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증표가 될려면 주변 사람들에 동의도 필요함 주변 사람들이 오니를 자신들과 다른 괴물로 보는순간 더 깊은 갈등에 수렁으로 빠지는거임 지금 당장이라 북한이랑 한국 통일 되면 북한 사람에 대한 갈등이 얼마나 심할것 같음 (실제로 독일 통일 될때 문제가 많았음) 야나기가 오니들 다 대리고 나갔는데 거기다 제작사는 중국이라 납득가는 결론을 내줄수가 없음 마치 위쪽에 소수민족 처럼
추측 및 분석 1. 빨간얼굴의 오니족 우두머리의 아버지(전 우두머리)가 반란군과 결탁했으나 해당 pv시점에선 사망, 딸이 우두머리 자리를 물려받은 상태 2. 그러나 그 딸도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 (계속 기침) 3. 야나기의 직무는 정보분석관임. 오볼로스 소대같은 전투원이라기보단 첩보원계열의 특수부대 소속으로서 협상 또는 암살의 목적으로 오니족 영지에 잠입한것으로 보임 4. 그 과정에서 pv내용처럼 폭격에 휩쓸리고 쓰러진 상태에서 붙잡힘 5. 어차피 얼마남지않은 수명이기에 오니족 우두머리는 야나기에게 수혈을 하고 사망. (단순히 치료목적인지, 혹은 오니의 피가 섞인다는것에 뭔가 다른 특별한게 있는지는 아직 불명) 6. 수혈과정이 처형의식의 형식으로 이루어졌기에 야나기는 '반란군과 결탁한 오니 우두머리' 사살 이라는 포장된 전공을 들고 복귀. 7. 오니족 토벌전쟁은 이로써 종료.
영상 떡밥 -오니와 대공동(뉴에리두) 간의 전쟁이 있었음 -오니 시렌의 과거 인간과의 관계 -소우카쿠 가문과 야나기의 연관 -야나기가 소우카쿠 가문의 피를 이어 받았다 -피를 이어 받고 오니 시렌의 과오를 풀려고함 -오니 시렌은 어째서인지 뉴에리두의 정식 시민이 되지 못함 -야나기와 11호는 같은 소대?
0:00 Los altos mandos de New Eridu son expansiónistas o los Oni's se integraban o era eliminados, el pacto que hace con la líder muribunda, va ser la nueva trama de la V. 1.3, seguramente hay Oni's que no se terminaron de integrar, ahora la pregunta es, ¿Porque Yanagi busco su rendición?, habrá que verlo 🤔
옛날 어느 산 속에, 온몸이 붉은색인 빨강 오니가 살고 있었다. 빨강 오니는 성격이 매우 착하고 배려심이 깊어 다른 오니 친구들과 산속 동물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사이가 좋았지만, 인간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는 자기 집 앞에 「마음씨 착한 오니의 집입니다. 누구든지 들어오세요. 맛있는 과자가 있습니다. 차도 끓여 두었습니다.」라고 쓴 표지판을 세워두었다. 그렇지만 인간은 의심이 많을 뿐더러 오니를 무서워해 누구 한 명도 놀러오지 않았다. 빨강 오니는 슬퍼하다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이 속상해, 마침내는 화가 나서 표지판을 치워버렸다. 그 때 빨강 오니의 절친한 친구 파랑 오니가 놀러왔다. 파랑 오니는 친구의 딱한 사정을 듣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파랑 오니가 인간의 마을에 내려가서 소란을 피우면 빨강 오니가 나타나 파랑 오니를 혼내준다. 그러면 인간들도 빨강 오니가 착한 오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이었다. 그러면 파랑 오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생길까 봐 망설이는 빨강 오니를 파랑 오니는 억지로 끌고 마을로 내려갔다. 어찌저찌 계획이 성공해서 마을에 사는 인간들은 마음 놓고 빨강 오니의 집에 놀러오게 되었다. 매일매일, 마을에서 산으로 삼삼오오 줄을 지어 놀러오는 일이 잦았다. 이렇게 해서 빨강 오니에게는 드디어 인간 친구가 생겼고, 그는 무척 기뻐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날이 지날수록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날 이후로 파랑 오니가 놀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날 빨강 오니는 걱정하다 못해 파랑 오니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파랑 오니의 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대신 문 옆의 쪽지가 눈에 띄었다. 빨강 오니야. 인간과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길 바라. 혹시 내가 이대로 너랑 친하게 지내면 사람들이 너까지 나쁜 오니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래서 나는 여행을 떠나.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안녕, 늘 건강 조심해. -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인 파랑 오니가. 빨강 오니는 눈물을 꾹 참고 쪽지를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읽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문에 손을 얹고 얼굴을 꾹 누른 채 훌쩍훌쩍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결국 빨강 오니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목적을 이루었지만, 그 대가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비극을 겪은 셈이었다. - 일본 전래 동화, '눈물 흘린 붉은 오니'
알게 된 사실 소우카쿠 와류 스택 기호는 오니(혹은 오니 부족?)의 심볼임 인간이 오니의 피를 수혈받으면 특수한 힘이 생기지만 부작용이 있는듯함 1:25 이때 야나기의 시선을 보면 오니 수장?이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흐릿하게 보이지 않음 3:49 수혈을 받고 나서 눈이 반짝거림 4:08 수혈? 의식?을 받은 이후 시력이 나빠짐 -> 이때부터 안경을 쓰고 나옴 (원래부터 시력이 나빴던게 아니였던것 같군요)
수장 누나 어차피 곧 죽을거 처형을 가장해서 고통없게 참하고, 그 피를 수혈해서 야나기를 살린건가보네
이를 통해 오니와 사람간에 살아있는 믿음의 증표가 된 야나기라 스토리 좋네요.
소우카쿠가 자주 야나기한테 안기던 이유도 여기있었구나
맞음 야나기 몸엔 오니족의 피가 흐르는 것 그래서 더욱더 소카쿠(과거 오니족)가 야나기를 언니라며 잘 따르게 되고 엄마겸 언니 아닌가
@@shahno205 그 수장의 피도 있지만 워낙 야나기가 다정한 성격이라 소우카쿠가 잘따르는것도 있음.
야나기를 살렸다기보다는 피를 섞었다고 보는게 맞을듯?
믿음의 증표가 될려면 주변 사람들에 동의도 필요함 주변 사람들이 오니를 자신들과 다른 괴물로 보는순간 더 깊은 갈등에 수렁으로 빠지는거임 지금 당장이라 북한이랑 한국 통일 되면 북한 사람에 대한 갈등이 얼마나 심할것 같음 (실제로 독일 통일 될때 문제가 많았음) 야나기가 오니들 다 대리고 나갔는데 거기다 제작사는 중국이라 납득가는 결론을 내줄수가 없음 마치 위쪽에 소수민족 처럼
ㅇㅇ 야나기가 오니족 수장인 언니의 피를 수혈받아서 마지막에 안기면서 언니냄새난다하는게 중의적인 표현임 야나기가 좋아서 야나기 냄새를 기억한다고도 야나기 몸 속의 오니족 수장의 피냄새가 난다고도 할 수 있음
추측 및 분석
1. 빨간얼굴의 오니족 우두머리의 아버지(전 우두머리)가 반란군과 결탁했으나 해당 pv시점에선 사망, 딸이 우두머리 자리를 물려받은 상태
2. 그러나 그 딸도 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 (계속 기침)
3. 야나기의 직무는 정보분석관임. 오볼로스 소대같은 전투원이라기보단 첩보원계열의 특수부대 소속으로서 협상 또는 암살의 목적으로 오니족 영지에 잠입한것으로 보임
4. 그 과정에서 pv내용처럼 폭격에 휩쓸리고 쓰러진 상태에서 붙잡힘
5. 어차피 얼마남지않은 수명이기에 오니족 우두머리는 야나기에게 수혈을 하고 사망. (단순히 치료목적인지, 혹은 오니의 피가 섞인다는것에 뭔가 다른 특별한게 있는지는 아직 불명)
6. 수혈과정이 처형의식의 형식으로 이루어졌기에 야나기는 '반란군과 결탁한 오니 우두머리' 사살 이라는 포장된 전공을 들고 복귀.
7. 오니족 토벌전쟁은 이로써 종료.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공동이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땅 차지 한다고 전쟁 중 이었나 보네
젠레스 스토리,pv특)
클리셰를 클래식으로 만듦
그냥 낭만이 뭔지 아는 놈들...그저 열심히 하는 놈들
이대로만 갑시다
그리고 야나기는 갓경이 맞다고 생각해요
클리셰를 클래식으로
진짜 제대로 표현하심 ㅋㅋㅋ
요즘 서브컬쳐뿐만 아니라 숱한 미디어들 어떻게든 클리셰를 비틀겠다고 병적으로 집착하던데 오히려 그 탓에 뇌절화가 되는게 적지가 않음
뻔한걸 뻔하지 않게 표현하는게 예술이고 능력
왕도가 괜히 왕도가 아님 ㅋㅋ
댓글 취한다.. 옛날 가이낙스를 보는 기분으로 찢겜 하는데 낭만파들이 진짜 많은게 맞군아
진짜 클래식한 거 너무 좋음
익숙하지만 새로운 맛🥹
4:17 언니... 언니의 냄새야 이때보고 울컥했다 진짜 ㅠㅠ
@@지선아사랑해 자막 켜봐 '언니'라고 하네
@@지선아사랑해언니의냄새야-님귀에문제있는듯
난 언니 오니의 냄세야로 들었음 ㅋㅋㅋㅋ
와 진짜 야나기 관심 없었는데
뽑고 싶게 홍보 잘하는거 같음...
호요버스가 장사 참 잘함
ㄹㅇ;;
미호요특임 ㄹㅇ
전에 팥빵때문에 귀엽고 훈훈하다 갑자기 시리어스해지네
버니스 때는 뇌절하고 광녀 테마로 밀더니 이번에는 잔인하면서도 사연많은 캐릭으로 나가네. 종류별로 다양하게 고객을 자극함.
0:40 너무 귀엽워..
영상 떡밥
-오니와 대공동(뉴에리두) 간의 전쟁이 있었음
-오니 시렌의 과거 인간과의 관계
-소우카쿠 가문과 야나기의 연관
-야나기가 소우카쿠 가문의 피를 이어 받았다
-피를 이어 받고 오니 시렌의 과오를 풀려고함
-오니 시렌은 어째서인지 뉴에리두의 정식 시민이 되지 못함
-야나기와 11호는 같은 소대?
시렌보다는 그냥 오니라 부르는게 맞나?
시렌이 아닌거같음
시렌이라기엔 좀 이질적인거같은데
시민이 됐는지 못됐는지는 소우카쿠 스토리를 봐야할듯
크아아악 알았어 뽑을게 뽑으면 되잖아
처형을 가장한 모종의 의식을 해서 오니의 피가 섞이게 된건가
맞음
그 외뿔 오니의 피를 이어받아서 인간이면서 오니가 된거
모종의 의식(보비빔)
@4sya4chukaichu 님아
@@4sya4chukaichu 북극곰 다 죽는다
소우카쿠랑 야나기랑 같은 파티에서 쓸 수 있는 미래시 :
미야비(얼음/이상/빠른빙결 능력) + 야나기 + 소우카쿠
해 줄거지..? 야나기랑 소우카쿠 이어줬잖아..!
미야비 과장님, 당신이 필요해..!
왓더.
비효율 미야비랑 야나기 둘다 온필드
어림없지 하루마사 풀천장 펀치!
역시 be공식 크리에이터 벌써 예측을..!
@@뿌이구밍구이자식 비겁하게 팩트로
소우카쿠가 야나기 언니 제일 좋아 한 이유가 있었네 ♥
04:13 이때부터 단련했구만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여기도 계시네…
어제 띵조에서도 본거 같은데
웅나웅ㄴ나
@@원붕이즈굿 나나웅나나웅나(이분이 웅나어를!)
소우카쿠가 유독 야나기한데 안겼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아 이런 스토리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최고..
2:09 진짜 개귀엽네 소우카쿠 ㄹㅇ
지갑 내놓으라는 얘기를 고급지게 하네
수장 뒷부분에 대사할 때 감정이 넘 좋다...
진짜 캐릭터 뽑고싶게 만드는 재주는 탑이다 소우카쿠까지 호감도 올리네
소우카쿠는 어릴때부터 귀여웠구나
젠안분 기준으로 볼때 얘는 캐릭터 영상 나올때마다 인상이 달라지는거같음
애니메이션 예술이네요
0:34 어린 시절 소우가쿠 첫 만남
너무 귀여움 😊
따뜻하다 진짜... 소우카쿠 첫 변조때 나와서 잠깐 썼다가 개인적으로 큰 매리트가 없어서 안썼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는 거 보니... 뭔가 짠하다...
완전 딴사람인데..이렇게나왔음 인기쩔었을듯
과거에는 오볼로스 소대 소속이었나보네 어쩌면 오볼로스 소대의 작전 목표는 인간과 협조적인 시렌을 제외한 제노의 토벌이 아닐까?
우주로 진출하지도 않았는데 아인사냥하는 ㅈ간 클라스... 역시... '카오스'가 옳았다... 😢
모든 제노의 토벌? 이거 완전...
홀리 테라...
여기에도 시체황제의 개들이 존재하다니...
@@이준혁-t6i 그러니 우리 모두 파파너글의 품에 안겨서 고통과 괴로움에서부터 해방되어 생명의 활력이 넘치는 파파너글의 정원에서 영원한 순환의 축복을 누려야합니다!
아니 이렇게 딥 다크한 배경이라니....
와... 이런 스토리라니.. 몰랐다.. 대박..
0:57 배고파하더니.. 결국 먹을걸 찾았군요..
무슨...소리에요?
뭐야 소우카쿠 이정도면 직장동료가 아니라 야나기의 양녀였잖아
오니라는 고전적 일본 요소까지 섞어서 ㄹㅇ 딱 일본 애니 보는느낌 제대로 살린듯
애기 소우카쿠 무슨일이야 귀여움 치사량초과
소우카쿠가 부비부비한 이유가 있었네......
좋아 다음생엔 오니로...
진짜 캐릭터 pv에 진심인거 같다
더럽게 잘만듬
0:00 Los altos mandos de New Eridu son expansiónistas o los Oni's se integraban o era eliminados, el pacto que hace con la líder muribunda, va ser la nueva trama de la V. 1.3, seguramente hay Oni's que no se terminaron de integrar, ahora la pregunta es, ¿Porque Yanagi busco su rendición?, habrá que verlo 🤔
야나기는 소우카쿠의 마망이 맞다..
아니라고? 공식이 뭘알앗!
zzz
옛날 어느 산 속에, 온몸이 붉은색인 빨강 오니가 살고 있었다.
빨강 오니는 성격이 매우 착하고 배려심이 깊어 다른 오니 친구들과 산속 동물 친구들과도 두루두루 사이가 좋았지만, 인간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는 자기 집 앞에 「마음씨 착한 오니의 집입니다. 누구든지 들어오세요. 맛있는 과자가 있습니다. 차도 끓여 두었습니다.」라고 쓴 표지판을 세워두었다.
그렇지만 인간은 의심이 많을 뿐더러 오니를 무서워해 누구 한 명도 놀러오지 않았다.
빨강 오니는 슬퍼하다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것이 속상해, 마침내는 화가 나서 표지판을 치워버렸다.
그 때 빨강 오니의 절친한 친구 파랑 오니가 놀러왔다. 파랑 오니는 친구의 딱한 사정을 듣고 다음과 같은 방법을 생각해냈다.
'파랑 오니가 인간의 마을에 내려가서 소란을 피우면 빨강 오니가 나타나 파랑 오니를 혼내준다. 그러면 인간들도 빨강 오니가 착한 오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방법이었다.
그러면 파랑 오니한테 미안한 감정이 생길까 봐 망설이는 빨강 오니를 파랑 오니는 억지로 끌고 마을로 내려갔다.
어찌저찌 계획이 성공해서 마을에 사는 인간들은 마음 놓고 빨강 오니의 집에 놀러오게 되었다. 매일매일, 마을에서 산으로 삼삼오오 줄을 지어 놀러오는 일이 잦았다.
이렇게 해서 빨강 오니에게는 드디어 인간 친구가 생겼고, 그는 무척 기뻐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날이 지날수록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날 이후로 파랑 오니가 놀러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어느 날 빨강 오니는 걱정하다 못해 파랑 오니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파랑 오니의 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대신 문 옆의 쪽지가 눈에 띄었다.
빨강 오니야. 인간과 사이좋게, 즐겁게 지내길 바라. 혹시 내가 이대로 너랑 친하게 지내면 사람들이 너까지 나쁜 오니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그래서 나는 여행을 떠나.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지 않을 거야. 안녕, 늘 건강 조심해.
-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인 파랑 오니가.
빨강 오니는 눈물을 꾹 참고 쪽지를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읽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문에 손을 얹고 얼굴을 꾹 누른 채 훌쩍훌쩍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결국 빨강 오니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목적을 이루었지만, 그 대가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은 비극을 겪은 셈이었다.
- 일본 전래 동화, '눈물 흘린 붉은 오니'
알았어 뽑을게 뽑는다고
막 뽑으라고 협박한다고.....ㅜㅜ
0:28 이거 순간 11호 인줄
언니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군요... 생각지도 못했던 과거 비화였네요.
등장인물들에 의해 언뜻 밝혀지는 이 세계관의 과거사가 참 풍부해 보여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3:38 잘보면 바닥에 피가 야나기쪽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군요
알게 된 사실
소우카쿠 와류 스택 기호는 오니(혹은 오니 부족?)의 심볼임
인간이 오니의 피를 수혈받으면 특수한 힘이 생기지만 부작용이 있는듯함
1:25
이때 야나기의 시선을 보면 오니 수장?이 멀리 있음에도 불구하고 흐릿하게 보이지 않음
3:49
수혈을 받고 나서 눈이 반짝거림
4:08 수혈? 의식?을 받은 이후 시력이 나빠짐 -> 이때부터 안경을 쓰고 나옴
(원래부터 시력이 나빴던게 아니였던것 같군요)
신고테러로 영상 내려간 것 같은데..제인 카이사르도 아니고 이게 내려간다는 게 ㅅㅂㅋㅋㅋ
소카쿠가 좋은 엄마한테 자랐구나
마망 나도 곧가요
1:36 부친과 형은 죽고 두살밖에 안된 여동생까지 죽임을 당했으니 잃을것이 없는 자의 분노가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내는군요..
아 눈물나네ㅠㅠㅠㅠ
알았어, 뽑을께, 뽑는다고!!!
소우카쿠가 혼자 튀는 종족 같아 보였던게 이유가 있었네요 이번 스토리랑 관련이 있을지 너무 기대되네요 ㅋㅋ
소우가쿠 너무 귀엽😮😮
매번 캐릭터 나올때 그캐영상보면 위험해! 뽑을 생각 없는데 영상보고나면 뽑고 싶어져서 다음에 뽑을 캐럭터 못 뽑을까봐 불안해 ㅠㅅㅠ 처음에 소우카쿠 때문에 이겜 시작했는데 이런 영상보여주면...ㅎㄷㄷ 뽑고 싶어지자나...
역시 너는!
오니가 되어라 츠키시로!!!!
특수안경이라 오니 눈동자 숨겨주는 기능있는거아님?ㅋㅋ
헉
오? 😮
헉
선이보인다
@@Volt2368 틀
PV통해서 보는 재앙은...진짜 심각하구나ㄷㄷㄷ
0:33 총 씹는 소리 개커엽네ㅋㅋㅋ
아니 이런 배경이 있었다고...
이종족간의 갈등은 처음 보는군요. 그리고 소우카쿠도...
반쯤은 소우카쿠 pv가 됐네 ㄱㅇㅇ
1:37 나의 모든 것을 그곳에 두고왔다!!!!
캬 캐릭터 서사보소
외형이 좀 밋밋하다 싶었는데
설정으로 입체감을 엄청 살려버리네
뜬금 오니종족이왜있나 했더만 이런 피를나눈 계약이 있을줄은
소카쿠가 야나기한테 언니 하는 이유가 야나기와 오니족(소카쿠도 오니족)은 피를 나눈 사이 야나기는 부상을 입어 수혈해야 하는데 오니족 수장의 피를 수혈 받음
11호랑 왜케 비슷하게 생겼냐. 색선글라스랑 입는 옷이 거의 비슷하네 근데 야나기 정장 입을 때 옷에 있는 마크가 11호 pv에 물건 훔친 애들이 가진 마크랑 똑같네
서사로 지갑여는건 참 잘해
그러고 보니 단팥빵 보고 입술 핥는 야나기 pv는 나만 안보이는건가?
유튜브가 성적인 컨텐츠로 판단해 삭제처리했다고 표시되네요
@율이-l1p 어이 없네요;; 일본어 버젼은 잘 나오던데;; 또 검사 제대로 안하고 유튜브가 유튜브 한건가...
@@Your_name1668 그니까요 한거라곤 혀 낼름이랑 뒷발차기로 창꺼낸거밖에 없을텐데 이게 성적인 컨텐츠면 제인pv는 왜 살아있는지...
나머지 국가별 젠존제 공식 채널에는 무사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일어판으로 대신 보는 중 입니다!
@@율이-l1p여초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신고 테러했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ㅠㅠ 또 얼마나 슬픈 스토리인거야..😢
와 스토리 먼데..
단순히 비서 역할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무거운 위치였네
오니와의 전쟁을 종결시킨 영웅이자, 오니를 보호한다는 책임을 계승한..
근데 성능은 소우카쿠랑 같이 쓰기가 애매한게 아쉽구만
이전 PV에서 왜 야나기한테 자꾸 꼬옥 안기려고 하는지 알겠네.
'언니'의 냄새가 나니까구나...
나중에 오니피 각성해서 안경벗고 오니눈에 뿔난 이격 나온다는거죠?
존ㅡ버
아 너무 좋다
뽕따 귀엽다
야무라 아주머니에게 저런 사연이... 따흐흑
하씨.... 미야비까지 아껴야하는데 아우 스토리 서사 무쳤네 ㅠㅠ
야나기도 11호처럼 오블로스 소대였나보네
피가 하나가 된다는게 정말 문자 그대로인지 아니면 상징적인 말인지 모르겠네. 심장소리랑 눈동자 반짝이는거 보면 전자인거 같은데 이것만으로는 설명하기엔 좀 부족해...
칼로 베고 홈에서 피가 흐르고 야나기 눈동자가 빛나는거보면 직접 수혈한게 맞아보임
그리고 야나기가 나설때 오니들이 공손하게 보내주는거 보면 더 확실한듯
귀신과 인간의 혼혈＞혼자서 혼돈딜 뽑음
드디어 조금씩 반란군 관련 얘기가 나오네요.
(그래서 야나기가 11호와 비슷한 복장인 듯)
흔히 있는 중앙 권력에 대항하던 소수민족 느낌인데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길요
와 씨 뽑을생각 없었는데 그냥 뽑게 만들어버리네 하
와... 미쳤다...
0:35 그런데 왜 한 종족의 지도자의 동생씩이나 되는 얘가 혼자 있던 거지?
소우카쿠 잘 키워둔 보람이 있네.. 야나기 지원은 너로 정했다
소우카쿠 너무 짠하다ㅠㅠ
빨간오니..파란오니 이야기... 원신... 이토..?
ㅋㅋㅋㅋ
빨간 도깨비(오니) 파란 도꺠비는 애초에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전래동화가 소재임
수혈할때 혈액형이 안맞았으면
이번달 픽업은 없었겠군
이런 스토리가 으헝헝헝,,,,,ㅠㅠ
소우카쿠 개 귀엽네 ㅋㅋㅋㅋ 딱대라 파티조합 상관없이 써주마
브금으로 나오는 피리소리가 마치 사이렌 소리 같지않아?
마치 뭔가가 떨어지는 듯한...
캬 이번 스토리도 뽕 오지게 차겠구만
이런 관계면 지난 캐릭 플레이에서 있었던 일은 봐줄만 하다
왜 소우카쿠 말고 오니족 케릭터 안보이는지 이제야 썰푸는건가??
하아.. 트럭 충전완료. 이번달도 누룽지인가.
내가 알던 젠존제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버니스는 뮤직비디오를 만들더니 야나기는 애니를 만들었네
갓겜이 되려는 냄새가 강하게 난다.
소우카쿠가 넘 귀여워용~
아기카쿠가 귀엽고 야나기가 이쁜 피비구만
드디어 나오는구나!!! 야나기!!!
야나기가 치도를 쓰는 이유도 이거였구나...ㅠㅠ
포스트 아포칼립스 맛 제대로 보여주네
역시 호요버스 언제내 새로워
pv 쩐다
소우카쿠가 야나기를 어릴때부터 만났구나
야나기가 업어 키웠네...
대.뽕.따
젠존제가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