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두 분이서 구독자 밀어주기 컨텐츠를 하기도 했고 과거에 두 분이 같이 활동한 영상들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가신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 곳에서는 자유롭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즐겨봤던 저희들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왼팔님처럼 4시님의 지인이였던 분들은 더더욱 안타깝고 슬플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6월 16일 4시(김진욱) 님께서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바로 설명 드릴 수 없었던 이유는 아직도 진욱이를 보낼 수 없는 저희와 마찬가지로 부모님께서 진욱이를 마음으로 묻으시기까지 기다려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사랑에 진욱이도 고마워 할겁니다. 자세한 설명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왔습니다... 예전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재미있는 컨텐츠를 같이 했던 4시님... 예전부터 지병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순간이 갑자기 다가오니 가슴 한 곳이 매우 허합니다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시지만 지금 계시는 곳은 이 세상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시야 너무 늦어서 미안해...인터넷상에서 유일하게 친해지고 마음을 줬던 친구의 마지막을 너무 늦게 알았네...너랑 만나서 놀았을때 정말 행복했었어..사실 진짜 다 처음이었거든...인터넷상으로 친해지고 실제로 만나서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부모님이 무서워서 제대로 일탈이라는걸 못해본 나에겐 너랑 같이 놀았던 그 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또 귀한 시간이였어.너가 안 좋은 생각을 했을때의 영상이 올라왔을때 너에게 연락을 몇번이나 했을때 너가 말했지 이번 일로 나를 정말로 생각해주는 사람과 그냥 그런 사람이 확실히 구분 되었다면서 그때 그 일이 마지막이였으면 했어...오늘 갑자기 너 생각이 나서 너 채널에 들어왔는데 다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시더라고..무슨일인지 몰랐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너한테서 연락이 끊기고 카톡이 지워졌을때 걱정되서 유튜브에 들어왔었는데 영상이 조금씩이지만 올라오고 있어서 “아..그래도 잘 지내고 있구나..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나와의 짧은 인연은 잊어버리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래서 나도 너를 잊어가고 있었는데..너랑 함께했던 시간이 나에겐 진짜 너무 소중했나봐..가끔 너가 생각났었어..그런데 내가 너무 늦었나봐..늦어도 너무 늦었네...정말 미안해..제발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4시야 나에게 좋은 추억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그리고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약 6년전 마인크래프트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라고 부를수 있는 그 시절, 지금처럼 화려한 블록들이 아닌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1.5.2 감성이 가장 좋았던 시절 4시님이 함정을 만들던 그 시절 도토리박스님과 과거의 다른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들과 마크맨,도시 탈출맵,상황극을 하시던 시절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그 시절 제 마음속 한곳을 차지하셨던 4시님을 잊을수 없습니다. 아직 어리기만한 초등학생이었던 저에게 최고의 마인크래프트 시대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순간이 최고였던 4시님, 그곳에선 더더욱 행복하시길......
초딩 때 어떤 마크 유튜버가 올린 '에브리원 씽투게더'를 계기로 처음으로 형을 알게 됐어. 입시 때문에 한참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렀더니 글 보고 정말 밤새 울었어. 내 어린 시절 추억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느낌이야. 마크 상황극을 보고 낄낄 웃었던 기억, 형처럼 작곡가가 되려고 결심했지만 몇분만에 접었던 기억, 놀이기구 영상을 보며 스릴을 느꼈던 기억 등... 모두 주마등처럼 생각나게 되더라. 뭔가 형 노래는 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새로운 날들이라던가, 꿈의 여행이라던가...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들이야. 그런데 지금 보면 정작 제일 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아마 형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 그렇다면 미리 말해두지 그랬어... 조금 아쉽기는 해도 이제는 형을 위해서라도 슬슬 형과의 작별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 있잖아, 형은 잘못한거 없어. 형의 재능을 알아봐주지 못했던 세상이 나쁜거야. 부디 그곳에서는 보다 행복하고 더욱 멋진 음악가가 되어주리라 믿을게. 안녕, 4시 형. 사랑해, 진욱이 형.
진욱이형 오랜만이야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인데 4년이 지나 이제서야 글쓰니깐 서운하겠지… 평소 내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내가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형이 카카오스토리에 먼저 말해줬던건 아직도 기억나 그때 형이랑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서로 비슷한점이 많아서 좋았는데 나는 영상에 미쳤고 형은 음악에 미쳤고 그렇게 어떨결에 작곡도 하고 그러다 갑자기 팀을 꾸리긴 했지만 팀이라고 하긴 민망할정도로 어설프고 사실상 팀활동이 아니였지 나무위키보면 내가 형의 전성기에 도움을 줬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나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미 형이 나보다 인지도가 더 많았고 형이 더 재밌으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준거지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런사람도 있었지 하는 취급이야 오히려 형이 나한테 도움을 많이 줬지 17년도 유튜브 활동도 접고 각자 인생을 살면서 지내면 좋았을텐데 20년도에 형이 그렇게 됐다고 들었을때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야하지 몰랐어 어디에 안장됬는지도 모르니 찾아갈수도 없고 지금이라도 알면 자주 찾아갈텐데… 그전에 내가 더 연락도 많이 하고 잘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오랜만에 다시 4시님을 보러 찾아왔습니다 몇년전부터 눌러저 있던 구독버튼이 4시님께서 제어린시절에 얼마나 큰행복과 재미를 주셨는지를 다시 알려주는거 같네요. 2주마다 가끔씩 올라오는 길지도,짧지도 않는 적당한 영상이 소소한 행복이였는데....몇년째 알림이 안와서 좀 슬프네요 돌아오시지 못하시는걸 알지만 알람은 계속 켜둘게요 하늘나라에서도 심심할때 언제나 영상올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찾아와서 4시님을 얘기해주고 기억해준다는건 정말 생전에 열심히 모두에게 인정받는 멋진 사람이었다는 거에요.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기억해주는 팬들을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도 많이 올려주시고.. 정말.. 정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4시님 정말 사랑합니다! 하..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1달에 20번씩은 오네요.. 4시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제발 돌아와 주세요.. 제발 우리곁으로 돌아와주세요.. 정말 너무 생각이나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ㅠㅠ 4시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년 7월 25일---------------------------------------------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벌써 2023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곳에선.. 꼭...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겠.. 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23년 11월 16일------------------------------------------------ 아직도 자주 생각이 나... 몇번씩 오게되네요...아직까지... 4시님에게... 오시는분이 있다는것은......... ㅠㅠ....... 멋진사람이었다는..거에요.... 나중에 하늘에서 같이 뵈요.... 나중에라도 같이 함께 지내봐요... 부디.. 하늘에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y Reo -------------------------------------------------------------------------------------------------------
새해복 많이 받아 ~ 진짜 옛날에 부코 같이 가기로 했던 거 기억이 날 지 모르겠네 ㅋㅋ 그게 벌써 몇 년전이야 거의 10년 전인가? 그때 나 못 가게 됐잖아 나 얼마 전에 처음으로 가봤어 신기하더라 네 생각도 나고 ~ 나는 잘 지내니까 좋은 거 많이보고 행복하게 지내!!
새벽 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네요. 7~8년전 친구랑 마크하다가 한번 골려보겠다고 유튜브에서 함정 만드는 법 검색해서 찾고 바로 구독 눌렀던 채널이네요. 함정 만드는 영상 보면서 한땀한땀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기도 했고 괴롭히기도 했죠. 어렸을 때 추억 만들어 주신 4시님 고맙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부터 먼저 해야 할 것 같아, 형. 내가 연락을 직접 하는 성격도 아니다 보니 18~19년도부터 연락이 다 끊겼었어. 내가 먼저 끊은 사람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전혀 연락을 받은 적이 없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도 몰랐어. 난 첫번째 사건 이후로 괜찮을 줄 알았어. 나 나름대로 경찰에게 연락도 했을 때, 일이 다 끝나고 형이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웃어서 난 괜찮을 줄 알았어. 유튜브에도 계속 영상이 올라가길래 '괜찮게 사는구나' 하고 걱정을 안 했어. 사실 따지고 보면 가장 안 괜찮았을 사람은 바로 형이었는데. 폰을 몇 번 바꿨지만 번호 자체는 그대로여서, 연락할 사람들은 하겠지 싶어서 딱히 연락 안 하고 그냥 두었었어. 형이 보냈던 슬픈개구리 짤방이 용기의 표현이었단 걸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내가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해. 장난 좀 치겠다고 물음표 하나만 쳐봤는데 영원히 연락이 끊길 줄은 몰랐어. 1분만 더 소통했다면, 죽기 전에 대화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영상이 안 올라와도 유튜브 안 올리고 일상을 잘 지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무위키에서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몰라. 내가 너무 늦게 알았다. 미안해. 맵 제작, 작곡, 영상 전부 다 고마웠어. 그리고 사는 것 고생했어, 형. 거기서는 하고 싶은 것만 다 하기를 바라.
초딩때 고딩이던 4시 많이 봤는데 내가 그나이가 됐네ㅎㅎ 그때 형 영상보고 또 친구들이랑 따라하면서 웃고 놀았는데 형이 만든 노래 다운받아서 내 mp3에 넣고 맨날 듣고 그랬었는데... 요즘 4시 뭐하나 하고 우연히 들어왔다 이런 소식을 듣게돼서 정말 놀라고 또 마음이 아프다. 초등학교때 형이 학교에서 물뿌리는 영상보고 따라하고 그랬는데 지금 그 나이가 돼서 살다보니 그렇게 장난 치고 놀았던 형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았는지 느끼게 되네.. 25살이라는 나이에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그걸 내려놓게한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 형이 내게 친근한 대구 사람이고 철덕이고 마크유저고 또 나를 위로해준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여서 더 친근하고 더 재밌게 영상을 봤던 것 같아 형의 대구사투리를 들으면 내 친척이 말하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좋았어. 사후세계를 믿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죽음이 끝이아닌 제2의 시작이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꼭 형은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형은 정말 내 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한명의 예술가였어.. RIP 4시(김진욱)
수능이 끝났어요 저는 곧 어른이 될 거고요 금세 당신 나이를 따라잡겠죠 6년도 더 지난 그 옛날에 당신과 처음 대화하며 신기했던 감정이 생생해요 흔히 성덕이라고 하죠, 저한테는 그랬어요 내가 영상으로 접한 이야기와 장소를 실제로 전해듣고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요 어린 맘에 더욱 신나서 이것저것 물어봤었죠 제 친구랑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얘기도 하셨잖아요, 프사로 바로 알아봤다면서. 조금 우습지만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밖에 묻을 수 없어서 눈물이 나요 이 영상은 너무 밝고 예쁜데 보기만 하면 그렇더라고요 누군가는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뭘 그렇게까지 이입하냐 하겠지만.... 살아가다보니 점점 당신의 나이에 다가가고 있다는 게 이상해요 당장이라도 장난이었다면서 돌아올 것 같은데 말이죠
형 나 대학교 붙었어 초등학생때 형이올린 맠 영상보던때가 막 그립다 그때에 진짜 행복했는데 요즘은 새벽까지 잠도 잘 안자는 버릇이생겻어 영상 처음부터보니까 추억이돋네요즘 코로나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또 나왔네 초등학교5학년때를 책임져줘서 고마워 2021년도 거의 끝이네 요즘 날쌔도 많아추워졋어 형도 감기조심해 이만줄일게 잘자
아...제가 어렸을때 행복을 주셨죠....재미있는 목소리 그와 상반되는 작곡실력까지...초등학교2학년 약6~7년전에부터 봐왔었죠 여러 함정을 만들어 지인분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때론 대규모 컨텐츠를 진행하신적도 있으시죠 지인을통해 4시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저가 초등학교 초창기시절 친구들보다 운동도 못하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었죠 그때 항상 4시님의 영상을 보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제가 살던 대구에서 벗어나 경기도에 왔을때도 사투리를 쓴다며 또왕따를 당했죠...그때도 학교가 끝나면 컴퓨터를 키고4시님의 노래를 들으며 카트라이더를하고 놀았죠 그리고 어느날 심하게 침구들한테 맞았을땐 울면서 4시님의 노래를 들었죠 그때 알았어요 내가 울기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어느부분이 문제였는지를 파악하고 계속 노력을하여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지내는 중입니다. 4시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나마 있던 친구들과 학교 계단에 앉아서 4시님의 유로트럭 영상을보고 우와 재미있겠다 하며 놀던 시절이 기억이나네요...4시님 거기서도 행복하시고 거기에선누구의 압박없이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정말 오랜만에 옛날 영상 보러 왔고 자작곡 들으러 왔는데.. 4시님이 이미 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나신 줄 몰랐네요.. 어렸을 때부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었고 힘들 때 저희 가족들이랑 4시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많이 웃었는데.. 마인크래프트나 일상 상황극도 정말로 신박하고 재미있었고 웃겼는데.. 4시님의 자작곡들도 너무 좋아서 제 유튜브 영상, 심지어 학교 수행평가 영상에도 삽입했을 정도였고.. 가끔 평화로운 시골길에서 포터르기니를 운전하시며 농담을 주고받던 정겨운 생방송도 항상 개근했고.. 그래서 나중에 4시님처럼 포터르기니를 사고 싶다는 소원도 생겼고.. 제가 생방송에서 아무 댓글이나 막 달고 아재개그를 쳐도 다 읽어주시고 같이 웃어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그렇게 밝고 좋았던 분이 갑자기 떠나셨다는 게 믿기지 않고 비통합니다.. 이미 다섯 달이나 지난 지금.. 더 일찍 오지 못했고 평소에 응원하는 댓글을 한 번이라도 더 드렸어야 했는데 4시님의 열렬한 시청자로서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4시님의 명복을 빌며..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4시님께서 생전에 만들어주신 수많은 음악들, 휴대폰에 저장해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 친척집이 4시님의 댁이던 경상도인데요.. 친척집에 갈 때 4시님의 고향인 대구와 4시님의 예전 직장이 있던 고령을 지나가고, 때로는 4시님 생가가 있던 칠곡도 지나갑니다. 매번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여기 4시님이 방송에서 지나간 도로다!!' 했는데, 앞으로도 그 쪽에 가면 4시님을 떠올리고, 추억하고, 이제 새로운 영상은 올라오지 않지만 우리들 마음 한 켠에는 영원히 기억되고 살아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10대 시절을 행복하게 해 주시고 함께해 주셨던 4시님, 감사합니다. 만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고 싶은 게 많았을 텐데 꿈을 못 다 이루고 떠난 4시님 몫까지 더해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어요. 진욱이 형. 4EVER, 4시
학업에 신경쓰다보니 고등학생 2학년이 되어 인사드리네요. 하늘에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23일 업데이트") 4형! 2022년 작년에도 새해 됬다고 인사 하러 왔는데 어느세 벌써 1년이 지나 버렸네... 그리고 나는 고등학생 3학년이 되서 돌아왔어!! 새해 인사가 많이 쫌 늦은거 같지만! 우리 4시형은 하늘에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어 2023년도 하늘에서 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
왜 계속 돌아오는 걸까요? 4시님은 잠시 긴 여행을 떠난건대 왜 저는 과거의 저 에게 후회하고 있는 걸까요? 노래가 너무 밝아서 더 슬프네요 진짜 소중한 사람의 여행은 웃어주면서 보내야 하지만 어째서 눈물의 흐를까요... 어째서 추억만을 남기고 가시는 걸까요? 어째서 이 노래가 4시님의 우리에게 주고 싶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날까요? 4시님 감사합니다 매일 돌아오겠습니다
4시님 오랜만이에요.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이제 19살이 됐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4시님 영상을 보던 초등학생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만나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된다먄 4시님의 좋은 음악을 많이 듣고싶어요. 우리 다시 만나기 전까지 거기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흘러야되도 꼭 다시만나요.
진짜 이게 무슨 하늘에 날벼락이에요............ 저도 옛날에 엄청 영상 챙겨보고 했었는데 왜 지금이 돼서야 알게 된건지. 진짜 너무 슬픈데 또 너무 공허하고 우울해서 죽을거 같아요... 우연히 알게 됬는데 진짜 할말이 없네요.. 마음이 턱 하고 막혀버려서....
오랫만에 추억겸 놀러왔는데 처음엔 믿지 않았었어요... 그냥 6개월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팬분들이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정말이였군요... 6년전 마인크래프트 영상들과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삭제된 냉각스프레이인가 나뭇잎에다가 장난치시는 영상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최근에 한분을 또 보내고 난 후에 또 4시님을 보내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소식 들었을때 심장이 철렁하면서 내려앉은 느낌이였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분이라 더욱 그랬던거겠죠. 제 어린시절에 재밌는 하루와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세요.. 진짜... 눈물이 나올락말락하네요...
시간 빠르네.. 형도 이제 30살 이야 많이 늙었네.. 치킨 같이 먹고싶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꾸준히 찾아오고 계시는군요ㅠㅠㅠ
왼팔형 파이팅
언젠가 4시님이랑 왼팔님이 치킨을 같이 먹는날이 꼭 오기를..
그립네..
항상 우리 4시님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늦어 미안하다..
한강에서 치킨 먹으며 밝게 웃던 동생이었는데 더 맛있는거 더 비싼거 먹일걸 후회된다..
그곳에선 하고싶은거 다하렴
ㅠㅠ
한 때 두 분이서 구독자 밀어주기 컨텐츠를 하기도 했고 과거에 두 분이 같이 활동한 영상들 재밌게 봤는데 이렇게 가신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그 곳에서는 자유롭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즐겨봤던 저희들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왼팔님처럼 4시님의 지인이였던 분들은 더더욱 안타깝고 슬플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합방할수는 없겠지만 마음속에서는 합방을 할수있기를
그동안 4시님과 교류가 없던 왼팔님이 다시 오셨네요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나의 시간은 참 느린데 세상은 평범하게 흘러가는거 같네..
가끔씩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그쳐..
왼팔님도 힘내세여!!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괜히 기분이 울적할때 너도 이랬을까 싶어서 한번씩 오게되네 안녕 내 동생
4시님이 이렇게 가실줄은 누가 알았을까...
아직도 오시네요.. ㅠㅠ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실줄 누가 알았을까...
하...
같이 했던 모든 것들이 그 어느때 보다
그리웠던 그때
그리운 지금
그리고.. 더 그리울 내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히....
ŏ̥̥̥̥0ŏ̥̥̥̥ ŏ̥̥̥̥םŏ̥̥̥̥ 푸에엥에에에ㅐ애ㅔ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
요즘 날이 더우니 우리 옛날 팔척귀신 찍을때 생각나네
그때도 진짜 더웠는데 그립다
4시형님... 잘 계시겠죠...
하늘에서는 부디 행복하시길..
ㅠㅠ
ㅠㅠㅠㅠ
또 오셨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녕 요즘 너무 보고싶당
왼팔님 ㅠㅠㅠㅠ 아직도 찾아오시는거 보면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정말 형 아우 이러셨던 관계 같아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엣날 두분이서 마크하시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열심히 살다 가면 "네시야 형왔다" 한마디 해주세요
왼팔님 계속 찾아오시는 게 마음이 아프네요..
그때의 시절부터 봤었던 시청자로써는 마음이 극심할 정도로 아프다... 다음생엔 꼭 둘이 만나 좋은일만 가득하길...
6월 16일 4시(김진욱) 님께서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바로 설명 드릴 수 없었던 이유는
아직도 진욱이를 보낼 수 없는 저희와 마찬가지로
부모님께서 진욱이를 마음으로 묻으시기까지 기다려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사랑에 진욱이도 고마워 할겁니다.
자세한 설명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라고 믿고싶었는데요....... 피그님도 정말 마음고생 심하셨겠습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함께해주셨던 분이였는데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한번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김진욱님이 누구인가요
@@김효민-v9e 4시님이십니다......
@@흥진-n1u 헐 ...왜....
너무 슬프다 내가 섬세한 사람이였으면 너의 슬픔을 내가 알아차렸을텐데 미안해
?늦게다셨네요... 저도지만
4시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왼팔님...계속 오시는걸 보아하니 4시님을
아직 마음속에 묻어두지 못하신것 같네요...
그만큼 그리우신다는게 느껴집니다
@@Free_Noob 이미2번정도 다셨습니다..
4시님은 하늘에서 잘 지내실겁니다...
왼팔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4시님도 왼팔님이랑 함께했던 추억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도 옛날부터 두분이서 함께하셨던 컨텐츠를 보고 자라온 사람으로써 아직까지도 4시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안녕 나도 요즘 우울하다 그곳은 편하니?
김왼팔형도 아직도 슬프신거 같내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왼팔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4시님도 이제 왼팔님이 더이상 자기 자신 때문에 슬퍼하지 않길 원하고 계실거에요... 분명 잘 지내실건데 왼팔님이 슬퍼하시면 지켜보는 4시님이 얼마나 슬프실까요...
왼팔이 형 아프리카부터 봤던 잼민이였는데 22학번이 됐어 형은 내 잼민 시절 최고의 남자였다고 ~ 우울해하지 마 형!
4시님은 꽃밭위에서 잘 쉬고 있을 겁니다.
안녕
ㄹㅇ 왼팔님이네
두분 다 제 어릴적을 함께한 분들인데..
4시님은 제 마음속에만 영원히 남게 되었네요
계속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년이 됐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참...빠르군요.
보고싶당
그러게요 갑자기 돌아가신지가 벌써....
@@haein1982 그러니까요 ㅠㅠ
형 은 진짜로 4시 형 과 친했나봐요.. 비지니스 관계가 아닌 진짜 친구 또는 형동생 사이로..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러게요...
오늘은 2월 1일 4시님 생일이셨던 날입니다. 부디 하늘에서 생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다음 2021년 9월 이니까 현제 다음 2022년 2원1일 생일때 여기에 댓 달게습니다.물구나무도 하겠습니다...ㅠㅠ
이번년도 생일도 하늘에서 잘보내시겠죠? 하늘에서 좋은사람들 만나서 재밌게 생일파티하시면 좋겠네요
너무 늦게 왔습니다...
예전에 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재미있는 컨텐츠를 같이 했던 4시님...
예전부터 지병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순간이 갑자기 다가오니
가슴 한 곳이 매우 허합니다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시지만
지금 계시는 곳은 이 세상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빌어야죠...
그레게 말입니다...
시청자도 같은 생각일겁니다.
헐... 돌아가신지는 몰랐네요...
왜요?
다시 같이 놀러다니고 싶다 발 가는 곳 차타고 가다가 아무데나 걸터 앉아서 멍하니 흘러가는 일상 풍경을 같이 즐기고싶다
피그님...ㅠㅠ
피그님 ..
피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피그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피그님........
시간은 참 속절없다.
너와 같이 있던 나는 그저 머물러있는데
홀로 선 나만 흐르고 있다
ㅠㅠ
피그님 댓글이 너무 슬프네요..
하늘에서 피그님을 위로해주고 계실겁니다
4시야 너무 늦어서 미안해...인터넷상에서 유일하게 친해지고 마음을 줬던 친구의 마지막을 너무 늦게 알았네...너랑 만나서 놀았을때 정말 행복했었어..사실 진짜 다 처음이었거든...인터넷상으로 친해지고 실제로 만나서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부모님이 무서워서 제대로 일탈이라는걸 못해본 나에겐 너랑 같이 놀았던 그 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또 귀한 시간이였어.너가 안 좋은 생각을 했을때의 영상이 올라왔을때 너에게 연락을 몇번이나 했을때 너가 말했지 이번 일로 나를 정말로 생각해주는 사람과 그냥 그런 사람이 확실히 구분 되었다면서 그때 그 일이 마지막이였으면 했어...오늘 갑자기 너 생각이 나서 너 채널에 들어왔는데 다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계시더라고..무슨일인지 몰랐던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너한테서 연락이 끊기고 카톡이 지워졌을때 걱정되서 유튜브에 들어왔었는데 영상이 조금씩이지만 올라오고 있어서 “아..그래도 잘 지내고 있구나..다행이다..”라고 생각했어..나와의 짧은 인연은 잊어버리고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래서 나도 너를 잊어가고 있었는데..너랑 함께했던 시간이 나에겐 진짜 너무 소중했나봐..가끔 너가 생각났었어..그런데 내가 너무 늦었나봐..늦어도 너무 늦었네...정말 미안해..제발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4시야 나에게 좋은 추억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어..그리고 늦었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유튜버였는데 뒤늧게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그곳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었써요?
@@카카시뇌절-r5d 네
@@카카시뇌절-r5d 어허..... 그런말 하는거 아니에요..... 사실이지만 죽었어요가 아닌 돌아가셨나요? 라고 표현 합시다. 그리고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시다!
@@쩜-v2z 죽었군요
@@수몬-h5d아무리 그래도 고인인데.. 최소한의 예의를 갖춥시다.
다시 찾아와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피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피그님께서 4시님을 잊지 않으신것 처럼 4시님도 피그님을 항상 기억하고 계실거에요
요즘 소식이 없어서 걱정되었는데 댓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시님도 분명 우타덕님에게 고마워 할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그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피그님도 소식이 끊겨서 걱정되었는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욱이 안잊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날때 마다 들어오는데
여러분들 글보면 제가다 울컥합니다 자주 와주시고
글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욱이 잘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 초중딩 시절을 즐겁게 해준게 4시님인 만큼 4시님 돌아가신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pujamsoren 욱이 아직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욱이 잘있더라구요 갔다왔는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낚시한음악인 지금도 4시님 생각이 나면 과거 왼팔님 블루님 도토리님 등과 함께 마인크래프트 했던거 다시 찾아서 봅니다.. 다른분들도 그랬겠지만 4시님을 마크 통해서 알았다보니 유독 다시 보면 마크영상을 주로 보네요..
@Deuny 그 의미가 아니라 거기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다 뭐 이런거죠..
약 6년전 마인크래프트 최고의 전성기 시절이라고 부를수 있는 그 시절, 지금처럼 화려한 블록들이 아닌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1.5.2 감성이 가장 좋았던 시절 4시님이 함정을 만들던 그 시절 도토리박스님과 과거의 다른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들과 마크맨,도시 탈출맵,상황극을 하시던 시절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그 시절 제 마음속 한곳을 차지하셨던 4시님을 잊을수 없습니다. 아직 어리기만한 초등학생이었던 저에게 최고의 마인크래프트 시대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든 순간이 최고였던 4시님, 그곳에선 더더욱 행복하시길......
저도 같습니다... 네시님 그립습니다
진짜 못잊어요..
초딩 때 어떤 마크 유튜버가 올린 '에브리원 씽투게더'를 계기로 처음으로 형을 알게 됐어.
입시 때문에 한참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렀더니 글 보고 정말 밤새 울었어. 내 어린 시절 추억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느낌이야. 마크 상황극을 보고 낄낄 웃었던 기억, 형처럼 작곡가가 되려고 결심했지만 몇분만에 접었던 기억, 놀이기구 영상을 보며 스릴을 느꼈던 기억 등... 모두 주마등처럼 생각나게 되더라.
뭔가 형 노래는 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 새로운 날들이라던가, 꿈의 여행이라던가...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나도 좋은 노래들이야. 그런데 지금 보면 정작 제일 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아마 형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 그렇다면 미리 말해두지 그랬어...
조금 아쉽기는 해도 이제는 형을 위해서라도 슬슬 형과의 작별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
있잖아, 형은 잘못한거 없어. 형의 재능을 알아봐주지 못했던 세상이 나쁜거야.
부디 그곳에서는 보다 행복하고 더욱 멋진 음악가가 되어주리라 믿을게.
안녕, 4시 형.
사랑해, 진욱이 형.
사랑해 형ㅠㅠ
장소 :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산54-1
오 저는 구미살고 있어서 가까운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
@@leeyuchan05 옺 구밎!!
형 빨리 하늘에서 내려와줘
행복해...형...
너무 늦어서 미안해.
저의 어린시절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선 하고싶은일 모두하시셨으면 좋겠네요.
지나고보니 참 재밌었는데 내 친구야 그립다
피그님같은 친구분이 계셔서 4시님도 많이 행복하셨을거에요.
4시님도 피그님 그리워할거에요 ㅠ
피그님도 되게 오랜만입니다...
피그님도 오랜만입니다
ㅠㅠ
진욱이형 오랜만이야 이렇게 글쓰는건 처음인데 4년이 지나 이제서야 글쓰니깐 서운하겠지…
평소 내가 말주변이 없다보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래도 내가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형이 카카오스토리에 먼저 말해줬던건 아직도 기억나
그때 형이랑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서로 비슷한점이 많아서 좋았는데
나는 영상에 미쳤고 형은 음악에 미쳤고 그렇게 어떨결에 작곡도 하고 그러다 갑자기 팀을 꾸리긴 했지만 팀이라고 하긴 민망할정도로 어설프고 사실상 팀활동이 아니였지
나무위키보면 내가 형의 전성기에 도움을 줬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나랑 처음 만났을때부터 이미 형이 나보다 인지도가 더 많았고 형이 더 재밌으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준거지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런사람도 있었지 하는 취급이야
오히려 형이 나한테 도움을 많이 줬지
17년도 유튜브 활동도 접고 각자 인생을 살면서 지내면 좋았을텐데
20년도에 형이 그렇게 됐다고 들었을때 너무 놀라서 어떻게 해야하지 몰랐어
어디에 안장됬는지도 모르니 찾아갈수도 없고 지금이라도 알면 자주 찾아갈텐데…
그전에 내가 더 연락도 많이 하고 잘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ㅠㅠ
....
마지막까지 좋은 노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1996년 2월 1일~2020년 6월 16일 항년 24세 김진욱 사망 故김진욱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쩌다 돌아가셨데요?
오랜만에 다시 4시님을 보러 찾아왔습니다 몇년전부터 눌러저 있던 구독버튼이 4시님께서 제어린시절에 얼마나 큰행복과 재미를 주셨는지를 다시 알려주는거 같네요.
2주마다 가끔씩 올라오는 길지도,짧지도 않는 적당한 영상이 소소한 행복이였는데....몇년째 알림이 안와서 좀 슬프네요 돌아오시지 못하시는걸 알지만 알람은 계속 켜둘게요
하늘나라에서도 심심할때 언제나 영상올려주세요.
진욱아 너무늦어버려서 미안하다..
그곳에선 하고싶은것들 마음껏하면서 행복하게지내야해
오랜만에 보셨는데 ㅠㅠ
ㅠㅠ
마크때부터 보았습니다.. 그때가 초등학생이엿는데 지금 고등학생이네요... 초등학교때 정말 재미잇게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감사했습니다..
저도요...
저의 어린 시절,동심을 아름다운브금과 재미로 가득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을끝내기엔 아쉽겠지만 이젠 편히 쉬어도 됩니다!!
사랑해요 4시님
옛날 영상들 올려주시고 또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기억이란 밤하늘속 별들중 하나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날이 쌀쌀합니다 벌써 가을이네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 찾아와서 4시님을 얘기해주고 기억해준다는건 정말 생전에 열심히 모두에게 인정받는 멋진 사람이었다는 거에요.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기억해주는 팬들을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도 많이 올려주시고.. 정말.. 정말...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4시님 정말 사랑합니다!
하..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1달에 20번씩은 오네요.. 4시님 정말정말 사랑하고.. 제발 돌아와 주세요.. 제발 우리곁으로 돌아와주세요.. 정말 너무 생각이나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ㅠㅠ 4시님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3년 7월 25일---------------------------------------------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벌써 2023년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그곳에선.. 꼭...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겠.. 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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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아직도 자주 생각이 나... 몇번씩 오게되네요...아직까지... 4시님에게... 오시는분이 있다는것은......... ㅠㅠ.......
멋진사람이었다는..거에요.... 나중에 하늘에서 같이 뵈요....
나중에라도 같이 함께 지내봐요...
부디.. 하늘에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y R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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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옛날 추억을 만들어주신 4시님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세요.
뭐야.. 김진욱... 얼마 공익 안 남았다면서 ........ 전화번호 바뀐거 모르고 오랜만에 연락했다가 딴 사람이더라?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와서 댓글보니 그랬구나... 어쩐지 연락이 없었어 ... 고마웠어 오늘 내 생일이다 임마.. 생일선물로 네 소식 알고 갈게
죽다가 살아났으면 오래 살다 가지 진짜.. 행복하게 살다 가지......
새해복 많이 받아 ~ 진짜 옛날에 부코 같이 가기로 했던 거 기억이 날 지 모르겠네 ㅋㅋ 그게 벌써 몇 년전이야 거의 10년 전인가? 그때 나 못 가게 됐잖아 나 얼마 전에 처음으로 가봤어 신기하더라 네 생각도 나고 ~ 나는 잘 지내니까 좋은 거 많이보고 행복하게 지내!!
어린시절 저에게 평생잊지못할 행복한추억을만들어 주셔서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기를...
항상 밝고 웃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원래라면 신나게 들려야 하는 노래인데 얼마 전 부터 들을 때마다 울음만 나오네요...
4시님이 천국으로 가셨다고 해도 우리들의 마음 속에는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시님이 돌아가시니까 평화롭던 이 곡이 매우 슬프게 들리네요..
그러게요ㅠㅠ
슬픈만큼 하늘에서 행복하게 보내실수있게 기도해봅니다..! ㅠ
형 초등학생때 진짜 행복하고 밝은 노래 만들어줘서 좋아했었는데 궁금해서 오랜만에 다시 와봤어. 어린시절 나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고 추억도 많임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나중에 받았던 행복만큼 돌려주러 찾아갈게ㅎㅎ 고마워
추억을 찾아 왔지만 그 자리에 없으시군요
잘가요 내 추억 속에 웃음을 남겨준 사나이여
4시님이 제게 남겨주신 웃음과 추억은 영원할 겁니다
저 초딩때 도티이후로 가장 많이 봤던게 4시님 채널인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 채널 들어가봤는데 돌아가셨다뇨 ㅜ 제 초등학교 때 가장 웃음을 많이 줬던 채널중 하나인데 실제로 좀 눈물이 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 이제 고3인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뭔가 엉뚱하면서도 웃기고 감미로운 4시님의 영상덕에 제가 많은 즐거움을 누리며 살았는데.....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셔야 되요.... 항상 시간날때마다 다시 찾아올게요
새벽 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네요.
7~8년전 친구랑 마크하다가 한번 골려보겠다고 유튜브에서 함정 만드는 법 검색해서 찾고 바로 구독 눌렀던 채널이네요.
함정 만드는 영상 보면서 한땀한땀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자랑하기도 했고 괴롭히기도 했죠.
어렸을 때 추억 만들어 주신 4시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오니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되었네요. 안좋은 기억은 다 떨쳐내고 행복했던 순간만을 간직하며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바래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곧 끝나가네요.. 4시님과 4시님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ㅎㅎㅎ
초등학생때 네시님을 챙겨보던 어린아이들이 중.고등학생들이 되었는데.. 당신은.. 대체 왜 가버린거야...진짜 그리워요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부디 하늘에서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10만명 곧 코앞입니다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벌써 2년이 지났네요. 9년 전에 김진욱 씨가 친구 Pig씨랑 함정 컨텐츠 찍은 영상 보면서 재밌게 웃던 게 오랜만에 생각납니다.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김진욱 씨, 감사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부터 먼저 해야 할 것 같아, 형.
내가 연락을 직접 하는 성격도 아니다 보니 18~19년도부터 연락이 다 끊겼었어. 내가 먼저 끊은 사람도 있었고. 그러다보니 전혀 연락을 받은 적이 없어서 이런 일이 일어날 줄도 몰랐어.
난 첫번째 사건 이후로 괜찮을 줄 알았어. 나 나름대로 경찰에게 연락도 했을 때, 일이 다 끝나고 형이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웃어서 난 괜찮을 줄 알았어. 유튜브에도 계속 영상이 올라가길래 '괜찮게 사는구나' 하고 걱정을 안 했어. 사실 따지고 보면 가장 안 괜찮았을 사람은 바로 형이었는데.
폰을 몇 번 바꿨지만 번호 자체는 그대로여서, 연락할 사람들은 하겠지 싶어서 딱히 연락 안 하고 그냥 두었었어. 형이 보냈던 슬픈개구리 짤방이 용기의 표현이었단 걸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내가 알아보지 못해서 미안해. 장난 좀 치겠다고 물음표 하나만 쳐봤는데 영원히 연락이 끊길 줄은 몰랐어. 1분만 더 소통했다면, 죽기 전에 대화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영상이 안 올라와도 유튜브 안 올리고 일상을 잘 지낼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무위키에서 사실을 깨닫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몰라. 내가 너무 늦게 알았다. 미안해.
맵 제작, 작곡, 영상 전부 다 고마웠어. 그리고 사는 것 고생했어, 형. 거기서는 하고 싶은 것만 다 하기를 바라.
살별소녀님 오셨네요. 몇년 전부터 소식이 뚝 끊기셔서 뭐하고 사시나 궁금했는데, 이렇게라도 간접적으로 근황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 죄송합니다...)보니까 쁘허님 채널에서 댓글을 자주 다시더라고요. 잘 지내시고 계실겁니다.ㅎㅎㅎ
@@nomlas 갑자기 초면에 반말에 친목질이라니 기분이 좀 안 좋네요.. Daniel kim님한테 답글 단것 때문에 그런말을 한거라면 살별님 근황을 궁금해하시는것 같아서 예전에 쁘허님이 올리신 도박님 팬아트에 살별님 댓을 터치하면 최근 댓글이 나온걸 보면 잘 지내시는것 같다 생각되서 답글단 것 뿐이지. 친목질같은 이유로 답글을 단게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친목질이었음 대놓고 친하게 지내자고 말하지 않았을까요? 저는 댓글달때 단지 영상보고 잘 만드셨다, 좋았다, 대단하다 이런뜻으로 댓글을 다는건데 그게 문제인지요?? 아무튼 친목질이니 뭐니 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님 이런식으로 댓 달지말고 어떤점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cheuandfriends 말투가 초면은 아닌거 같네요
4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독자 10만명 소원 꼭 이뤄드리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고통 없이 편히 가시길....
아 진짜 이영상은 들어올때마다 브금때문에 울게되네요ㅠ...본인은 괜찮지 않은데 겉으로 괜찮다고 씩씩하게 다니는 느낌의 브금
구독과 알림설정까지 해두었지만 알림은 언제까지고 울리지 않은 채. 이 영상만을 보고있다. 4시님이 가신 길 또한 저렇게 꽃길일까. 그리운 4시님. 보고싶은 4시님.
초딩때 고딩이던 4시 많이 봤는데 내가 그나이가 됐네ㅎㅎ 그때 형 영상보고 또 친구들이랑 따라하면서 웃고 놀았는데 형이 만든 노래 다운받아서 내 mp3에 넣고 맨날 듣고 그랬었는데... 요즘 4시 뭐하나 하고 우연히 들어왔다 이런 소식을 듣게돼서 정말 놀라고 또 마음이 아프다. 초등학교때 형이 학교에서 물뿌리는 영상보고 따라하고 그랬는데 지금 그 나이가 돼서 살다보니 그렇게 장난 치고 놀았던 형이 얼마나 순수하고 맑았는지 느끼게 되네.. 25살이라는 나이에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았을 텐데 그걸 내려놓게한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파. 형이 내게 친근한 대구 사람이고 철덕이고 마크유저고 또 나를 위로해준 노래를 작곡한 작곡가여서 더 친근하고 더 재밌게 영상을 봤던 것 같아 형의 대구사투리를 들으면 내 친척이 말하는 것 같아서 친근하고 좋았어. 사후세계를 믿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죽음이 끝이아닌 제2의 시작이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꼭 형은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형은 정말 내 인생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한명의 예술가였어..
RIP 4시(김진욱)
어렸을때 같이 마크하면서 놀고지냈었는데 내가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
같이 지내는 동안 행복했어!
우리한테 행복을 준만큼 거기서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짜 하늘냥님이세요?! 4시님이랑 같이 알고지내셨던 사이셨나봐요!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유튜버 중 1명인데
시간이 점점 갈수록 4시님이 잊혀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늘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구독취소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4시님 사랑합니다
어렸을때 4시님 영상보고 참 많이 웃었고
그게 지금 행복한 추억이 됐습니다
많은사람들에게 좋은 추억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초등학생 때부터 즐겨보고 했는데 이미 올라가셨네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고
위에서 함정만들어놓으시면 가서 즐기겠습니다! 늦었지만 부디 좋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몇년전에 몰폰하면서 4시님 마크하는거 본게 엊그제같은데
4시님 마크하는거 다시 보면 진짜 소원이 없을것같다...
어린 시절에 4시님 영상 자주 봤었는데 안타까운 소식 듣고 왔습니다.
그 동안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몸은 멀리 계실테지만 마음 속엔 4시님을 간직하겠습니다.
그 동안 주신 즐거움 그 곳에서는 다시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수능이 끝났어요
저는 곧 어른이 될 거고요
금세 당신 나이를 따라잡겠죠
6년도 더 지난 그 옛날에 당신과 처음 대화하며 신기했던 감정이 생생해요
흔히 성덕이라고 하죠, 저한테는 그랬어요
내가 영상으로 접한 이야기와 장소를 실제로 전해듣고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요
어린 맘에 더욱 신나서 이것저것 물어봤었죠
제 친구랑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얘기도 하셨잖아요, 프사로 바로 알아봤다면서.
조금 우습지만 즐겁고 행복한 기억이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밖에 묻을 수 없어서 눈물이 나요
이 영상은 너무 밝고 예쁜데 보기만 하면 그렇더라고요
누군가는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뭘 그렇게까지 이입하냐 하겠지만....
살아가다보니 점점 당신의 나이에 다가가고 있다는 게 이상해요
당장이라도 장난이었다면서 돌아올 것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구구절절 말하고 있는 스스로가 우습고 많이 오글거리기도 해요
새벽감성인지 뭔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도 그냥 가끔 홀린 듯이 들어와요
보고싶어요
그립네요
오래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이제 추운 겨울이 오는데,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늦였지만 4시님의 영상을보며 행복을느꼈습니다 지금은 떠나셧지만 다음생에는 꼭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네요 4시형
같은경상도라서 1번뵙고싶었는데..ㅎㅎ
그곳에선행복하시길바래요
어쩐지 카톡이 바뀌더라니..느낌이 쌔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이 계속 뜨네요 잊고싶지만. 잊고싶지만서도 그립네요ㅡ
하늘이 왜이렇게 무정하게 느껴질까요...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하나 둘 떠나간다는게
이제 곧 첫 기일이 오는군요. 그곳에서는 편안한 삶 살고 있으시길
형 나 대학교 붙었어 초등학생때 형이올린 맠 영상보던때가 막 그립다 그때에 진짜 행복했는데
요즘은 새벽까지 잠도 잘 안자는 버릇이생겻어 영상 처음부터보니까 추억이돋네요즘 코로나 오미크론이라는 변이가 또 나왔네 초등학교5학년때를 책임져줘서 고마워 2021년도 거의 끝이네 요즘 날쌔도 많아추워졋어 형도 감기조심해 이만줄일게 잘자
가끔씩 생각나면 여기 들어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오늘도 잠깐 들렸습니다. 4시님의 수많은 자작곡들, 마인크래프트 함정들 등등 4시님과 관련한 추억들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짧지만 긴 시간동안 저희곁에서 노래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디 그곳에선 마음고생없이 행복한일들로만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아...제가 어렸을때 행복을 주셨죠....재미있는 목소리 그와 상반되는 작곡실력까지...초등학교2학년 약6~7년전에부터 봐왔었죠 여러 함정을 만들어 지인분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때론 대규모 컨텐츠를 진행하신적도 있으시죠 지인을통해 4시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저가 초등학교 초창기시절 친구들보다 운동도 못하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고 있었죠 그때 항상 4시님의 영상을 보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제가 살던 대구에서 벗어나 경기도에 왔을때도 사투리를 쓴다며 또왕따를 당했죠...그때도 학교가 끝나면 컴퓨터를 키고4시님의 노래를 들으며 카트라이더를하고 놀았죠 그리고 어느날 심하게 침구들한테 맞았을땐 울면서 4시님의 노래를 들었죠 그때 알았어요 내가 울기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어느부분이 문제였는지를 파악하고 계속 노력을하여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잘지내는 중입니다. 4시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나마 있던 친구들과 학교 계단에 앉아서 4시님의 유로트럭 영상을보고 우와 재미있겠다 하며 놀던 시절이 기억이나네요...4시님 거기서도 행복하시고 거기에선누구의 압박없이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옛날에 엄청 재밌게 본 분인데....
이렇게 돌아가시니 실감이 안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오랜만에 뵙니다. 4시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곧 2023년인데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시님 어렸을때 가끔 영상 봤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시다니 믿기지가 않네요..어린시절에 재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옛날 영상 보러 왔고 자작곡 들으러 왔는데.. 4시님이 이미 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나신 줄 몰랐네요.. 어렸을 때부터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었고 힘들 때 저희 가족들이랑 4시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많이 웃었는데.. 마인크래프트나 일상 상황극도 정말로 신박하고 재미있었고 웃겼는데.. 4시님의 자작곡들도 너무 좋아서 제 유튜브 영상, 심지어 학교 수행평가 영상에도 삽입했을 정도였고.. 가끔 평화로운 시골길에서 포터르기니를 운전하시며 농담을 주고받던 정겨운 생방송도 항상 개근했고.. 그래서 나중에 4시님처럼 포터르기니를 사고 싶다는 소원도 생겼고.. 제가 생방송에서 아무 댓글이나 막 달고 아재개그를 쳐도 다 읽어주시고 같이 웃어주셔서 너무나 행복했는데.. 그렇게 밝고 좋았던 분이 갑자기 떠나셨다는 게 믿기지 않고 비통합니다..
이미 다섯 달이나 지난 지금.. 더 일찍 오지 못했고 평소에 응원하는 댓글을 한 번이라도 더 드렸어야 했는데 4시님의 열렬한 시청자로서 그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4시님의 명복을 빌며..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4시님께서 생전에 만들어주신 수많은 음악들, 휴대폰에 저장해서 잘 간직하겠습니다.
제 친척집이 4시님의 댁이던 경상도인데요.. 친척집에 갈 때 4시님의 고향인 대구와 4시님의 예전 직장이 있던 고령을 지나가고, 때로는 4시님 생가가 있던 칠곡도 지나갑니다. 매번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여기 4시님이 방송에서 지나간 도로다!!' 했는데, 앞으로도 그 쪽에 가면 4시님을 떠올리고, 추억하고, 이제 새로운 영상은 올라오지 않지만 우리들 마음 한 켠에는 영원히 기억되고 살아계실 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의 어린 10대 시절을 행복하게 해 주시고 함께해 주셨던 4시님, 감사합니다. 만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하고 싶은 게 많았을 텐데 꿈을 못 다 이루고 떠난 4시님 몫까지 더해서 앞으로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어요. 진욱이 형.
4EVER, 4시
학업에 신경쓰다보니 고등학생 2학년이 되어 인사드리네요. 하늘에서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2월23일 업데이트") 4형! 2022년 작년에도 새해 됬다고 인사 하러 왔는데 어느세 벌써 1년이 지나 버렸네... 그리고 나는 고등학생 3학년이 되서 돌아왔어!! 새해 인사가 많이 쫌 늦은거 같지만! 우리 4시형은 하늘에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어 2023년도 하늘에서 도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
초등학생때 4시님 영상보며 얼마나 웃었는지..탈출맵보면서 깔깔거린게 엊그제같은데… 4시님 정말 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내 어린시절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4시님 어느덧 벌써 크리스마스가 돌아왔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왜 계속 돌아오는 걸까요? 4시님은 잠시 긴 여행을 떠난건대 왜 저는 과거의 저 에게 후회하고 있는 걸까요? 노래가 너무 밝아서 더 슬프네요 진짜 소중한 사람의 여행은 웃어주면서 보내야 하지만 어째서 눈물의 흐를까요... 어째서 추억만을 남기고 가시는 걸까요? 어째서 이 노래가 4시님의 우리에게 주고 싶은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날까요? 4시님 감사합니다 매일 돌아오겠습니다
내 초딩시절을 함께보낸 유튜버가 떠났다고 하니까 허전하고 그립네
형 거기선 잘살아야 된다
오랜만이네
어릴때 좋은 음악 듣고 기분이 하루종일 좋았던 적이 많았는데
괜히 가끔 그 노래 생각이 날때면 마음이 아릿하네
형 노래 듣던 초딩 올해 수능 보러 가
내가 좋아하는 형 노래 내 폰에 있으니까
그거 들으면서 열공할게
편히 쉬어
오랜만에 왔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거기서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길바랍니다
이영상을볼때마다 슬프네요 존재했던이가 더이상 존재안한다는건 알수없는 그리움을 부르네요
4시님 오랜만에 와서 4님께서 열심히 만들어주신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4님의 부고를 듣게 되었네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고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태어나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노래를 만들어주세요!!
4시님 오랜만이에요.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죠? 이제 19살이 됐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4시님 영상을 보던 초등학생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만나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된다먄 4시님의 좋은 음악을 많이 듣고싶어요. 우리 다시 만나기 전까지 거기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 언젠가 시간이 많이 흘러야되도 꼭 다시만나요.
4시님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지금은 입대해서 일병으로 복무중입니다. 저의 초등학교 시절을 책임져주셨던 4시님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1년간 형을 잊고살다가 우연히 24시간 노래찾다가 생각났어...사랑해...그리고 미안해......
.....
저도 찾다가 찾긴 했는데 고맙고...미안합니다ㅠㅠ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제가 어렸을적 제일좋아하던 유튜버였고, 4시님덕분에 매일이 즐거웠어요. 자작곡도 엄청 좋아해서 맨날들었는데 ㅋㅋㅋ.. 근데 항상 밝아보이고 즐거워보이던 4시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항상행복하고 근심걱정없게 지내시길 바래요. 부탁이에요. 언제나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않을게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제 4시님 생신이셨네요!
좋은곳에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생신 축하드립니다.
삼가고인ㄴ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서라도 10만구독자 꼭 달성하세요!
얼마 전에 4시님 고향이신 대구에 잠시 다녀왔는데, 오가는 길에 자작곡 들으면서 짧게나마 4시님과 제 어린 시절 추억을 했습니다.
만약 다음 생으로 부활해서 잘 살고 계시다면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 주세요. ㅎㅎ
구독 100명 이하에 구독했던, 10살짜리였던 구독자입니다. 지금은 18살이고요. 세월이 빠르네여 ㅎㅎ..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보고싶어서 너무 늦게 왔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럼 가입일이 최소 8년전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Apple0829 다른계정이겠죠
@@Apple0829 엄마폰으로 봤었죠.. 그땐 컴퓨터도 내 폰도 없었는데
@@Apple0829 계정을 초등5학년,6학년때 만든것같은데
초등학교때 함정만들기 즐겨보다가 한 1년전에 다시 이 채널을 찾았습니다. 찾은뒤에 가끔 영상 봤었는데 한동안 안보다 오니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니시군요....제 초등학교시절을 재밌게 해 주시고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부디 편히 쉬세요.
4시님 오늘 아침에 첫눈이래여!!
근데 진눈깨비라서 전 첫눈으로 안 치려구여 ㅋㅋㅋㅋ
4시님 진정한 첫 눈이 내릴때 또 올게여
이 채널을 처음 발견한 게 초등학생이었는데, 벌써 내년이면 고등학교 2학년을 바라보고 있네요. 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그곳에선 아무 걱정 없이 편히 쉬시길...
초등학교때 제 재미를 채워주셨는데 이런소식들으니까 너무 슬프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시님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사세요 저희의 추억이신 4시님 감사했습니다
진짜 이게 무슨 하늘에 날벼락이에요............ 저도 옛날에 엄청 영상 챙겨보고 했었는데 왜 지금이 돼서야 알게 된건지. 진짜 너무 슬픈데 또 너무 공허하고 우울해서 죽을거 같아요... 우연히 알게 됬는데 진짜 할말이 없네요.. 마음이 턱 하고 막혀버려서....
오랫만에 추억겸 놀러왔는데 처음엔 믿지 않았었어요... 그냥 6개월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팬분들이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정말이였군요... 6년전 마인크래프트 영상들과 예전엔 있었지만 지금은 삭제된 냉각스프레이인가 나뭇잎에다가 장난치시는 영상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최근에 한분을 또 보내고 난 후에 또 4시님을 보내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정말 소식 들었을때 심장이 철렁하면서 내려앉은 느낌이였어요. 오래전부터 알고있던 분이라 더욱 그랬던거겠죠. 제 어린시절에 재밌는 하루와 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세요.. 진짜... 눈물이 나올락말락하네요...
ㅠㅠㅠㅠ 꼭 좋은곳 가시길 바랄게요 당신의 영상으로 저는 맨날 기뻤었어요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겁니다 좋은곳 가셔서 힘내십쇼!!
꿈의여행 학생때 진짜많이들었는데 벌써 사회인이 됐어요 4시님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늘의 별이 되셨다는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그곳은 춥진 않으신가요? 저는 4시님이 만들어두신 노래 덕분에 따뜻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했어요 그동안
곧 생일이시네요 그곳에서도 맛있는 거 많이 드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