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회로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누구라도 배우고 싶어하는 장사 비법이 될 것 같은데요. 거제도 최군!! 장사 인생 20년 동안 쌓은 노하우!! 하루 네 테이블 장사땡 비법!!! 당신도 쉽게 돈을 벌수 있다!! 요렇게 방법을 전파하면서 또 돈을 벌수 있겠는데요?ㅎㅎ 그런데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더라구요.^^
뚜껑을 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마셔야 하는 술을 개봉 후에 바로 마시는 것과, 충분히 기다리고 마시는 것 정도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은 차이가 분명합니다 입 맛이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도 느낄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에는 이유가 있는건데 (해당업자 제외)완벽함 혹은 정석만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속 사정을 헤아리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마치 자신이 되게 잘 알고 있고, 올바르고, 정확하다는 식의 그런 태도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꼭 갈등을 일으켜요 막회 써는 분들이 깔끔하게 손질할줄 모르는게 아니다, 저렴하게 빠르게 많이 파는 방식에서 손질의 방식이 결정된다라고 얘기 하니까 욕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걸 봐서 그런가 경험도 없으면서 잘 아는 척하면 그냥 오구오구 하고 맙니다 결론은 자신의 니즈에 맞춰 소비 생활을 하면 된다는겁니다
저렇게 깨끗하게 손질해 파는게 맞는다쳐도 각자 입장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마리에 수십만원 받고 판매되는 최군님네 자연산 활어와 한마리 2-3만원에 판매되는 주위 양식활어와 업장 입장에서 손이 가는 정도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주위 횟집에서는 2-3만원 짜리 활어를 많이 팔아야 매출증대및 수입이 되는것인즉 그만큼 손이 엄청나게 많이 갑니다 그러니 알면서도 좀더 빠른방식으로 작업하는것이고 한마리 수십만원 하는 자연산활어는 10마리만 팔아도 수백만원의 매출이 발생되니 그만큼 손이 덜가죠 즉, 하루 500만원의 매출이 발생되는 같은 매출의 횟집이라도 자연산활어를 판매하는 최군님 업장에서는 하루 10-15마리 내외의 손질만 하면되는것이고 2-3만원 짜리 양식활어를 팔아 500만원을 만드려면 몇백마리를 손질해야 되는꼴인겁니다 그걸 다 최군님 방식으로 했다간 장사는 커녕 하루종일 손질만 해도 다 못끝낼것입니다 입장 차이 인것이지요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주된 내용이 바로 그말입니다. 원칙적으로 제가 하는 방식이 나름 정석이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제 각각의 업장의 방식에 따라 그걸 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다만 두 가지 방법이 결과적으로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분명 차이점이 있고 그에 따른 가격이나 다른 차이점이 있는 점은 인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드린겁니다.
저는 최군님 영상 보고 배운걸 그대로 집에서 원물로 고기 사와서 손질해서 먹습니다. 돌돔 감성돔 등등 수십마리는 한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군님이 설명한 내용 때문입니다. 21분30초 배운대로 하니 거제도 대포항에 갈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수공예를 하는 입장에서 최군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조금 손을 덜가게 작업을 할수도 있지만 결과물은 천지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고객입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낄지언정 판매하는 입장에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제품을 판다는게 맘에 만히 걸리게 됩니다 항상 영상을 보면서 전처리 과정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역시 오늘도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집에서 회뜨는 아빠입니다. 최군님 실력은 절대 따라갈 수 없지만, 방법은 많이 따라 합니다. 비늘치기부터, 장갑 바꿔가며 쓰는것... 셰프장갑도 같은것 씁니다. 다른 제품과 품질이 많이 차이납니다. 특히 다이* 제품과는 확연한 차이입니다.
반대로 네테이블에 모든 마진을 다 뽑는다 ㅋㅋㅋ
어떤 생각회로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누구라도 배우고 싶어하는 장사 비법이 될 것 같은데요.
거제도 최군!! 장사 인생 20년 동안 쌓은 노하우!!
하루 네 테이블 장사땡 비법!!! 당신도 쉽게 돈을 벌수 있다!!
요렇게 방법을 전파하면서 또 돈을 벌수 있겠는데요?ㅎㅎ
그런데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더라구요.^^
대가리트짓나ㅋㅋㅋ삶이 고단한이유를 혼자만모를듯
사장님 늘 응원합니다~올 한해도 고생많으셨고, 내년에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돈을 더 내더라도 청결하고 맛있는 고기 먹고 싶어요 특히 청결하게 하셔서 보고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도 진짜 장인의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회가 꽃이폈네요 꽃이 와...😊😊😊
낚시꾼이지만 사장님 회뜨는거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해서 물 닿지 않는 회가 더욱 맛있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진짜 깔끔한건 최고십니다
최고 원물만 고집하시면서 이런 전/후 처리 과정에 대한 자부심과 경영철학으로 운영하심을 그저 적극 지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한차원 다른 상차림을 먹어보고 제가 갈 때 마다 가지는 행복을 느껴볼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항상 건강하셔야 됩니다!!!
가서 드셔 보시믄 답 나오죠.
함 가야하는데 너무 멀어서 영상보며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최군님 추워 지네요. 몸챙기셔요~~
부산인데...이 겨울가기전 꼭 방문해서 느끼고싶은곳이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감성돔이 참 맛있습니다.^^
옳은말 씀 감사합니다
시장이나 회센타에서 고기손질 회써는 모습을 보면 차이가 분명납니다..저는 최군님 방식을 선호합니다~! 응원합니다~
1번이네요..수고많으십니다.
믿고 먹을 수 있어서~너무 맛있습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마치 초밥장인이 한점한점 정성들여 횟감을 썰어내듯 최군님도 장인정신이 느껴집니다.
회 좋아하는 1인으로 바다향기 활어회는 최고 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시장생선은 못사먹고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마셔야 하는 술을 개봉 후에 바로 마시는 것과, 충분히 기다리고 마시는 것 정도의 차이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둘은 차이가 분명합니다
입 맛이 민감하지 않은 사람들도 느낄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에는 이유가 있는건데 (해당업자 제외)완벽함 혹은 정석만을 취급하는 사람들은 속 사정을 헤아리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마치 자신이 되게 잘 알고 있고, 올바르고, 정확하다는 식의 그런 태도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꼭 갈등을 일으켜요
막회 써는 분들이 깔끔하게 손질할줄 모르는게 아니다, 저렴하게 빠르게 많이 파는 방식에서 손질의 방식이 결정된다라고 얘기 하니까 욕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걸 봐서 그런가 경험도 없으면서 잘 아는 척하면 그냥 오구오구 하고 맙니다
결론은 자신의 니즈에 맞춰 소비 생활을 하면 된다는겁니다
잘계시죠^^ 3년정도 현역으로 하다가 건강에문제가 생겨 작년에 업종변경 해서 이제는 국수팔고 있습니다 낚시와 해루질 농사 횟집까지 해보니 잠도못자고
살이20킬로나 빠져서 그만뒀습니다
자연산 진짜 힘든분류의 장사인데
만드는것도 비늘치고 전처리 깨끝히하면 하는사람은 힘들지만 먹는사람은 정말좋쵸^^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사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달인의 비늘이 벗겨지지 않은 깨끗한 감성돔~~~
세분께서 드실수 있는 중량~~~
돌돔과 감성돔의 콜라보~~~~
백프로 제거할 수 없는 점액질~~~
비늘이 촘촘한 작은 돌돔~~~
꼼꼼하신 달인의 손질과 정갈한 음식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위생이 우선 입니다
크린랩 잘하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렇게 깨끗하게 손질해 파는게 맞는다쳐도 각자 입장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한마리에 수십만원 받고 판매되는 최군님네 자연산 활어와 한마리 2-3만원에 판매되는 주위 양식활어와 업장 입장에서 손이 가는 정도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주위 횟집에서는 2-3만원 짜리 활어를 많이 팔아야 매출증대및 수입이 되는것인즉 그만큼 손이 엄청나게 많이 갑니다 그러니 알면서도 좀더 빠른방식으로 작업하는것이고 한마리 수십만원 하는 자연산활어는 10마리만 팔아도 수백만원의 매출이 발생되니 그만큼 손이 덜가죠 즉, 하루 500만원의 매출이 발생되는 같은 매출의 횟집이라도 자연산활어를 판매하는 최군님 업장에서는 하루 10-15마리 내외의 손질만 하면되는것이고 2-3만원 짜리 양식활어를 팔아 500만원을 만드려면 몇백마리를 손질해야 되는꼴인겁니다 그걸 다 최군님 방식으로 했다간 장사는 커녕 하루종일 손질만 해도 다 못끝낼것입니다 입장 차이 인것이지요
인정합니다
저도 횟집 운영하는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영상에서 제가 말씀드리는 주된 내용이 바로 그말입니다.
원칙적으로 제가 하는 방식이 나름 정석이 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제 각각의 업장의 방식에 따라 그걸 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여러가지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다만 두 가지 방법이 결과적으로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분명 차이점이 있고 그에 따른 가격이나 다른 차이점이 있는 점은 인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드린겁니다.
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이후 몇번 예약 실패 후 까먹고 있었네요. 제 입장에서 가게가 한가하면 좋겠는데....😂...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감시 비늘이 윤기가 살아있네
최고의 감성돔을 보는것 같네요
ㅋㅋ 멋져요.
좋은 말씀이지만 그래도 찾이가는손님은어느정도가격은생각하고가시니 최고의청결로해야된다고ㆍ생각합니다
저는 최군님 영상 보고 배운걸 그대로 집에서 원물로 고기 사와서 손질해서 먹습니다.
돌돔 감성돔 등등 수십마리는 한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최군님이 설명한 내용 때문입니다. 21분30초
배운대로 하니 거제도 대포항에 갈일이 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믿고보는 최군 굿입니다
저도 감성돔 낚아와서 집에서 회를 떠서 부모님께 대접해드립니다 회뜨는 방법도 최군님 영상 보고 배웠습니다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감히 말씀드릴 칼 실력은 안되지만 최군님 방법이 옳다고 봅니다 맛으로나,미관적으로나,위생적으로나 그만큼 손이가고 정성이 들어가면 부가적으로는 따라오는것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우찌이리 솜씨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실까예~~~~
수공예를 하는 입장에서 최군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조금 손을 덜가게 작업을 할수도 있지만 결과물은 천지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고객입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낄지언정 판매하는 입장에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제품을 판다는게 맘에 만히 걸리게 됩니다 항상 영상을 보면서 전처리 과정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이 생각납니다.^^
공급에 상중하(가격또는품질)가 있듯이 수요에도 상중하가 분명 있죠^^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닌거죠.
물론 주머니 사정이 좌우를 많이 하리라 봅니다.
저는 거제가 멀어서 그렇지
방문의사 100%입니다^^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회가 맛있는 인생 입니다.!!!!!!!!!!!!!!화팅하십시요
캬--- 좋네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
깨끗한 손질방법으로 하시는것에 찬성입니다.
회먹으러 가는 사람은 고기의 맛이 최우선일듯
합니다.
질문: 가는 철하로 뼈쪽에 피제거하는 방법 알고싶어요
캬~감시 직이네
우와^^~ 접시위에 꽃이 핀거 같아요
사장님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문의 합니다.
돔 신경심해 하는 방법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하는 싱크대 물이 바닷물인가요?
진짜 시간내서라도 한 번 가보세요.
저는 감성돔회를 먹었는데 지금도 가족끼리 그때 먹었던 회 얘기를 합니다. 짱입니다!!!
집에서 포만 떠놓고 2시간뒤에 껍질이랑 갈빗대 땠는데 왜 퍼석한거죠?ㅜㅜ 왜 집에서 회 뜨면 횟집 느낌이 안나나요ㅜ
언제나 좋은 영상 잘 보고 많이 배웁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칼 이름 좀 알수 있을까요??
손질용 칼이랑, 회 뜨실때 사용하시는거요..
손에 비린내잡는 꿀팁 알려드리지요
설탕으로 손을 씻어보세요
비린내가 없어 집니다
썸네일의 감성돔은 정말 이쁘네요.😮
참으로 멋지지 않습니까? ^^
궁금한게 있는대요
어차피 껍질 벗기고 살만
회로 써는데
왜 비닐을 제거하시는건가요?
비닐있는채로 껍질 제거 하면
안되는건가요?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시던데
이유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
비늘 사이에 기생충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껍질 제거 전에 비늘을 제거해야 횟감에 기생충 감열을 막는걸 최소화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원석-x1b2g 아 그렇군요
그런거였구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비늘 안치는 곳 회를 먹으면 꼭 회를 먹다가 비늘 나오더라고. 그럼 다음부터 안가고 싶어지죠. 전처리 잘하는 횟집은 확실히 맛이 평타 이상이더라고요.
비늘 안치고 피 제대로 안빼고 도마 세척 덜하고 칼 깨끗하게 안쓰고 장갑 교체안하고...
끝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생선 껍질이 아주 맛있습니다.
비늘을 제거하지 않으면 당연히 껍질도 못 먹습니다.
생선 껍질에 밥을 싸먹는게 얼마나 맛있으면 임연수어 껍질이야기가 나왔겠습니까? ^^
진짜 깔끔하게 손질하시는것 같아요^^ 혹시 키친타올은 어떤거 쓰세요??
스카트 입니다.^^
그리고 흰 종이는 세이크린 해동지입니다.
각자 최선의 방식으로 하면 될듯합니다
신선도 청결상태 맛 보장 되겠습니다 거제도 여행가서 먹고싶습니다 ㅎㅎ
목소리에서부터 느껴지는 정직 믿음 최선~~
언제 봐도 탈피 하나는 진짜 엄청나네요
맛있것다 항상잘보고 있어요 홧팅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감성돔 탕후루같이 무슨 유리같네요 ㅎㅎ ㄷㄷㄷ😮😮😮
같이 낚시 다니면서 잡은 고기 두세명이 나눠서 회쳐도 맛이 다 다름!!! 한친구는 유독 그 친구가 손질한 생선은 회맛이 많이 비림!! 회먹으로 가끔가도 시장에서 할매들 물틀고 거진 걸레 짜듯 만지는 회는 안먹습니다
조금의 차이를 느끼실줄 아는분이라면 물로씻은회보단 최군님 회를 먹을거같네요^^
요즘 기계로 하시는분들도 계시던데..진짜 최악이에요ㅠㅠ
업장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4년전에 유툽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처음 방문하고 그 후로 1번 더 방문했는데,
제가 본 전처리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영상으로만 봐도 그 장인정신이 느껴져서 처음 방문할 때도 망설임이 없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멀어서 자주 못갑니다ㅜㅜ
감성돔인데 뱅에돔처럼 이쁘게 생겼네요 ㅋㅋ
언젠가 한번 가볼곳으로 저장~❤
플러스➕ 빵 좋은 녀석을 맛볼 수 있다 최소한 꽝은 안친다!!
힘드네 ㅎㅎㅎ
피 빼는건?
맞는 말씀입니다
퀄리티가 10% 20% 만 차이나도 가격은 두배세배로 뜁니다 그 차이를 만들기위해 노력과 시간이 더많이 투자되니까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장사하다보면 대~부분의 소비자는 20만원짜리 퀄리티에 2만원의 가격을 원합니다.
많이 드셔본분들은 코로, 눈으로, 입으로 선별해내시고 제 값을지불하시죠.
역시 오늘도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집에서 회뜨는 아빠입니다.
최군님 실력은 절대 따라갈 수 없지만, 방법은 많이 따라 합니다.
비늘치기부터, 장갑 바꿔가며 쓰는것...
셰프장갑도 같은것 씁니다.
다른 제품과 품질이 많이 차이납니다. 특히 다이* 제품과는 확연한 차이입니다.
줄좀 물좀😊😊
수아수산?
은메달
사장님 영상볼때마다 재미있네요!
사장님 사투리는 어디 사투리인가요?!
'거제도' 최군 님 이십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
지당합니다
한마리 횟감을 뜬다지만 한마리 생선에도 철학과 자부심을 가진다는건 훌륭한 사고방식입니다
아따 감시 때깔이 을방지기네 감시추적자님 살아계신가?
국회로 한번 나가시죠.
응원합니다 ㅎㅎ
거기 뭐할라꼬 갑니까? ㅎㅎ
요새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기바쁘던데요.ㅎㅎ
저는 그냥 여기서 챙길랍니다.^^
그냥 대충 써는거 먹어도 차이가 없다는 분들은 가성비 좋게 그거 드시면 됩니다
저는 돈 더주더라도 최군님 처럼 손질해주는거 먹을거구요(무조건)
다만, 주변에는 이렇게 손질 해주는곳이 없어서 매일 영상보면서 입만 다시네요😢
걍 쳐굶어봐
@강찬규-r4s 찬규야 착한말 해야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2~30대 거재 낚시 다닐때 최군님 가개를 알았으면.낚시 안가고 여기을 무조간 갔을꺼 같습니다..외포.덕포.옥포.지세포 .근포 장목 다포까지 안간데 없는거 같습니다. 쓴돈에...고기는 ㅋㅋㅋㅋ 웃지요.지금은 가고 샆어도 함들군요.
저는 저번에 예고 하셨던 만큼 기다렸던 영상이라...
민물에 얼마나 노출시키냐(포뜨고 난 뒤 포함)에 따라
회 맛의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영상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 이 전에 비린내와 위생에 대한 이야기였군요ㅋ
말씀하고자 하시는바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음에 그 영상 제작해보겠습니다.^^
왠만한 고급일식집, 오마카세집보다
여기가 더깨끗하게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족관 향?이 날때가있는데 물로씻어서 그런걸까요?
아무래도 회를 뜨고 나서 물로 씻으면 수돗물 냄새가 날 수도 있겠죠.
얼만교?
존나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