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방제작업 중인 해남 농가 / 물 1000L + 바싸 x 4개+ 파찬 수화제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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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벼멸구 방제 방법
    물 500L + 밧사 x 4개+ 파찬 수화제 x3
    약 과용이기는 하나 현장에서 벼멸구가 퇴치 되는 것을 바로 볼 수 있다고 함.
    약이 벼 하단까지 침투해야 하기 때문에 드론방제는 절대 권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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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기온으로 벼멸구 피해 면적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더하고 덜할 뿐 전남 서남권 다수 농가들이 벼멸구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해남군의 경우 공무원들을 동원해 방제잡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단 시간에 벼멸구를 퇴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이 무료로 배포하는 방제 약의 양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농민들이 벼멸구에 특화된 저렴한 농약을 자비로 구입하려 해도 제품이 품절되어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9월 19일, 해남의 한 농가가 벼멸구를 방제하기 위해 직접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벼멸구는 드론을 활용한 농약 살포로는 방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КОМЕНТАРІ • 4

  • @jayuennong
    @jayuennong 5 днів тому

    농약치고 수확한쌀
    해로우니 사지 마세요

    • @newsgo
      @newsgo  5 днів тому

      요즘 농약은 저독성으로 일주일 정도면 자연분해 됩니다. 친경환경 너무 믿지 마세요^^ 모르면 바보됩니다.

  • @younge5274
    @younge5274 12 днів тому

    어떤약이 잡히나요 동네분 일주일전 약했는데도 안죽고 더번지고있던데요

    • @newsgo
      @newsgo  12 днів тому

      아프로바싸 벼멸구약이라고 합니다. 해남군에서 배포하는 약은 벼멸구약이 아니고 밭 해충 잡는데 쓰는 약이라고 합니다.(농가의 주장). 그리고 드론 방제하지 말고 농약이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낮게 뿌려야 한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 농가는 3가지 종류의 약을 섞어 쓰더군요. 참, 해남군 관내에는 아프로바싸 벼멸구약 품절입니다. 대신 비싼 약이 남아 있는데 효과는 별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