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1 (예열: 저챗) 낮잠 / 브이페스 / 비가 대각선으로 올 때 힘겹게 집에 온 나 / 테트리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zwizardz02
    @zwizardz02 4 місяці тому

    선풍기 켜놓으면 죽는다는 것과 비슷한 결의 과로후 따뜻한 샤워 -> 심정지 인건가요?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