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상 그만 올려요.요즘은 초중등때 해오지 않으면 불가능입니다.이런 영상 교육부가 싫어해요. 고등학교 가서 정신차려 공부하려는 애들을 교육부가 가장 싫어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니 대학도 정시에서조차 학생부가 들어가죠. 눈을 가리고 뛰는 경주마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진로를 정해 미친듯이 달려야 진정한 성실한 학생이라고 찬사합니다.그러니 이런 희망고문하는 영상 그만 올리세요.
전설이 된 소녀는 무슨? 무슨 전설이 된 소녀야? 이거 옛날에 아주 옛날에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이 쓰던 방법이야 나도 저 방법 쓰고 있는데? 나는 3학년 때부터 저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뻔한 소리를 하고 있어 ㅋ ㅋㅋㅋ 저 방법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 사실상 따져 보면 대단한 건 선생님 아니야? 저렇게 해 주는 사람이 어디 있냐? ㅋㅋㅋㅋ
나는 궁금한거 끝까지 물어보고 나서
과외선생님이 도저히 못참고 뺨때린 경험때문에 질문에 대한 트라우마가 중학교때 생김
선생님이 대단하심
zzzzzzzzzzzzzzzzzzzzzz
당연히 트라우마로 남으셨겠어요 ㅜㅜㅜ
공부도 잘하고 밝고 명랑하고 훌륭한 분입니다, 서울대학병원 의사님이고 교수님이네요.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많이 살려주세요.
모르는 걸 그냥 넘어가지 않고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태도가 정말 좋은 태도네요
질문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들으니 오히려 더 집중하며 듣게 되고 자연스럽게 토론하게 되는 것도 좋은 효과인 것 같습니다
잘 연구해서 수업에 적용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알아도 실천하기 정말 ㅎ힘든방법같아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네요 ㅎㅎ
하.. 완벽히 이해 하려고 하는데 그게 왜 안될까요?? 다들 그러려고 할텐데요???
저도 수업시간, 특히 수학시간에 질문하는 편인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 지금도 열심하 질문하고 있어요 ㅎㅎ
엄청난 사람이다 ㅎㅎ
이 사람은 지금 몇 살일까?
91년생이겠네요.09년 공주사대부고 3학년이었으니 서울대 10학번일 것인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서울대학병원 소아과 교수네요. 소아암 전문과목 교수군요.
훌륭한 분이네요. 부러워요.
이런 영상 그만 올려요.요즘은 초중등때 해오지 않으면 불가능입니다.이런 영상 교육부가 싫어해요. 고등학교 가서 정신차려 공부하려는 애들을 교육부가 가장 싫어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니 대학도 정시에서조차 학생부가 들어가죠. 눈을 가리고 뛰는 경주마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진로를 정해 미친듯이 달려야 진정한 성실한 학생이라고 찬사합니다.그러니 이런 희망고문하는 영상 그만 올리세요.
전설이 된 소녀는 무슨? 무슨 전설이 된 소녀야? 이거 옛날에 아주 옛날에 아인슈타인 같은 사람들이 쓰던 방법이야 나도 저 방법 쓰고 있는데? 나는 3학년 때부터 저 방법을 알고 있었는데? 뻔한 소리를 하고 있어 ㅋ ㅋㅋㅋ 저 방법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 사실상 따져 보면 대단한 건 선생님 아니야? 저렇게 해 주는 사람이 어디 있냐? ㅋㅋㅋㅋ
이 방법 쓰면 누구나 가능?
그래서 니인생이 시궁창이구나?
댓글내용부터 수준이 보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