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친정아빠 사망 소식듣고 오열하는 나에게 조카 간식이나 사오라며 짜증내는 시모 그때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사색이 된 시모 곧이어 시댁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쏘치킨88-z9u]

조강지처 두고 바람핀 남편, 아들 낳았다는 이유로 동서와 차별하던 시모, 그런 시모에 찰싹 달라붙어 사연자님을 조롱하던 동서, 그리고 회삿돈을 횡령한 시부까지 전부 참교육 제대로 당했네요. 그러게 있을 때 좀 잘하지 ㅉㅉㅉ

[@규니-m7g]

바람핀 남편과 시어머니 무시와 모욕에 진작 이혼하지 머가 좋다고 질질끌어 맘 고생했는지

[@허미라-s2p]

미련하면 몸이 고생하는데 딱 그짝이네요~쓰니님도 너무 이기적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갈라서야죠~

[@성호최-v4c]

아주좋은결과 응원합니다,,,,

[@종진박-m3q]

선한것은 복이 있나니.

[@백길자-x2j]

아무리 그래도 요즘 저런 시어매가 있나요? 화가 나네...나도 시어머니지만...

[@성훈안-v3h]

나락은 익어갈수록 고개를 다소곳이 숙이는데말이죠 시모가 어른으로써 참못났네요, 살다보면 인연은 또옵니다 힘내시고 즐겁게살아요 어딘가에 아빠의 주인잃은명줄이 남아있을것입니다 제다끌어와 엄마께 반드리고 자매끼리 반씩나누어 가지며 아빠께서 못다푼한 꼭이루며 잼나게살아요 파이팅하시면서요

[@박복심-q2r]

임신 츅하합니다 이제 은 알콜달콜 재미있게 사세요 그동안 고생은 많이하셨서 재미있게 사세요

[@박연주-q6n]

본인팔자 본인이 꼬셧네
부처이신지
뭘다 이해하고 넘어가시는지
그러니 시댁에서 무시하지요
남편은 말할것도없구요
안타깝습니다

[@김선주-z5i]

공감합니다

[@dudoh8681]

쓰님도 능력있는 사람이 왜 그러고 사세요 바람핀 남편 달달 볶아대는 시어미 얄미운 동서 그런것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쓰님이 이해가 안되네요 진즉에 그 모든걸 놓았더라면...

[@심경희-u2b]

행복하세요

[@김영주-j5p2z]

이여잔 왜 이런꼴을 보고 산거지~~? 참 이해할수가없네 ㅠ

[@김선주-z5i]

그러게요ㅜ
쓰니가 참 답답하네요

[@Bpkjh]

나도 죽기전에 이렇게 복수함 조으련만......

[@유아라-k8z]

먼저 좋아요 꾸욱하고 듣습니다,^^♡

[@종례유-w8f]

누구 좋으라고 깨끗이 정리 할까요?

[@김지숙-x6r]

삼대독자라 해놓고 시동생은 또 뭐여?

[@김미현-l7d]

속이다시원하게들었습니다

[@재숙김-u8c]

처음부터 아니더만~

[@고춘재-o9i]

❤❤❤❤❤

[@김남섭-o5v]

Merry Christmas to you ! ^&^

[@MiraChoi-e4e]

■ 사실이 아닌 지어낸 거라 앞뒤 말이 안맞음 ㅋㅋㅋ...

[@ysy4689]

사연자들이 거의 기적적인 전환을 맞이하여 복수를 할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계속 불행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그리 후련하지는 않네요~

[@이주경-n4j]

삼대독자라고 대끊긴다고 했는데 시동생이 아들을 낳았다고....조금 생각해 보고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경애김-l8b]

상중인사람한테 남의새끼챙기라고 미친 짐승같은연 더 밟아주지

[@문제현-b6q]

막말을잘도하네곱게늘어야지
천벌을밭는다

[@라송자-o2n]

이시집살이는 예고된것인데 한심하다

[@박에스더-q4o]

지팔지꼰인데 누구를 원망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