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성경은 과학책이지~~ 하나님이 과학 좋아 하셔서 과학의 법칙과 질서대로 만듬, 3500여년전 기록에,, 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매여 있음, 육안으로 별이 만개가 안 될때 모래와 같이 많고 세아힐수 없다고 말함, 수중기의 원리 밝힘(불과 몇백년 전에 밝혀짐), 바다 밑에 샘이 있음을 밝힘(열수공,,1980년대에 확인), 바람에도 무게가 있음,,1644년 기압계 발명후 규명, 묘성을 떨기별이라 말함,,육안으로 7개의 별이라 비난을 무쟈게 받았은나 망원경후 수백개의 떨기별로 이루어진 성단임이 밝혀짐, 내가 삼성의 허리띠를 풀겠느냐,,사냥꾼 자리 바클부위의 나란한 세별이 앞뒤로 엄청 떨어져(풀려있고)있고, 옆으로도 매년 멀어져(플려져가는)가는 별임이 밝혀짐, 진화의 역사는 순 조작질인걸~~ㅋㅋ 헤겔의 배아(퍼)도, 그제자 듀보아는 사람 두개골에 원숭이 턱뼈를 줄질에 사포질해 출시ㅋ, 돼지 이빨 달랑 하나만으로도 네브라스카인 출품, 루시,,네이쳐지에서 원숭임을 밝힘, 같은 지층에서 완벽한 새가 발견된 시조새~고조 할배 묘에서 손주가 나란히 같이 발견된 ㅋ~~~ 말의화석,,그냥 말장난~ 고래진화화석,,양심에 털난 조작질~ 로드호세투스 발굴한 강그리치와 제자 테위슨의 자백에도 불구하고 스미소니언과 뮤지엄 박물관에 전시~ 중요 단서인 꼬리와 물갈퀴와 분수공이 위치할 윗턱뼈가 없는 상황에서 상상하여 석고로 대체함, ㅋㅋㅋㅋ 우주미세조정 값의 합은 1230승이 넘어서고, 사람몸의 미세조정 값은 556승, 아미노산, 단백질의 확률 값은 최소 몇만을 넘어서는데? 와인버그(다중우주거나 자비하신 하나님일것이다)도 발렌킨도 크라우스(수학과 물리학을 설정한 주체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 신은 인격체는 아닐것이다ㅋㅋ)도, 다이슨(우주는 어떤면에서 우리가 올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것 같다)도, 펜로즈도 모든 물리학자들이 지적설계를 암묵적 인정~~ 헛소리 좀 쫌 ,,,,,,,
진화는 거짓 이론.
다윈의 상상
예수가 인간을 만들었고 우주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걸 믿어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원숭이가 어떻게 만들어졌죠? 궁금하네요. 원숭이의 조상이 누구일까요?
우리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닌데요?
유인원입니다.
유인원은 어떻게 탄생하였나요?
유인원 전 단계의 어떠한 생명구조에 의해서 탄생합니다. (현재로써는 지금 알 가능성은 적습니다.지금은 사라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 님들은 그 성경책을 누가 만들었죠?
노아의 방주의 증거는?
근친상간은?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로 만들어졌습니다
노아시대 홍수사건 이전의 지구상황을 알면 문제는 쉽게 풀수 있는데..
이거 갖고 논문써서 학회에 발표하고 인정받아오면 믿겠음
대중강연말고 학술대회가서 발표하시지 뭐하시는건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 못 나감ㅋㅋ
빙산의 일각이 무엇인지 아는가 ?
빙산의 일각? 빙산이 있는지부터 보여주고 헛소리합시다
경전을 과학책으로 보는 편협한 기독교인들
사람의 존귀함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
과학책으로 본적 없는데 ㅠㅠ
암 성경은 과학책이지~~
하나님이 과학 좋아 하셔서 과학의 법칙과 질서대로 만듬,
3500여년전 기록에,,
지구가 둥글고 허공에 매여 있음,
육안으로 별이 만개가 안 될때 모래와 같이 많고 세아힐수 없다고 말함,
수중기의 원리 밝힘(불과 몇백년 전에 밝혀짐),
바다 밑에 샘이 있음을 밝힘(열수공,,1980년대에 확인),
바람에도 무게가 있음,,1644년 기압계 발명후 규명,
묘성을 떨기별이라 말함,,육안으로 7개의 별이라 비난을 무쟈게 받았은나 망원경후 수백개의 떨기별로 이루어진 성단임이 밝혀짐,
내가 삼성의 허리띠를 풀겠느냐,,사냥꾼 자리 바클부위의 나란한 세별이 앞뒤로 엄청 떨어져(풀려있고)있고, 옆으로도 매년 멀어져(플려져가는)가는 별임이 밝혀짐,
진화의 역사는 순 조작질인걸~~ㅋㅋ
헤겔의 배아(퍼)도, 그제자 듀보아는 사람 두개골에 원숭이 턱뼈를 줄질에 사포질해 출시ㅋ,
돼지 이빨 달랑 하나만으로도 네브라스카인 출품,
루시,,네이쳐지에서 원숭임을 밝힘,
같은 지층에서 완벽한 새가 발견된 시조새~고조 할배 묘에서 손주가 나란히 같이 발견된 ㅋ~~~
말의화석,,그냥 말장난~
고래진화화석,,양심에 털난 조작질~
로드호세투스 발굴한 강그리치와 제자 테위슨의 자백에도 불구하고 스미소니언과 뮤지엄 박물관에 전시~
중요 단서인 꼬리와 물갈퀴와 분수공이 위치할 윗턱뼈가 없는 상황에서 상상하여 석고로 대체함,
ㅋㅋㅋㅋ
우주미세조정 값의 합은 1230승이 넘어서고,
사람몸의 미세조정 값은 556승,
아미노산, 단백질의 확률 값은 최소 몇만을 넘어서는데?
와인버그(다중우주거나 자비하신 하나님일것이다)도 발렌킨도 크라우스(수학과 물리학을 설정한 주체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 신은 인격체는 아닐것이다ㅋㅋ)도, 다이슨(우주는 어떤면에서 우리가 올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것 같다)도, 펜로즈도 모든 물리학자들이 지적설계를 암묵적 인정~~
헛소리 좀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