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n honor to be asked by the “Awesome Korea” producer and to be invited to this festive dinner. It was a super experience. Hope you have fun watching ❤ There’s more to com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한정식 먹는 외국인이라긴 보단 입양되셨던 아버님을 보니 마음 한켠 뭉클하네요~ 아버님 입양된후 자라면서 얼마나 고독하고 자기 정체성에 마음 상처가 컸었을텐데 현지 여성 만나서 가정을 이루시고 예쁜 딸 아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동족으로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외부의 온갖 시련을 겪고 지금도 자유민주주의를 붕괴하려는 세력이 득세함에도 꾸역꾸역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기에 현재가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외국인에게 잘 설명하지 않으면 틀리는 단어~~~ 솥에 눌러붙은 밥을 긁어내면= 누름지(누룽지) 종이처럼 얇게 눌러붙었다고해서~~~ 눌러붙은솥에 물을부어 불려서 먹는것을= 누름밥(누릉밥) 누름밥에서 물만 따라놓은것은 숭늉~~~ 한국 사람들도 그냥 편하게 대충 말하다 보니, 외국인들은 그냥 들은대로 이해하고 넘어가게됩니다...
식사에 진심이거나 밥먹는걸 좋아해서 인사가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옛날 한국이 못살았을때 하루에 한끼 먹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건 진심으로 상대의 안부를 걱정하는 뜻이었고.. 매일매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그것이 곧 인사처럼 된거에요. 그게 이어져 와서 이제는 중의적 의미를 담게 된거죠
맞습니다 , 인사말이 식사했느냐 밥 먹었느냐 인것은 , 보리고개가 있고 배불리 먹기 힘들었던 시절에 안부를 묻는 인사였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쌀을 수탈 당햇고 굶주림이 박정희 시대까지 계속된것으로 알아요 , 박정희 시대에 와서야 주식인 쌀의 자급이 이루어진것으로 알아요 식량의 자급자족과 관련해서 조선 말과 일제시대의 상황은 박경리의 토지를 참고합니다 백성들이오로지 땅 , 전답만 처다보고 살아가던 시대에는 양반지주계급이 무소불위였지요
Het is zo mooi om de Vlaamse taal te horen zoals ' Kijk even naar boven mannekes!' - Mannekes, een woord dat je alleen in Z Brabant (B) tegenkomt. In N Brabant (NL) zeggen ze 'mennekes.'
입양가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것 같아 좋네요. 대부분 입양아는 불행한 삶을 살고 성인이 되면 입양가정을 뛰쳐나와 혼자 살더군요 아이 팔아먹는 국가란 낙인이 찍힌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사람은 입양을 안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그짓을 계속하는데 홀트인가 하는 아이 장사치들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악귀같은 짓입니다. 심지어 아버지가 애타게 찾고 있는데 그걸 알고도 서둘러 팔아버린 경우도 있고 잃어버린 아이의 가족을 찾아보려고 시도도 않고 해외로 보내버린 경우가 많아 그 부모는 지옥같은 삶을 살았다고 언론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살아도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가 보호해야죠. 그럼에도 잘 견디고 건실한 가정을 이룬 분은 처음 뵙는데 잘 오셨습니다.
우리나라 인사법에 음식 관련 인사가 많은 이유는 ㆍㆍ 1000번의 전쟁을 하고, 높은 사람들에게 농사지은 것을 빼앗기다보니, 일반인들은 충분히 밥을 먹을수가 없었죠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배도 있었고, 6.25전쟁을 거치면서 70년대 초가 되어서야 하루 3끼니를 다 먹게되었죠 그렇게 굶주린 시절이 많다보니 가족이나 이웃과 친구들이 어제는 오늘은 밥은 먹었는지 걱정되어 만나면 밥을 먹었는지 확인하던 것이 인사가 되어버린 것이죠 밥을 먹었다면 그 사람이 별다른 어려움없이 잘 지낸다 생각햇기에ㆍㆍ 그렇게 밥도 못 먹던 나라가 이렇게 발전햇네요 😊😊😊😊😊
@@vickybruyninckx6995 Thank you for your kindest mention. I didn't have enough background explanation for the content. Micah has been appearing in a lot of videos lately.
Yes, the Korean man is Maarten and his son Laurens sits next to him. Vicky, I’m the wife. Elke sits next to me. And Micah sits in the corner and invited us to participate in “Awesome Korea” because we love Korea ❤
마이카님의아버지가 한국에서 벨기에로 입양갔나보네요.!?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어쩔수없이 해외입양을 많이 보냈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잘살게됬는데 입양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내핏줄이 아니라는것 때문에 선뜻 입양하기를 꺼리 분위기가있고 아무리 입양 사실을숨기고 내자식처럼 키우려해도 주변사람들 말해서 알게하기때문에 국내 입양율이 낮아서 해외입양을 많이 보내는것이 안타깝고 왼지 부끄러운생각이듭니다.!
No discrimination. No matter where you come from, everybody get changes to make something out of life. There are no problems, only solutions and opportunities. It’s a mindset.
절반도 못 먹고 버리는게 될 한정식.... 한국인은 음식물 낭비가 넘 심해. 좋은 전통이었지만 이제는 자제햇으면 한다 나는... 음식물 낭비가 환경오염을 재촉하는거거든. 딱히 일본문화랄지 일본을 칭찬하고 싶진 않지만 일본애들이 식사하는거 보면 정말 깔끔하게 다 먹어치운다. 낭비가 거의 없지. 좋은건 그게 일본이든 심지어 북한 중국이라도 배워야 한다.
There are no problems, only solutions and opportunities. Korea has proven this in the past 50 years. We had an amazing time in Korea. It was very special for my husband to come back to his birth land after 48 years. We love Korea ❤
소중한 분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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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카입니다! 이 멋진 가족들에게 한국을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가족은 아니지만, 우리 아버지의 친구들 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에너지가 넘치고, 우리는 정말 호화로운 식사를 했어요. 영상을 즐겨주세요~❤
잘하셨어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 ㅡ ^
이 가족들의 영상 더 보고 싶어요. ❤
최고의 내차님
넘 이쁜천사시네요🎉😂
잘 봤습니다. 제 나이 또래인 아버님께서 울컥하시니 저도 울컥 했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잘봤습니다^^
이건
반찬 종류는 적지는 않은데
전통 한정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의 한정식에는 신선로, 갈비찜. 민어회, 해물숙회, 간장게장, 탕평채,
구절판, 육회, 문어숙회, 홍어회, 냉채, 대굴비구이, 도미찜, 화전, 보쌈김치, 나박김치, 백김치, 오이소박이, 화채,수정과, 식혜 ..... 등등 이
기본 반찬으로 차려집니다.
사실 위의 것이 빠지면
한정식 이라 부르기는 많이 부족합니다.
파전 멸치 숭늉.. 이런거는 한정식 에 차려지지 않아요^^
이런건
퓨전이나 약식 한정식 입니다.
아버님께서 어렸을 때 입양 되셨다고 하니 많은 사연이 있을 것 같네요.
멀리 타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아오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고 사랑스런 가족
행복한 가족이네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멀리에서 오셨네요 행복하게 즐기다 가시길
가족분들 에너지가 넘처 흐르네요~ 👍
식구,,,,,食口,,,,,같이 밥 먹는 사람,,,,,거기에 음식 까지 맛있다면 더 좋죠,,,,,벨기에 가족 참 보기 좋아요,,,,더 좋은 시간 더 맛 나는 음식 많이 즐기세요^^
It was an honor to be asked by the “Awesome Korea” producer and to be invited to this festive dinner. It was a super experience. Hope you have fun watching ❤
There’s more to come…
Traditional Korean Medicine…
Thank you for visiting Korea!
행복하고 사랑스런 가족
아버님이신가요?언제든지 한국에 오세요. 한국인들이 항상 환영해주실 겁니다.
정다운 벨 가족들ᆢ한국 아빠 화이팅
이번과 같이 해외입양되셨던 분들의 고국방문도 종종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감동❤
천천히 가족분들 얘기하시면서 드세요.
반찬들 다 드시고,밥 부족하면 공기밥 시켜서 드시고,배 부르게 드세요.
반찬 남기면 음식물 쓰레기 되니까, 반찬이랑 밥 많이 드시고,마지막엔 숭늉 드시고, 나오실 때 커피나 다른 차 한 잔씩 하시면 즐거운 식사가 되는거죠.
한정식 먹는 외국인이라긴 보단
입양되셨던 아버님을 보니 마음 한켠 뭉클하네요~
아버님 입양된후 자라면서 얼마나 고독하고 자기 정체성에 마음 상처가 컸었을텐데 현지 여성 만나서 가정을 이루시고 예쁜 딸 아들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동족으로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외부의 온갖 시련을 겪고 지금도 자유민주주의를 붕괴하려는 세력이 득세함에도 꾸역꾸역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기에 현재가 가능한거라고 봅니다~
행복한 가정
Wow, that’s a lot of food, I imagine there’s a lot of preparation involved! I hope these people enjoy their time in Korea! Micah’s very knowledgeable!
한국은 식사에 영혼까지 담을 정도로 진심이죠. 맛있게 먹어야 모든 일에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고 믿어요.
역대급 개그네..한국은 진짜 개걸신이 들린 것 처럼 거.지.처럼 밥 먹죠
따님이 한국 및 한국음식에 대하여 정말 많이 알고 계시네
아들 존잘 영화배우급이네 🎉🎉
정말 정말 멀리에서 오셨네요 행복하게 즐기다 가시길
다들 행복해보여서 보기좋아요.
식사들도 맛나게 드니시 기분좋습니다
먹자먹자!❤웃자웃자!
노래
가수ㅡ이종득
~~~
감사합니다!
외국인에게 잘 설명하지 않으면 틀리는 단어~~~
솥에 눌러붙은 밥을 긁어내면= 누름지(누룽지) 종이처럼 얇게 눌러붙었다고해서~~~
눌러붙은솥에 물을부어 불려서 먹는것을= 누름밥(누릉밥) 누름밥에서 물만 따라놓은것은 숭늉~~~
한국 사람들도 그냥 편하게 대충 말하다 보니, 외국인들은 그냥 들은대로 이해하고 넘어가게됩니다...
행복하고 사랑스런 가족😊
밥에 진심인 나라 대한민국
벨기에 패밀리 행복하세요~~~❤🎉😅
밥먹었어 라고 인사 하는것은 일제치하 와 6.25 전쟁을 겪으면서 보리고개 라는 무시무시 한 배고픔을 참은데서 밥한그릇에 그날을 잘 넘겨냐는 인사
요즈은 인사겸 아직전이면 같이 식사할까요? 정도인듯.. 요
벨기에 가족 한국 가족보다더 한국적이네요 복받으세요🎉
식사에 진심이거나 밥먹는걸 좋아해서 인사가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옛날 한국이 못살았을때 하루에 한끼 먹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기에 밥먹었냐고 물어보는건 진심으로 상대의 안부를 걱정하는 뜻이었고.. 매일매일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그것이 곧 인사처럼 된거에요. 그게 이어져 와서 이제는 중의적 의미를 담게 된거죠
뭐좀 먹고나온거야? 라고 저는 제일 많이 말하는듯ㅋㅋㅋ 밥먹었어? 보다는ㅋㅋㅋ
너무슬프다..한국사람들만아는감정이라..
밥은 먹고 다니냐?
잘 지내냐는 뜻 이죠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는
잘 이해 못할듯
맞습니다 , 인사말이 식사했느냐 밥 먹었느냐 인것은 , 보리고개가 있고 배불리 먹기 힘들었던 시절에 안부를 묻는 인사였습니다
일제시대에는 쌀을 수탈 당햇고 굶주림이 박정희 시대까지 계속된것으로 알아요 , 박정희 시대에 와서야 주식인 쌀의 자급이 이루어진것으로 알아요
식량의 자급자족과 관련해서 조선 말과 일제시대의 상황은 박경리의 토지를 참고합니다
백성들이오로지 땅 , 전답만 처다보고 살아가던 시대에는 양반지주계급이 무소불위였지요
먹는게 남는 것... 😢
설명을 참 잘하네요~~~ 굿
숭늉에는 덱스트린이 있어서 실제로 소화를 도와줍니다.
한국 에서 좋은 추억 많이 받으세요
한식은 함께하는 문화😅
마니마니 즐기고 가세요^^
아유 푸짐한 한상 입니다~~~맛있게 드시고~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복 받으세요~~~!!! (^(00)^)~
부인분이 참 교양있고 예절도 최상급 정말 남편의 조국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려는 노력이 뿜뿜...청년들도 너무 이뿌고 멋있고 착하고
어디나 아부지는 다 똑같아~~~
Het is zo mooi om de Vlaamse taal te horen zoals ' Kijk even naar boven mannekes!' - Mannekes, een woord dat je alleen in Z Brabant (B) tegenkomt. In N Brabant (NL) zeggen ze 'mennekes.'
😂
와 나도 한정식 많이 먹어봤지만, 이건 진짜 많네! 양도 종류도!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수저에 김치 올려서 드시면 좋아요
@@hagojimin 라며 시진핑 딱까리가 짖어댑니다
@@hagojimin
중국 간첩이 전세계 우마우당 10만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교들 조심해야 합니다.
@@hagojimin이상한 사람이네.
@hagojimin 무슨말을 하는지 알고 하는건가요?
@@hagojimin
한국인척 숨어서 이간질하는
알뽕대만늠일듯
난 화교가 하는중국집 안간다
와우
이 가족의 먹방은 다른 방송의 먹방들보다 리액션이 탁월하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벨기에 엘리트 가족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어메이징
역사깊은 한국의 음식
발효식품과 건강식 중심
섬세하고 깊은 맛
비만 배제중심
와 이 가족 유투브 햇으면 좋겟다 또 보고싶어요😊
입양가서 가정을 이루고 잘 사는것 같아 좋네요.
대부분 입양아는 불행한 삶을 살고 성인이 되면 입양가정을 뛰쳐나와 혼자 살더군요
아이 팔아먹는 국가란 낙인이 찍힌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사람은 입양을 안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그짓을 계속하는데 홀트인가 하는 아이 장사치들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악귀같은 짓입니다.
심지어 아버지가 애타게 찾고 있는데 그걸 알고도 서둘러 팔아버린 경우도 있고 잃어버린 아이의 가족을 찾아보려고 시도도 않고 해외로 보내버린 경우가 많아 그 부모는 지옥같은 삶을 살았다고 언론에 밝히기도 했습니다.
살아도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가 보호해야죠.
그럼에도 잘 견디고 건실한 가정을 이룬 분은 처음 뵙는데 잘 오셨습니다.
벨기에 아빠가 어렸을때는 한국이 전쟁후 어려운 때라서
김치 포함해 다른 음식이 풍족하지 않을때 입니다.
음식에 대한 기억이 많이 없는게 당연 합니다.
3:08 웰컴 투 마이 먹방
3:10 머라노 ㅋㅋ
한정식
어릴적에 입양보내져서 대가족을 이끌고 고항에 오신거 정말 대단하고 가족들의 사랑넘치는 모습이 정말 부럽네요,,,반평생을 직장생활 하다가 혼기를 놓친 오리지날 노총각의 시샘이었읍니다,,음식뿐만이 아니라 경치 좋은 둘례길도 꼭 둘러보길 권합니다,예비 장모님도 좋아하실거예요
저 아들분은 한국에서 영화배우해도 좋을듯..남자인 내가 봐도 잘~~생겼네
건강 장수 하세요😊
가족여행으로 한달간 유럽 돌면서 벨기에 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들도 좋고~ 행복하세요
다양한맛을 맛보고 마지막에 숭늉으로 중화시켜준다는 설명에서..박수를 보냅니다.
완벽한 한식 가이드세요.😂😂
벨기에엔 자랑할 음식이 없다고 씨쿠니 형님이 그러셨음.그 유명한 와플도 원조가 아니라고 ㅋㅋㅋ 그나저나 장모님 한국어 발음이 너무 좋으십니다
벨기에 가족이 불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하는게 약간 놀랍네요^^ 한정식은 가지 수를 줄이거나 음식의 양을 줄여서 잔반이 안남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네요.
환상적인 가족이네요 good
잘 봤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
1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이말이 찐으로 튀어나와버림
보기좋아요 다들행복해보여요 🎉🎉🎉
아들 존잘이네 배우같네
맨날 먹는 한식이지만... 한정식당에서 풀코스는 거부 할 수가 없는 맛이죠...
행복한 가정을 응원합니다
멋지심니다 😅감사합니다
벨기에서도 있는 채소로 베트남멸치액젓. 한국식멸치액젓을 사용할수 있다면 파,양퍄,배추로 3가지야채를 김치로 만들기 아주쉽지요
엄마가 한식 먹는법 선천적으로 아시너
❤ㅎㅎㅎ 벨기에 와우 한식
숭늉을 그냥 먹어도 되지만 반찬으로 나온 젓갈(오징어,갈치, 멸치 등)을 조금 곁들이면 금상첨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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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딸이 모두 영화배우같아요. 아빠는.........아빠도 조연배우 ㅎㅎ
우리나라 인사법에 음식 관련 인사가 많은 이유는 ㆍㆍ
1000번의 전쟁을 하고, 높은 사람들에게 농사지은 것을 빼앗기다보니,
일반인들은 충분히 밥을 먹을수가 없었죠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배도 있었고, 6.25전쟁을 거치면서 70년대 초가 되어서야 하루 3끼니를 다 먹게되었죠
그렇게 굶주린 시절이 많다보니 가족이나 이웃과 친구들이 어제는 오늘은 밥은 먹었는지 걱정되어 만나면 밥을 먹었는지 확인하던 것이 인사가 되어버린 것이죠
밥을 먹었다면 그 사람이 별다른 어려움없이 잘 지낸다 생각햇기에ㆍㆍ
그렇게 밥도 못 먹던 나라가 이렇게 발전햇네요 😊😊😊😊😊
잘봤어요 굳굳
이 집 한정식은 꾸준히 올라오는데 조회수도 보장이네 ㅋ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푸짐하지 물론 맛도 최고
저기 진짜 가성비를 뛰어넘는 한식당,,ㅋㅋ 진짜 맛나긴 하죠, ㅋㅋ
마이카의 사촌이나 언니인가요?
다른 영상에서는 엄마아빠가 다른분인데
I am a friend of Micah’s parents. My husband has Korean roots. He was adopted in 1976
@@vickybruyninckx6995 Thank you for your kindest mention. I didn't have enough background explanation for the content.
Micah has been appearing in a lot of videos lately.
한식은 사랑 입니다
다른 유투버에서는 마이카 엄마가 청각장애인인데.. 영상에 나오는 분이 이모겠죠..
지인이래요. 큰 남자분이 만4세 벨기에로 입양돼서 신경외과 의사 . 부인 딸 아들과 울나라로 휴가 .
여기 식당 어디일까요?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어서요
Near the Olympic stadium in Seoul
간장게장 양념게장 어릴때 진짜싫어했는데 나이드니까 너무맛있음
내가 보릿고개를 경험해 보지는 못한 세대이긴 한데...
내 윗 세대에게 있어 보릿고개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항상 입에 나오는 말이... 밥은 먹고 다니냐?
잘 살고 있냐는 말~
밥은 먹고다니냐는 그런 의미가 아님..
고생 많이하는 아랫사람들한테 안부차 하는인사.. 혹은 사고치는 밥값 못하는 한심한 사람보고 하는 말
ㅎ댁이 잘못알고있는겁니다
진짜 예전에 자고일어나면 굶어죽는일이 태반이라 그게 인사가 된거예요
꼭 보릿고개 아니여도 밥은먹었냐고 물어보잖아요 한국식 갬성이랄까?
난 왜 이런영상을 보면 내가 흐믓할까?? ㅎㅎㅎ
전통 궁중요리 한차림 시키시면 더 끝내줍니다~~~~쌈음식은 복주머니처럼 한번에 싸서 한입에 드셔야 복이 들어옵니당~~~^^ 좋은 음식 맛나게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_"_)
Not easy to eat it in one bite 😂
가족 구성이 성인 남성분 오른쪽이 아들, 앞이 와이프, 그옆이 딸 그다음 구석에 계신분이 게스트 맞나요?
Yes, the Korean man is Maarten and his son Laurens sits next to him.
Vicky, I’m the wife.
Elke sits next to me.
And Micah sits in the corner and invited us to participate in “Awesome Korea” because we love Korea ❤
가족의 푸짐한 한식한끼 잘드셨나요?한국의 한식에나온 반찬은 밥만 먹으면 민밋하니까.반찬으로 조화를 이룬 음식이지만 반찬의 식재료대부분 한의학의 약초들로 마니만들어우리몸에 진짜 유익한 것으로 만들진것들이지요..행복한 날들보내시길....
Thank you.
We love Korea ❤
ㅎㅎ
남편이 자기 스스로 뿌리를 용서하는게 아니라 푸른눈의 부인과 의붓딸들이 남편과 아빠의 풀지못한 그 무엇을 위해 노력하네. 이래서 서양애들이 좋아
한국아빠한테 무슨일이 있었나요?
그런데 마이카 다른영상보면 엄마아빠가 다른사람으로 나옴
@@dkswlgnsfe-l3t마이카는 옆에딸 친구아니면 가이드로 찬조 출연인가보네요. 저도 닮아서 딸인줄..
@@eofnelkim1508마이카님 빼고 4명은 가족 .. 마이카 아부지랑 지인들 이래요😊
한식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반찬 가지 수가 너무 많아요.옛날에는 밥상물림이라 해서 위사람이 먹고 남은 밥과 찬은 아랫사람이 먹어서 낭비가 없었는데 요즘은 버리게 되어 환경에도 나쁘고 과소비의 전형입니다.적당한 반찬에 맛있게 다 먹는 걸 자랑해야 할 때입니다.
유럽인들은 인종차별 장난아니게하면서 우리나라와서 저러는거보면 진심일까하는 의구심듬
저도 그게 의문점 입니다 기저에 깔려있는 서양인들의 우월의식이 있는건 아닌지
동양에 관심잇는 소수 백인들 잇어요 그런사람들이 아시아 찾는거고요ㅎ 다수는 관심없음,, 우리가 아프리카 남미에 관심없는것처럼,, 차별하는애들은 이민자들이거나 교육못받은애들임,, 동양인들은 그냥 관심밖임,, 우리도 동남아 애들 지나쳐도 관심밖인것처럼
European people look up to Eastern countries en people because we say knowledge comes from the far east ❤
애초에 그런 인간들은 굳이 싫어하는 음식 먹지도 않음. 우리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한테 이런 식으로 색안경 쓰며 인종차별 이야기 하는 것도 사실 무례한 행동임.
여긴 어딘가요? 맛있겠네 ❤❤❤
마이카님의아버지가 한국에서 벨기에로 입양갔나보네요.!?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가난해서 어쩔수없이 해외입양을 많이 보냈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잘살게됬는데 입양조건이 너무 까다롭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내핏줄이 아니라는것 때문에 선뜻 입양하기를 꺼리 분위기가있고 아무리 입양 사실을숨기고 내자식처럼 키우려해도 주변사람들 말해서 알게하기때문에 국내 입양율이 낮아서 해외입양을 많이 보내는것이 안타깝고 왼지 부끄러운생각이듭니다.!
그 분들 우리 가족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의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 나오는 아버지가 입양된 것은 사실입니다!
물안녕하세요 터졌음 ㅋ
여기 식당이 어디에요? ㅎ
엘리트 가족? 이 한식 먹으면 조회수가 더 나옵니까?
식당이 어딘가요?
Next to the Olympic stadion in Seoul.
입양가서 얼마나 많은 인종차별을
받으면 살아오셨을까....
더구나 벨기에인데.....
진짜 나라는 잘살고 볼일인 듯
No discrimination.
No matter where you come from, everybody get changes to make something out of life.
There are no problems,
only solutions and opportunities.
It’s a mindset.
벨기에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음식이 없는것 또한 사실...
벨기에는 술을 잘 만들어요
잘 나가는 수제맥주 대부분이 벨기에산으로 우리나라가 엄청많은양을 수입합니다
벨기에 하면 와플
초콜렛
@@피비-n4q 뭘 또 우리가 벨기에 맥주를 엄청나게 수입해요. 벨기에 맥주가 뭐가 있는데. 듀벨? 그거말고 뭐가 있는데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원.
??? 벨기에는 와본적 있어요?
대환장
아버지가 동양인 처럼 생기셨네요
입양되었대요 .
서민음식들이 이젠 구경만 해야 되는 한궉물가입니다.
삼 종류는 미국산이 사포닌 함량이 많다는. . . .
한정식 볼때마다 설겆이, 잔반 걱정이 먼저 됩니다.
비싼 한정식 먹을 필요 있나?
백반집만 가도 차고 넘치든데
절반도 못 먹고 버리는게 될 한정식....
한국인은 음식물 낭비가 넘 심해. 좋은 전통이었지만 이제는 자제햇으면 한다 나는...
음식물 낭비가 환경오염을 재촉하는거거든.
딱히 일본문화랄지 일본을 칭찬하고 싶진 않지만 일본애들이 식사하는거 보면
정말 깔끔하게 다 먹어치운다. 낭비가 거의 없지. 좋은건 그게 일본이든 심지어 북한 중국이라도 배워야 한다.
한국이 예전에 너무 못살아서 세끼 밥 먹는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밥은 먹었니라고 안부를 표현하는게 관용적으로 굳어진 아사임... 전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였어요
There are no problems,
only solutions and opportunities.
Korea has proven this in the past 50 years.
We had an amazing time in Korea.
It was very special for my husband to come back to his birth land after 48 years.
We love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