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라인전에 집착하게 됐던게 시즌5~6때만 하더라도 지금같은 현상금, 경험치보상 이런 패치들이 없어서 진짜 존나패놓고 디나이하면 4렙차이내고 상대 탑 그냥 반병신 만들어놓고 혼자 캐리할수있었음 그때가 탑라인 전성기였고 우리 탑라이너들은 그때 대장군이라고 불리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할뿐임…
근데 솔직히 저때도 모두가 저걸하진 않았던게 신발3포션이나 천갑5포 플라스크4포션이 정배긴했어서 영약 3포 물론 이득보면좋은데 상대가 '안당해주면' 그대로 골드 날리는거라 좀 상위티어나 리스크 지는게 싫은 사람들은 잘 안했음 진짜로 상대가 템창확인 안해서 당해주는거라서 저건 저때는 탑에 전령이 있던것도 아니라 탑 1~4렙 라인푸시 주도권이 그렇게 중요하던때도 아니라..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저걸 1렙에빠냐 2렙에빠냐 5렙에빠냐에 체력증가치가 달랐어서 싸움이 난다고해도 끝까지 싸우는거 아니면 아끼는 상황이 자주 나왔는데 애초에 천갑이나 도란 스타트 했으면 그런타이밍에 딜교 살짝하고 빠지면 오히려 영약스타트해서 라인전 손해보는 구도도 나와서 무조건적으로 라인전 쌨던것도 아님.. 물론 타이밍좋게 잘쓰면 2대1도 이길수 있게 만들어줄만큼 사기적인 성능이긴했음
진짜 2렙 오공영약은 전설 그 자체였다
3렙오공보다 쎄다던 2렙오공 ㅋㅋㅋ
오공은 2렙찍고 우물에 있어야됨ㅋㅋ
얘는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ㅋㄷㅋ
@@Bbanggaru0000 찐ㄸ련
"2렙 오공은 3렙 오공도 못이겨"
저 시즌에는 인베를 가서 킬을 따는 시간보다 더 빠른게 탑에서 나온 1렙 일기토였지
하늘 아래 어떻게 저놈과 같은 라인에 서있겠냐고 아 ㅋㅋㅋㅋㅋㅋ둘중 하나는 죽어야지 ㅋㅋㅋㅋ
@@김대영-x9n 개추
뒤돌아서 튀는놈은 아군한테도 몰매맞았음 ㄹㅇ
@@김대영-x9n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있었지
타라인은 맞다이 시작되면 심장박동이 오르지만 탑라인은 게임 시작 후 첫 부쉬 들어가기 전부터 ㅈㄴ심장 뜀
이게 탑이지
피보다 약이 흐르던 시절...
그땐 모두가 미쳐있었지 마치 아편전쟁을 보는것과같았지...
@@hhhhhaa1234 텐진조약 ㅋㅋ
@@앤서니테일러-d7o 톈
@@Xpzmqudtls 느어미 텐프로
@@hhhhhaa1234 모두 무언가에 미쳐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던거야...
1렙 영약은 진짜 전설이였다...
이었다 ㅂㅅㅇ
그시절 인벤 리븐 공략글에 레넥톤 이기는 법 : 영약3포션 점화들고 맞다이 ㄱㄱ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때 리븐이 악어상대로 공략법이 필요했나 그냥 카운터급이라고 불리는 악어상대로도 반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 피에는 영약이 흐르지..." 라고 하고 라인전 발린 우리탑이 잊혀지지 않는다...
영약 포션 + 점화 스타트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땐 왜 몰랐을까요 시간이 정말 게임처럼 금방 간다는걸..
아무리 즐거운것들을 찾아다녀도 더이상 유년시절의 그 벅찬 즐거움을 얻을 수 없을까요.. 정말 한여름밤의 꿈만 같던 어린시절이 그리워요
@@ppoglass ㄹㅇ 그립네요..
1렙 영약 들고온놈 도란검으로 솔킬 따버리면 그것보다 짜릿한게 없음 ㅋㅋㅋㅋㅋㅋ
@@ppoglass
그러고 솔킬따이면 욕이란 욕은 다쳐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네
룬에 치명타 0.73퍼센트 하나넣고 터질때의 짜릿함도 있었지
ㅇㄱㄹㅇ
ㅋㅋㅋㅋ 진짜 광기네 저거
룬페 전부 치명타데미지넣은 트린도 뽕맛이 있었지ㅋㅋ
이분 구독자10만명 가즈아!
탐구생활님 탑 라이너는 철거 뽕맛도 어마무시 했는데 추억이 되어버린 깃발템과 즈롯차원문템도 한번 소개해주실수 있나요?ㅎㅎ
즈롯차원문이 ㄹㅇ ㅈㄴ재밌었지
이분 발음은 여전하네 ㅋㅋㅋㅋㅋ
듣기싫음ㅋㅋ
때려죽여도 th 발음 교정 안되는거 보면 구강구조 문제일수도
@@ccoonn5296 듣기 싫으면 안보면되는 거 아님?(진짜 모르진 않고 니 띠꺼워서)
@@hey_because 듣기싫긴한데 이분영상이 재밌고 영상내용이 알차서 전 보는편인데 발음 좀만 고치시면 인기많아지실듯
@@17억 ㅈㄴ 웃기네ㅋㅋ 때려죽여도
예전에 영약 처먹고 둘이서 뜨다가 러브샷 하는거 보고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 채팅에서는 니가 먼제 뒤돔 내가 이김 ㅇㅈㄹ떨고 있고 ㅋㅋㅋㅋㅋ
트런들 다리우스로 2번째 부쉬에서 맞다이 뜨던 시절...
부쉬2개였을텐데
@@미묘-s7n 오 맞음 ㅋㅋㅋㅋ
@@justicejung2 기억왜곡 컷
퍼블이 승자지
유튜브에 막 뜨기 시작했을때는 발음 왜이러냐 이런 댓글 겁나 많았는데 그런거에 굴하지 않고 계속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이 사람 멋있다. 그 결과 지금도 있기야 하지만 그런 댓글이 많이 줄었음
본인도 이채널 챙겨보는데 지금도 발음은 좀 그렇긴함 ㅋㅋ
어쩌겟어 참고 봐야제,,
거슬려하는 애들은 다 떠났으니까...
덕분에 들린다
참고로 망했을때도 지금 9렙이 지나면 저는 종종영약을삽니다 대부분은 그걸모르고 싸움을걸죠 잘하면 역전도 된답니다.
저때가 진짜 재밌었어요. 정글유저였던 내가 딱 한번 탑이라는 라인에 미쳤던 시절..
맞 thㅡㅂ니다 그때 재밌었죠
빨고 싸워야 유리한데 빨면 도망가버리니 끝에 끝까지 째다가 마지막 한 대 남았을때 딱 빨아서 피채우고 잡으면 ㄹㅇ 쾌감
우물에서 부패 다 빨고 재충전도 된 상태에서 텔타고 1렙전하는게 ㄹㅇ광기
저기에 능력치 룬... 후우.. 가슴이 웅장해진다..
저시절 영약뽕을 맛보고싶다면 도타2를 하시면됩니다 거긴 아직 미친성능의 소모템이 많아요
저시절 선2렙찍은리븐이 영약빨고 Q평Q평Q평 점화쓰면 진짜 장난안치고 1킬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하네... 카직스 나왔을때 미드가서 2렙선찍고 점프 영약 평q점화 걸면
1렙럭스죽었던 기억있음
롤 처음했을때
@@롤붕이-j9s 미드랑탑이랑 애들 체력이 다르잖어 ㅋㅋㅋㅋ 거기다 럭스랑 소나 이 두명이 당시 씹 물몸 대명사였고ㅋㅋㅋ 물론 카직스도 그시절 영약빨고 패시브평타에 고립Q 딜 미치긴했지..
@@jlijiloiho 이게럭스솔킬땄다고자랑하는거로해석됨?
게임의 승패보다 라인전이 중요한 이유는 어차피 라인전 이기든 지든 게임 승패는 숫가락 차이에서 나기 때문에 기분이라도 좋게 라인전 이기는게 좋다
남자의 라인이다보니 상대가 저거 뽑아와서 싸움걸면 이성은 안된다고 외치지만 주저없이 싸웠던거 기억남 ㅋㅋㅋㅋㅋ
그 시절 탑 1랩 일기토 지는놈은 30분동안 처맞는게 확실시 되는..하지만 피해서는 안되는 탑라이너의 숙명
영약 저게 쓰였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저게 점화의 치감을 씹는 유일한 회복템이었기 때문도 있죠
불루팀기준 늑대먹고 미니언 하나 잡자마자 2랩+영약+점화 킬각ㅋㅋㅋ
딕션 진짜 무슨일...ㅋㅋ
이거보려고 6모 던졌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들고만 있어도 핵보유국 마냥 맞딜을 피하게 만드는
저거 기억남 레넥톤이 점화에 영약들고와서 2랩 분노 w 쓰기 직전에 영약빨고 점화랑 풀딜 넣고 킬따는 장면 개 많았음 ㅋㅋㅋ 그 딜은 맞아본 사람만 알지
ㄹㅇ 시즌3 변준형 탑렝가 생각나네.. 영약빨고 리븐 아무렇지도 않게 솔킬내는..
영약+ 점화 + 올 공격룬 낭만의 시대
영약 2렙오공은 필킬공식이었지
3렙 오공은 3렙 다리우스를 잡을수없지만 2렙 오공은 가능하다.
바론이 20분에 나오는 이유는 2렙 오공을 만나지 않기 위함이다
2렙오공 롤에서 젤 쌘 챔프
2렙오공 2렙 신짜오
그때는 양약 레벨 제한이 없어서 초반 1렙때 영약 하나 사서갔죠
개10상남자는 5포션같은거 안감
물론 반대로 상대 영약가지고 오면
그냥 나는 내템사고 안싸워주면 편해지긴했습니다
저거들고 쇼부봣는데
킬못따면
멘탈ㅋㅋㅋ
개퍼맞으면서 11분 5렙에 신발하나 천갑하나 포션 2개들고 울러야지 뭐
탑 브루저들은 라인전 이기면 어차피 골드차이 엄청 차이나게 돼 있음. 영양 가격도 싸서 리스크도 적고 좋았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약빨이라는거잖아ㅋㅋㅋㅋㅋ
우르프처럼 번외모드로
그때 그시절 , 랜더링만 깔끔하게 해서 구시즌 모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잘못싸워서 지면 그대로 나락을 가버리는 그 시절 낭만 아이템
서폿쓸쉬도 첫템에 영약을 갔던 때가 있었지...
탑이 라인전에 집착하게 됐던게 시즌5~6때만 하더라도 지금같은 현상금, 경험치보상 이런 패치들이 없어서 진짜 존나패놓고 디나이하면 4렙차이내고 상대 탑 그냥 반병신 만들어놓고 혼자 캐리할수있었음 그때가 탑라인 전성기였고 우리 탑라이너들은 그때 대장군이라고 불리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할뿐임…
아트록스는 우리팀 고기방패들 패더니 절대 안뒤지더라 시발롬 아 이건 15킬먹은 챔이라면 당연한건가? ㅅ1ㅂ
이게 맞지...
다리가 2킬먹고 빅라인 몰고 오는 모습이 흡사 20만 대군 뺨치는 공포였음..
그때는 점화 먼저 붙이면 ad ap +5 특성이 1티어 특성에 있어서 무조건 붙으면 하이그나이트엿음 안하고 하고차이 엄청 심했고
영약 4포션입니다
매판 시작하면 양쪽 탑중 누가 이길까 구경하던 시절
영약스타트했는데 도란스타트상대한테 역으로 따이면 친구들에게 온갖 조롱을 당할수있습니다
안사오면 사온쪽에서 점화걸고 솔킬각이 말이 안되던 시절이라 거의 다 사왔던거 같음
근데 솔직히 저때도 모두가 저걸하진 않았던게 신발3포션이나 천갑5포 플라스크4포션이 정배긴했어서 영약 3포 물론 이득보면좋은데 상대가 '안당해주면' 그대로 골드 날리는거라 좀 상위티어나 리스크 지는게 싫은 사람들은 잘 안했음 진짜로 상대가 템창확인 안해서 당해주는거라서 저건 저때는 탑에 전령이 있던것도 아니라 탑 1~4렙 라인푸시 주도권이 그렇게 중요하던때도 아니라..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저걸 1렙에빠냐 2렙에빠냐 5렙에빠냐에 체력증가치가 달랐어서 싸움이 난다고해도 끝까지 싸우는거 아니면 아끼는 상황이 자주 나왔는데 애초에 천갑이나 도란 스타트 했으면 그런타이밍에 딜교 살짝하고 빠지면 오히려 영약스타트해서 라인전 손해보는 구도도 나와서 무조건적으로 라인전 쌨던것도 아님.. 물론 타이밍좋게 잘쓰면 2대1도 이길수 있게 만들어줄만큼 사기적인 성능이긴했음
사실상 탑은낭만이지만 그만큼 목숨걸만큼 진심인탑
리븐 역 일러스트 왜멋지냐
저게 300원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걸로 상대방 디나이 하면서 그 이상의 가치를 뽑긴 했음 하지만 상대방도 똑같이 서로 반피되는 순간 영약빨고 뒷무빙따위 하지않는 맞다이 시작하면 그순간 부터 게임의 승패는 중요하지 않게 되버림 ㅋㅋ
영약 5포션 점화들고 룬은 공속,공증으로 맞추고 시작부터 눈 맞주치면 싸우는 그 시절 낭만...
꼭 그 쪼꼬만 치명타 하나 끼우던 시절...
탑신병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용이 나오는 위치가 바텀인 이유는
"2렙 영약 오공을 피하기 위해서"
라는 썰이 있었지..
그것이.....탑이니까
저 당시에 도란 시리즈가 475골드였어서 어쩔 수 없긴했음
가성비템인거랑 별개로 라인전이 너무 약해졌으니
이때는 거의 근접 챔프들 뿐이라 서로 스킬 주고 받고 하는 식으로 비비면서 싸웠는데 요즘은 짤짤이 ap가 올라와서 진짜 라인전 일방적으로 맞다가 끝나는경우가 진짜 많응
미드 요네 유저였는데 탑요네 뜨면서 탑 가니까 이상하게 사람이 화가 많아지더라ㅋㅋ
전설의 1레벨 ad100 피오라 ㅋㅋㅋ
절대 져선 안되는 싸움.. 미니언 나오기 전 1렙 일기토 지면 그 판 진 거임
그러고보니 최근엔 풀템에 영약을 산적이 잘 없네
미니언 오기전에 상대 탑이랑 일기토 하다가 점화평타로 마무리 지으려는 순간 영약빨고 역으로 점화걸면 무조건 이김
저때가 진짜 탑신병자들이였음
영약탑시절 진짜 탑라인전은 재미의 끝이였음 ㅋㅋㅋㅋ
강한 너프가 아니라 15렙 이후 1회 구매 가능이었으면 어땠을런지
영약먹고 초반 라인 주도권 무조건 강하게 가져가는 장점이 있지만 초반에 킬이나 적 집으로 못보내면 그대로 내가 망하는 양날의 칼ㅋㅋ
영약 포션 미드카직스 꿀잼이었지
진짜 약빤자들만 살아남았던 시즌
레오나 쓰레시 같은 서폿들도 들고 가서 눈 마주치자마자 1렙킬 따던것도 유행함
3렙 오공보다 쎈 2렙 오공;;
2렙오공이 바론잡는다죠 ㄷㄷ
+ 5/3/0 베인
원딜이 악귀라면 탑은 진짜 탑신병자라는 명칭 그대로 병자다......
혹시.. 숫사슴 발음 가능하신가요?
카사딘의 플라스크에 몇 포션이었나 암튼 링거 꽂은 채로 파밍하던 시절이었지...
서로 영약시작해서 솔킬 단 한반으로 게임 승부를 결정
저때가 진짜 승패를 탑에서 관장했지
일기토 패배한 놈은 게임을 나갔거든
지금보다 골드가기 빡쌔던 시절인게
저티어에선 저게 당연했었다,,
플라스크에 빨포2개 마나포션 1개 사고 우물에서 5초 기다리고 하나 또사오는거 국룰이였음
이 채널은 언제쯤 발음이 좋아질까
예전에 팀행에서 이상호 영약쓰레쉬에 찢겨보고나서 쓰레쉬만 보면 트라우마생겼는데 걔만 엄청셋던거엿음
'습니다' 발음은 일부러 그러시는걸까...
근데 여기서 찬양하는거 만큼 1렙때 들고가는 사람들 그렇게 많진 않았음ㅋㅋ
진짜 ㄹㅇ 피 개 까이고 불굴 마신 올라프는 아무도 못이겨서 개꿏잼이였는데
영약 포션 점화 그리고 오공이면 2렙기준 필킬이엿지
바론이 시작과동시에 나오지않는 이유는 영약 2렙 오공이 솔바론을 하기때문
큰 단점은 빨피때 써서 역전 효과 보려다가 못써버리고 죽으면 그판 내내 억울해서 못살았음
영약포션,플라스크포션 이때는 포션으로 변수창출이 좋았는데 지금은 다 사라짐
ㄹㅇ 안싸우면 게이였음
당시 퍼블시 400골인 것도 한몫했죠
영약값? 그거 퍼블(400)따고 라인서 이득보는거 생각하면 싼거 아님?
ㄹㅇ 그마인드긴햇음
난 안 해서 모르는데 이 때 바텀라인전 할 때 쓰레쉬가 라인전 개깡패여서 불굴빨고 평타치면 원딜이 견제하는 거 보다 더 쎘다고 함
미드에서도 탈론vs제드 나오면 무조건 둘 다 영약 5포이었는데 ㅋㅋㅋㅋ
저 당시 탑라인 영약은 무조건 국룰이였지
옛날 탑은 영약스타트, 9포션2와드스타트같이 소모템으로만 스타팅하는 낭만이 있는 라인이었지
영약 5포션 들고온 상대로는 사리고 받아먹는단 개념 자체가 불가능 했음 ㅋㅋ 상대는 어떻게든 죽인다 이 마인드라
저때 당시에 비약미드마이가 이상하게 올라가기 시작했죠
이거 ㄹㅇ 물약 빠는타이밍도 눈치게임임 ㅋㅋㅋㅋ
미드 빵테도 영약에 점화들고 2렙킬각 잡는거 개무서웠음
1렙엔 무조건 탑부쉬에서 싸워야했던 낭만의시절
영약이 공격력이랑 체력이 늘어서 ㅋㅋㅋ 진짜 사기였음
Thㅡㅂ니다.. 연습으로 안고쳐지나보네요
한때 정글 서폿을 제외한 모든 챔프들이 영약을 사고 라인전이 아닌 인베를 갔다
최대 최력이라고 오타있는거같아용!!
탑라인보다 서폿 쓰레쉬가 갑자기 영약포션들고
채찍질 1랩 맞다이하던때가 생각나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