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드툴레아 아기강아지 배변 참교육 현장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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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늘은 꼬똥드툴레아 봉봉이의 네번째 이야기~!
거실에서 잘 놀던 우리 봉봉이가
드디어 엄마를 화나게(?) 하는 배변실수를....
아빠는 그런 너에게 배변 참교육을 시키기로 했다ㅋ
하지만....
맘약한 아빠,엄마는 얼마가지 못했으니....
채널명 꼬똥봉봉은 불어로
꼬똥(coton) = 코튼,솜
봉봉(bonbon) = 캔디,사탕
이란 뜻이에요. 코튼캔디? 솜사탕처럼 굴러다니길래
이름을 봉봉이로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 꼬똥드툴레아 봉봉이 귀엽고 예쁘게 봐주시고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힐링되는
행복한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좋아요와 구독 꼭 부탁드립니다^^
#꼬똥드툴레아 #꼬똥봉봉 #cotonbonbon
이름(name) : 봉봉이(bonbon)
생일(birthdayte) : 2020.06.03
성별(gender) : 남자(male)
견종(dog breed) : 꼬똥 드 툴레아 (coton de tulea)
특징(characteristic) : 멍충미(silly)
Instagram : / cotonbonbon
BGM : artlis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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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서 배변 실수하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숙달 됩니다.
귀요미 봉봉이 잘 있나요?귀엽지만 마음 약하면 안되고 어릴때부터 배변교육 입질교육 기다려 앉아등 기본 교육등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단호하게 교육 시켜야 해요.그래야 자라면서도 문제없고 잘해요.
꼬동 너무 귀여워요.옛생각이 나네요. 우리집 어르신 올해13년째 저희랑 동고동락하는데 처음에 쉬야를 잘해 이뻐만 했더니 지금은 13년째 버릇이 없어요. ㅠ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이쁜 제 새끼입니다. ㅎㅎ
꼬동이도 열심히 노력해 꼭 ~쉬야에서 승리하기를 😘👍
아프지 말고 맘마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렴~~
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개춘기가 와서 자꾸 실수를 하는데 그래도 예뻐해 주고 있어요!! 사랑으로 보다듬어주려구요😁
아기땐 다실수하면서 적응하는디ᆢㅠㅠ
봉쨩 인줄 알았는데 봉보이였네
히하!
다시 업로드 재개했으니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