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군사적 재능이 너무 없었다는 (조조의 군사적 재능이 톱급이었는데 반해) 거의 모든 전쟁에서 패배했고. 특히 마지막 오나라 침공때 촉의 대군이 몰살하면서. 이후 제갈량이 촉을 재건하고 북벌에 나서기도 했으나. 유비의 침공실패 몰살때 잃은 인재들이 너무 많았다는. 제갈량은 인재난에 시달렸고 (장군부터 해서)
조조가 넘사였던거지 유비가 군사적 재능이 없었던게 절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난세에 군사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최후의 3인중 하나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장 연의에서 유비 생전 재갈량의 계책이라 여겨지던 것은 정사기준 모두 유비 스스로 이뤄낸 승리였고, 한중공방전에서 법정의 결정적인 계책 역시 유비도 이미 계획하고 있었을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에요. 떠도는 방랑용병 신세로 이곳저곳 머물때마다 항상 조조나 원소 등이 유비를 최전선에 머물게 했단 사실만 봐도 유비가 야전사령관으로써의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리라 추측할수 있죠. 유독 패배가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변변찮은 세력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입장에서 원술이나 조조같은 거대 군벌들과 싸운다는 것 자체가 체급에서부터 먹히고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패배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여포가 빈집털이 통수 치기 전까지는 당대 최고 군벌인 원술을 애먹였단 사실과, 2차 서주 점령 당시 조조가 직접 군을 이끌기 전까진 오히려 유대와 왕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패배했다는 결과 하나만으로 군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어폐가 있죠.
조조가 넘사였던거지 유비가 군사적 재능이 없었던 게 절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난세에 군사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최후의 3인중 하나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장 연의에서 유비 생전 재갈량의 계책이라 여겨지던 것은 정사기준 모두 유비 스스로 이뤄낸 승리였고, 한중공방전에서 법정의 결정적인 계책 역시 유비도 이미 계획하고 있었을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에요. 떠도는 방랑용병 신세로 이곳저곳 머물때마다 항상 조조나 원소 등이 유비를 최전선에 머물게 했단 사실만 봐도 유비가 야전사령관으로써의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리라 추측할수 있죠. 유독 패배가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변 변찮은 세력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입장에서 원술이 나 조조같은 거대 군벌들과 싸운다는 것 자체가 체급 에서부터 먹히고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패배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여포가 빈집털이 통수 치기 전까지는 당대 최고 군벌인 원술을 애먹였단 사실과, 2차 서주 점령 당시 조조가 직접 군을 이끌기 전까진 오히려 유대와 왕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패배했다는 결과 하나만으로 군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어폐가 있죠.
❤❤❤오늘도 즐감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가요
감녕이나 주유도 무덤이 있더라구요 근데 엉청 관리안되있음
ㅋㅋㅋㅋ 저러니 조조가 숱한 가묘를 만든 것이지
죽어서까지 그 치욕을 어떻게 감당하냐
우리나 중국이나 어지간하면 묘를 다시 개장하진 않는 데 참 대단들하다
유비가 그 정도 대군을 이끌고 오나라를 침공하는데 괜찮은 참모하나가 같이 가지 않았다는 게 어이없긴 하다는. 조조의 곁에는 순욱.순유.정욱.곽가.유엽등 참모들이 바글거렸는데
유비는 성도에 제갈량이 남겨져 있으니 유비의 오나라 원정군에 괜찮은 참모 하나가 없었다는.
그런면에서 법정과 방통의 요절이 아쉬움
@gue2347 그렇쥬!!! 두사람이 너무 일찍 죽은게 크죠ㅠ.ㅠ 만약 두 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좀 더 살았었으면 어떠했을련지... 궁금하긴 하네요...
결론은 없다 문롸혁명때 때려 부수고 불살라버려서....
중국 기행보니 유비의 무덤 뿐만 아니라 삼국지 때의 온갖 장소들이 여기가 진짜니 저기가 진짜니 그러더군요
중국인의 허풍이란
유비 이야기 나오니 솔직히 궁금함.
한중 공방전 대승 이후 승승장구하던 촉한의 기세는 관우가 번성을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관우의 북진이 과연 그의 오만한 독단이었을지.
문화혁명때 왜 영웅들의 묘를 다 파해쳤대요?
독재자 이외의 누구도 섬기면 안되기에 과거영웅들의 흔적 말살과 지식인들 말살 하면서 그 뿌리도 함께 말살함 그래서 중국에는 사실상 정상적으로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자료들이 거의 없음
그러니 허구헛날 남의 나라걸 다 지들거라 하는거임
유비는 군사적 재능이 너무 없었다는 (조조의 군사적 재능이 톱급이었는데 반해) 거의 모든 전쟁에서 패배했고. 특히 마지막 오나라 침공때 촉의 대군이 몰살하면서. 이후 제갈량이
촉을 재건하고 북벌에 나서기도 했으나. 유비의 침공실패 몰살때 잃은 인재들이 너무 많았다는. 제갈량은 인재난에 시달렸고 (장군부터 해서)
조조가 넘사였던거지 유비가 군사적 재능이 없었던게 절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난세에 군사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최후의 3인중 하나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장 연의에서 유비 생전 재갈량의 계책이라 여겨지던 것은 정사기준 모두 유비 스스로 이뤄낸 승리였고, 한중공방전에서 법정의 결정적인 계책 역시 유비도 이미 계획하고 있었을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에요. 떠도는 방랑용병 신세로 이곳저곳 머물때마다 항상 조조나 원소 등이 유비를 최전선에 머물게 했단 사실만 봐도 유비가 야전사령관으로써의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리라 추측할수 있죠.
유독 패배가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변변찮은 세력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입장에서 원술이나 조조같은 거대 군벌들과 싸운다는 것 자체가 체급에서부터 먹히고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패배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여포가 빈집털이 통수 치기 전까지는 당대 최고 군벌인 원술을 애먹였단 사실과, 2차 서주 점령 당시 조조가 직접 군을 이끌기 전까진 오히려 유대와 왕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패배했다는 결과 하나만으로 군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어폐가 있죠.
조조가 넘사였던거지 유비가 군사적 재능이 없었던 게 절때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난세에 군사적으로 무능한 인물이 최후의 3인중 하나가 된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장 연의에서 유비 생전 재갈량의 계책이라 여겨지던 것은 정사기준 모두 유비 스스로 이뤄낸 승리였고, 한중공방전에서 법정의 결정적인 계책 역시 유비도 이미 계획하고 있었을것이라는 것이 중론이에요. 떠도는 방랑용병 신세로 이곳저곳 머물때마다 항상 조조나 원소 등이 유비를 최전선에 머물게 했단 사실만 봐도 유비가 야전사령관으로써의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리라 추측할수 있죠.
유독 패배가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변 변찮은 세력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입장에서 원술이 나 조조같은 거대 군벌들과 싸운다는 것 자체가 체급 에서부터 먹히고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패배가 많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겁니다. 오히려 여포가 빈집털이 통수 치기 전까지는 당대 최고 군벌인 원술을 애먹였단 사실과, 2차 서주 점령 당시 조조가 직접 군을 이끌기 전까진 오히려 유대와 왕충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히 패배했다는 결과 하나만으로 군재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기엔 너무 어폐가 있죠.
유비가군사적재능이없다는개좆소리는처음듣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