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신곡입미다. 고향에 불이 난 날, 그(내?) 몸에 고뿔(꽃불?)이 피었던 날 사람님이 오셨다, @&!?도 벗지 않고 오셨다 @&!@& 말, 그 멋진 억양에 @&¥£! 말 아무래도 좋았다, @&!? 지쳐버리고(?) 미쳤다(?) 계속 지껄이는 널, 내 민짜(진짜?)이름을 말하는 널 난 통채로 삼켰다, 도무지 참을 수 조차 없었다 오, 내 잔인함을 탓해서 난 뭐 해 오,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어째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사람의 말을 기껏 배웠는데 ?속 가득 너를 담고 나는 슬금슬금, 슬금슬금 도망치는 중 내가 잔인하기나 해(?) @&!?¥£!?던 날, 내 멋진 웃음이 나오던 날 @&!?¥£!? 몰렸다 도무지 난 멈출 수 없었다 (도망길에 몰렸다?) 오, 내 어리석음을 탓해서 뭐해 오, @&!?@&!?¥£!? 뭐해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 사람의 말 배웠는데 ?속 가득 너를 담고 나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걸어가는 중 @&₩!?@&!? 해(?) (아 도대체 뭐라는거야;)
신곡입미다. 고향에 불이 난 날, 그(내?) 몸에 고뿔(꽃불?)이 피었던 날 사람님이 오셨다, 허물도 벗지 않고 오셨다 흔들린다(흩날린다?)는 그 말, 그 멋진 억양에 감합된?말(까맣게 날?) 아무래도 좋았다, 날개를? 들척거리고(?) 미쳤다(?) 계속 지껄이는 널, 내 민짜(진짜?)이름을 말하는 널 난 통채로 삼켰다, 도무지 참을 수 조차 없었다 오, 내 잔인함을 탓해서 난 뭐 해 오,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어째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사람의 말을 기껏 배웠는데 두손 가득 너를 담고 나는 슬금슬금, 슬금슬금 도망치는 중 내가 잔인하긴 더해(?) 해질녘 난리 속 날, 내 멋진 웃음이 나오던 날 @&!?¥£!? 몰렸다 도무지 난 멈출 수 없었다 (도망길에 몰렸다?) 오, 내 어리석음을 탓해서 뭐해 오, 늘기만하는 이마음을 ㅓ해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내가 늦게?(내 가엽게?) 사람의 말 배웠는데 @@거리는?따위는? 너를 담고 나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걸어가는 중 아직많이?(아주많이) 젊을 너의? 냬가냐는져이로혜ㅔ ?????????????????????????????????
@@Slsoixaqqedadga영입 초반에는 확실히 미스터치가 꽤 있었지만 튜닝실수나 톤메이킹이 짜친적은 없었음.(최근에는 미스터치도 거의 못본듯) 나는 개인적으로 한승찬의 톤을 좋아하지만, 홍동균은 톤자체가 ‘쏜애플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톤(특히 공간계 이펙터활용에서)을 만드는 능력이 있음. 홍동균이 맘에안들어서 한말인지 아니면 진짜 막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할때는 알고말했으면. 그리고 한번이라도 기타를 쳐봤다면 알겠지만 공연장 앰프로 저런 방구톤내는건 진짜 쉽지않은 일임 ㅋㅋ
오... 가사랑 기타부분이 엄청바뀐거였네
가사
신곡입미다.
고향에 불이 난 날, 그(내?) 몸에 고뿔(꽃불?)이 피었던 날
사람님이 오셨다, @&!?도 벗지 않고 오셨다
@&!@& 말, 그 멋진 억양에 @&¥£! 말
아무래도 좋았다, @&!? 지쳐버리고(?) 미쳤다(?)
계속 지껄이는 널, 내 민짜(진짜?)이름을 말하는 널
난 통채로 삼켰다, 도무지 참을 수 조차 없었다
오, 내 잔인함을 탓해서 난 뭐 해
오,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어째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사람의 말을 기껏 배웠는데
?속 가득 너를 담고 나는 슬금슬금, 슬금슬금 도망치는 중
내가 잔인하기나 해(?)
@&!?¥£!?던 날, 내 멋진 웃음이 나오던 날
@&!?¥£!? 몰렸다 도무지 난 멈출 수 없었다
(도망길에 몰렸다?)
오, 내 어리석음을 탓해서 뭐해
오, @&!?@&!?¥£!? 뭐해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 사람의 말 배웠는데
?속 가득 너를 담고 나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걸어가는 중
@&₩!?@&!? 해(?)
(아 도대체 뭐라는거야;)
허물도 벗지 않고 오셨다 인거 같네요..!
개웃기네
신곡입미다.
고향에 불이 난 날, 그(내?) 몸에 고뿔(꽃불?)이 피었던 날
사람님이 오셨다, 허물도 벗지 않고 오셨다
흔들린다(흩날린다?)는 그 말, 그 멋진 억양에 감합된?말(까맣게 날?)
아무래도 좋았다, 날개를? 들척거리고(?) 미쳤다(?)
계속 지껄이는 널, 내 민짜(진짜?)이름을 말하는 널
난 통채로 삼켰다, 도무지 참을 수 조차 없었다
오, 내 잔인함을 탓해서 난 뭐 해
오, 이미 일어나 버린 일을 어째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사람의 말을 기껏 배웠는데
두손 가득 너를 담고 나는 슬금슬금, 슬금슬금 도망치는 중
내가 잔인하긴 더해(?)
해질녘 난리 속 날, 내 멋진 웃음이 나오던 날
@&!?¥£!? 몰렸다 도무지 난 멈출 수 없었다
(도망길에 몰렸다?)
오, 내 어리석음을 탓해서 뭐해
오, 늘기만하는 이마음을 ㅓ해
이게 뭐야 그동안 잘 숨겨왔다 했는데
허겁지겁 짐을 싸고 도망치는 수 밖에
이게 뭐야 내가 늦게?(내 가엽게?) 사람의 말 배웠는데
@@거리는?따위는? 너를 담고 나는 뒤뚱뒤뚱, 뒤뚱뒤뚱 걸어가는 중
아직많이?(아주많이) 젊을 너의?
냬가냐는져이로혜ㅔ
?????????????????????????????????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뭐야
쏜애플넘조아여 ㅠㅠㅠ
가사...가사 누가 번역좀 해주세요....쏜애플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어..(왈칵
유석원 ㅋㅋㅋㅋㅌㅋㅋ 고생하셨어여 ㅎㅎ
개인적이지만 이게 더 취향적이다
불위에서 춤추던 시절의 쏜애플
Listeneing attitude
정민씨는 진짜 아마추어보다 기타 숙련도가 떨어졌었네요
튜닝나간거 모름+잦은 실수+톤메이킹 실력은 진짜.....할말 많지만 요까지만..
@@Slsoixaqqedadga영입 초반에는 확실히 미스터치가 꽤 있었지만 튜닝실수나 톤메이킹이 짜친적은 없었음.(최근에는 미스터치도 거의 못본듯) 나는 개인적으로 한승찬의 톤을 좋아하지만, 홍동균은 톤자체가 ‘쏜애플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톤(특히 공간계 이펙터활용에서)을 만드는 능력이 있음. 홍동균이 맘에안들어서 한말인지 아니면 진짜 막귀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을 할때는 알고말했으면. 그리고 한번이라도 기타를 쳐봤다면 알겠지만 공연장 앰프로 저런 방구톤내는건 진짜 쉽지않은 일임 ㅋㅋ
@@chanmin0722 저한테 답글단줄 알았네요 동감합니다 홍동균이 테크닉 자체가 부족하긴 해도 튜닝 이슈 등 치명적인 결함도 없고 톤메이킹 실력이 부족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앞에분 먼소리를 하셨는지 몰겟네용
발븅짤이 왜 생겼는지 이해가가는 영상이네요
헐 오정민님이신가요?
기타 저분 개잘생기셨네
오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