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농아인어썼고 어머니는 38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가난속에 희망이 보이지 않은 살을 시작했던 것이죠. 초등학교 2학년 때 기성회비를 안냈다고 선생님이 검정 고구신에다 똥을 담아 오라고 해서 힘들게 가져 왔는데 학생들 앞에서 그 똥을 먹어라고 했을 때 그때 그 똥을 든 신발을 들고 덜덜 떨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선생님 닮지 않은 훌륭한 교사가 되게 해 주십시요!" 그 눈물 속에서 드렸던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하는 훌륭한 소명학교 교장 선생님이 되신 것이죠. 참으로 눈물겨운 간증입니다.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결국은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직 어둠속에서 울고 계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꼭 응답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십시요, 주님 손길이 삶 속에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전북대 78학번 학생이었고, 1학년 때 사범대 인문계가 두 반 27반, 28반이었는데 전 28반이었어요. 신병준쌤은 27반이었던 듯요. 반갑습니다. 참하고 젠틀하게 생겨서 좋은 인상이었던 듯요. 인물도 준수했었고요. 위도 출신이라고 들었고, 가정환경도 좋았다고 들었어요. 이 내용 들어 보니, 그것은 오보인 듯요. 이런 고난이 있은 줄 몰랐네요. 저도 2016년 교직을 명퇴 후 하나님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중학교 교사로 있을 때 특활반에서 성경반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며 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저는 부모님이 돌보지 않아 2학년 8살때 반에서 제일 가난하고 못사는 아이였는데 나이가 많은 남자 담임선생님이 힘을 보여준다며 저를 위로 들었다가 바닥으로 내리는 유도를 매일 했었습니다 죽기보다 괴롭고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런데 그다음인지 그 선생님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는 하나님이 죽으려던 저를 살리시고 5학년때부터 글쓰는 재능과 축복을 주셨어요 그땐 몰랐는데 얼마전에 기도하면서 내가 죽으려했는데 그후 하나님이 살라고 재능을 부어주셨구나 싶어서 많이 울고 감사올려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 정말 참된 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고 의인에게 땅을 주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시는 하나님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원수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더 확신하게 됩니다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가난한 어린 학생에게 똥을 먹으란 선생이있었다니 절대 믿기 어려운 일이네요ㆍ 가난이 학생 잘못도 아니고 다들 어려운 시기에 더 측은지심이 들법도 하건만 세상엔 참 별별 사람 다 있군요ㆍ 물론 그 선생도 아마 교장 선생님한테 압박 당하고 있었을거란 생각은 해요ㆍ 간증을 이제 듣기 시작하지만 그런 어려움 딛고 이렇게 간증하러 나오셨으니 훌륭하게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 끼치며 살고 계신거네요ㆍ 감사 감사ㆍ
많이 동감이 갑니다 저는 70세 인데 기성회비 못내서 회초리로 손바닥 맞았어요 돈이 없어 못내는데 때리다니 그런시대에 살았습니다 집에가서 가져오라고 수업시간에 보냈는데 맞기 싫어서 집에가봐야 돈이 없으니 가다말고 거짓말로 집에 가니 부모님이 집에 인계셔서 못가지고 왔다고 쪽지적어 담임선생 주었는데 공개적으로 읽어 어린마음에 얼마나 챙피하던지 ㅠㅠ
6학년 담임 정## 내 저금통장 안가져 갔다고 농협에서 칮아온 저금 통장 가져온 아이들만 주고 내 저금은 꿀꺽했지 한명한명 체크 하면서 주고 내껀 담임인 선생이 도둑놈 처럼 떼먹었지 그때는 농협에서 담임한테 다 주고 담임이 이름 부르며 줄때였지... 내 저금 6년동안 아끼고 아낀 그 돈 으로 살림살이 나아졌나 아직도 기억나네
80년대까지 학교 현장은 험악하고 참혹한 세월 그 자체입니다. 60-80명 가까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그런 교실에서 체벌과 복종으로 생활하던 학생도 힘겨운 세월을 보냈죠. 선풍기도 없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난로 하나로 추위를 견디는... 450원(1년 치 5,400원) 육성회비 낸다고 서무실 복도 앞에 줄 서 있던 기억, 여름방학 때 어둠 침침하고 재미없는 반공 도서 전집만 가득했던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두번 다시 도서관에 가지 않게 된 너무나 열악한 현실...그래도 그때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고 신앙을 가지신 부모님 덕분에 교회 주일학교에서 많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죠.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조카가 이혼가정이였는데강원도홍천 화촌중하교였는데 저녁자율하습하면 밤에 버스가없으니 선생님이 학습끝나고 집에 데려다 줬다함 어느날 자율학습시간에 떠들었다고 선생님이 자율하습 하지말라고 했다함 그뒤로 안했음 10에서 11년 전으로 기역함 그리고 홍천농업 고등학교에 병아리 선생이 있어는데 학생이 10명 이었는데 계란을 9개를 삶은계란을 하나씩 다 주고 우리조카를안주고 했다함 우리조카 출석 부를때도 다른애들은 다 부르고 조카 부를땐 딱 처다보고 말았다함 학교 회장이였는데 회장은 다른학교 애들하고중국 여행 다녀오는게 있는데 농업고등학교에 회장이면 부모가 할일이있는데 조카를 할머니가 키우다보니 생활도어렵고 해서 학교에 다른학생 엄마가 학교일을봤다함 중국으로 여행갈때 그엄마 아들이 대신 갔대요 우리조카가 선생님들이 왕따 시켜서 힘들어 했어요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복福이 되는 말, 독毒이 되는 말! 의사소통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을 살리는 말씨! | 아침마당 | KBS 2013.08.08 방송](http://i.ytimg.com/vi/82pLEx8umiQ/mqdefault.jpg)
![[본편] "일흔 나이에도 소년의 마음으로" | 밥퍼 | 다일 공동체 최일도 목사 | 내가 매일 기쁘게](/img/n.gif)
부모님은 농아인어썼고 어머니는 38에 과부가 되었습니다. 가난속에 희망이 보이지 않은 살을 시작했던 것이죠. 초등학교 2학년 때 기성회비를 안냈다고 선생님이 검정 고구신에다 똥을 담아 오라고 해서 힘들게 가져 왔는데 학생들 앞에서 그 똥을 먹어라고 했을 때 그때 그 똥을 든 신발을 들고 덜덜 떨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선생님 닮지 않은 훌륭한 교사가 되게 해 주십시요!" 그 눈물 속에서 드렸던 기도를 들어 주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하는 훌륭한 소명학교 교장 선생님이 되신 것이죠. 참으로 눈물겨운 간증입니다.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결국은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직 어둠속에서 울고 계십니까? 우리 하나님은 다 들으십니다. 그리고 꼭 응답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바라보십시요, 주님 손길이 삶 속에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당시는 밥먹기도힘들었고 기성회비도 못내는 사람 많았고 그나마도 못다닌 친구도 제법됐어요 시험도 못보게하고 교무실에끌려가서 야단도맞았네요 그런 가난한 대한민국이였는데 박정희대통령이그가난에서 새마을운동이르키며 국민들을건져주셨네요 박대통령은 누가뭐래도 이나라의 최고의인물이고 보배입니다 간증하신 선생님도 고생많이하셨지만 꿈이있었고 하나님을 의지한덕에 빛을발하시고 하나님의축복을받으셨네요 기도하면 반드시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감사드립니다
귀한 분이시네요..그나저나 똥먹으라고 한 사람은 어떻게 교사가 되었을까? 넘 무식하고 야비하네요..
난6살때 엄마가돌아가시고 새엄마한메도많이마고 배도고파습니다 새엄마가호롱불기름 딸는다고해서 산에가서 관솔을 꺽어 병에꼽아 공부를했습니다 중,고등때는 신문팔이,아이케키 장사해서학비를조달했습니다.국민학교때는우리반에서는나혼자만교회에 나갔습니다.현제는시드니에살면막딸과외손자는멜본대학에다니고큰딸도 늦게대학원에다니고 있습니다
지나온것이 모두하나님의은혜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선생님 교육자맞슴니까
기성회비안냈다고?
그영혼불쌍하네요
하느님 도움으로
훌륭한 하느님의 아들이
되셨어니 감사합니다
저도 전북대 78학번 학생이었고, 1학년 때 사범대 인문계가 두 반 27반, 28반이었는데 전 28반이었어요. 신병준쌤은 27반이었던 듯요. 반갑습니다. 참하고 젠틀하게 생겨서 좋은 인상이었던 듯요. 인물도 준수했었고요. 위도 출신이라고 들었고, 가정환경도 좋았다고 들었어요. 이 내용 들어 보니, 그것은 오보인 듯요. 이런 고난이 있은 줄 몰랐네요. 저도 2016년 교직을 명퇴 후 하나님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저도 중학교 교사로 있을 때 특활반에서 성경반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치며 전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힘든 그 고통속의 초등아이 마음이 얼마나 슬펐을까요ㅜㅜ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또 슬프셨을까요ㅜㅜ하나님께 드린기도에 응답받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부모님이 돌보지 않아 2학년 8살때 반에서 제일 가난하고 못사는 아이였는데 나이가 많은 남자 담임선생님이 힘을 보여준다며 저를 위로 들었다가 바닥으로 내리는 유도를 매일 했었습니다 죽기보다 괴롭고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어요 그런데 그다음인지 그 선생님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저는 하나님이 죽으려던 저를 살리시고 5학년때부터 글쓰는 재능과 축복을 주셨어요 그땐 몰랐는데 얼마전에 기도하면서 내가 죽으려했는데 그후 하나님이 살라고 재능을 부어주셨구나 싶어서 많이 울고 감사올려드렸습니다. 교장선생님 정말 참된 그리스도이십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고 의인에게 땅을 주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만드시는 하나님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원수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음을 더 확신하게 됩니다
선생이란게 뭐 그딴게 있어~
나쁜자식~....
아침밥을 먹다가 선생님의 간증을듣고 울었습니다 ㅡ
배우지못한 평생의한을
품고 살아가지만
하나님을 만남은 나에게 큰 축복입니다ㅡ
사람은 나를 하찮다 여기지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세상에 아무리 그래도 가난한 어린 학생에게 똥을 먹으란 선생이있었다니 절대 믿기 어려운 일이네요ㆍ
가난이 학생 잘못도 아니고 다들 어려운 시기에 더 측은지심이 들법도 하건만 세상엔 참 별별 사람 다 있군요ㆍ
물론 그 선생도 아마 교장 선생님한테 압박 당하고 있었을거란 생각은 해요ㆍ
간증을 이제 듣기 시작하지만 그런 어려움 딛고 이렇게 간증하러 나오셨으니 훌륭하게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 끼치며 살고 계신거네요ㆍ
감사 감사ㆍ
검정신의 똥 가지고 오라는 선생 학생들 앞에서 먹으라고
고소해서 벌도 받고 감옥에 가야 합니다
인간도 아닙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신 그 모습 위대합니다
성공하셨어요
하나님의 도우심 입니다
눈물없이는 걷지못할 그 고난의 길을 걸어 오셨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주님~!예수님이시여 ~!
이 분의 삶 에 함께 하여 주셨음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니다 ~!!!
아멘 고난은 저주가 아닌 축복 아멘입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자질이 안되는 선생이 있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미친선생도 많고
안타깝습니다
똥먹게 한 선생 고소해야 하다
너무가슴아픈 어린시절을 하나님은 다 아시고 보시고 기억하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휼륭하신선생님이시네요하나님이함께하셔으니믿는자는이루시는줄압니다.
참 대단한 하나님의 일군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부럽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나이(70)가 있어서 늦었지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다면 쓰임받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승리하심을축복합니다.내남동생도고받다가.경북사대나와서.선생으로서.잠시시골학교.선생으로가서.어려워서.공락금못낸.학생들의돈을자기월급으로다내준것을저는기억합니다.끝은예수님손잡고.천구캈답니다
똥먹으라고 한 선생님 지옥 모르고 그러셨다 해도 애한테 똥을 먹이고 싶으셨나요. 선생님이란 호칭은 사명으로 하는 일인데 말이지요. 부모가 가슴 찢어질 일입니다 ㅠㅠ
이런 하나님의 일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 밑에 우리 아이들도 교육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보네요.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넘 감동감화 충만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병준교장선생님 고생하셨지만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는삼십이과부되어습니다저무너무고생만히해습니다저는굣회집사입니다으리탈이전도사입니다
귀하신 선생님 만난 우리의 다음세대는 복입니다 미래가 보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할렐루야~~
좋은말 힘나는 말 해줘서 크게 되고 잘되는데 똥을 먹으란 선생 참 나쁩니다
선생님을 만난 학생들은 축복받았네요 부부선생님으로 정말
훌륭하십니다. ~~
부
큰은혜받았읍니다-고난이내게유익이라-축복합니다
저런 선생님이 있었다니 넘 슬프네요 대신 내주진 못할망정 어떡게 똥을 퍼와서 친구들앞어서 먹어라하다니ㅡㅡ지금같으면 학대에 구속감이다진짜 나쁜 선생이네 교육자격이없다
저는 55년생인데 기성회비 못냈다고 아이들 앞에서 쫓아내고 또 언제까지 준다하더냐고 망신 당했어요 그래도 엄마 한테 말 못 했어요 아이들을 많이 때리고 간하고 엄마 없는 아이들 더 많이 때렸어요 끔찍해서 수치 스러워서 동창회도 안가요
제동생훌륭한 교장선생님 입니다박노순
많이 동감이 갑니다
저는 70세 인데 기성회비 못내서 회초리로 손바닥 맞았어요 돈이 없어 못내는데 때리다니 그런시대에
살았습니다 집에가서 가져오라고 수업시간에 보냈는데 맞기 싫어서 집에가봐야 돈이 없으니 가다말고 거짓말로 집에 가니 부모님이 집에 인계셔서 못가지고 왔다고 쪽지적어 담임선생 주었는데 공개적으로 읽어
어린마음에 얼마나 챙피하던지 ㅠㅠ
훌륭하시네요 모든것이 주님에 은혜입니다 누우나 걸으나
교장 선생님 간증 들으니 저의 지난 날들이 생각 나네요 저도 기성회비 못내서 교무실 불려 갔던 날들이~지금은 권사가 되습니다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기도하다가 하나님 나라 가기를 원합니다 ~
희안한 교사 였네요~
눈물로 씨를쀼린자 기쁨으로 단울거두리로다 실감합니다 하나님은혜가 충만합니다
❤❤❤❤❤ 존경 합니다
넝
무감시합니다너무은해받아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귀한 교사샘. 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인간승리. 간증입니다 훌륭한선생님을 주님께서. 만들어 주셨네요 다음세대들을. 믿음으로 세우시는 선생님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능한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계심을 느낌니다 저에게도 도전이됩니다
선생님에 간증을 듣고 눈물로. 보이습니다
고난뒤에는 분명히 축복이란 말씀을 동감합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선생님 처럼 어려서부터 엄청난 고난을 겪은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도 새롭게하소서로 보네고 싶었으나 용기가. 나지안어하는중에 어덯게 선생님에 간증을 듣게하시는것도
하나님에 은예입니다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실분이네요
최고의 간증입니다 너무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무리그래도 선생이란자가 똥을먹으라는 짓을하다니~ 가난때문인데
주의 놀라우신 은혜를찬양합니다
아버지 의 그 사랑❤
존경 하는 선생님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함깨하시면 승리합니다 할렐루야!~~~😂😂😂😂
세상에~~어찌똥을 먹으라하다니~~
존경합니다!!선생님!!
그교사인간도아니었네요!!
6학년 담임 정##
내 저금통장 안가져 갔다고 농협에서 칮아온 저금 통장 가져온 아이들만 주고 내 저금은 꿀꺽했지
한명한명 체크 하면서 주고
내껀 담임인 선생이 도둑놈 처럼 떼먹었지
그때는 농협에서 담임한테 다 주고 담임이 이름 부르며 줄때였지...
내 저금 6년동안 아끼고 아낀 그 돈 으로 살림살이 나아졌나
아직도 기억나네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너무 귀한 분이십니다!!
아멘 아멘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위대하시고 강하신 우리주님 놀라운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신 주님 사랑합니다
저도 힘들고 막막할 때
교장선생님처럼 기도하겠습니다..^^
깨달음 너무 감사합니다 ~
안타까운 사연을 멋지게 반전시키신
기도와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눈물 납니다❤
옛날엔 얼마나 무식하게 혼내고 때리는 선생이 많았는지....그런 와중에도 훌륭하신 분들도 계셨지요
훌륭하심니다
승리하셨고 예수님께서 눈물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독일 비스바덴에서 .💕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인간승리를 이루신 참교육자 크리스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무너질수밖에 없는 환경을 극복한 의지와 믿음의 결실 입니다
선생님 고난이 은총 듣는네네 감동입니다 십자가를 잘지고
살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다듬지않은 돌같이 순수한 믿음을 시기질투한 사단의 역사가 그 믿음을 꺽지 못하고 승리하셨군요..😊
넘 맑고 순수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간증입니다❤
나무도 귀한 간증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송가 부르심이 기도와 같은
울림에 뭉클 합니다
귀하신 복음사역자 이십니다
어린아이에게 꿈을심으시고 그꿈을 펼치게하신 우리 구원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그 어린시절을 들어 쓰셔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 주님...
진정한 교사를 만드셔서 제자들을 바른 길인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는 귀한 분이시네요
역시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듣는내내 가슴 뭉클. 눈물이 흘 러내리면서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며. 주님앞에 한없이 부끄럽고 새롭게 다짐을 해봅니다
주님위해 남은새을 살고싶다고 성령님 붙들어주소서
나도.ㅡ싸대기 ㅡ맞고 ㅡ칠판에 이름적어놨어요 ㅡ낼때까지
그시절에 악한 선생들 많았어요~😢
80년대까지 학교 현장은 험악하고 참혹한 세월 그 자체입니다. 60-80명 가까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그런 교실에서 체벌과 복종으로 생활하던 학생도 힘겨운 세월을 보냈죠. 선풍기도 없이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난로 하나로 추위를 견디는... 450원(1년 치 5,400원) 육성회비 낸다고 서무실 복도 앞에 줄 서 있던 기억, 여름방학 때 어둠 침침하고 재미없는 반공 도서 전집만 가득했던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두번 다시 도서관에 가지 않게 된 너무나 열악한 현실...그래도 그때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고 신앙을 가지신 부모님 덕분에 교회 주일학교에서 많은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죠. 간증 감사합니다.
잘생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간증중에 최고이심니다 주님은 다아 보고계심니다 남은여생 주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건강한 삶이되시길 바람니다
환경적으로 보면 살수가 없는 현실이었는데... 정말 눈물 흘리며 간증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가는 사람들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간증 감사합니다
본인은 말할것도 없고ㅠ모든걸 지켜봤던 친구들도 트라우마겪었을겁니다ㅠ
진짜 훌륭한 선생님❤
선생님 만난 학생들인 큰 복받았네요
인성이 똥인 교사 슬픈이야기 어린초등생이였지만 똑똑한아이 하나님께서 밝은 빛으로 인도하셨네요
정 말 인가이하의 선생 이네요 어떻게 이학년 어린학생에게 똥을 펴오라하고 먹어라 했을까 그런게 어찌 교사란 말인가 하나님 은혜로 휼 륭한 교사님이 되셨네요 지난 이야기라 도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간증 가슴이 아프네요
오우 기성회비 아픈 추억이죠 근데 그선생 더러운ㅊ놈이다 난 선생님이 기성회비 내주시던데ᆢ가슴아프다 주여
귀햐간증감사합니다.❤
정말 나쁜 선생님이네요.어찌 그런 사람이 선생이었을까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지금의 선생님을 만들어 주셨네요. 아 멘 아멘 ~ ~
진짜살길 권사님
어떻게 이렇게 주욱같은 간증을 항상 올려주시는지 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기성회비 안냈다고 손바닥. 맞았어요
너무 안타갑습니다 기막힌 사연 ㅠㅠㅠ 🎉🎉🎉
욕이 안나올수가 없네요.
그게 선생이야?
돌어가셧갰네요.
천국? 지옥?
흠…….
이시대의 진정한 선생님이시군요!
고맙고 감사하고 존귀한 선생님의 간증이 마음을 울리네요~♡♡
님같은 분만 잇으면 나라가 변화가 일어나지요. 근데 지금은 배가 불러 교회가 많이 타락하니 나라가 개판입니다. 맞기전 애국하고 초대교회로 돌아갑시다.
늘 함께하시는주님께서 선생님 과 함께해주심을 감사드려요..어려운환경속에
이끌어주신주님,,]
교권이 회복되길 기도합시다
아멘 ~~ 그래도 주님 믿었더니 축복으로
우리조카가 이혼가정이였는데강원도홍천 화촌중하교였는데 저녁자율하습하면 밤에 버스가없으니 선생님이 학습끝나고 집에 데려다 줬다함 어느날 자율학습시간에 떠들었다고 선생님이 자율하습 하지말라고 했다함 그뒤로 안했음 10에서 11년 전으로 기역함 그리고 홍천농업 고등학교에 병아리 선생이 있어는데 학생이 10명 이었는데 계란을 9개를 삶은계란을 하나씩 다 주고 우리조카를안주고 했다함 우리조카 출석 부를때도 다른애들은 다 부르고 조카 부를땐 딱 처다보고 말았다함 학교 회장이였는데 회장은 다른학교 애들하고중국 여행 다녀오는게 있는데 농업고등학교에 회장이면 부모가 할일이있는데 조카를 할머니가 키우다보니 생활도어렵고 해서 학교에 다른학생 엄마가 학교일을봤다함 중국으로 여행갈때 그엄마 아들이 대신 갔대요 우리조카가 선생님들이 왕따 시켜서 힘들어 했어요
위대하신하나님 고난속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신 선생님 정말로 장하십니다 일평생주님동행하시기를 ᆢ
아멘아멘불꽃같은
눈동로지커보시고 인자와자비긍휼이많으신
사랑의주님이 사랑으로
승리하게하심주님께감사드리고우리승리선교사님참참수고하셨습니다
영혼구원에 살아계신하나님담대희전할수있어 넘귀합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닛시😂😂😂😅😅😅😅
저도기성회못내고졸업하고품팔이해서갔다냈지요시집살이할때초가집에비가내러아이눕힐수가없어읍니다저도9살부터지금까지믿고있읍니다75살입니다참대단하 십니다 하나님의참귀하신분입니다
선생이아니고 사탄이었네
아멘 감동입니다
그나쁜 선생님 ᆢ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만 회계하고 가셨겠지요 어렵게 살아서인지 나쁜사람 많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