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보다 못한존재~저도 그 감정을 압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방바닥에 누워있는데 먼지 한 털이 나풀거리며 떨어지는걸 봤어요 아~저 먼지는 떨어질 힘이라도 있는데 난 호흡할 힘도 없이 죽어가는 그 느낌 ~철저히 미약하고 외로운 존재였었네요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새 힘얻어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뇌종양까지 걸리시면서 가출과 본드에 중독된 청소년들과 같이 먹고 자면서 그 어린생명들을 위한 헌신을 그낭 "똥 밟은 거죠!"라고 하셨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상처입은 자들을 그냥 외면 할 수 없었던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 마음과 신앙에 깊은 은혜를 받습니다. 사모님의 병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는 분' 이라는 말씀이 쏙 들어오네요 내 인생을 보면 아닌거같은데... ㅎ 하나님은 왜 이렇게 느려라고 생각했는데 빠르다고 하시니...한번 믿어볼까요?^^ 하나님의 완벽한 준비하심과 예비하심이 소름돋아요! 나를 향한 준비와 예비하심을 기대해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세요~~👍👍👍👍👍👍👍👍 얘기를 들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부분에서 울컥하며 눈물이 갑자기 나오려했어요~집치우며 왔다갔다하는 가운데 그 한마디가 가슴을 탁 치네요~~ 솔직한 화법으로 진솔한 간증 은혜로운 간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도 어서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할렐루야 ~오늘 주영훈님 맨트 하나님이 느린게 아니라 내가 느린것이다 이미 하나님은 다 준비하고 내가 성장하길 기다리시는데 내가 영적인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었네요 신앙생활을 오래했는데도 늘 광야인생이라 원망불평하며 세상으로 빠지면 또 끌어오시곤 하셨는데 오늘 궁금중이 풀렸습니다 나의 성장기에 맞게 내가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감사합니다~저는 상처가 많은 어른이로서 교회를 다니고 냉명의 치유를 받게 되고 제2 인생을 살게되었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이 소중한 가정을 주고 똑똑한 4살 아들을 키우게 되면서 같이 그 아이 와 성장하며 내가 어릴데 느껴보지 못한 부모의 사랑을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느끼게 되니까 몸만 크고 ..어린나이에 멈쳐 있었던 냉명의 세게가 다시 빠르게 성장하게 되었어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아이들이 , 어른들이 나라가 성장 하고 건강하게 지속되는겁니다. 감사를 너무나 몰랐던 저는 오늘 하루의 있었던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는 사람이 되니까 인간관게도 회복 되었어요. 제발 오직 기독교만 진정한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고 오직 예수님이 사람을 회복할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청소년 사역이네요 대단해요~!! 저도 교도소 출소 청년들을 종종 보내주시는데 너무 공감합니다~예배자로 부르신 주님께서 말씀과 기도통해 자라나게 하시네요♡ 아이들 하나 하나가 상처 치유받고 하나님 형상 회복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예배자로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명성진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명성진 목사님에게 역사 하시는 하나님 엄청나십니다 하하하 오늘도 주집사님 멘트에 감동을 받고 댓글 쓰게 되네요 주집사님 참 이해력 좋고 머리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집사님 머리속에 계시는것 같네요 주집사님에게 삶을 통해서 깨닫고 알게 하시고 새롭게 하소서 mc로 하나님 일을 맡기시고 하나님 일을 감당하는 주집사님 머리속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요즘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는 것이 제일 큰 낙이고 행복입니다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더 크신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풍성하심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가출이 아니라 가정에서 탈출할 수밖에 없었다는 아이들의 소리를 이미 듣고 계셨던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목사님을 통해 엿봅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아이들이 뛰는 역동적인 모습, 어둠의 소리에 취하지 않는, 차 밑 박스 침대가 아닌 빛 가운데 알록달록 서로 손 잡고 한 곳을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주 안에서 회복되어 다음 세대 가정들이 이 땅에서 주 앞에 강건하기를, 목사님 내외분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이 시간 기도합니다. ua-cam.com/video/dAYIk8qNHhc/v-deo.html [새노래333통일기도] 우리의 다음세대가 오직 주님으로 만족을 누리게 하여 주세요
목사님~저도 고교생 자녀가 둘이라 보는내내 귀하고 벅찬 감동이 다가옵니다..가출이 아니라 탈출이라는 말에 그 영혼들이 얼마나 기댈곳이 없고 외로울까..그들의 말을 들어줘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잘 살피겠습니다..반복해서 보고 배우고 깨달아 적용해야겠습니다..무엇보다 사모님 건강도 잘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5분전의 하나님! 항상 기다리게 하셨네요. .기다리고 디다리고 끝까지 기다리면... 그의 안될상 싶을때 - 5분전에 주셔요. 참멋있으신 예수님! 주님이 많이 내려 주셨네요! 희망과 믿음으로 포기말고, 주의 성실하심에 완전히 믿고 붓잡고 계시니 주셨네요.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소서!
누가복음 20:25-37 네 마음을 다하며 목슴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수업이 듣고 읽었지만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은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걸어다니시는 교회 이십니다.! 영과 육이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역대급 간증] 나이트DJ에서 목사가 되기까지?!🎧⛪️ㅣ새롭게하소서ㅣ온세상약속교회 담임목사 장광우, 기독교댄스그룹 PK 단장](http://i.ytimg.com/vi/vO64AK2LSe0/mqdefault.jpg)
![[2024 다니엘기도회 16일차 말씀] 권오중 집사 | 2024-11-16](http://i.ytimg.com/vi/pqp5Tb3DY1M/mqdefault.jpg)
먼지보다 못한존재~저도 그 감정을 압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바닥으로 떨어졌을때 방바닥에 누워있는데 먼지 한 털이 나풀거리며 떨어지는걸 봤어요
아~저 먼지는 떨어질 힘이라도 있는데 난 호흡할 힘도 없이 죽어가는 그 느낌 ~철저히 미약하고 외로운 존재였었네요
지금은 주님의 은혜로 새 힘얻어 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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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간증도 감동이었지만 주영훈님 너무 은혜롭게 진행잘하셔서 프로그램볼수록 더욱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명목사님 끝까지듣고갑니다
너무나감동많이받았고 목사님의내공 최고 !
화이팅! 사랑해요목사님
감사해요^^♡♡♡
@@박상용-k6i
천국의 재치꾼!! 하나님의 파수꾼!! 주영훈 집사님 축복합니다 ~~^^ 새롭게 하소서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 참 귀하십니다~~♡
목사님
넘 솔직하심이 은혜가 됩니다
목사님ㆍ사모님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귀한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생명이 자라고 열매 맺는 것을 봅니다.
주께서 계속해서 그 삶을 인도해 주셔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
목사님 사모님 함께하는 지체들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고 자랑하며 응원합니다.
뇌종양까지 걸리시면서
가출과 본드에 중독된 청소년들과 같이 먹고 자면서 그 어린생명들을 위한 헌신을 그낭 "똥 밟은 거죠!"라고 하셨지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상처입은 자들을 그냥 외면 할 수 없었던 목사님과 사모님의 그 마음과 신앙에 깊은 은혜를 받습니다.
사모님의 병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니다 또한 주영훈집사 말씀때문에도 은혜받았습니다 주영훈집사님 모든 mc분들 기도합니다
주님~
ㅖ⁰⁰
@@백숙형 ㅂ1ㅣㅣㅣ
주영훈님처럼 MC를 너무나 잘 보신분 존경 스럽스럽습니다
주영훈님... 하나님이 느리신게 아니라 우리가 그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하나님보고 빨리 안해주신다고... 너무 큰 깨달음입니다.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는 분' 이라는 말씀이
쏙 들어오네요 내 인생을 보면 아닌거같은데... ㅎ 하나님은 왜 이렇게 느려라고 생각했는데
빠르다고 하시니...한번 믿어볼까요?^^ 하나님의
완벽한 준비하심과 예비하심이 소름돋아요!
나를 향한 준비와 예비하심을 기대해보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한 민국에
이렇게 귀한 명목사님이
계셔서 소망이 넘치네요
목사님 솔찍 하셔서
더 감동 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솔찍하심
보시고 모든것을
예비해 주시네요
끝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고 많은 영혼
하나님께 이끄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훌륭한 일 하고 계세요~~👍👍👍👍👍👍👍👍
얘기를 들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부분에서 울컥하며 눈물이 갑자기 나오려했어요~집치우며 왔다갔다하는 가운데 그 한마디가 가슴을 탁 치네요~~
솔직한 화법으로 진솔한 간증 은혜로운 간증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도 어서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목사여도 싸우고 있는 거 그냥 외면하고 갔을 수도 있죠...근데 양심의 소리를 듣고 아이들 치료해주고 밥 사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주영훈님 맨트 하나님이 느린게 아니라 내가 느린것이다
이미 하나님은 다 준비하고 내가 성장하길 기다리시는데 내가 영적인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었네요 신앙생활을 오래했는데도 늘 광야인생이라 원망불평하며 세상으로 빠지면 또 끌어오시곤 하셨는데 오늘 궁금중이 풀렸습니다
나의 성장기에 맞게 내가 입을 옷을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가출이 아니라 탈출이리는 말씀 .가슴에 깊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통크게 사역할 수 있게 베풀어주신 어른들 .정말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점말 감동스럽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신다는 걸 느꼈습니다
목사님 간증이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채권자들한테 거짓말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으로 인간이 참으로 간사하고 연약한 존재임의 고백도 은혜로웠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길 응원할게요.
주영훈씨 mc 진행 정말 잘하시네요^^
목사님 사역에 감동감동 입니다 하나님 계획하심도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방황중에 있는 우리 청소년 들의 소망이 목사님을통해 엄청난 기쁨과 행복 이요 모든게 하나님 은혜의 영광 을 찬양 합니다
사랑의 사모님 쇠하지 않는 건강으로 축복합니다~~아멘
귀한 간증감사합니다~저는 상처가 많은 어른이로서 교회를 다니고 냉명의 치유를 받게 되고 제2 인생을 살게되었어요 .그런 저에게 하나님이 소중한 가정을 주고 똑똑한 4살 아들을 키우게 되면서 같이 그 아이 와 성장하며 내가 어릴데 느껴보지 못한 부모의 사랑을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느끼게 되니까 몸만 크고 ..어린나이에 멈쳐 있었던 냉명의 세게가 다시 빠르게 성장하게 되었어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아이들이 , 어른들이 나라가 성장 하고 건강하게 지속되는겁니다. 감사를 너무나 몰랐던 저는 오늘 하루의 있었던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는 사람이 되니까 인간관게도 회복 되었어요. 제발 오직 기독교만 진정한 예수님이 계시는 곳이고 오직 예수님이 사람을 회복할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근데 냉명뭐죠
무슨 말인지
새롭게 하소서 너무 재미있고, 감동 되요. 계속해주세요.
아멘
아이들을 위해 주어진 그 땅이 잘 지켜지고, 더 많은 귀한 아이들의 삶을 위해 목사님과 사모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그곳에 계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주영훈님 말도 안되게 지혜로운 멋진 믿음의 말씀을 하시네요. 뒷통수 맏은 기분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평생의 입을 옷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우리가 안자라고 있다고...
호주 시드니에서,,사남매 가족이 명성진 목사님과 교회,,청소년들 모두를 응원합니다,,먼지보다 더 못한 나에게 가정을 주시고,,자녀들 주시니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우리 함께 끝까지 믿음의 경주 달려 가요,,축복합니다 ^^
이땅에서 주님의 손발로 사시는 목사님 정말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그리고 주영훈씨 볼때마다 너무 좋아요~~
목사님, 솔직담백한 순수하신 분이신것같아요. 삶의 진솔한 은혜받았습니다~
너무나 큰 일감당하시는데 정말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진실한모습입니다ㆍ
아이들에게 빛이되주신 목사님
예수님께서 영원히 함께해주시겠습니다ㆍ
예수님께영광~~❤❤❤
솔직하고 가식없고 재밌는간증 너무 좋아요 새롭게하소서가 제 마음의 안식프로그램이 되어버렸습니다
귀한 청소년 사역이네요 대단해요~!! 저도 교도소 출소 청년들을 종종 보내주시는데 너무 공감합니다~예배자로 부르신 주님께서 말씀과 기도통해 자라나게 하시네요♡ 아이들 하나 하나가 상처 치유받고 하나님 형상 회복되어 진정한 하나님의 예배자로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갈수록 주영훈님 진지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이제 예전새롭게 하소서를 연상케 하네요 출연자님들 말씀도 잘하시고 많이 배워갑니다 샬롬
이 나라의 미래는 아이들입니다.가출이 아니라 탈출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저도 나중에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목사님 가정에서 탈출한 갈곳모르는 아가 영혼위한 사역 주님 권세로 승리하세요
자신의 큰 재산을, 하나님께 모두 드릴 수 있는 그 어르신들이... 참 존경스럽고, 그분들의 100분의 1이라도 닮고 싶은 소망이 생깁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눈물나게 감동스럽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훌륭하신 사모님의 병환 주님께서 반드시 완치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히나님께 그렇게 크게 쓰임받으시려고 시련을 주셨나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모든 분들이 정말 맞춤형처럼 딱 맞는 자리를 맡으신거 같아요. 늘 너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신다는 느낌입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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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치유 / 부모역할치유 / 자녀치유
이 3가지는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느 한 쪽만 교육하고 교화한다고 가정이 바뀌지 않습니다.
성경에 기초하고, 철저히 성령님께 의지하는 가정 치유 사역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수고하세요, 응원합니다!
전 이런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기업인이나 연예인들은 조미료가 들어있을것같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명성진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명성진 목사님에게 역사 하시는 하나님 엄청나십니다 하하하
오늘도 주집사님 멘트에 감동을 받고 댓글 쓰게 되네요
주집사님 참 이해력 좋고 머리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집사님 머리속에 계시는것 같네요
주집사님에게 삶을 통해서 깨닫고 알게 하시고 새롭게 하소서 mc로 하나님 일을 맡기시고 하나님 일을 감당하는 주집사님 머리속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요즘 새롭게하소서를 시청하는 것이 제일 큰 낙이고 행복입니다
새롭게하소서 감사합니다 더 크신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풍성하심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
ㅎ~목사님이 그냥 설렁설렁 쉽게 말씀하시는거 같아도 되게 감동스럽고 진실되이 느껴져요. 찡~~~하네요.
늘 승리하세요.^
이정수님 때문에 빵터졌네요너무 웃기시네요 새롭게하소서 의 양념같아요 주영훈님여니엘님 모두 귀한분들 감사해요 매주 기다려지는 프로그램 입니다
ㅋㅋㅋㅋㅋ이정수님 센스 최고예요
목사님
어쩜 그렇게 사랑과 이해가 많으신지요
주님의 마음이시네요
아이들과 사셔서 모습은 청년이세요~^^
오빠믿어!
울다가 웃었습니다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참귀한 사역 감사하네요 주님도 얼마나 필요로하시고 기뻐하셨으면 공간을 준비해주셨을까요~ㅎㅎ
하나님나라를 실천하신 어르신들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이런분들과 목사님으로인해
희망이 있습니다.
여호와이레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정말 새롭게 변했네요
주영훈님 짱!!!
울컥하고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곳곳에서 일하시는 많은 참 사역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하소서 진행하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할렐루야~!! 살만한세상~!! 화이팅~!!
대단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딘
하나님께서 일하신건 정말 자연스러운것같다 라는말에 너무 공감해요^^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을 줄 믿습니다^^
가출이 아니라 가정에서 탈출할 수밖에 없었다는 아이들의 소리를 이미 듣고 계셨던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목사님을 통해 엿봅니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아이들이 뛰는 역동적인 모습, 어둠의 소리에 취하지 않는, 차 밑 박스 침대가 아닌 빛 가운데 알록달록 서로 손 잡고 한 곳을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주 안에서 회복되어 다음 세대 가정들이 이 땅에서 주 앞에 강건하기를, 목사님 내외분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이 시간 기도합니다.
ua-cam.com/video/dAYIk8qNHhc/v-deo.html [새노래333통일기도] 우리의 다음세대가 오직 주님으로 만족을 누리게 하여 주세요
은혜로운 시간였습니다 간증듣고 감히 제가 받은 느낌은 목사님 사모님께 고통스럽지만 안식년을 주시고자 하신게 아닌가싶습니다 두분다 사역에 계속 헌신하시고 바쁘시게 사셨으니 이제는 부부에게 서로 집중하고 사시라고 잠깐이라도... 사역은 말씀하신거처럼 하나님께서 이뤄가셨음을 바라보게 됐거든요 두분사이는 좋았을줄 알지만 서로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말로 격려하시며 몸과 마음 회복하시는 시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암으로 투병하다 회복과정에있습니다 사모님은 기도해주시는 남편목사님이 있어 좋으시겠어요^^ 가정에서 저먼저 혼자라도 남편과 딸에게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맬 말하고 안아주고 자기전 기도해줍니다 아프기전에 그러지못했거든요 기회다시주셨으니 남은시간 열심히 하려구요 내맘 같지않은 그들에게 억지로 요구하지않고 남편의 믿음이 하나님앞에 회복되길 바라고 기다리는 맘으로 하려구요^^
좋은 프로그램으로 은혜시간 만들어주심을 감사드리고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니엘 자매님은 나이도 어리신 분이 너무 신실하신분 같아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목사님~저도 고교생 자녀가 둘이라 보는내내 귀하고 벅찬 감동이 다가옵니다..가출이 아니라 탈출이라는 말에 그 영혼들이 얼마나 기댈곳이 없고 외로울까..그들의 말을 들어줘야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잘 살피겠습니다..반복해서 보고 배우고 깨달아 적용해야겠습니다..무엇보다 사모님 건강도 잘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우셨을 시간들을 너무나도 아무렇지도 않게ᆢ별거 아닌거 처럼 이야기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ᆢ
주영훈님.
감사.감사
이명진목사남 말씀조곤조곤하시는 말씀이 많은은혜를 받게되네요 부디 청소년사역하시는 일에 하나님 함께 동참하시도록 기독하겠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해요
듣는자리의 중요성을 깨닫게되고
사람이 놓을때 하나님께서 하심을 목사님 통해 바라봅니다. 율법적이지 않으시고 주님안에서
자유하시고 하나님께 맡기신 목사님의 밝으신 표정이 너무나 감동이 됩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좀 들어주세요...진짜 학생때가 떠오르면서 대공감입니다👍
오늘말씀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새롭게하소서팀,명성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똥밟은거죠.솔직한말씀이가슴에닿네요.고통스런소명이느껴지면참싫거든요
하나님의 쓰실만한 그릇되어 귀히 쓰시는군요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더 크게 쓰시는 그릇되시기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일 믿음의 동역자들과 교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아이들의 말에 늘
귀를 열고 소통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주영훈씨 중심으로 모이신 진행자 분들.. 모두 귀하셔요. 진행도 진심이 보이고 잘 하시니 좋아요 ~♡
사회자님이 부모님결핍을 말씀하시는데 그말씀듣고 부모님생각과 제자신을 뒤돌아보며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큰 깨우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점점 하나님을 모른다 하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문화속에 앞으로의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은혜만빵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영훈님이 새롭게 하소서 진행하시고 나서 정말 애청자가 된거 같아요. 넘 좋아요.
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의 말씀..
소통은 듣는것..
마음깊이남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성진 목사님!!
이야기를 들으며 세 아이를 다 키운 엄마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너무도 감동입니다.
명 목사님, 미국에서도 응원합니다. ^^
사역에 하나님의 역사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택이 항상 옳다는 말씀 저도 머리로 잘 아는데 항상 마음에서는 동의가 안됐었는데.. 이젠 하나님아버지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됐고 저를 위해 예비해놓으신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길이 (뭔지 지금은 모르지만) 인도하실거란 믿음이 조금씩 생깁니다
너무 평안하고 은혜됩니다. 주영훈씨 변하지말고 이대로 ....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빠 믿어 에서 눈물과 웃음이 한번에 터졌네요. 목사님 사모님과 세상을품은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 영훈 씨 참 사회를 맛깔 스럽고 재미나게 잘 이끄시네요. 새롭게 하소서를 거의 안 보았어요, 넘 지루하고 재미 없어서. 근데 이제는 넘 재미있고 은혜스러 워요. 그래서 꼬박 꼬박 챙겨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프로그램의 간증을 통해 늘 은혜 받으며, 제 삶도 추스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목사님과 진행자들 모두 감사합니다~
5분전의 하나님! 항상 기다리게 하셨네요. .기다리고 디다리고 끝까지 기다리면... 그의 안될상 싶을때 - 5분전에 주셔요.
참멋있으신 예수님! 주님이 많이 내려 주셨네요! 희망과 믿음으로 포기말고, 주의 성실하심에 완전히 믿고 붓잡고 계시니 주셨네요.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소서!
너무 은혜로운 간증이네요ㅜㅜ
목사님 살아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주영훈님의 깊고 깊은 은혜의 말씀도 감사합니다. 뜻하시는 사역에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말씀과 주영훈님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미혼모 친구들을 케어하시는 형제님
새롭게하소서 나오면 좋겠네요..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시는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
참으로 은혜로운 목사님말씀.감명깊게 들었어요 사모님건강. 회복하시어. 더욱 강건히 시역하시길 기도합니다
맞아요 ! 주 영훈씨 ! 부모라고 나이가 많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부모가 먼저 치유되어야 합니다 . 그게 바로 접니다.
좋은 이야기 듣고 감동 받고 갑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로와 여러번 들어요.;;🙏🙏
여니엘 씨.. 대단하네요.. 교회가 가깝네요.숙연해집니다. 주사마님 원더풀 하시고요
아이들 말을 들어주어야 했었는데~
이제 손녀 손자 말을 잘 들어주는 좋은 할머니가 되어야겠네요~
애쓰고 힘쓰신 수고의 열매가 풍성히 맺혀지는 사역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빨리요. 제발 빨리요.....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한 데 제가 너무 재촉했네요.....
아..
은혜 많이 받고 있어요
누가복음 20:25-37 네 마음을 다하며 목슴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수업이 듣고 읽었지만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은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걸어다니시는 교회 이십니다.!
영과 육이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우리 아이들이 탈출할수밖에 없었다는 말씀.........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귀하신분이네요 ~
공감되는 간증입니다ㅡ
아멘
하나님이 남동생 찬양말씀,이와닿내요
목사님 넘 멋지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간증을 들으면서 중간 중간 주영훈집사님의 간증(증험)도 함께 하는 부분들이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은근 웃기신데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