할지 모름 장기 이식 받은 사람은 계속 면역 억제제를 먹고 있느나 기계면 기계가 체내에 없을때까지 백혈구가 미친듯이 증폭하고 그덕에 적혈구 숫자는 감소(수명이 일주일이던가? 백혈구 제작에 힘을 쏟아 적혈구가 덜생산함) 아주 영화에서 보던걸 실제로 볼 수 있을듯
그리고 몸에 인플란트를 미친듯이 박은 사람 가격보다 ai가격이 더 쌀거임
뭐라러 사람 채용함?
위 내용 처럼 기업은 빚으로 쌓아 올렸기에 인공중력장, 인공자기장 기술만 있으면 우주로 튈꺼임
우주엔 에너지가 완전 무한대로 있고 물도 얼음 형태로 개 널렸음
추가로 인간은 영원한 수명이 삶의 목적이 아님
Dna가 시켜서 하는거임
Dna가 수명을 정해놓고 그안에 악착같이 살아남아 후손을 남겨 dna를 세상에 늘려 자기가 생존하는것을 목표를 하기에 인간은 dna의 명령에 사는거임
사람은 자기 의지대로 산다고 믿겠지 하지만 사람의 의지는 dna임
가-능
산나비 아님? 산나비도 사이버 펑큰데
백순이다
레베카 머리푸니깐 ㅈㄴ이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