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이나 지났지만 한 번도 잊은 적 없어|230607 남도지오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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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이규숙-l3e
    @이규숙-l3e Рік тому +2

    건강하계 자손 '효도 바드새요

  • @Cha-gq2jw
    @Cha-gq2jw Рік тому +5

    어찌나 가슴이 미어져서.. 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 @서희옥-b6m
    @서희옥-b6m Рік тому +2

    건강하세요 눈물이 납니다

  • @꽃반지-x4s
    @꽃반지-x4s Рік тому +3

    으르신 할아버님께서 하늘나라로 깨폴러 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