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 없으면 재미도 사라지죠. 서로 얽히고 설켜서 사는 게 인간의 삶이 아닐까 해요. 사실 태어나지도 않았으면 굳이 이런 생각까지 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이왕 태어난 김에 그냥 골아퍼 하지 말고 잼나게 살아주면 나름 멋진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연극 무대 같은 걸 만들지 않으면 힘들지 않겠지만, 우리가 굳이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 올라가는 이유는 그것이 진짜 재밌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합리성 따윈 갖지 않고 그냥 재밌을 것 같다는 멍청함이 스스럼 없이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때 진짜 자유로운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누구도 날 괴롭히지 않고 어떤 고통도 안 받는 삶은 사실 죽음 밖에는 없는데.... 그걸 최고의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는 건 왠지 엄청난 모순 같기도 해요. ㅎㅎㅎㅎ
결론은 극이건 생이건 모든 인연은 다 노예다;;라는 거네요😭😱인연을 안 만드는게~ 자유로운 영혼의 지름길인거네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저장해 두었다가...스승과 제자의 인연도 큰업으로 돌아올까봐 그냥 살포시 내려 놓습니다. T.T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길가다 툭 마주치면~~ 제가 스타일리쉬하고 예쁜 헤어밴드를 하나 선물해 드릴께요~(공짜 수업료 지불의 의무감^^;;)
ㅎㅎ 역시 ~ 권유의 글을 쓰기 전에 타로를 쳐봤는데..생각보다 완전 별로라고 나와서 의외였는데... 진짜 내 생각과 판단은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샘은 혼자만의 자유로운 길을 갈 거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설마 했는데,... 왜 이렇게 타로는 잘 맞는 것일까요. ㅠㅠ 그리고 언제쯤 타로나 주역점 같은 것 쳐보지 않아도 그냥 사주만 보고 다 알 수 있을런지... ㅋㅋ~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한 느낌입니다. ㅎㅎ
@@byulttang 아직도 충분히 고수이십니다~뭐 얼마나더 완벽해지시려하십니까?!!ㅎㅎ 저야말로 더 혼자서 골방에서 빡센 수양이 필요한 늙은 아이인지라;;;좋은 사람들 막 만나게해주고 어울림의 즐거움 벌써 마구 허락해주면 아주그냥 또다시 방만해지고 놀자판일 것이 뻔한 미숙한;; 인간인지라;;나자신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젊을때 좀더 벌을 세우려합니다.. 켁~;; 훈련이 다 끝나는 시절이 오면~ 수원서 판교로 함 떠서 소고기1회, 직접 만든 예쁜 헤어밴드1개 이렇게 공짜 강의값은 지불하려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컴터뒤에 숨어서 매의 눈의로 모니터링 하겠사오니 속히 b급 명리계에 한획을 그어 주세엽~!!!
@@임향희-c1g 네~ 완전 다 이해해요. 너무 좋은 환경은 ... 잼 없죠. ㅋㅋ~~ 꼭 약속 지켜주세요. ㅎㅎ 그리고 아토피는 진짜 외로워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누군가 안아주고 만져주면 나아지는 듯.. ㅋㅋ~ 세상엔 자기와 같은 바퀴벌레 같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고 전 믿는데.. 그런 분을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 궁합론은 찌질이 끼리 만나서 서로 외롭지 않게 살자 입니다. 행복하게 잘 먹고 살려고 배우자 만나려고 하면 그건 내 짝이 아닐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
재를 추구하는것은 같으니까 반대성향이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ㅎㅎ 단지 신왕하면 할수록 별것도 아닌 재에 끌려가지는 않을 거에요. 예를 들자면 신왕은 한여자만 사랑하는거고 재왕은 여러 여자를 사랑하는 걸 말해요. 극하는것이 많으냐 극 당하는것이 많은가의 차이라고 보심될거에요. 얼마나 신왕한가 얼마나 신약한가는 재의 크기와 비교해서 1:1 맞춤이 되면 균형 잡힌 관계가 되어서 유지가 잘 된다고 보면 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유지를 못한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하여간 치우치면 어느 한쪽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죠.
관이 많아서 힘들다고만 생각했는데, 역으로 권력을 쥘 수 있는 대반전의 코드였네요! 발상의 전환! 선생님의 통찰력 덕분에 큰 용기가 샘솟습니다!! 👍 감사합니다 ❣️
와..통찰력 👍🏻
선택한 극은 책임져야할것..
최고의 설명이었습니다^^
술술 풀리네요
새벽, 눈 뜨자마자 들었는데 10분이 10초처럼 지나가버립니다😉. 이렇게 초 집중해서 들을수 있는 최고의 명리 해석입니다! 오래토록 강의 듣고 싶어요~~~~Happy New Year!🐅🐯
ㅎㅎ 감사드려요. 저도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파이팅 입니다. ^^// 샘도 해피뉴이어 하세요. ㅋㅋ~
생극이야기ㅋㅋ 재밌어요. 몇몇 관계들과 대입해보았는데~~ㅋㅋ 내가 벗어나고자 했던 그들은 사실, 날 책임지느라 힘이 들었겠구나 싶어요. 또 이렇게 참회하네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사주를 공부하다보면, 진짜 내가 나빴구나 하는 걸 알 때 참 황당하면서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가 못난 줄도 모르고 팔불출처럼 사는 것보단, 나를 알고 사는 것이 더 행복하거든요. ㅎㅎ 파이팅입니다. ^^//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ㅠㅠ
와아~ 통찰력을 주시네요.
엄마께서 저를 극하는 신강한 오행이신데
왜 늘 제가 엄마를 극하는 것처럼 느껴질까 했는데 이해가 가네요
선생님 강의는
언제나 신박합니다.
극은 고른다!!!
진짜 귀한 깨닳음이다
대박 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월지 식상은 자식땜에 넘 힘들어진다 안만드는게 답ㅡ 방임하라..울엄마가 딱! 그런데 ㅋㅋㅋㅋ..유익하네요~~~
극은 내입맛대로마음대로 고른다
무토 임수옆 재성극 극당함 극한사람에게
많은걸요구 무토에게 의지 나만 보호해주길원함
무토 선택전은 무토나주인 선택후는 내가노예 임수가 갑이됨
재다신약 신강 군겁쟁재 돈많아도 못씀
월지식상은 안낳음 좋다 낳아도
방임해야
안그럼 다 돌바줘야하기에 힘들다
생은 쭈욱 가길 원함 돌바줘야할게많음 극은 잘쓰면 합격한거 권력자되는거
도전정신 뛰어남
어떤것에도 노예가 되기싫어요ㅋㅋㅋㅜㅜ
인간관계에서특히요 ㅋㅋ
극은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네요!!!
ㅋㅋㅋㅋㅋ
넵.. 그리고 자기 착각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가져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요. ㅎㅎ
극을 이렇게 설명하다니!재밌네요.
독특한 설명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니
쵝오십니다.♡♡♡
너무 재밌어요 ㅋㅋ 관성은 내가 저지른 똥이군요 ㅋㅋ
극하는 관계나 생하는 관계나 집착을 버리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죠~
집착이 없으면 재미도 사라지죠. 서로 얽히고 설켜서 사는 게 인간의 삶이 아닐까 해요. 사실 태어나지도 않았으면 굳이 이런 생각까지 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 이왕 태어난 김에 그냥 골아퍼 하지 말고 잼나게 살아주면 나름 멋진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연극 무대 같은 걸 만들지 않으면 힘들지 않겠지만, 우리가 굳이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 올라가는 이유는 그것이 진짜 재밌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합리성 따윈 갖지 않고 그냥 재밌을 것 같다는 멍청함이 스스럼 없이 작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때 진짜 자유로운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 누구도 날 괴롭히지 않고 어떤 고통도 안 받는 삶은 사실 죽음 밖에는 없는데.... 그걸 최고의 삶의 방식이라고 말하는 건 왠지 엄청난 모순 같기도 해요. ㅎㅎㅎㅎ
@@byulttang 너무 멋진 말이예요
저도 극 공감합니다
원국 천간 무임무임에 월지 술토인데 완전 격공ㅋㅋㅋㅋㅋ 대인관계에서도 지난 일들이 필름처럼 스쳐가는게 이해가 팍팍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 갑목들이 처음엔 왜그렇게 나한테 좋다고 덤비더니 나중엔 실망스럽게 굴었는지 알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해가 쏙쏙!!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
선생님...소리가 너무 적어요..
ㅎㅎㅎ 설명이 기가막히십니다.
👍👍👍👍
갑목이시구나...ㅎㅎㅎ
무토일주 갑목 느~무 좋아합니다~ㅋ
우와 재미나요!! 엄마가 갑목이고, 제가 무토인데 지지도 저는 인목, 엄마는 신금 천간 지지 충충이에요ㅎㅎ
ㅠㅎㅎ 일타강사 같으심🤣🤣🤣😂😅 극이 뭔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인간관계랑두 연결이되네요 ㅎㅎ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길어져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선생님!!
예전 인연의 궁금증이 풀렸습니다ㅋ
色다는 通辨에 感嘆!
나눔 만큼 베품 만큼 業障消滅!
결론은 극이건 생이건 모든 인연은 다 노예다;;라는 거네요😭😱인연을 안 만드는게~ 자유로운 영혼의 지름길인거네요~;;; 선생님의 연락처를 저장해 두었다가...스승과 제자의 인연도 큰업으로 돌아올까봐 그냥 살포시 내려 놓습니다. T.T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길가다 툭 마주치면~~ 제가 스타일리쉬하고 예쁜 헤어밴드를 하나 선물해 드릴께요~(공짜 수업료 지불의 의무감^^;;)
ㅎㅎ 역시 ~ 권유의 글을 쓰기 전에 타로를 쳐봤는데..생각보다 완전 별로라고 나와서 의외였는데... 진짜 내 생각과 판단은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샘은 혼자만의 자유로운 길을 갈 거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그래도.설마 했는데,... 왜 이렇게 타로는 잘 맞는 것일까요. ㅠㅠ 그리고 언제쯤 타로나 주역점 같은 것 쳐보지 않아도 그냥 사주만 보고 다 알 수 있을런지... ㅋㅋ~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한 느낌입니다. ㅎㅎ
@@byulttang 아직도 충분히 고수이십니다~뭐 얼마나더 완벽해지시려하십니까?!!ㅎㅎ
저야말로 더 혼자서 골방에서 빡센 수양이 필요한 늙은 아이인지라;;;좋은 사람들 막 만나게해주고 어울림의 즐거움 벌써 마구 허락해주면 아주그냥 또다시 방만해지고 놀자판일 것이 뻔한 미숙한;; 인간인지라;;나자신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젊을때 좀더 벌을 세우려합니다.. 켁~;;
훈련이 다 끝나는 시절이 오면~ 수원서 판교로 함 떠서 소고기1회, 직접 만든 예쁜 헤어밴드1개 이렇게 공짜 강의값은 지불하려가겠습니다~
그때까지 계속 컴터뒤에 숨어서 매의 눈의로 모니터링 하겠사오니 속히 b급 명리계에 한획을 그어 주세엽~!!!
@@임향희-c1g 네~ 완전 다 이해해요. 너무 좋은 환경은 ... 잼 없죠. ㅋㅋ~~ 꼭 약속 지켜주세요. ㅎㅎ 그리고 아토피는 진짜 외로워서 그런 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서 누군가 안아주고 만져주면 나아지는 듯.. ㅋㅋ~ 세상엔 자기와 같은 바퀴벌레 같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고 전 믿는데.. 그런 분을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제 궁합론은 찌질이 끼리 만나서 서로 외롭지 않게 살자 입니다. 행복하게 잘 먹고 살려고 배우자 만나려고 하면 그건 내 짝이 아닐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
모든인연은 다노예다.
몸에 문신으로 새기던, 가슴에 새기던, 잊고싶지 않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갑목인데 작곡을 해서 본능적으로 무토인 피아니스트를 좋아하나 봅니다. 아 그리고 악플러가 가족까지 저주해서 무토인 퇴마사 연락처도 갖고 있습니다😢
저능 기토에용😛크크크
너무 재밌습니다😆
어우 저두 갑목인데 기토보면 도망다녀야겠앙ㅅ요 .. 🥲
좋은 기토를 만나면 돼요. 그리고 샘도 좋은 사람이 되면 되고요. 지금 별땅 연구소엔 운영진 대부분이 기토에요. ㅎㅎ
어엇 신기해용 !!
그래..먼가 이상했어..이제야 의문이 풀리네요..
오올 !!! 감사해요 ^^
너무 재미있어요
방임해야지~~
잘크겠지머~~~
헐..
나는 남자가 무서운데..
👍👍👍
앗 저 병 남편 계. 전 후 달라진 것과..생각해보니.. 😅 그렇네요. 무서워진 아짐🤣
예시를 무와 임으로하니 좋으네요.
저는 임, 남편은 무
제가 손해라 생각했는데, ㅋㅋ돌이켜보면 壬水가 잔소리 바가지 긁지 戊土가 긁진않아요.
ㅋㅋ~ 제 마누라도 임수.. ㅎㅎ 하여간 임수분들은 모 아님 도이기에 일단 임수의 남편이라면 부인에게 한대 맞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은 듯해요. (반항은 금물) ^^;;
대박 잼나네요~~항상 언제 영상이 올라올지 기다려지네요~~오샘 궁금한게 잇어요~~비겁이 재를 극하면 여자를 고른다면 극할게 없는 지장간에도 없는 무재들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알려주세요~~궁금해요!
무재는 여자를 고르지 않아요. 그냥 식상이 있으면 자기 여자로 키워요. 관인은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게 하고요.
선생님 저는 무토인데 싫어하지마세요ㅋㅋㅋ😂
어떤 사주든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돋보이면, 그 사람은 성공한거에요. ㅎㅎ 그런데 많은 분들이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해서.. ㅎㅎㅎㅎ
사주원국에 월간에 무토가 있고 시간에 임수가 있다면, 그럼. 해당 나이대에 따라서…. 극의 방향성이 더 강해지는 것 차이가 쫌 나타나는 걸까요?
시는 혼자 있을 때 발현돼요. 늙고 힘없어지면, 어차피 혼자 있게 되니까 시가 발현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
늘.... 머릿속에서 맴돌던것들이 선생님의 입을 통해 제가 들으니 ..제가 무서워요
사주는 사용법에 관한 이야기에요. 잘 사용할 줄 알면 폐해는 사라지고 함께 사는 즐거움만 남아요.
선생님!
여명,남명 관계 없이 월지 상관은
같은 해석인가요?
남명에게 편관,정관이 자식 아닌가요?
월지 상관은 자식 낳기전 후,
달라진다고 하셔서요~
당연히 상관 자식은 여명 이야기가 될 거에요. 남명은 말씀대로 월지 관일때 자식 낳으면 이상하게 변할 지도... 하여간 사주란 그냥 글자를 그대로를 읽는 거라서... 육친의 변화에 의해서 사주는 흔들린다고 말할 수밖에 없어요. ^^;;
😊
신왕재왕같은 경우는 재다신약과 아예반대성향이된다고볼수있나요?
재를 추구하는것은 같으니까 반대성향이라고 말하긴 좀 그런데.. ㅎㅎ 단지 신왕하면 할수록 별것도 아닌 재에 끌려가지는 않을 거에요. 예를 들자면 신왕은 한여자만 사랑하는거고 재왕은 여러 여자를 사랑하는 걸 말해요. 극하는것이 많으냐 극 당하는것이 많은가의 차이라고 보심될거에요.
얼마나 신왕한가 얼마나 신약한가는 재의 크기와 비교해서 1:1 맞춤이 되면 균형 잡힌 관계가 되어서 유지가 잘 된다고 보면 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유지를 못한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하여간 치우치면 어느 한쪽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죠.
그냥 묻지말고 쭉~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상관이라.. 인성처럼 준비된 말을 못해요. 죄송해요. 상대가 반응 안 해주면, 말잇못 이에요. ㅠㅠ
쌤 월주가 대운을 극하면 어떤 의미인가요?(EX : 월주 을미, 대운 기해)
진짜 중요한건 지지에요 그게 재료니까요. 그리고 월지와 대운이 해묘미 삼합이 되니까. 자신의 직업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대운이 될 테니까 열심히 일하시거나 공부하시면 좋아요. ^^
@@byulttang 감사합니다 쌤 ㅎㅎ
저는 편관격인데 관은 제 노예인가요
본인이 주인 행사를 할 줄 안다면요. ㅎㅎ
이분은 음력 2월 초하루 생같이 보이네요..음..
네 맞아요. ㅎㅎ 음력으로는 그런데.. 사주는 절기력을 쓰니깐 음력이든 양력이든 환산하면 전 묘월에 갑술일주에요. ㅎㅎ
ㅎㅎㅎ 저 기토일간인데요~
혹시 임수일간 이신가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
임수 일간과 기토 일간은 처음엔 임수가 이기는 듯한데. 나중에 기토가 다 잡을 것 같아요. 저는 갑목일간이에요. 세상에 기토를 젤로 무서워해요. ㅎㅎ 원래 음이 양을 이겨야 정상이에요. ^^;;
@@byulttang
기토를 사랑해야쥬
ㅎㅎㅎ 기토로 갑목을
잡아야겠는걸요~~😄
@@byulttang왜 그렇게 상황이 바뀌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리다프 극은 평가 내리는 걸 의미해요. 바뀌는 것이 아니라.. 평가를 내릴 때 자기 맘에 드는 것은 갖고 싶어하고 아니다 싶은 것은 내 치는 거죠. 심사하러 같다가 반하는 것도 있고 아니다 싶은 것도 있는 거와 같아요.
@@byulttang 감사합니다 극하는자가 결국에는 주체적 입장에 서게 되는군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