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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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8

  • @민트-f8m5q
    @민트-f8m5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표정과 포즈, 카메라는 다 다르지만 모두 멋지고 그들만의 철학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귀한 사진들 잘 봤습니다!

  • @yeon-gyohan414
    @yeon-gyohan414 4 дні тому +1

    경주 황리단길에서 비오는 날 우연히 서점에 걸려있던 멋진 포스트를 봤습니다. 당연히 촬영했습니다. 그 후에도 궁금했습니다, 이상한 카메라를 잡고 촬영한는 저 사람은 누구일까? 평론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알게되었습니다.
    Dennis Stock, Leica IIIF Camera, New York, 1951.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영상 기대합니다!!😊😊😊😊😊

  • @iFreeTraveler
    @iFreeTravel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역시 흑백사진의 감성은 가슴을 후벼파는 군요....롤라이프렉스에 긴코트 멋진 간지군요~

  • @junlee993
    @junlee993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진기는 개인의 취향일뿐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지 않는다

  • @형석-x5p
    @형석-x5p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카메라 명기란 최고급 카메라가 아니라 사진가와 카메라가 얼마나 역사적인 사진을 만들어 냈는가가 결정한다.. 아마추어 사진가지만 뭔가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넘어 의미 있는 걸 남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