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수익인가 공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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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jooilpark9304
    @jooilpark9304 4 роки тому +19

    우체국 폐국, 민영화에 반대 합니다. 우체국은 보건소와 마찬가지로 보편적인 국민복지의 시각에서 운영되어져야 합니다.

  • @애플망고-e8h
    @애플망고-e8h 4 роки тому +2

    왜 이렇게 되었을까?
    누구때문에..

  • @더뉴k7
    @더뉴k7 4 роки тому +3

    민영화 가려는 수순인가

  • @jangkiseok1902
    @jangkiseok1902 4 роки тому

    예금 보험은 타 금융기관이 많으니 문제 없고, 택배와 우편물은 우편취급국으로 바꾸면 되고, 수익성이 없어서 입점하지 않는 지역은 임대료를 지역이나 국고로 지원하게 제도를 정비하면 되지않나? 공공인프라라고 해서 공공성만 내세우기에는 조직과 환경의 변화가 너무 없지않나? ...

  • @이지원-m8v4j
    @이지원-m8v4j 4 роки тому +7

    민영화 반댈세!

  • @홍지희-x5f
    @홍지희-x5f 4 роки тому +4

    솔직히 우체국민영화 반대.

  • @주가을낙엽
    @주가을낙엽 4 роки тому +3

    기자양반 마스크가 턱받이로 착각하시나요. TBS 매우 실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