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육영수 여사님 옥천땅 생가에는 고운꽂이 피어 님의 마음인듯 그리움이 맺합니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은 빛나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뭄끝에 비가 내리면 논으로 달려가 양수기를 붙잡고 기뻐하셨던 여사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굽이굽이 마다 애환과 눈물로 나라 일으키셨던 두분으로 후손들은 번영을 누립니다 독일 간호사와 광부 들의 손을 잡고 부자가 되면 다시는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던 궁모의 어진 마음이 국민의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소록도에 가서 나병환자들이 건넨 사과를 덥썪 베물었던 한없는 사랑 누가 감히 그렇게 할수 있었겠습니까 고우신 모습 만큼이나 빛나는 업적이 나라를 지키고 번영의 기운이 서려 식지 않는 대한민국입니다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울날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님이시어 봄이면 꽃피고 하는데 그고운 모습 남기고 가신님은 오실줄 모르시나이까 한번만이라도 뵙고 싶은 두분의 모습 기리며 비탄으로 가신 님 이시기에 국민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우남희 아가피스 드림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다 못한 그리움은 식지않아 그때를 간직했던 향수를 달래고 싶어 저도 답글을 보냅니다 이른 아침이면 새마을 노래가 울려 퍼지면 산골마을 제가 살던 집에도 잘살아 보려는 물결이 분주히 일깨웠습니다 초가 지붕을 벗기고 화장실을 개조하고 비가오지 않으면 먹을 양식도 없던 천수답에 고추를 심고 하여 초등학교만 졸업한 집안에 동생들은 고등학교도 중학교도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을 가을걷이가 끝나고 공부를 하겠다고 고향을 떠나던날 아버지는 시계를 사주셨고 어머니는 백설기를 쪄주셨습니다 식당에도 들어갈줄 모르는 딸이 굶지말고 요기 하라고 보자기에 싸주신 떡이였습니다 물어 물어 찾아간 공장엔 모집 날짜를 몰라 그떡을 먹는데. 모래알 같다는걸. 처음 경험했습니다 공장에 취직하여 수출 1 억불 달성땐 나라의 기쁨만큼 즐거워 했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비통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신문도 TV 없는곳에서 공장 여공들은 너무도 애통하고 슬퍼서 모금을 하려는 의논을 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마음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하려했던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님을 보내고 슬픔이 가라 앉기도 전에 이 비통한 심정을 공장 여공들은 똑같이 슬퍼 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두분에 대한 사랑 식지않아 이 그리움을 전합니다님은 가셨지만. 빛나는 업적 길이남아 두고두고 번영을 누립니다 붙잡고 싶은마음 저뿐이랴만 목련꽃 처럼 하얀웃음 밝은 미래를 약속하시고 두분은 떠나셨지만 이땅은 번영의 기운이 흐르고 쇠퇴하지 않는 무궁한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잠못드시고. 국민과 나라위한 고뇌를 하시느라 그 사랑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우남희 아가피스 드림
ㅋㅋㅋㅋ 당신 대한민국국민 맞아? 한글도 제대로 안되는 수준으로 댓글 달고 다니나? 이런곳에 댓글 달때에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해야지 밑도 끝도없이 자신의 불편한감정만 들어내면 쓰나 그런수준으로 이런곳에 댓글달고 다니지말아요 챙피하잖아 ㅋ 그러나 수준미달이지만 제영상 끝까지보고 댓글 달았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겠습니다.ㅎ
![[알릴레오 북's 71회] 미를 보는 눈을 위하여 / 안목 - 유홍준 편](http://i.ytimg.com/vi/hVF8KVNb6yY/mqdefault.jpg)
![[알릴레오 북's 71회] 미를 보는 눈을 위하여 / 안목 - 유홍준 편](/img/tr.png)
나라에헌신 몸바친 육영수여사님 존경합니다 편히 잠드소서
육여사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육영수여사님
돌아가신날 정말 많이 울었던기억이나요
삼남매 화목하고 노후에좋은일만
있길 도와주셔요
육영수여사님 정말로 훌륭 하신 분이십니다. 다시는 나오지 않을분 같은 훌륭한 분 이십니다. 보고싶습니다.
육영수여사 님. 보고싶습니다
우아한. 자태 처럼 성품도 그림자
도.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
옥천군수님. 모든분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옥천군수님 생가를 위해서 수고 하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ㆍ 생전의 여사님을 그려 봅니다 ㆍ
아 ----- 그리움
옥천군수님 수고하셨어요~계속잘관리부탁드려요 대한민국 촤고의국모십니다
육영수~~여사님에 평소 단정하시고 우아하시고 인자하셨던 모습이 그립습니다~~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소서~~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정말로 훌륭 하셨던분 이셨습니다
국민들이 정말로 사랑하였고 .존경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단명하셨습니다 너무도 훌륭하셨던 궁모님을 읽어서 국민들이 너무도 슬퍼 하였습니다
박정희.대통령님과.육영수.여사님.국모.우리국민은.너무나.그리워하고.있읍니다.사랑합니다
너무나 그립ㄱㆍ 생행 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존경합니다.
잘봤습니다.감사해요.봉숭아 꽃보니 눈물 나려하네요,
길이남길 보물 학생들에게 보여줘 문화제 학습에 도움이 참 좋아요
우리나라 국모님 .뵙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예전에 가니까 복원 중이라고
해서 못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복원이~~
여사님. 가신날 통곡을 하면서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국모 그이름 육영수 여사님~~ 그의 큰딸 박근혜 대통령님 ~~ 분명 지금의 현실은 먼가 마귀에 씌여 앞을볼수 없었던 시간이 지나간듯 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다시 자손들 밝은 빛을비추어 주세요
육영수 영부인 님
박정희 대통령 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을 이렇게
아름답게 잘 살수 해놓고
빨리 도 하늘나라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대한민국 을 보살펴주십시오
박정희 대통령 같이
훌륭한 하신 대통령 은
없습니다
고육영수 님생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시청하였담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넘그리운분입니다 꼭한번들러보고싶은곳이기도합니다 그러신국모가다시있을까요 이나라에좋은기운주시고 박근혜대통령 잘좀보살펴주시길기원해봅니다
너무나 그리운 육여사님 생가를 방송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못가봤는데 너무 자세히 탐방하시고 잘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올여름 연꽃시즌에 꼭 가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꽃시즌에 가보세요~~~~
ㅊ
옥천군 최고예요.
그립습니다 박대통령내외분 .대한민국을 잘 살게한 휼륭하신 대통령 오직 국민만 생각하신 대통령님, 보고십었요 .존경 합니다 .
존경합니다 ♡♡♡♡♡♡
육영수 국모님 넘 보고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울박 근혀 전 대통령 님 앞날에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도와 주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5000년 역사에서 대한민국을 보릿고개에서
국민들 먹고사는것 걱정없이 만들고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 대국의 초석을 다진
영웅과 그분을 조용히 내조하고 서민들의 삶을 진심으로 어루 만져준
국민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님 ,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을 표시합니다
그렇지요 아마도 역사상 두번다시는 이러한 영웅과 조용히 내조하신분은 앞으로도 다신 나오시지않을듯 합니다~~
천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분 육영사님 진정한 국모였어요!! 이후 다시는 이 나라 국모감은 진정없었어요!!!
육여사님 보고십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참 슬프네요 .........
훌륭한분이시다
두분께서 영상 올려주셔
잘 보았어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존해서 길이길이 후세에 교훈으로 남겨지길 기원합니다 ~~
옛날 우리딸 유치원때 그곳으로 소풍가서 달리기 하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추억를 소환시켜줘서 감사합니다
산좋고 물좋은 곳에 사셨군요~~~
육영수여사님 생가가 복원되어 옥천군에서 관리하시는군요 후손은 없나요 부친께서 만석군 부자로 사셨네요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였겠어요 육여사님이 그립습니다 1974년8월15일 비극적인 그날을 기억합니다
후손은 있읍니다 육영수님 오빠분 옥천군 국회의원 하션는데 집이 너무 커시 관리 못하시는거요 옥천군에서 관리 해야 돼요 저도 어릴적 우리 부모님이 육씨네 만석군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어마 어마한 부자라고요
그리운 육영수 여사님 옥천땅 생가에는 고운꽂이 피어 님의 마음인듯 그리움이 맺합니다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님의 업적은 빛나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뭄끝에 비가 내리면 논으로 달려가 양수기를 붙잡고 기뻐하셨던 여사님과 박정희 대통령님
굽이굽이 마다 애환과 눈물로 나라 일으키셨던 두분으로 후손들은 번영을 누립니다
독일 간호사와 광부 들의 손을 잡고 부자가 되면 다시는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던 궁모의 어진 마음이 국민의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소록도에 가서 나병환자들이 건넨 사과를 덥썪 베물었던 한없는 사랑 누가 감히 그렇게 할수 있었겠습니까
고우신 모습 만큼이나 빛나는 업적이 나라를 지키고 번영의 기운이 서려 식지 않는 대한민국입니다
광화문 광장에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세울날을 기다립니다
그리운 님이시어 봄이면 꽃피고 하는데 그고운 모습 남기고 가신님은 오실줄 모르시나이까
한번만이라도 뵙고 싶은 두분의 모습 기리며 비탄으로 가신 님 이시기에 국민들의 가슴에는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우남희 아가피스 드림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글에
그리운님 가슴에 사뭇치듯
뭉클해지네요.
내 삶에도 그분들의 업적이
작용함을 알기에
감사한마음 가득안고 살아갑니다.
잠시나마
동시대에 살게됨을 행운으로 여기면서...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다 못한 그리움은 식지않아 그때를 간직했던 향수를 달래고 싶어 저도 답글을 보냅니다
이른 아침이면 새마을 노래가 울려 퍼지면 산골마을 제가 살던 집에도 잘살아 보려는 물결이 분주히 일깨웠습니다 초가 지붕을 벗기고 화장실을 개조하고 비가오지 않으면 먹을 양식도 없던 천수답에 고추를 심고 하여 초등학교만 졸업한 집안에 동생들은 고등학교도 중학교도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가을 가을걷이가 끝나고 공부를 하겠다고 고향을 떠나던날 아버지는 시계를 사주셨고 어머니는 백설기를 쪄주셨습니다 식당에도 들어갈줄 모르는 딸이 굶지말고 요기 하라고 보자기에 싸주신 떡이였습니다 물어 물어 찾아간 공장엔 모집 날짜를 몰라 그떡을 먹는데. 모래알 같다는걸. 처음 경험했습니다 공장에 취직하여 수출 1 억불 달성땐 나라의 기쁨만큼 즐거워 했던 기억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셨다는 비통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신문도 TV 없는곳에서 공장 여공들은 너무도 애통하고 슬퍼서 모금을 하려는 의논을 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마음을 전하고 슬픔을 함께 하려했던 것입니다 육영수 여사님을 보내고 슬픔이 가라 앉기도 전에 이 비통한 심정을 공장 여공들은 똑같이 슬퍼 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두분에 대한 사랑 식지않아 이 그리움을 전합니다님은 가셨지만. 빛나는 업적 길이남아 두고두고 번영을 누립니다
붙잡고 싶은마음 저뿐이랴만 목련꽃 처럼 하얀웃음 밝은 미래를 약속하시고 두분은 떠나셨지만 이땅은 번영의 기운이 흐르고 쇠퇴하지 않는 무궁한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잠못드시고. 국민과 나라위한 고뇌를 하시느라 그 사랑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우남희 아가피스 드림
여기 이 글인가요?
와우.작은.궁궐이네요.돌아가셨을때가.엊그제같은데.행생합니다.평안히잘.~영면하십시요
박정희 대통령 님
육영수 영부인 님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자세한 안내와 시낭송 듣기 좋아요 ♡♡♡♡♡♡♡
^^ 😀 ^^
저는 72년 잠시 옥천살때 들러보았습니다
지금은 기억도 안나지만 다시 잘보고갑니다
GD도하고 도장 찍고~~
시간 되시면 저의 연주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연주도 잠들었습니다 ~~~
와
육영수여사님 집
옛날에도
왕가집이네요
역시
국모다운
집이군요
고 ㆍ 박정희대통령 !
고 ㆍ 육영수여사님 !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십습니다
노벨상을 타실분들 ............
너무나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관리를 잘해놓으신것을소개해주셔서고맙습니다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옥천땅을 들어가려면 육여사님 부친 육종관씨의 땅을 밟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었다고 한다~ 만석꾼 집안이였다고 함~~
작년 여름 다녀왔어요 집이 넓고 좋았어요
정말 그리운 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만나서 힘든일도 많았지만 다 이겨 내셨는데 국모의 모습과 행함은 희생당하신 만큼이나 가슴에 남아있는 역사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언제 또 이런 국모가 나올까요
그렇지요~~
아마도 국모는 마지막인것같습니다~~~
육영수 여사님 그립습니다
육여사님의 성품이빗나는군요
연꽃 계절에 꼭 가봐야 겠네요 그립습니다
뵙고싶어요
청와대보다 더 아름답네요. 작은 궁궐같아요.육영수영부인과 잘 어울리는저택이군요.언젠가 저도 가보고싶네요.감사합니다.
항상 좋지만 연꽃필때 가보세요~~~
구경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국모님 길이길이 보존해야죠~~~
육영수씨 훌륭하신분입니다
국모님이시지요~~~
꿈같은국모 오!육영수 한송이 목련처럼은은하게또
향기롭게 다가옵니다철저히 교육시킨딸자식대통령이되었 건만어찌하오리까세상일
역사는 기억할껍니다~~
국모다운 국모이신걸요~~~
역시 이런곳에서 생활하면서 자라나신 육여사님 품위있고 우와한신 영부인이 아닌 국모님 눈에 선합니다. 8.15행사장에서 ...
힐링명소 육영수국모님 탄생하신곳 국모님 품위가 보여집니다
아름답게 가꾸어 드려야지요~~
감사합니다 ♡♡♡♡♡
ua-cam.com/users/shortsVYpxDS5Sr7Y?feature=share
잘보전해주세요 나라재산임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영부인님
그립습니다~
딸 박근혜대통령님
보살펴 주세요
가장청념하고 깨끗한 대통령님
육영수여사 정말 존경했는데ᆢ생가을 보니 어릴때 육영수여서 활동하는 모습들이 떠오르네
꽃피는 봄되면 다시 라이딩 가서 추억을 소환해서 다시 올려볼께요~~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웅장한 생가네요 개방이 되나요
넵~~~
18시에 마감합니다~~
생가앞에 논을 연꽃연못으로 조성해놨습니다
연꽃필때 가시면 좋을듯합니다~~~
@@래빗-민이와찐이의민 감사합니다
큰인물은대개 이렇게 만들어지나 박정희와육영수
절묘하게 만났다가 극적으
로 떠났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육여사님 생가에 한번 가봤어요 그 옛날엔 최고의 고택이였라고요 지금은 임자없는 쓸쓸한 과거 박근혜대통령님이 갈곳도 없다는데 어머니아버지께서 보신다면 가슴을 치며 통곡하겠지요~~
육영수여사 양반가의 궁모셨네요
박근혜대통령 생각하면 가슴 아프네요 역적좌파로 짓밝히는 생각하면 울분이나네요 부디 이나라 고박정회대통령 잘살게 기틀을 세우셨는데 무너저가니 그저 가슴이 멍멍합니다 이나라 자유대한민국 보전하소서
그리운 육영수 국모님,
당신과 같은 분,
또 언제나 만나 뵐 수 있을까요?
지금은 천박하디 천박한 순수 고깃덩어리만 설치고 있습니다.
고기덩어리만 있으면괞찮게요
위선. 불공정 .편가르기 .
온갖못된짓만 골라하면서 끝가지 자기만 옳다고 하는 못된 인간들.......
나라가 걱정됩니다~~~~~
에잇 ~ 시뻘건 고깃덩어리들
우리나라국모는둘도없는인제죠소박하고알뜰하고국민생각해서보리밥과밀가루국수를많이해드셔다고함니다하늘이내리신분이죠
육영수 여사님
그립고 그리워요.
벌써 육 여사님은
하늘에서
출생부터 점지해주셨던
큰 분이셨지요.
그러신 분을
엉엉엉
이대국민들은
울고 울며
한없는 그리움에
졌어있습니다...
그못땐빨갱이놈들
엉엉엉
이역사는 끝임없이
육여사님 국모님을
그리워하며
살것입니다...
빨갱이놈들
두번다시
이땅에 발붙치지
못할것이다.
이놈들들들
치가 뜰려못살겠다..
그렇지요 ~~~
빨갱이놈들 발을 못붙이게 해야되는데 큰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엮시다릅니다,
박정희대통령님 육영수영부인님 박근혜대통령님 도와주시고 자신감을 실어 주세요
박근혜전대통령외가댁아니예 참깨끗하고좋으내요
국모가되니 사라진생가를
나라가 다시만들었다기념비
처럼대표적 영부인생가 아무도 반대하지않았다그가
뿌린 인애사상은영원히민족
의가슴에 남아기억되리라
박정희 대통령 생가는 조그마합니다 육영수 여사님 생가는 다시 지은건 아닐걸요 복원했는지는 몰라도 그때당시 지금 삼성 정도 되는 부자셨데요
@@와일드로즈-t5h
맞아요 박정희 대통령 생가는 작더라구요
육영수여사 생가는 복원한거구요~~
@@와일드로즈-t5h 만석군집이였답니다 육여사님 부친 육종관님은 자동차를 좋아해서 차가 다섯대씩이나(물론 외재차죠) 있었답니다
정말생각납니다
이런분.이있는데.오늘.날은.쓰레기.같은것들이.영부인되려구.말쌔여.박근혜.대통령.다시돌려주세요.
그러게요~~
두번다시 국모다운 국모는 없겠죠~~~
콧끝이 찌잉~~~해 지네요~~
이런명당에서는
국모가나올만하네요!
박근혜 대통령님 엄마 집을 인수하고 여당은 처벌을 받게 해야한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
일세기에 나올까말까한 휼륭한국모였죠 그립네요
아마도 다신 국모다운 국모는 뵐수 없겠죠~~
육영수 부친이 상상이 안가는 부자이셨고 할아버지는 굉장한 벼슬을 하셨다는걸 동네분들이 말씀하시더군요
지금 삼성 정도 부자셨데요
여사님의 생기는 개인것이 아니므로 직계 후손이 관리할수 없을 거예요 나라가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리시대에 박정희대통령이 독재 그건아니지 일단 우리세대가잘수잇게 해주신역사적인분 지금이시대 필요한인물경제 이래도경제적일자라창출이우선
유 영 수 여 사 님 이 라 고 하 세 요 한 국 태 통 령 영 부 인 은 유 영 수 간 은 분 이 어 디 에 있 어 요 박 대 통 령 유 영 수 여 사 님 이 보 고 싶 어 요 온 가 족 사 랑 해 요
아저씨 옷차림이. 민망하네요
박정희 생활비않주고 매일같이술만퍼마시다가
한웅진 김재춘이 뒤로돈을
보내주었지요 그래도불평한
마디 않고 부인의덕을 지켰 지요
때문에 반대했다죠...
박근혜 대통령께서 어머니 친정에 사시는 것도 좋을 듯 했네요
저의 댓글을 옮겨 놓으려는데 없어졌군요
저녁때 쓴. 댓글이 없어졌네요
어떤댓글인가요?
부자집이었으니 본처 버리고 육영수를 선택했지
안내하는 사람 옷 꼴이 그게뭣인지 아무리 유트브지만 예의는 갗추어야 하는게 도리지 빨리들어가세요
제목을 이해못하셨나요?
저희들은 라이더들입니다
라이딩중 들렀던 육영수생가방문일정을 따로편집한 영상입니다
겉모습보다는 속 내용을 봐 주시면
좀더 고마웠을 것을요
라이딩복장은 어쩔수 없답니다
겉보기보다는 안전이 우선인지라...
이 여자 말조심 좀 하세요 너무 함부라 네 이경수 여사가 어떤 분 집안인데 99 체질입니다 한 집이에요
ㅋㅋㅋㅋ
당신 대한민국국민 맞아?
한글도 제대로 안되는 수준으로
댓글 달고 다니나?
이런곳에 댓글 달때에는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해야지
밑도 끝도없이
자신의 불편한감정만 들어내면 쓰나
그런수준으로
이런곳에 댓글달고 다니지말아요
챙피하잖아 ㅋ
그러나
수준미달이지만
제영상 끝까지보고 댓글 달았다면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리겠습니다.ㅎ
정희는 33에 두번째 장가 가니 장인될 분이 반대했겠지
한국말하는 ??
팬티입고 가서 뭐하는감? 버릇없이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목을 이해못 하셨나요?
저옷은 라이딩복이고
대전에서 옥천으로
향수백리길 라이딩중 들렀던곳이라
어쩔수 없이 그리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양복입고 자전거타고 가자고 합지요.
잘 알고 설명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가 가꾸는
그런 너는 잘 알고 있냐?????
이렇게.보존학주셔서.너무감사합니딘.
감사합니다.
넌역사도모르느냐
죽어서 지옥같은 있을 사람들 정부에서 돈들이 왜 이런것 까지 보존 하는지 모르것네
H 이것보세요 정신차려요 지금이나라가 나라며 영부인 보습 이 국모인가요 무식에 채통머리없고 나대는 보습 나라망신입니다
@@유순옥-f2g
맞습니다 ~~
나라꼴이 엉망입니다
국민들 서로 갈라치기나하고
나라망신입니다~~~
이게 그들이 말하던 공정과 정의입니까?????
말꼬라지하고는
저런사람들때문에
나라가지금,,,
저런분은김일성
찬양하겠지
세상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