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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kimwow5739
    @kimwow5739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저 터프한 여자분 대체 뭐지?
    SAS선발과정에 집어넣어도 쉽게 포기 안할거 같은 느낌
    뉴질랜드 통가리로 국립공원 트래킹할때 사방에 흰색눈과 시리도록 푸른하늘색 두가지 색만 존재하는 눈덮인 산맥을 걸을 때가 생각나네
    다리에 쥐가 났는데 잠깐풀어준 후 걷기도 하고 ...몸상태가 별루여도 굉장히 행복한 드문 기분
    뭐라 말할수 없이 맑고 심플한 흰색과 시린 푸른색 두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넓은 공간이 주던 감동
    가보고 싶다 노르웨이

  • @이영자-w6c
    @이영자-w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준서 민준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