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좌파 꿀딴지 안빨아도 이은미나 이승환은 예전부터 대중음악사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과연 정치색을 나타내서 그들이 이익을 봤을까요? 당신같으면 이미 성공했고 기득권의 자리에 올라왔는데 이익을 위해서 정치색을 드러내겠습니까? 정치적 입장을 표현하는것이 순수한게 아니라면 당신은 왜 여기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나요?
2024년에 듣는데도 좋습니다.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나도 다시듣고 싶어 졌어요 이때는 지금 분위기와 좀 다르긴 하네요 담백함 이란 단어가 느껴집니다
풋풋한 이은미 씨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다시 왔어요… 너무 좋아요 추억에 잠기게 하는 명곡…
역시이은미노래는 넘좋다
목소리도좋고~~~
이은미노래중 기억속으로랑 어떤그리움은 제가 좋아하는 2대장노래
사랑하고 아파하면서도 뗘나간 사람에 미래를 위해 노래하는 한편의 시같은 노래입니다 이은미 목소리와 기타선율이 너무 어울니는명곡 입니다
가끔 가슴이 허전하면 즐겨 듣습니다
처음 이은미님 노래라고 알게 되었을때 엄청 놀랐었어요.
이은미 이때 허스키 하지만 목소리도 참 젊고
바이브레이션도 담백했지
나일론 기타에 적은 인조수의 현악연주 사운드로
마치 현장에 가까이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 더 와 닿음
슬픈 축가같은 어떤그리움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애기 목소리 이은미님.... 넘 좋아요 ❤❤
이때의 보이스 가 넘 좋아요 ᆢ 어떤그리움
28년전 충주시 어느 호프집에서 어떤 여자 신청곡이었는데 너무감동을 받았읍니다~~ 이은미 origin fan 이 되었읍니다~~감사합니다 ^
많이 알려진 '애인 있어요' 보다도 더 애잔하도록 아름답네요. 어코스틱 기타와 바이올린 선율! 가을밤에 어울리는 한편의 실내악 小品과 같습니다.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데도 명곡이네요
한근태 "고수의 행복 수업" 에서 추천받아 듣고 있는데 참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이은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근태님도
고맙소
많이 소박했던 음색. 대학로 라이브 소극장 콘서트 생각이나 종일 듣고있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오랜만에 찾아서 들어봤어요 예전 생각도 나고...역시 좋은 노래 음악입니다.
목소리가젊고깨끗해요!
오늘 비도 안오는데.. 내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든다..
너무 보고싶어 ᆢ뒤에서 만큼도. 어지럽게 머리속도 굽히지않네. 너에 대한 속 맘도.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 앞길을 비추네
님의 힘 있는소리, 호소력 있는 가창력 맘에듭니다😊
세월이 빠르군요 엇제같은데,처음 듣 던때가 생각납니다 오랜시간 많은이들에게 남 을거에요.
멋진 음악을 들으니 영혼이 맑아지네요
가수임기훈씨가자곡한곡이어요~당신과만난이날의가수임기훈님~
환상적인음감
한참동안 잊고 있었네요..
와아 유튜브 대박;;
내 나이 21살, 군복무중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주변에 모든 상황이 정지되고.................. 내 눈에 폭풍같은 눈물이 떨어졌던 기억이.....
나만 눈물 흘리는거 지금 혼자이니 예전 생각에...
사랑은 슬픈이별보다 아픈거라고.
이노래 처음들었을때 17살였던것같은데.... 벌써 40 이넘었네 와우
좋다...
좋네요 2019년에
들어도 🎧
사랑하는 현
바로 옆에 앉아서 듣는것 같아요~
이때...참 좋았는데...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
❤❤❤😊
와.... 오후 햇살마저 지난간 자리래
잘못찾아오셨나요? ㅎ
아빠 생일이라서 급하게 음 따는 중 너무 좋더라구요 이 노래
밖에 비왔으면 눈물날뻔했네
가수이름을 이은희라고 잘못 적어놓았네요. 이은미 아닌가요?
이때 담백한 이은미 목소리가 그립네. 지금은 뭔가 과함
제 생각엔 성대를 너무 혹사해서 더 허스키한 보이스톤이 되서 창법을 바꾼거 같아요. 저도 초창기의 음색과 스타일을 더 좋아합니다.
만약 이때 이 목소리로 애인 있어요 를 부르면 어떨까? ㅋㅋ
들어보고 싶네요
이렇게만 불렀으면 못나왔을 명곡이 많음
완전 공감합니다
요즘은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과해서 좀 부담스러울때도 이써요 ㅠㅜ
이은미가 이 때는 훨씬 담백하게 불렀구나..
지금은 좀 걸걸해져서 아쉽네
😅😮
업타운 정연준씨가 이 노래 먼저 불렀는데ㅎ
이은미 목소리가 아닌데??
김범수노래가아니엇네
어쩌다 좌파문화카르텔 꿀단지에 푸욱빠져 이승환처럼 좌파선동 정치선동 하며 좌파거대문화 권력의 꿀빨게된 지금의 이은미가 싫지만 90년대 순수했던 그 당시의 이은미가수만을 기억하며 그 순수한시절을 기억해봅니다.
좌파 꿀딴지 안빨아도 이은미나 이승환은 예전부터 대중음악사에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과연 정치색을 나타내서 그들이 이익을 봤을까요? 당신같으면 이미 성공했고 기득권의 자리에 올라왔는데 이익을 위해서 정치색을 드러내겠습니까? 정치적 입장을 표현하는것이 순수한게 아니라면 당신은 왜 여기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나요?
굥이 사랑스럽냐? 푸하하
우파는 정상이고?
이런 ㅂㅅ들은 어딜 가나 있네 룬스럽다 쯧쯔
싱어게인 60호 가수 듣고 다시 왔어요… 너무 좋아요 추억에 잠기게 하는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