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리역사를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역사학자들이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강단이나 주류학계가 외면한다고 멈춰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환단고기의 가치를 공감하는 사람들끼리라도 머리를 맞대고 우리역사를 밝혀내야 합니다.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으로 시들어가는 우리역사와 우리민족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단고기는 우리의 역사를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진서입니다. 이렇게 정확히 밝혀주는 역사가 없는데 이런 역사서를 부정하는 분이 있다면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매국노일 뿐이다. 환단고기는 너무도 훌륭하고 고귀한 보배입니다. 참으로 장하신 선조님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자료가 쌓이면 중국도 헛된 만리장성을 쌓는 결과가 반드시 닥쳐올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조선이 힘이 약해서 옛조선을 회복할 수는 없사오나 잃어버린 역사만은 꼭 되찾고 세계 만방에 중국의 역사침탈을 고하여 세계가 지탄하여 물리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더 나아가서 힘을 기르면 옛조선의 강역을 되찾고 만주벌판에서 독립만세를 포효하고 싶습니다. 깨어나보니 울분이 강처럼흐르고 있습니다.중국이 소련처럼 무너진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모르는 일이죠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우리가 독립됐듯이 만주벌판을 쉽게 찾을 수 도 있겠지요.그리고 나서 고조선 강역을... 옛조선독립만세~~^^
오성취루 등은 너무나 뚜렷하게 그리고 한 번 시작이되면 상당한 기간동안 계속되기때문에 육안으로도 볼 수있는 것입니다. 천문학이 아니라도 바로 볼 수있는 것을 천문학 운운 하는 것은 너무나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문학이 아니더라도 이런 현상은 충분히 육안으로도 볼 수있는데 그런 것은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록문화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한단고기 이제야 아는 제가 부끄럽고, 당신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저희는 도대체 언제부터 삐뚤어진 삼류들이 진실을 밟고 누리고 살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말로 ㅋ 그 시기와 원인을 역사로 밝혀내야 사대주의로 손안데고 코푸는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K- 문화 보다는 K- 역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9 세조실록에도 수거 대상으로 등장했던 "안함로 원동중의 삼성기"에 대한 기록을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안함 로원 동중의 삼성에 대한 이야기"로 둔갑시켜 놓고 장난질 쳐놓은 것들은 누굴끼? 그러고도 학자입네 하는 꼴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들이 무슨 학자라고. 에휴.
정말, 기가 막힌 일이죠? 저는 밥벌이가 그만큼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교수 혹은 유관 직종에서 직업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양심, 학자적 연구 철학, 역사, 모든 것을 엎어버리고 설게 만드니 얼마나 슬픈 일이겠습니까? 말도 안돠는 고집을 부리며 방버둥차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할 뿐입니다!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좋으신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도세력이 있어야 바꿀수가 있습니다 역사이다님 같은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ㅡㅡㅡ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개소리는 어휴 그냥 저런 헛소리+삼국시대+고려+조선시대 역사 다 합쳐바야 유럽의 일개국에서 기록한 십자군전쟁 만큼도 없음. 그 옛날 알렉산드로의 페르시아 정복 전쟁 기록이 저런 헛소리 기록보다 10배는 분량이 많음. 아울러 1900년도 까지 상하수도도 없는 나라의 역사를 수집? 어휴.
@@8perseus 네? 책이 있다뇨?인쇄술이 발달이ㅡ 안됬는데.아울러 한글(언문)사용 시기에도 띄;어 쓰기가 없어서 지금 같은 지식을 전하는 서적 자체를 만들기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학문이나 지식이 전달이 되려면 제일 중요한게 필요성, 요구 입니다. 아룰러 문화 입니다. 생존자체가 최고의 가치인데 문화를 생각 하다뇨?
@@skymars2069 어느 시대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땅에 금속인쇄술로 만들어진 최고서적 존재해올만큼 인쇄술이 늦지 않게 있었고, 없었더라고 사람이 직접 쓰면 될 일이지, 그외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가 없는 건 편의의 문제이지 적어도 서술분야인 역사 지식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어불성설이지요.
@@skymars2069 생존자체가 최고의 가치인 건 모든 생물들이 생각 안 해도 안고 가는 가치입니다. 더 큰 안정적 삶을 위해 법과 제도,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지요. 살아가면서 비롯된 것들이 모여 곧 문화가 됩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세력들 사상을 가지긴 하지만, 평범한 개인들은 문화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작위적으로 만들어 가지 않습니다.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잘 몰라도 '별'의 옛 우리말 발음은 '비여라' 라고 실담어를 연구하신 강상원 선생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비=흩어지다 여=묶여있다(옷깃을 여미다) 라=빛나다. 불(참고 :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이 '라') '밤하늘에 흩어져 있으나 정해진 자리에 있으며 빛을 발한다' 라고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별의 다른 표현으로 '수다라' 라고도 하셨 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관창고 이름 이라고도 하더군요(실담어의 한자로 음차하여 표현). '생명을 따라다닌다' 라고 하신 걸로 기억 합니다. 수: 생명 다라 :따라(따라 다닌다) 참고 : 물=므르수(실담어)
@@stevelee7722 님 말씀은 맞지 않습니다. 물론 태백이라는 말이 여러 나라에서 '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나 엄연히 태백산(백두산)과 남태백(현 강원도 태백산) 등이 있고 태백산맥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에 의하면 삼위산으로 간 것은 반고입니다. 그리고 태백산으로 간 것은 환웅입니다. 삼국유사에서 삼위태백이라고 나왔지만 환단고기를 보면 삼위로는 반고가 개척하고 태백산으로는 환웅이 신시개천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인문학의 문제는 자기비하가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 이런 지독할 정도로 악취 나는 상황이 주류 인문학계의 현실이다.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할 수 없는데, 인문학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스승의 연구내용을 비판할 수 없으며, 그 스승의 동료, 또는 스승의 스승들을 비판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런 학문적 계보로 볼 때, 한국의 인문학계는 교주에 의해 다스리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문학계의 자정작용에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래도 진짜 종교가 아니고, 종교화된 집단이기 때문에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는 교주들 또는 목사들을 공개 토론장으로 끌어 내어, 강단인문학의 권위를 철저히 무너뜨려야 한다. 비판대로 끌어 올리고, 썪을대로 썪어 있는 인문학을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문학계의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부정하는 학자를 딱 지정해서 토론장으로 끌어 내십시오. 그리고 안 나오면 학교 게시판에 협박을 하십시오. 그래야~ 학생들이나 학자들도 이게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겠죠. 결국 공개토론장에 못 나오거나 나와도 자기의 논리가 깨지면, 어용 학자로 낙인이 찍히고, 권위가 땅에 떨어질 겁니다. .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진화 EVOLUTION 6인 | 1인 ,시계 12시(정오) 또는 24시(자정) => 1) 6인의 성장 진화 : 선거일전 6일 동안의 지지도의 변화 2) | ※1인 : 깐막이 된 기표소에서의 신성한 한표를 투표하는 모습 3) 시계 : 24시 즉 자정이 되면 당선자가 절대적 득표로 당선 확정 암시하는 듯 하군요
관변사학 왜 아직도 판을 치고 있을까요? 좌파고 우파고 대통령 된 분들이 이것만 바로잡아도 엄청난 업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치인들도 역사문제 관심 있는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변 사학 많은 교수들이 일본돈 받아서 일본에서 공부한사람들 많던데 너무 어이없는것 아니가요? 지난번 EBS 에 고조선 1호 박사라는 사람 나와서 단군조선은 허구라고 하는말 듣고 깜작 놀랐습니다. 송oo 교원대교수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교원대 교수까지 지내는지 어이 없습니다. 그것도 국립대 교수라니요.
정부가 공식적으로 나서기 힘듭니다. 중국이 발톱을 드러냄으로써 미국과 서구에 털리는 이유가 힘이 충분치 않은 상황인데 중국몽을 추진해서 그런 것 이죠. 국제 사회에서는 국력이 주장을 받쳐주는 원동력 이기 때문에 지금 나서서 우리의 참 역사를 공식적으로 주장하기가 힘든 처지 입니다. ㅜㅜ 가까운 장래에 꼭 우리의 참 역사 주장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star1 중국의 힘이 받혀주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수준낮은 애국주의를 중국국내에서만 행사하면 상관없는데 외국에 이를 강요하니 마찰이 생기고, 우선 중국인들의 민도가 심하게 낮습니다. 고려인과 중국조선족의 차이는 되지되 않는 봉건중의 중화사상이 고려인에게는 없어서 한국인에게 배척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작 중국조선족은 중국정부에서 한글교육을 금지시켜도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요.
백제에 가장 큰 성씨가 沙氏、 燕氏、 劦氏、 解氏、 眞氏、 貞氏, 國氏、 木氏、 苗氏 인데, 2000년 기준 우리나라 통계청 통계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다. -사(沙) : 없음 -협(劦) : 없음 -해(解) : 없음 -목(木) : 없음 -국(國) : 2,282명(158위) -연(燕) : 3,549명(138위) -진(眞) : 1,579명(164위) -묘(苗) : 68명(258위) 백제8대성씨는 사씨, 연씨, 협씨. 해씨, 진씨, 정씨, 국씨, 목씨, 묘씨는 총 7,371명이 살고 있다. #사서를 보면 백제 멸망 당시 200여개의 성(城)이 있었고, #호수(戶數)는 76만호로 기록하고 있다. #구당서(舊唐書)-지리지에서는 호당 인구수를 보면 평균 5.7명으로, 토지가 비옥한 지역인 양자강 유역은 호당 인구수가 7명에 이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백제의 인구는 430만명에서 530만명에 이르는 나라였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그중에서 #백제8대성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1350년 지난 지금의 이땅에 8대 성씨중 4개는 아예 한명도 없고, 나머지 4개 성씨도 7,300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무엇울 의미하는가? #남제서에 나오는 백제 #동성대왕의 통치지역인 중국 동부지역에 바로 백제의 8대 대성이 현재도 존재하고 있고,
@@난흥부네박 해외진출이 아니라 삼국 자체가 대륙에 있었습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개로왕 때 장수왕이 보낸 첩자 도림스님의 꾐에 넘어가서 황하유역에 연토축성을 사성, 지성~ 숭산(소림사가 있는 산)까지 쌓았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동성왕대에 북위와의 5차례 전쟁에서 5번 승리했다는 기록도 있지요. 대륙백제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요.
@@난흥부네박 아. 백제의 해외진출에 대한 것인데요. 백제가 해상왕국이고요. 베트남을 백제 영향권에 두었답니다. 즉 속국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건 기록에도 있지만 역사스페셜에서 방영했답니다. 친일사학에 의해 삼국이 한반도로 왜곡됐고요. 정상적인 사람의 인식으로 보자면 신라가 한반도 동쪽 끄트머리에서 나.당연합이 가능할리가 없죠. 북쪽으로 고구려가 버티고 있고 서쪽으로는 해상왕국 백제가 있는데 나.당연합이 될리가 없죠.
환단고기는 확실한 진서이기에 그때마다 증거를 하고, 그때마다 역사편찬위원회에 버걸,ㄹ 해서 꼭 남겨야 할 것입니다. 강단에 계시는 위서론자들이 너무나 가증 스럽습니다. 그들에게 배우는 우리 젊은이들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렇게 친일적인 학자들의 정신을 바로 세워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천문학 관측이 아니라도 그냥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사실들을 역사서에 기록한 것을 "그 당시 우리의 천문관측 기술이 그렇게 발달했느냐?" 라고 했다는데 그때의 모습은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일이기에 그냥 볼 수 있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런 것을 두고 천문관측소 운운 하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말씀일 것입니다. 우리 자체를 비하 하는 그런 습성에서 천문대만이 볼 수있는 현상이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상식이하 이네요. 그런 것을 기록한 책을 잘못된 것이라 하는 분이 정말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I pet goat2"을 보고 재미로 등장하는 상징물들을 통해 떠오르는 이미지를 기술합니다 1) 수닭(부화한 계란머리 소녀로 표현) ==> 수태 2) 나기니신(태국 , 금장식을 한 모자를 쓴 빨간 혀의 소녀) :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신 3) 순록:왕관/기름부음 받은 왕/선택된 지도자 4) 토끼 : 지형모양/탄생한 아기/(중세 유럽 토끼)혁명적 전사 5) 개 : 개자리 =>구석(狗席), 간방(艮方), 동북방, 한반도 6) EXIT : EX(OUT)+IT(go) 탄생 7) 두바늘이 겹친 시계 (두 글자가 합쳐진 글자 암시) 12(오시,午時)-->오午(말) -->말(말씀)->말씀(언,言) 조합하면 언(言)+오(午) =허(許 : 허락할/기름 부음 받은/선택받은) =>12시正刻(조금도 틀림없는 바로 그 시각/정해진 시각) 8) 연꽃 : 부활 /금성(金星) 상징-->金星=>金氏姓김씨성 이 연상되는 군요 9) 부엉이 : 고양이 얼굴을 한 매(묘두응, 猫頭鷹 )--> 묘 (猫)는 70세 노인을 뜻하는 모 (耄)와 음 비슷하여 장수 상징. 여기선 70에 주목 10) 황소 : 신농씨의 머리의 뿔,신농씨는 의학과 농업의 창시자 ==> SNS에 "허xx은 ~하는 신농씨의 화신이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몸에 전율을 느꼈답니다. 귀가 다 멍하네요 11) 개(개자리) : 구석(狗席)/ 간방(艮方)/동북방/한반도 12) 부시의 고깔모자와 오바마의 박사모 ==>박사고깔 ==>조지훈의 승무==> 似僧非僧(사승비승 : 얼핏보기에는 중같으나 중은 아니다)이란 글귀가 떠오는군요 13) 金氏姓(男,夫)+許氏姓(女,婦)=>後孫 임을 알려 주고 있군요
맞습니다 역사이다님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ㅡㅡㅡ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동북 공정+식민사관+임나일본부는 한국 땅을 빼앗기 위한 중국과 일본의 공동 정책입니다. 여러분이 부동산 투자한다고 하는데 중국과 일본은 여러분의 땅을 공짜로 달라고 하는 겁니다. 독도를 보시면 그들이 여러분의 땅을 어떻게 빼앗으려고 하는 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미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헛소리 그만 하시고 동북공정 중공에서 시진핑일당 빼고는 관심 1도 없고 일본에서 임나본부설 이야기하면 장군님 축지법 믿는 사람 취급 합니다. 독도는 실 점유 행사는 한국이 양측다 자기 영토라고 주장 하기로 1960년대 중반인가 70년대 중반인가 협의한 사항 입니다만...그걸 선동.. 그나 저나 간도는 명백한 우리 땅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주장이 없는 이유는 뭡니까? 독도는 일본에서 국제영토 분쟁위원회 가서 재판 하자고 오히려 일본에서 날뛰는데 간도에 대해서는 중공이 국제영토분쟁 위원회 가자고 하면 우기지도 못하고 말도 안합니다만.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조선 한국의 속국이었지 우리가 기술 다 가르쳐주고 법도 가르치고 사마천이 역사를 화산 중심으로 동이족을 빼고 기술하면서 꼬이기시작한게 아닌가 싶은데.... ( 동이족에게 자존심 상하니까 ) 옛날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동이족 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아닐까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쓰여진다는 사실입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았다면 너무 믿지 말라고 애기 하고자 합니다 다만 참고하시고 나름 대로 생각을 가지십시오 동영상 보시면서 우리에게 강요를 하면서 주입하는 이 동영상도 참고하세요 모든 역사에 그 시대 살아 보지 않는 한 제대로 알 수 없어오 남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예의가 있는거니까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해서 우리나라를 속국이라고 하지만 지금 우리가 속국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반박 자료가 있으면 반박하면서 이세상을 살면 되는 거죠 현재가 가장 중요함을 이야기하구요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런 동영상을 이해하면 될겁니다
환단고기 분명 우리 고대 상고사를 풀어나가는데에 참고해야할 문헌임은 맞는데 부분이 맞다고 전체가 무조건 그럼 다 맞는부분이냐 하면 그건 정사중에 실록이라고해도 아니라고 할수있겠네요데 그게 무조건 전부 진실이라고 할수도 없는건데 무조건 진서다 라고 말하는건 좀 잘못됬네요 분명히 잘못됬습니다 아무리 사랑하시는 학문이고 밥벌이를 해주는 저서고 문헌이라 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사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주장과 문구 딱 내놓고 봐라 사서다 라고 하면 그것도 그럼 인정해야하는건가요?? 진위여부를 계속 문헌을 비교하고 발굴해내고 학자들끼리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얻어야지 봐라 진서다 증거다 여깄다 하는건 누구나 입맛에 맞게 할수있습니다
동북공정의 역사적의미 , 무었을 찿아서 알수있게 하는가. 이이야기는 자료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내용의 정확함을 찿는것에 대한 것임. 한나라나 민족이 강의 위에 살때와 아래로 이동해 살때의 예를 들으면 하나는 강북이 되고 하나는 강남이 되는데 전에 강북에 살다가 지금 강남에 산다라고 보면 강남 사람 들과 강북사람 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니 강북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 더라. 이부분만 기억하면 다양한 오류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냥조용했다 맞습니다. "삼성기"의 저자가 안함로 원동중이 아니고 안함 로원 동중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로 말았죠. 그놈들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안함 로원 동중이 삼성기의 저자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렸죠. 새빨간 거짓말인 게 다 들통났는데도 여전히 환단고기 위서타령 하고 있습니다. 써글놈들~~~~~~~~
잃어버린 우리역사를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역사학자들이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강단이나 주류학계가 외면한다고 멈춰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환단고기의 가치를 공감하는 사람들끼리라도 머리를 맞대고 우리역사를 밝혀내야 합니다.
사대주의와 식민사관으로 시들어가는 우리역사와 우리민족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환빠로 매도하는 잘못된 풍토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올바른 역사로 삼아 널리
퍼트려야합니다
한단고기는 우리의 역사를 가장 정확히 밝혀주는 진서입니다. 이렇게 정확히 밝혀주는 역사가 없는데 이런 역사서를 부정하는 분이 있다면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고 매국노일 뿐이다.
환단고기는 너무도 훌륭하고 고귀한 보배입니다.
참으로 장하신 선조님들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저것을 은폐하려는 세력이 있을 뿐입니다
1:57 예관 신규식 선생의 "한국혼"이란 저서에 언급된 저 수많은 책들의 원본이 존재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
'단군사', '단조사' , '신지서운관비기' , '안함로원동중삼성기', '표훈천사' 등등.
사대주의와 친일족들을 멸하고 진정한 역사를 바로 세워야한다
환단고기가 진서임을 반박할 수 없는 가치를 증명 하셨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렇게 객관적인 자료가 쌓이면 중국도 헛된 만리장성을 쌓는 결과가 반드시 닥쳐올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조선이 힘이 약해서 옛조선을 회복할 수는 없사오나 잃어버린 역사만은 꼭 되찾고 세계 만방에 중국의 역사침탈을 고하여 세계가 지탄하여 물리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더 나아가서 힘을 기르면 옛조선의 강역을 되찾고 만주벌판에서 독립만세를 포효하고 싶습니다. 깨어나보니 울분이 강처럼흐르고 있습니다.중국이 소련처럼 무너진다는 예언도 있습니다. 모르는 일이죠 어느날 갑자기 홀연히 우리가 독립됐듯이 만주벌판을 쉽게 찾을 수 도 있겠지요.그리고 나서 고조선 강역을... 옛조선독립만세~~^^
너무 중요한일 하고계십니다! 전국민이 돈을 모아 줘야합니다! 전국적으로 역사 바로새우기운동 모금하세요~ 더욱 국력을 키워 일본과 중국 이제는 우리가 지배할수 밖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성취루 등은 너무나 뚜렷하게 그리고 한 번 시작이되면 상당한 기간동안 계속되기때문에 육안으로도 볼 수있는 것입니다.
천문학이 아니라도 바로 볼 수있는 것을 천문학 운운 하는 것은 너무나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문학이
아니더라도 이런 현상은 충분히 육안으로도 볼 수있는데 그런 것은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기록문화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8세기 일본 신대문자가 오히려 가림토의 실재를 증명해 주는 좋은 자료였네요.
고생하시네요. 더 고생해 주세요. 많은 한국인이 알수 있도록....
화이팅.
우리 역사에서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삼국사기 원문해석을 철저히 읽고 철저히 알아야합니다.
이건 전부 정리해서 책으로 발간해야 됩니다. 소설가놈이 쓴 [유사 - - - ] 책 같지도 않은 거 조목 조목 반박해줘야죠.
한단고기 이제야 아는 제가 부끄럽고, 당신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저희는 도대체 언제부터 삐뚤어진 삼류들이 진실을 밟고 누리고 살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말로 ㅋ 그 시기와 원인을 역사로 밝혀내야 사대주의로 손안데고 코푸는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K- 문화 보다는 K- 역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9 세조실록에도 수거 대상으로 등장했던 "안함로 원동중의 삼성기"에 대한 기록을
한국사데이터베이스에 "안함 로원 동중의 삼성에 대한 이야기"로 둔갑시켜 놓고
장난질 쳐놓은 것들은 누굴끼? 그러고도 학자입네 하는 꼴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들이 무슨 학자라고. 에휴.
정말, 기가 막힌 일이죠? 저는 밥벌이가 그만큼 중요하게 작용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교수 혹은 유관 직종에서 직업을 갖고 살기 위해서는) 양심, 학자적 연구 철학, 역사, 모든 것을 엎어버리고 설게 만드니 얼마나 슬픈 일이겠습니까? 말도 안돠는 고집을 부리며 방버둥차는 모습이 참으로 가련할 뿐입니다!
우하량의 여신상은 마고신이나 한님으로 보아야합니다.
단군때 만든 신상이라해도 환웅을 따르는 원주민을 하나의 정신으로 묶기위해서 윗대 조상신을 모셔야 했던겁니다
맥을 이어서 연구해야 할 역사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귀한 일을 하십니다. 중국과 일본은 거짓 역사를 조작하는데 우리는 있는 역사를 부정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륙역사를 반드시 인식해야합니다.
원고리제국 청신라제국
중국이나 일본이야 말로 역사 왜곡으로 역사책을 쓴 넘들인데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실을 외면하고 ㅠ.ㅠ
대한민국 전체가 각성 해야한다!
출처 자료가 확실하네 , 이건뭐 위서논란이 이상할정도네요
2탄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단군조선 나머지 부분과 북부여,고구려,대진국에 이르는 진서론의 근거들
부실해 뷔는데?! 안함로 원동중 이라 했다가 안함 로원 동중이라 했다가?? 말이 계속 바뀌는 이유를 물어도 댈까?
@@내이름-n3w 누가?
@@내이름-n3w 안함 로원 동중은 환단고기 위서론 펴는 이들의 주장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이 분 강의에도 다 나옵니다.
아주 잘봤습니다
국보 환단고기... 환단고기 국보지정 운동을 펼치자.
쓰레기 강단사학자들, 식민사학자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다. 카르텔을 형성해 우리 역사를 지금도 왜곡하고 있으니 말이다
왜곡되지 않은 역사는 없고 그 당시 집필자의 사관이 개입되게 되어있다. 한단고기를 집필할 당시의 용어가 한단고기에 나타나서 위서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위서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예수를죽인 유대인과 비슷한거 같아요 자신개인들의 것을 유지하려는것 같네요
단군왕검이 우(禹)에게 전한 홍범구주
우씨 성에는 사공파가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되었습니다.
환단고기를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키고 세계역사학자들과 함께 공동연구해야
좋으신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도세력이 있어야
바꿀수가 있습니다
역사이다님 같은분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ㅡㅡㅡ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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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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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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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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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가짜라고 주장하는 학자 놈들은 삼족을 멸하고 입을 찢어 걸어야 한다
네, 굳 입니다.
러시아 중앙 아시아 역사 연대를 개척해야할 필요를 느낍니다.
환단고기는 진서이다
민족총화로 사대주의와 식민사학을 괴멸시킬 힘을 기릅시다.
궤멸입니다
최선을 다해 우리역사
진실을 밝히려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청동기 금문 상형문자
를 연구하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소실된 이런 역사서중 상당부분이 일제시대때 일왕 개인 도서관에서 수집해서 보관할 가능성이 큰 거 같아요.
그걸 볼수 있다면 좋을텐데.
개소리는 어휴 그냥 저런 헛소리+삼국시대+고려+조선시대 역사 다 합쳐바야 유럽의 일개국에서 기록한 십자군전쟁 만큼도 없음.
그 옛날 알렉산드로의 페르시아 정복 전쟁 기록이 저런 헛소리 기록보다 10배는 분량이 많음.
아울러 1900년도 까지 상하수도도 없는 나라의 역사를 수집? 어휴.
@@skymars2069 초가집 집집마다 책 한 권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학구열 넘쳤는데 역사서 없었을 것 같진 않네요. 상하수도 없다는 것과 역사서 없다는 것과는 서로 인과성이 부족하고요.
@@8perseus 네? 책이 있다뇨?인쇄술이 발달이ㅡ 안됬는데.아울러 한글(언문)사용 시기에도 띄;어 쓰기가 없어서 지금 같은 지식을 전하는 서적 자체를 만들기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학문이나 지식이 전달이 되려면
제일 중요한게 필요성, 요구 입니다.
아룰러 문화 입니다.
생존자체가 최고의 가치인데 문화를 생각 하다뇨?
@@skymars2069 어느 시대를 기준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땅에 금속인쇄술로 만들어진 최고서적 존재해올만큼 인쇄술이 늦지 않게 있었고, 없었더라고 사람이 직접 쓰면 될 일이지, 그외 지식을 전달하는 매개체는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띄어쓰기가 없는 건 편의의 문제이지 적어도 서술분야인 역사 지식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어불성설이지요.
@@skymars2069 생존자체가 최고의 가치인 건 모든 생물들이 생각 안 해도 안고 가는 가치입니다. 더 큰 안정적 삶을 위해 법과 제도,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지요. 살아가면서 비롯된 것들이 모여 곧 문화가 됩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세력들 사상을 가지긴 하지만, 평범한 개인들은 문화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작위적으로 만들어 가지 않습니다.
일제치하 조선총독부에서 수도 없이 많은 묘를 도굴해다 바치던 이병도가 해방후 서울대 역사학 교수가 되고 그 제자가 중고등학교 역사학 교사가 되고
그게 되풀이되다 보니 역사의 진실을 보고도 왜놈들이 왜곡한것을 가르키고 있으니
이제라도 바로잡고 알려야 합니다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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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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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식민사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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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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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꼭 읽어보고 싶네요
다른건 잘 몰라도 '별'의 옛 우리말 발음은 '비여라' 라고 실담어를 연구하신 강상원 선생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비=흩어지다
여=묶여있다(옷깃을 여미다)
라=빛나다. 불(참고 : 이집트 태양신의 이름이 '라') '밤하늘에 흩어져 있으나 정해진 자리에 있으며 빛을 발한다' 라고 해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별의 다른 표현으로 '수다라' 라고도 하셨 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관창고 이름 이라고도 하더군요(실담어의 한자로 음차하여 표현). '생명을 따라다닌다' 라고 하신 걸로 기억 합니다.
수: 생명
다라 :따라(따라 다닌다)
참고 : 물=므르수(실담어)
수천년전 고대에 산을 다른 이름으로 태백이라고 했는데 즉, 삼위태백이라는것은 다른말로 삼위산이라고하는것이 맞는말이다.곧 환웅의 도읍지는 삼위산인것이다.
현재의 백두산은 환웅시절 우리민족의 강역이 아니고 치렌산부근의 백두산과 천지 이다. 지금도 현존하고 있다
@@stevelee7722 님 말씀은 맞지 않습니다. 물론 태백이라는 말이 여러 나라에서 '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나 엄연히 태백산(백두산)과 남태백(현 강원도 태백산) 등이 있고 태백산맥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에 의하면 삼위산으로 간 것은 반고입니다. 그리고 태백산으로 간 것은 환웅입니다. 삼국유사에서 삼위태백이라고 나왔지만 환단고기를 보면 삼위로는 반고가 개척하고 태백산으로는 환웅이 신시개천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인문학의 문제는 자기비하가 아니라~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
이런 지독할 정도로 악취 나는 상황이 주류 인문학계의 현실이다.
살아 있는 권력을 비판할 수 없는데, 인문학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스승의 연구내용을 비판할 수 없으며, 그 스승의 동료, 또는 스승의 스승들을
비판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이런 학문적 계보로 볼 때,
한국의 인문학계는 교주에 의해 다스리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인문학계의 자정작용에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래도 진짜 종교가 아니고, 종교화된 집단이기 때문에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는 교주들 또는 목사들을
공개 토론장으로 끌어 내어, 강단인문학의 권위를 철저히 무너뜨려야 한다.
비판대로 끌어 올리고, 썪을대로 썪어 있는 인문학을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한다.
그래야만 인문학계의 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부정하는 학자를 딱 지정해서 토론장으로 끌어 내십시오.
그리고 안 나오면 학교 게시판에 협박을 하십시오.
그래야~ 학생들이나 학자들도 이게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겠죠.
결국 공개토론장에 못 나오거나 나와도 자기의 논리가 깨지면,
어용 학자로 낙인이 찍히고, 권위가 땅에 떨어질 겁니다.
.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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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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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진화 EVOLUTION
6인 | 1인 ,시계 12시(정오) 또는 24시(자정) =>
1) 6인의 성장 진화 : 선거일전 6일 동안의 지지도의 변화
2) | ※1인 : 깐막이 된 기표소에서의 신성한 한표를 투표하는 모습
3) 시계 : 24시 즉 자정이 되면 당선자가 절대적 득표로 당선 확정 암시하는 듯 하군요
다음은 꼭 부도지에 관해서도
첫발은 남괴토구 토벌입니다.
관변사학 왜 아직도 판을 치고 있을까요?
좌파고 우파고 대통령 된 분들이 이것만 바로잡아도 엄청난 업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치인들도 역사문제 관심 있는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변 사학 많은 교수들이 일본돈 받아서 일본에서 공부한사람들 많던데 너무 어이없는것 아니가요?
지난번 EBS 에 고조선 1호 박사라는 사람 나와서 단군조선은 허구라고 하는말 듣고 깜작 놀랐습니다.
송oo 교원대교수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교원대 교수까지 지내는지 어이 없습니다.
그것도 국립대 교수라니요.
결국 단군 조선의 유적들을 발굴하려면 중국을 쳐부숴야 한다는 말인가요.
마침 잘 됐네요.
대한민국이 지나(차이나)라고 부르는 이유를 중공은 모르나 보네요. 역사공부 더 많이 시켜야 하는데 애들이 영어ㆍ수학만 잡고 있으니 딱해요.
저 자료들은 중국자료에서 배낄수가 없다. 그리고 별자리 관측지점이 중국에서는 불가능한 곳이다. 정부가 한심한 것이다. 정치인들이 무관심한 것이다. 중국에 결기를 보여라.
정부가 공식적으로 나서기 힘듭니다.
중국이 발톱을 드러냄으로써 미국과 서구에 털리는 이유가 힘이 충분치 않은 상황인데 중국몽을 추진해서 그런 것 이죠.
국제 사회에서는 국력이 주장을 받쳐주는 원동력 이기 때문에 지금 나서서 우리의 참 역사를 공식적으로 주장하기가 힘든 처지 입니다.
ㅜㅜ
가까운 장래에 꼭 우리의 참 역사 주장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star1 대들다 얻어 맞더라도 끝까지 집요함을 보이면 다릅니다.
배낄-->베낄
@@user-star1 중국의 힘이 받혀주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수준낮은 애국주의를 중국국내에서만 행사하면 상관없는데 외국에 이를 강요하니 마찰이 생기고, 우선 중국인들의 민도가 심하게 낮습니다. 고려인과 중국조선족의 차이는 되지되 않는 봉건중의 중화사상이 고려인에게는 없어서 한국인에게 배척을 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작 중국조선족은 중국정부에서 한글교육을 금지시켜도 아무말도 못하고 있어요.
환단고기가
세계사를 정리 하는군요
이 책은 역사 철학 천문학
총체적인 답이네요
역사를 축소 하는 못된 태도
비난 받아야 마땅합니다
백제에 가장 큰 성씨가 沙氏、 燕氏、 劦氏、 解氏、 眞氏、 貞氏, 國氏、 木氏、 苗氏 인데, 2000년 기준 우리나라 통계청 통계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다.
-사(沙) : 없음
-협(劦) : 없음
-해(解) : 없음
-목(木) : 없음
-국(國) : 2,282명(158위)
-연(燕) : 3,549명(138위)
-진(眞) : 1,579명(164위)
-묘(苗) : 68명(258위)
백제8대성씨는 사씨, 연씨, 협씨. 해씨, 진씨, 정씨, 국씨, 목씨, 묘씨는 총 7,371명이 살고 있다.
#사서를 보면 백제 멸망 당시 200여개의 성(城)이 있었고, #호수(戶數)는 76만호로 기록하고 있다.
#구당서(舊唐書)-지리지에서는 호당 인구수를 보면 평균 5.7명으로, 토지가 비옥한 지역인 양자강 유역은 호당 인구수가 7명에 이르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백제의 인구는 430만명에서 530만명에 이르는 나라였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그중에서 #백제8대성씨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1350년 지난 지금의 이땅에 8대 성씨중 4개는 아예 한명도 없고, 나머지 4개 성씨도 7,300명에 불과하다는 것은 무엇울 의미하는가?
#남제서에 나오는 백제 #동성대왕의 통치지역인 중국 동부지역에 바로 백제의 8대 대성이 현재도 존재하고 있고,
오! 몰랏던 사실을 알게 되어 크게 놀랐습니다.
백제의 근초고왕때 해외 진출의 기록에도 신빙성이 더해지는군요
@@난흥부네박 해외진출이 아니라 삼국 자체가 대륙에 있었습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개로왕 때 장수왕이 보낸 첩자 도림스님의 꾐에 넘어가서 황하유역에 연토축성을 사성, 지성~ 숭산(소림사가 있는 산)까지 쌓았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동성왕대에 북위와의 5차례 전쟁에서 5번 승리했다는 기록도 있지요. 대륙백제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요.
@@바람타고바람타고
아. 글군요.
진짜 제대로된 역사 공부를 다시 해보고 싶네요.
내공 가득하신 분들의 댓글을 통해서도 많은 걸 배웁니다.
감사해요
@@난흥부네박 네이버=> 삼국사기 원문해석=> 카페 첫줄: 네이버에서 삼국사기 원문해석을 지원하는군요=> 파란링크 ( 여기 들어가면 삼국사기 전체를 볼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복사해서 저장도 할 수 있고요. 나는 다 저장해놨어요.)
@@난흥부네박 아. 백제의 해외진출에 대한 것인데요. 백제가 해상왕국이고요. 베트남을 백제 영향권에 두었답니다. 즉 속국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건 기록에도 있지만 역사스페셜에서 방영했답니다. 친일사학에 의해 삼국이 한반도로 왜곡됐고요. 정상적인 사람의 인식으로 보자면 신라가 한반도 동쪽 끄트머리에서 나.당연합이 가능할리가 없죠. 북쪽으로 고구려가 버티고 있고 서쪽으로는 해상왕국 백제가 있는데 나.당연합이 될리가 없죠.
단재 신채호선생님 조선상고사도
그저 궤도에 일억발의 현무4를 올려서 돌리다가
까부는 넘에겐 한발씩 선사........
궤도선점 중요
환단고기는 확실한 진서이기에 그때마다 증거를 하고, 그때마다 역사편찬위원회에 버걸,ㄹ 해서 꼭 남겨야 할 것입니다.
강단에 계시는 위서론자들이 너무나 가증 스럽습니다. 그들에게 배우는 우리 젊은이들이 불쌍할 따름이네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이렇게 친일적인 학자들의 정신을 바로 세워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천문학 관측이 아니라도
그냥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사실들을 역사서에 기록한 것을 "그 당시 우리의 천문관측 기술이 그렇게 발달했느냐?" 라고 했다는데
그때의 모습은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일이기에 그냥 볼 수 있는 현상일 뿐입니다. 그런 것을 두고 천문관측소 운운 하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말씀일 것입니다. 우리 자체를 비하 하는 그런 습성에서 천문대만이 볼 수있는 현상이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
상식이하 이네요. 그런 것을 기록한 책을 잘못된 것이라 하는 분이 정말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오타가 있었네요. : 역사편찬위원회에 '보고'를 해서 꼭 남겨야 할 것입니다.
오타가 있어서 바로 잡습니다. ~~'역사편찬위원회'에 "보고"를 해서 꼭 남겨야 할 것입니다.
강화도에 삼랑성이 초대단군왕검이 지은 성이라는 근거가 있나요?. 주무대는 다 만주인데 강화도에 지을 이유가 있나요? 위치비정을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일본을 정복하여 우리의 역사책을 수거해야.
"I pet goat2"을 보고
재미로 등장하는 상징물들을 통해 떠오르는 이미지를 기술합니다
1) 수닭(부화한 계란머리 소녀로 표현) ==> 수태
2) 나기니신(태국 , 금장식을 한 모자를 쓴 빨간 혀의 소녀) : 삶과 죽음을 다스리는 신
3) 순록:왕관/기름부음 받은 왕/선택된 지도자
4) 토끼 : 지형모양/탄생한 아기/(중세 유럽 토끼)혁명적 전사
5) 개 : 개자리 =>구석(狗席), 간방(艮方), 동북방, 한반도
6) EXIT : EX(OUT)+IT(go) 탄생
7) 두바늘이 겹친 시계 (두 글자가 합쳐진 글자 암시) 12(오시,午時)-->오午(말)
-->말(말씀)->말씀(언,言)
조합하면 언(言)+오(午)
=허(許 : 허락할/기름 부음 받은/선택받은)
=>12시正刻(조금도 틀림없는 바로 그 시각/정해진 시각)
8) 연꽃 : 부활 /금성(金星) 상징-->金星=>金氏姓김씨성 이 연상되는 군요
9) 부엉이 : 고양이 얼굴을 한 매(묘두응, 猫頭鷹 )-->
묘 (猫)는 70세 노인을 뜻하는 모 (耄)와 음 비슷하여 장수 상징. 여기선 70에 주목
10) 황소 : 신농씨의 머리의 뿔,신농씨는 의학과 농업의 창시자 ==> SNS에 "허xx은 ~하는 신농씨의 화신이다"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몸에 전율을 느꼈답니다. 귀가 다 멍하네요
11) 개(개자리) : 구석(狗席)/ 간방(艮方)/동북방/한반도
12) 부시의 고깔모자와 오바마의 박사모 ==>박사고깔
==>조지훈의 승무==>
似僧非僧(사승비승 : 얼핏보기에는 중같으나 중은 아니다)이란 글귀가 떠오는군요
13) 金氏姓(男,夫)+許氏姓(女,婦)=>後孫
임을 알려 주고 있군요
환단고기는 진서이다. 우리의 잃어버린 고대사를 바로세우고 정식 역사교육에 포함해야 합니다.
그럼 그것들을 고고학으로는 어떻게 증명하죠?
강사님 성함이? 이 댓글 보시면 강사님, 연락 주세요! 도와 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역사이다님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ㅡㅡㅡ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환단백성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우리 대한민국의 정부는 일본 정부에 우리나라의 고대사 서적들의 반환을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한다. 주지 않으면, 특수부대를 보내서라도 찾아 와야 한다.
강단사학자들. 교수직때려치우고.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게. 올바른 우리역사를 가르쳐야합니다. 강단사학자들 저들은 역사학자의 기본과 의무에 충실하지않은. 이류집단일뿐입니다. 삼족을멸해소. 역사의정기를. 되찾아야합니다.
동북 공정+식민사관+임나일본부는 한국 땅을 빼앗기 위한 중국과 일본의 공동 정책입니다. 여러분이 부동산 투자한다고 하는데 중국과 일본은 여러분의 땅을 공짜로 달라고 하는 겁니다.
독도를 보시면 그들이 여러분의 땅을 어떻게 빼앗으려고 하는 지 알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미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헛소리 그만 하시고 동북공정 중공에서 시진핑일당 빼고는 관심 1도 없고 일본에서 임나본부설 이야기하면 장군님 축지법 믿는 사람 취급 합니다.
독도는 실 점유 행사는 한국이 양측다 자기 영토라고 주장 하기로 1960년대 중반인가 70년대 중반인가 협의한 사항 입니다만...그걸 선동..
그나 저나 간도는 명백한 우리 땅인데 그것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주장이 없는 이유는 뭡니까?
독도는 일본에서 국제영토 분쟁위원회 가서 재판 하자고 오히려 일본에서 날뛰는데 간도에 대해서는 중공이 국제영토분쟁 위원회 가자고 하면 우기지도 못하고 말도 안합니다만.
@@skymars2069 똑똑하신 분이 가셔서 시진핑에게 따지세요
시진핑 중국 주석이니까 문제
고 이 홍범박사님
하버드대 교재
(아시아 이상주의)저자겸교수
애석하게 2018년 떠나심
그렇게 유명하신 분이
왜 주류 역사학계를 비판했는지?
바로 절대국민의 자긍심을 짓밟아
과거 화려했던 고구려의 진취기상을 뭉갰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민족구심점으로
우리의 사서 환단고기를 뽑았습니다ㅡ왜일까요???
아래 제목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습니다
역사혁명과 민족혁명 1부ㅡ
강의중 일부 소개함
민족자아를 깨우쳐 통일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데
지름길은
우리국민전체의 구심점이 되는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야 합니다
그 중심에 홍익사상이 있습니다
허나
외세가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없으므로 그사상을 항상 방해합니다
그외세가 중화식민사관
일제식민사관인데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내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민족사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를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다로 고쳐야할듯
추가로 단은 재사장 군은 임금 왕은 지역을 다스리는 사람 검은 행정관리
재사장--->제사장
중국이 조선 한국의 속국이었지 우리가 기술 다 가르쳐주고 법도 가르치고
사마천이 역사를 화산 중심으로 동이족을 빼고 기술하면서 꼬이기시작한게 아닌가 싶은데.... ( 동이족에게 자존심 상하니까 )
옛날 시점으로 돌아가보면 동이족 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 ...아닐까
아무리 안좋아도 식민사학 역사책 보다는 낮다.쓰레기책들도 보는 마당에 환단고기는 그에 비하면 천하제일의 책이다.
옛날 고서 하나라도 발견되면 얼마나 좋을까....그럼 논란도 끝인데...
하버드가 드디어 삼류로 추락했나?
우리학계에다친일파로체워져서역사를가르치지않는데정치관료교수들이참조은사람들이라똑같이왜면하는데어찌바꾸나요제발선거를잘해야됩니다제발부탁합니다저발영주권발급신청하면탄핵해야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쓰여진다는 사실입니다
그 시대에 살지 않았다면 너무 믿지 말라고 애기 하고자 합니다 다만 참고하시고 나름 대로 생각을 가지십시오 동영상 보시면서 우리에게 강요를 하면서 주입하는 이 동영상도 참고하세요
모든 역사에 그 시대 살아 보지 않는 한 제대로 알 수 없어오
남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도 예의가 있는거니까요
중국이 동북공정을 해서 우리나라를 속국이라고 하지만
지금 우리가 속국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반박 자료가 있으면 반박하면서 이세상을 살면 되는 거죠
현재가 가장 중요함을 이야기하구요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이런 동영상을 이해하면 될겁니다
아따 말잘하시네
환단고기를 시판용으로 사려면 어느출판사에서 나온것을 봐야하나요? 출판사가 너무 많더라구요:;;
환단고기 역주본(상생출판)을 사 보시는 게 좋을 듯.
지나는가운데가아니고가지라는뜻이다
강단사학회 식민사학 노비사학 친일사학자들의 자금흐름을 파야한다ㅡ 가능함 국짐당 국개의원들과 조중동 연계문제도 심도있게 파헤쳐야 ㅡ 하버들 움직이는 무린데ㅡ
일본과 한국 롯데가 연결 통로이고 일본 사사카와 재단이라는 곳이 신친일 세력 집중 로비단체 입니다. 대학과 관가에 장학금과 연구비로 로비하지요.
왜왕궁지하저장고엔 있지않을까??
그곳에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놈들은 병신으로 본다
띄어쓰기 좀 해요
@@yonghokim5091 일제때 가져간 문화제는 어디 있는데ᆢ
환단고기 분명 우리 고대 상고사를 풀어나가는데에 참고해야할 문헌임은 맞는데 부분이 맞다고 전체가 무조건 그럼 다 맞는부분이냐 하면 그건 정사중에 실록이라고해도 아니라고 할수있겠네요데 그게 무조건 전부 진실이라고 할수도 없는건데 무조건 진서다 라고 말하는건 좀 잘못됬네요 분명히 잘못됬습니다 아무리 사랑하시는 학문이고 밥벌이를 해주는 저서고 문헌이라 해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죠.. 사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주장과 문구 딱 내놓고 봐라 사서다 라고 하면 그것도 그럼 인정해야하는건가요?? 진위여부를 계속 문헌을 비교하고 발굴해내고 학자들끼리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얻어야지 봐라 진서다 증거다 여깄다 하는건 누구나 입맛에 맞게 할수있습니다
우리는홍산문명 고인돌 명도전 청동기는 우리만의 것이며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다
홍익인간 제세이화가 헌법에 ㅡ아사달 고조선 배달 밝은달 박달나무
ㅡ왜 조작된 식민역사 언제까지 가르칠 것인가
홍산문명연구소를 설립하여 역사를 바로배우자
우리역사가 유구한데 왜 글자는 없었느냐
우리 한글은 조선시대때 만들어 졌는데
모든 글자는 한자로 쓰여져 있는데 그이유는 뭔가요
일본은 백제인이 글자를 만들었다 하였고
중국은 지금 글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는 유구한 역사인데 왜 글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그냥일본인이다
우이독경 이야.
고려 코리아의 역사를 역사매국노로 부터 찿아야 우리가 살길이다
철령위 천리장성 고려국경 정사를 바탕으로 이나라 식민역사학자 베제하고 확읺하고 토론하자
국사를 배웠는지 소설을 배웠는지 매국사학자 조치하고싶다
ㅡ조그만섬 강화도에서 40년간 몽고를 대상으로 항쟁 했다고
고려사를 근거로 가르쳐라 병자호란때는 왜 강화도에서 금방 함락
세종대왕도 역사은폐자 인거네요?
다른책은 다 이름만 있는데 왜 삼성기는 앞에 안암로 원동중이라고 작가가 있는거죠? 이상합니다. 이는 안암로원동중이 저자가 아니라 책이름 중 하나일수 있습니다. 삼성밀기안암로원동중삼성기...를 끊어 읽기에 따라 책이름이 다를수도 있구요
세조 수서령 기록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삼성기 앞에만 작자 이름이 있는 건 아닙니다.
광고... 참...
동북공정의 역사적의미 , 무었을 찿아서 알수있게 하는가. 이이야기는 자료가 나오는 것을 보고 내용의 정확함을 찿는것에 대한 것임. 한나라나 민족이 강의 위에 살때와 아래로 이동해 살때의 예를 들으면 하나는 강북이 되고 하나는 강남이 되는데 전에 강북에 살다가 지금 강남에 산다라고 보면 강남 사람 들과 강북사람 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니 강북의 자신에 대한 이야기 더라. 이부분만 기억하면 다양한 오류에서 벗어날수 있다.
개소리라쓴사람이누군가상하수도가무슨상관인가그대는한극인맞는가
여기까지가 100% 진실임.다만 상황이 달라지면 현재는 중국과 한국이 다른 나라다? 쫄았다? 위아래가 없다. 그때는 볼모국이 될수 있음. 이런 정도로 생각하면 됨.
종교와 절대 연결사지마시요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는것임
사이비 학자 고발해라
다 좋은데, 위안부 부분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이영훈 교수의 강의를 한번 들어 보시고 다시 정확하게 정립해주시길 바랍니다.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조차 씹어드시는 이모 교수의 강의까지 들어야 하나요?
곡학아세를 몸소 실천하시는 그런 사람의 강의까지요?
영상과 전혀 관계없는 악성 댓글???
뭐 맞는 이야기네 . 속국 속에있는 나라. 바티칸 시국이 이탈리아에 있는 것을 이리저리 표현하면 그도 같은 조선을 소중화다 라고 이여기 함. 소중한 꽃, 중화의 틀을 갖고 있음, 실은 중화의 본산 이므로 그러한 것임.
이스라엘의 성경책을 발견한것
유대인의 성경은 구약인데?
cafe.daum.net/middlehunter/5rbY/805?q=%ED%99%98%EB%8B%A8%EA%B3%A0%EA%B8%B0 계속 지우시네요 오류인가
이기는 이사기,
베꼈다 ! 본인수준 ^^
댓글 수준하고는 창피하게스리~
이맥에 이세돌의 얼굴이 뜸.
참 희한하군.. 언제는 안함 로원 동중이라더니 이젠 또 안함로 원동중 이라 그러내.. 이거만 봐도 가짜가 확실하군
고거 하나로 확실하다니...식민사학은 진즉에 쓰레기통에 들어갔어야지. 앞뒤 안 맞는게 을매나 많은디. 증거사료 들이대도 다 "가짜다, 위서다. 오류다" 이지랄들
논파된지 오래인 문제를 또 .. ㅋㅋ
"신증동국여지승람" 지리지에는 조선시대 수서령과 관련된 내용도 실었나봐. 그걸 믿는 자가 제정신일리 없을테고.
@@그냥조용했다 맞습니다. "삼성기"의 저자가 안함로 원동중이 아니고 안함 로원 동중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로 말았죠.
그놈들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오는 안함 로원 동중이 삼성기의 저자라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렸죠.
새빨간 거짓말인 게 다 들통났는데도 여전히 환단고기 위서타령 하고 있습니다. 써글놈들~~~~~~~~
이런사람들은 그냥나둬야됨 답없음.
위서인게 판명된게 언제 적인데 진서론은 무슨....
진서로 판명된지 오래임.. 잘못알고 계시네 ㅋ
위서임을 증명해 보시오
논문 사이트라도 좀 뒤져봐. 위서론 맛 간게 언제적 얘긴데.
식민사관인 환단고기는 볼 가치조차 없다고보면된다
그건 네 뇌피셜!
제대로 보고 와서 떠들길
이유립이 원본을 잃어버려서 기억을 더듬어 썼다 라고 했는데 그게 이미 진서로서의 가치는 떨어진다. 나도 진짜였슴 좋겠다. 그러나 아니라는 증거가 훨씬 더 많다. 내용도 그렇고.
였슴-->였음
오형기 필사본이 이미 있었는데요.
@@그냥조용했다 원본도, 원본에서 인용한 책도 없고 필사본이 있었다는둥, 기억을 더듬어 썼다는둥.. 에이 이런걸로 어떻게 믿어요..
@@EM-rg9vb 원본에서 인용한 책 있는데요?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조용했다 조대기등이 남아있나요? 왜 고려나 조선시대의 다른 책들은 인용한 책들이 단 한권도 없을까요? 사서라 폐기령이 내렸다는 기록외엔 없습니다.
환빠들 진짜 많네
혐오 발언하는 자는 제발 꺼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조용했다 혐오발언 아님..역사는 기록과 증거를 교차 검증해서 세워야함. 환빠들을 이용해 돈벌려는 자들은 위서를 이용,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
@@우파상계동 어떤 위서? 정확하게 알려주셔.
@@그냥조용했다 한단고기, 화랑세기 등에 대해 학계에서 모두 위서로 결정했음.
@@우파상계동 그 학계? 환단고기 위서론보다 진서론 논문 훨씬 더 많고 위서 주장들 대개 반박당함. 화랑세기 위서 주장 경위 보고 그냥 웃음만 나왔음. 그 학계가 참 거시기함
한국이중국의속국이라니참중국위험하군요그리고한국의매국사학자들이있다는자체가낮뜨겁군요특히한국말로한국사를깍아내리다니한국인으로낮뜨겁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