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있지만 없마 없이 자랐습니다 예전에 이혼해서요 다 커서 엄마를 만났지만 제 마음에 엄마라는 존재는 늘 비어있네요 그래서 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지금은 제가 부모의 입장이 되었는데 제 아이들에게는 그런 빈자리 안만들어주려고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저는 엄마 아빠 다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끔찍한 학대와 차별을 받고 자랐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 아버지의 화풀이용 샌드백이었고 정서학대 분풀이 변기였습니다. 차별을 놀이로 생각하는 엄마는 하루종일 인신공격과 모욕을 주었고 다른집 아이들과 비교해가며 제 반응을 즐겼습니다. 극도로 나에게만 인색하던 부모들은 지금 나에게 매달 생활비 50 만원씩 뜯어가며 삽니다. 없는게 훨씬 나은 부모도 있어요.
저는 어린 시절 아빠가 돌아가셔서 애비 없는 말 듣고 나쁜 인생을 살 았읍니다 어른들의 생각 없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진짜 좋는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고 어머니 치매 걸려 3년 간 똥 오줌 받고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부모님한테 전화라도 자주 합시다 오도씨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아무리 실험이어도 엄마가 없는 아이가 친구들의 놀림쪽지를 받는 모습은 제 마음을 미어지게 만드네요.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이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주고 좋은 말 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엄마가 있든 없든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을수 있게 우리 모두 관심 가져줍시다.
차별하지않는게 좋은데 제때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정적으로 문제있는애들은 어울리는것 아니라고 정서적으로 좋지못할꺼라며 아이에게 어울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부모가 더욱 그런상처를 잘 알면서 자기자식이 한부모가족인 배우자를 데려오면 자기자식 만나지말라고하고 결혼반대하고 그럴꺼라고 하는말에 헐~~했어요.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 오히려 더하더군요
초딩때 부모님이혼으로 아버지랑 동생이랑 셋이 살았는데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엄마도 없는게 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그때는 얼마나 서럽던지 ㅎㅎ 내 나이 39 아버지는 이제 돌아가시고 늦게 만난 엄마와 둘이 사는데 너무 좋네요.점점 약해져가는 엄마때문에 마음이 아프지만 사랑해 엄마 ~
그 소중한 어머니와 매시간 소중히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머니와 둘이 살면서 내 앞길만 바라보며 살다가 어머니 건강을 챙겨드리지 못해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못해드린 만큼 비수가 되어 가슴을 후벼팝니다. 조금이라도 아프시다고 하시면 직접 모시고 병원가서 챙겨드리시길~
지하철에서 시간때우기로 보다가 문득 어린시절 고아라고 매일 놀리던 남자아이가 생각나네요.. 저는 남매인데 할머니께서 키워주셨고 이젠 그분마저 세상에 계시지않네요 지금은 그런 제가 커서 벌써 마흔이고 아이도 키우는 어른이 되었네요 정말 부모없이 자랐다고 놀림도 안좋은시선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두 정말 잘 자라고있고 아이도 잘 키워내고 있어요 지하철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감동과 뭔가 아련함 복잡한 생각이드네요
아빠없이 우리 삼남매 잘 키워주고 일찍 하늘나라가신 우리 장여사. 늘 사람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기죽지 않게 잘 키워줘서 고맙고. 그냥 못났던 시대에 못된 시선들로부터 지켜줘서 고마와. 엄마에게 받은 큰 사랑. 돌려주면서 살다가 갈께. 그때만나~ 부모가 없는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데. 사랑으로 키웁시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고아가 됩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덜힘들지도 않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교통사고로 아빠가 죽었어요. 전 뭔가 전 친구들이 절 위로해주고 해주어서 잘 지냈는데 이걸 보면서 아빠 생각도 나고 그때 친구들이 놀렸다면.. 상상도 하고 가짜이지만 아이의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쫌 흘렸네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더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초4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실제로 아이들의 저런 괴롭힘이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정말 어릴 때 매일같이 했던 생각이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세상을 사는걸까?’였는데 당시에 도와주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어릴때만 했어도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콘텐츠와 정책, 지원들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힘을 보태드리고 싶네요
저도 어린나이에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자란 사람이라 엄청 울면서 봤네요 심지어 저같은 경우에는 복도식 아파트에 할머니와 살았었는데 여러명의 애들이 현관문과 벽에 고아냄새 난다고 잔뜩 낙서를 하고 갔었어요 그게 초등학교생 때 인데, 내용과 화면이 캡쳐 된 것처럼 기억에 남아있어요 한동안 그 낙서 보기가 두려워 밖에서 한참 서성이다 들어갔었네요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쪽지 떼주시는 분들 덕분에 엄청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실험카메라] 가장 감동적인 순간들 BEST3 ㅣ사회실험ㅣ](http://i.ytimg.com/vi/GcG7s4EghFk/mqdefault.jpg)
![[#에이콕] 남편에게 매 맞는 아내를 목격했을 때, 당신은? | #젠틀맨 11회 #사회실험](/img/n.gif)
엄마가 있지만 없마 없이 자랐습니다
예전에 이혼해서요
다 커서 엄마를 만났지만
제 마음에 엄마라는 존재는 늘 비어있네요
그래서 영상 보는내내 눈물이 나더라구요ㅠ
지금은 제가 부모의 입장이 되었는데
제 아이들에게는 그런 빈자리 안만들어주려고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잘하고계신다고 라리치오님의 인생을 응원해드리고싶습니다^^
@@odossi 오도씨 영상
저번 고깃집 영상도 눈물 많이 났는데
이상하게 눈물흘리고 나면 개운하더라구요
제가 늘 감사드립니다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엄마 아빠 다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끔찍한 학대와 차별을 받고 자랐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 아버지의 화풀이용 샌드백이었고
정서학대 분풀이 변기였습니다.
차별을 놀이로 생각하는 엄마는 하루종일 인신공격과 모욕을 주었고
다른집 아이들과 비교해가며 제 반응을 즐겼습니다.
극도로 나에게만 인색하던 부모들은
지금 나에게 매달 생활비 50 만원씩 뜯어가며 삽니다.
없는게 훨씬 나은 부모도 있어요.
저는 어린 시절 아빠가 돌아가셔서 애비 없는 말 듣고 나쁜 인생을 살 았읍니다 어른들의 생각 없는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진짜 좋는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고 어머니 치매 걸려 3년 간 똥 오줌 받고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부모님한테 전화라도 자주 합시다 오도씨 팬입니다 응원합니다
말걸면서 은근슬쩍 등에 낙서만 떼신분 ㄹㅇ 멋있다 저런게 쎈스라고 생각함 구해줄수는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으로 아이를 도와줌..
ㅠㅜㅠ 눈물나요
그냥 몰래 때주지 뭘또 이런거 붙여있다고 말해주나.자기가 때준다고 생색내는건가
@@rtugwqp5037 실제상황이라면 저게 오늘 처음 붙었을까요
처음 이라도 이후엔?
어르신이 그냥 장난치는줄 알고 물었다가 잘 대해주는것 같이 보이는데
생색내는것 같나 저게
맞아..말없이떼주는게좋지 저글귀또말로해주는건 더맘아픔 ㅠ
실제상황이라고 치면 한두번 붙이고 말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네; 알려주는게 나을수도 있는겁니다 알려준사람들을 센스없거나 생색내는 사람들 만들어버리네 대단하다 대단해
실험인걸 알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한부모만 있어도, 부모님 모두 없어도 온세상의 아이들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울었네요. 저도. 부모님의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아무리 실험이어도 엄마가 없는 아이가 친구들의 놀림쪽지를 받는 모습은 제 마음을 미어지게 만드네요.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이에게 사랑으로 다가가주고 좋은 말 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고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엄마가 있든 없든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을수 있게 우리 모두 관심 가져줍시다.
상상만해도 눈물나네요
아이 상처 안 받게 몰라 떼주시는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몰래 숨기시는거 마음이 따뜻해 지내요
설정인걸 알고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정말 있을 것 같은 상황이라 상처받을 어린 마음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ㅠㅠ
이런실험 하지 말죠. 누군들 이런아이보면 저리 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근데 저런 과거속에서 아이들 키우고 있는 아빠 입장에서는.. 계속 볼수가 없네요..
진짜 선 넘는 장난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이라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데.... 모든 꿈나라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딸키우는 아빠라 그런지 눈물날거 같아요.. 제발 저런 아이 보시면 도와주세요~ 도와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오도씨분들 이런 캠페인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들천사같으시더라구요^^
가방에 붙어있던 쪽지를 몰래 떼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 아이가 짠해 보이기도 하지만 저 아이의 근처에서 항상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 기쁘네요!! 저 또래 친구들이 더 이상 저 아이를 놀리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내용 외에도, 아이한테 높임말 써주시는 분들의 마음은 참 넓고 깊은것 같아요~
나부터 내자식 교육 잘시켜서 차별하지않고 혹시나 그런친구가 있다면 손내밀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진짜어른분들의 멋진 행동들에 하나하나 박수를 보냅니다
차별하지않는게 좋은데 제때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가정적으로 문제있는애들은 어울리는것 아니라고 정서적으로 좋지못할꺼라며 아이에게 어울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한부모가정에서 자란 부모가 더욱 그런상처를 잘 알면서 자기자식이 한부모가족인 배우자를 데려오면 자기자식 만나지말라고하고 결혼반대하고 그럴꺼라고 하는말에 헐~~했어요.
아는사람이 더 무섭다고 오히려 더하더군요
애기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은근슬쩍 낙서만 때시는 분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보육원에6살부터 무렵 살았는데 엄마없다는걸로놀리면 죽어라싸웠습니다 그리울때면 이런영상 찾아보는데 보고싶네요 얼굴도모르는 엄마 .. 애들다키우고 이쁜마누라랑 나이들고 하늘갈때되면 보자 그때한번안아줘
이세상 모든 아이들은 소중합니다❤️❤️ 모든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어른들이 도와줘야합니다^^
옳소!!!
당연하죠. 여자와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말라했습니다.
@@hyosunbae574 ㅡㅡ 그래야죠 하지만 제가 어릴때는 가정환경이 그러질 못 했음 ㅜㅜ
몰래 떼주는 손길들에 눈물이 나네요 ㅠ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거같아요
실험이지만 눈물나네요. 세상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다시 알게되네요.
아이모르게 몰래 떼주시는 거 진짜 배려심 공감능력높은 사람들인 듯..
ㄹㅇ 보고 존나 설레고 애잔했음 진짜 마음이 사람마음이 저렇게 따뜻할 수 있을까? 싶음..
개그맨들분이 설 무대가 없어서 씁쓸한 기분인데 항상 오도씨 영상보면 웃음이 나오며 아직은 따뜻한 대한민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오도씨 화이팅입니다
초딩때 부모님이혼으로 아버지랑 동생이랑 셋이 살았는데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엄마도 없는게 라고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그때는 얼마나 서럽던지 ㅎㅎ 내 나이 39 아버지는 이제 돌아가시고 늦게 만난 엄마와 둘이 사는데 너무 좋네요.점점 약해져가는 엄마때문에 마음이 아프지만 사랑해 엄마 ~
그 소중한 어머니와 매시간 소중히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머니와 둘이 살면서 내 앞길만 바라보며 살다가 어머니 건강을 챙겨드리지 못해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못해드린 만큼 비수가 되어 가슴을 후벼팝니다. 조금이라도 아프시다고 하시면 직접 모시고 병원가서 챙겨드리시길~
어쩌란거야ㅋㅋ
건강히 무탈히 행복만 하시길 바래요 😊
저도 기억도 안나는 어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초등학교 6년을 1년에 한 번꼴로 친척집에 번갈아가면서 살았던 기억이 나서 보자마자 눈물이 막 났어요...우리 시민분들은 다들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조심조심해주시는 배려의 마음에 우리나라 따뜻한 나라 ... ^^
토닥토닥 이제는 평생 행복하시길~
@@주냥이-d1r ^~^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당신 자식은 같은일 겪게 하지 말길~^^
진짜 저럴때는 조용히 떼주는게 맞지..아이한테 이게 뭐냐고 왜 물어보지.
설마 애가 몰라서 바보될까봐 알려주는건가.
진짜로 저렇게 가방에 붙이고 다닐 정도면 학교서 괴롭힘 놀림 당하리라는거 짐작할텐데..
휴,,
한부모가정 엄마입니다..^^
세상에 좋은분들이 훨씬 많네요
성숙한 어른들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우리아이들이 대한민국 미래고 희망입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듯
젊은분들이 생각이 깊으시네요 몰래 뛰어주는 마음 참속마음두 따뜻한 우리 젊은분들 항상응원할께요 ❤️❤️😍🥰
엄마가 없어?이게뭐야 가 첫질문이네 시부럴.. .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는 세상 어른들이 조금씩 신경 써서 만들어보아요~
힘들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도 부모 사랑에 목마른 아이들도 모두 힘내기를
아구..몰래 떼주시는분들이 진정 천사이십니다~^^♡
아이하나를 키우려면 온동네 하나가 있어야된다고 하잖아요 다들 맘이 넘 좋아요 대한민국 아직 살기 좋은 나라네요❤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편부 편모 아이들도 상처받지 않고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에 종이 살며시
떼어 주신분들
너무 맘이 따뜻하네요
💜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확인 시켜주고 캐묻는것들이 저게 선행이냐 악행이지
@@워킹데드데릴 아님 어차피 또 붙일애들이니 학교 물어봐서 담임한테 이야기해서 다시는 못하게 가르쳐야함
@@catsndogs6824 남의 댓글창 떠돌면서 말도 안되는 시비걸지말고 생각이란걸 하고 살자 니눈엔 저게 그럴려고 한 행동같냐?
@@catsndogs6824그리고 반말은 너네 집에서나 하길 바란다
@@워킹데드데릴 ㅎ 발끈한거 보니 애기네 ㅎ 네! 알겠습니다 ~~~^^
@@catsndogs6824오냐 ~이제야 정신을 차렸구나! ^^
이게 뭐야?
누가 붙였어?
엄마 아빠 이혼했어?
어디 살아?
다 걱정해서 해주신 말씀인건 압니다만 제3자인 저도 상처 받네요.
초반에 나오는 저 아저씨 진짜 센스없다... 최악의 대처다 정말...
아이의아픔을공감해주는시민들의마음에 따듯함을느끼고 괜스레 울컥합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모두 안전하게 다클수있길바랍니다.
알림이 떠서, 웃을려고 왔는데.. 울고 가네요 ..ㅠㅠ 아직 살만한 세상 입니다 .. 선일님 왕호님 수고요 ..
감사합니다ㅜㅜ힝
그래도 아직 이런 많은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정말 따뜻하다. 감사합니다.
오도씨 좋은일많이하십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응원합니다~
따뜻하고 눈물난다.. 이런분들이 더더더 많아졌으면 좋겠어.. 내가 다 감사한마음이 든다. 복받으세요
아무 말 없이 떼주는 시민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 아가씨네요❤❤
맘착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대한민국 모두들 힘내세요
너무 맘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에요! 언제나 응원해요! 오도씨 형아들 홧팅이에요! ❤우리주변의 힘든이웃들을 대변해주는 착한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최고~ ❤
이런걸 패드립같은걸 서슴치 않고 하는사람들이 많이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용히 떼어주시거나 예뻐해주시는 어른분들이 참 감사하고 뭉클하기도 합니다 ㅠ
엄청 울었어요 애가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 똑똑하고 ㅎㅎ
순간 눈물이~~아직도 우린 살만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눈물이 나려하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마음 대한민국최고네요
지하철에서 시간때우기로 보다가
문득 어린시절 고아라고 매일 놀리던 남자아이가 생각나네요.. 저는 남매인데 할머니께서 키워주셨고 이젠 그분마저 세상에 계시지않네요 지금은 그런 제가 커서 벌써 마흔이고 아이도 키우는 어른이 되었네요
정말 부모없이 자랐다고 놀림도
안좋은시선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두 정말 잘 자라고있고 아이도 잘 키워내고 있어요 지하철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감동과 뭔가 아련함 복잡한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상처받을까바. 몰래종이. 때어주시는분이. 많네요
저렇게 친구를 힘들게 하는 친구들이. 학교에 있다는게. 마음아프네요.
좋아요.. 이런 컨텐츠.. 많이많이 칭찬해요..
감사합니다ㅎ
첫번째아재 확인사살 미춋다
한부모로써 아이와 같이 살고있습니다// 좋은 캠패인 너무 감사드리구요
한편으론 편부모로써 인식과 정부에 지원이 많이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참좋은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갈수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면서도..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있지만 없는게 나은 부모가 있어요...
다들 따뜻하신 분들이네요❤
취지는 알겠지만, 진짜 한부모가정 아이들이나 그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요즘 이혼하는 가정들 너무 많고 그게 동정받을 것도 아니에요.
아빠없이 우리 삼남매 잘 키워주고 일찍 하늘나라가신 우리 장여사. 늘 사람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기죽지 않게 잘 키워줘서 고맙고. 그냥 못났던 시대에 못된 시선들로부터 지켜줘서 고마와. 엄마에게 받은 큰 사랑. 돌려주면서 살다가 갈께. 그때만나~ 부모가 없는건 선택의 문제가 아닌데. 사랑으로 키웁시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고아가 됩니다. 어른이 되었다고 덜힘들지도 않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맞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교통사고로 아빠가 죽었어요. 전 뭔가 전 친구들이 절 위로해주고 해주어서 잘 지냈는데 이걸 보면서 아빠 생각도 나고 그때 친구들이 놀렸다면.. 상상도 하고 가짜이지만 아이의 처지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을 쫌 흘렸네요.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더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사는게 힘들어 퍽퍽한 느낌이 드는 세상이지만 마음속에는 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마음이 따뜻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야
하나님 아버지 정말 천사같은 아이들
행복하고 좋은일 만 가득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소~~~아멘.
둘딸있는 부모로써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네요~ㅠ
부모니까 갖으실수있는 감정이에요^^
말걸면서 눈치 못채게 떼주시는 아저씨 정말 멋진분이시다...
이런거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런걸 보면서 나도 이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들이 생기니까
다른분들도 이런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희가 노리는 점입니다...ㅠㅠ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초4때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실제로 아이들의 저런 괴롭힘이
저의 일상이었습니다
정말 어릴 때 매일같이 했던 생각이
‘어떻게하면 고통없이 죽을 수 있을까?’
‘나는 왜 세상을 사는걸까?’였는데
당시에 도와주셨던 분들 덕분에
지금은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중입니다
제가 어릴때만 했어도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콘텐츠와 정책, 지원들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힘을 보태드리고 싶네요
미운소리,,,말씀하신분,전 그말씀에 더아팠어요.미운소리.이단어는 우리가 지킵시다.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 멋지신분들 많네요
엄마 아빠없는 사람이 어딨냐 잠시 헤어졌을뿐이지. 실험이라지만 참속상하네요
조용히 떼주지 뭘 물어봐...
물어보는 사람들은 뭐냐
애 후벼파나
진짜 따뜻한분들 제가 다 감사합니다ㅜㅜ
보는내내 눈물이
아직도 우리 이모 오빠 아저씨 많은분들에 감성어린 정이 이것이 한국인에 친절과 배려가 살아있다는것에 감동과 눈시울이 눈가을 적시는군요, 이것이 한국의 정이아닐까요 흐뭇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37년 살면서 어무니 없이 산 날이 같이 산 날보다 더 많아졌네요. 엄마 보고싶다. 엄마 보고싶다. 엄마 보고싶다.
아마도 37년 중 홀로산 그세월 만큼 엄마께서 님을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바라보셨을겁니다 육체는 가셨어도
사랑하는 맘은 항상 곁에서 지켜보셨을 터^^
한 부모 가정인 게 부끄러운 게 아니라 양쪽 부모 다 있어도 어이 교육 못 하는 게 부끄러운 거죠
한 부모 가정이라고 아이에게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케 눈물이 나는지
우리사회는 그래도
가슴따뜻하고 정이많고 남의일을 나일같이
해주시는분들 주변에
넘많아 참살기좋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해요 정치만이 후진국이죠 착한울나라
사람들 전부 행복했음
넘좋겠다
첫번째 아저씨 고구마200개
계속반복해서 큰소리로 말하는게
우리 경찰들 현장에서 하는행동같아 화가남
저는...엄마와 아빠중 엄마와 살고 아빠는 시간 되면 딱 1번이라는걸 봅니다..저도 아빠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너네요 재미있게 보고갈게요!
오랜만에 감동 영상이네요 역시 따뜻한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ㅎㅎ
자주찍지는못하지만노력하겠습니다ㅎ
이런거 하지말았으면 좋겟어요.. 모든분들께 의심,착각,되려 상처,오해가 되잖아요
세상 사람들이 이 영상처럼 따뜻한 마음이라면 좋을텐데ㅠㅠ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아직 살만한 세상이내요 눈물흘리며 봤습니다 ^^
난 왠지 할아버지 어린여자애한테 호의는 그냥 거부감 든다 ㅠㅠ
저희 아이들도 엄마없이 자랐어요 어릴때 친구들에게 엄마없어서 많이 놀림받았다하더라구요 새엄마인데도 엄마가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실화가 아닌영상인데도 맘이 먹먹하고 아프네요
첫번째 아저씨 씨부레ㅋㅋ애한테 더 상처주는거같노
태풍을 기다리며 영상하나 보고. .눈물을 훔칩니다ㅠㅜ항상 마음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면서 자꾸 눈물이난다 ㅠㅠ
세상의 고통과 아픔을! 주님 제발 아이들에게 만큼은 모르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항상 밝게 자랄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격을 고통을 왜 일찍 가르치려 하시는지~
해맑은 아이들에게 만큼은 제발 피하여 주옵소서!!!!
저건 당연히 모르게 떼줘야 하는거 아니냐.. 5분쯤 여자분 얼굴도 참 미인이시고.. 마음도 아름답네요
대한민국 모든아이들은우리모주의아이들이고 미래입니다 제발 우리모두자식같이대하여줍시다
연출된 상황인거 알고 보는데도 ..참....세상에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그래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영상만들면서힐링합니다ㅜㅜ
가끔 보러 오는 영상에서 참 멋지고 아름다운분들을 많이 보고갑니다.
이런 내용으로 실험하지말자.
너무 가슴아프다.
난 31년전에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그때부터 중1,2학년 딸 둘이 엄마라는 단어를 잊어버렸다.
이혼 한번더 생각해야 된다. 애들에게 너무 상처가 크다.
저도 어린나이에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돌아가시고 자란 사람이라 엄청 울면서 봤네요
심지어 저같은 경우에는 복도식 아파트에 할머니와 살았었는데 여러명의 애들이 현관문과 벽에 고아냄새 난다고 잔뜩 낙서를 하고 갔었어요
그게 초등학교생 때 인데, 내용과 화면이 캡쳐 된 것처럼 기억에 남아있어요
한동안 그 낙서 보기가 두려워 밖에서 한참 서성이다 들어갔었네요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쪽지 떼주시는 분들 덕분에 엄청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그냥 쪽지 조용히 떼주고 친절하기 말 걸어주는게 최곤 거 같다
또래의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모르겠네요..ㅠㅠ
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아이는
특히나 엄마손이 많이 필요한데...
너무 감정이입을했나..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참 다행스러운게 야외에서 부모가 몰래 숨어서 애한테 장난칠때 엄빠 찾는 아이보면 대부분의 어른들이 그냥 외면하지않는다는거다.
그만큼 우리 사회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많다는거
그냥 아무말없이 떼어주는게 제일 좋은방법인거같아유
저건 장난이될수가없다.
아 설정인거 아는데도 화나네
엄마가없어??그거묻는것도 상처일거같은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