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 예방하는 패트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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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부산고용노동청에서는 건설현장 추락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패트롤 점검을 8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패트롤 점검을 어떻게 하는지를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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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에 점검해야 원칙!
노가다 현장8년차..불시점검?단 한번도 본적없습니다 당일아침 아니면 그전날 다 통보하더군요..그냥 웃다가 갑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안전공단 점검과 노동청 감독을 구분을 못하시는거예요. 위반시 사법처리를 전제로 한 노동청 감독은 불시감독 원칙입니다. 감독관이 굳이 사전 통보할 이유가 없어요.
그 전날 통보해주면 좋게
영상 잘 봤습니다. 산재예방지도과에서 근로감독관으로 근무하려면 갖춰야 하는 자격증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보호구 운운하지말고 교통안전수칙인 벨트부터 똑바로 매세요
현장에서 팔 걷어붙인다? 말이됩니까
은폐 하지나 말고 전화하면 이리 뻔돌 저리뻰돌 하지말고 나불거리지나 말아. 저녁에 접대받지마라...쇼핑.
나 대구 목수
전화하고 가면 머하노
기습적으로 가야지
이것 정말 문제 많은 영상입니다. 사고의 원인이 그런 저차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진다고 판단하는 자체가 관료주의적 판단입니다. 주 경제적 원인에 있습니다. 건진법의 안전관리계획서대로 시행하지 않는 것 과 산안법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위장 자료로 만들어서 눈먼 돈으로 판단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우선이 되어야 시공생산성과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동시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지켜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전관리계획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등대로 시공하지 않는 것으로 시공사 발주처 등 모두에게 견제를 해야만 시정됩니다. 견제와 균형 원칙이 없고 그 때 그 때 눈에 보이는 것만 지적하고 가니깐 형식적인 것으로 변질되어 아무런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