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wow, beautiful rendition of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nostalgic songs ever made. And you absolutely nailed the most emotional verse: And now you're working in a bank The family man, a football fan And your name is Harry How dull it seems Yet you're the hero of my dreams
톤이 너무 좋으세용, 첫눈에 매료된게 아니라 첫음에 반했네용!!@@~~^^^^^^^^^^^^^^^^^^^^^^^^^^^^^^^^^^^^^^^^^^^^^^^^^^^^^^^^^^^^^^^^^^^^^^^^^^^^^^^^^^^^^^^^^^^^^^^^^^^^^^^^^^^^^^^^^^^^^^^^^^^^^^^^^^^^^6
'Our last summer'라는 제목이 있지만 ' 파리의 밤, 엘리제강, 카페, 세느강, 에펠탑, 노트르담, 레스토랑에 모닝크루아상까지 나열되는 가사는, 왠지 이 노래의 제목을 ‘파리의 추억'으로 고쳐야할 것만 같죠. 영화 'Mamma Mia!' 의 영상과 함께 부드럽게 시작하는 Colin Firth의 음성으로 시작되는 노래도 좋고, 원곡 가수인 그룹 ‘ABBA’의 노래로도 좋지만 음악에서 노래 자체가 살짝 더 도드라지는 신혜지님의 커버도 너무너무 근사합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추억이 가득한 장소들이 하나씩 둘씩 나오지만 결국엔 은행원이고 가정적이며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 결국 해리라는 남자에 대한 추억의 노래라는 사소한 반전이 있죠. 삶도 여행도 결국 장소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 보며 쏟아지는 빗속을 배경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똑바로 우산을 쓰면 언제나 살짝 그 옆자리가 남죠. 소중한 옆 사람을 생각하며.... (허락하신 다면.. 가끔 찾아와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댓글을 남겨도 괜찮을까요?)
솔직히 정성을 조금 넣기는 했지만, 노래를 들으며 받은 감동의 값에 비하면 소박합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내내 이따금씩 가본 적도 없는 유럽의 어느 바닷가를 거니는, 미래의 추억을 만나는 저를 상상해 보는 행복이 내려왔었죠. 그렇게 날씨로, 사람으로 지칠 때 마다 4분35초 짜리 휴가를 쓰곤 했고 어떨 땐 그 휴가를 마치지 못하고 연장에 연장을 더하는 반복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니 감사는 제 인사에서 나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Heine Totland - Our Last Summer [Live]](http://i.ytimg.com/vi/Kw0AVol-tTE/mqdefault.jpg)
![Canon in D (Pachelbel's Canon) - Cello & Piano [BEST WEDDING VERSION]](/img/n.gif)
That's a beautiful powerful voice right there...This ABBA song is one their very best and evokes nostalgic memories..Lovely
Thanks a lot!! Happy that it brought your happy memories!!
포근하고 기분이 차분하게 가라 앉자요.
너무나 기다리던 곡이예요♡
역시나❤❤❤❤❤❤❤❤❤
최고예요 👍 👍맘마미아! 👍 👍
Top
Verry Good ♧♧♧♧
SHOW
콜린 퍼스 Our Last Summer 듣고 알고리즘에 떠서 잘 감상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좀 더 일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아바 노래 너무 좋죠!!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놀러와주세요>_
목소리가 참 이 쁘네요 ^^
Sounds VERRY great
👏🎶🎵 ABBA ❤ . Você com certeza uma ótima interpretação. Sucessos!!
Muito obrigado 😊
너무 좋습니다 배우님🎉👍🏻👍🏻
Fantastic. Almost as good as ABBA themselves. And I love that you continue singing after the music fades. Greetings from Denmark.
Oh!!! Thank you soo much! Ur compliment means a lot to me!!! Greetings from Korea too ;)
Oh wow, beautiful rendition of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nostalgic songs ever made. And you absolutely nailed the most emotional verse:
And now you're working in a bank
The family man, a football fan
And your name is Harry
How dull it seems
Yet you're the hero of my dreams
MARAVILLOSO, FELICIDADES!
Bravo!
시련을 딛고 아름다운 가을로 가시기를~!!
톤이 너무 좋으세용, 첫눈에 매료된게 아니라 첫음에 반했네용!!@@~~^^^^^^^^^^^^^^^^^^^^^^^^^^^^^^^^^^^^^^^^^^^^^^^^^^^^^^^^^^^^^^^^^^^^^^^^^^^^^^^^^^^^^^^^^^^^^^^^^^^^^^^^^^^^^^^^^^^^^^^^^^^^^^^^^^^^^6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요~~
きれいな声ですね♥️
5월또는 9월 파리에 갈 기회가 있으셔서
이노래 뜻을 이해할정도의
연배이시라면 파리에서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순간과 그이후의 기억은
늘 그때를 기억하게 된답니다
아바가 위대한것은 이런 가사를
저런 훌륭한 리듬에 담아낸다는거죠
잘듣고 가요 감사해요
꼬옥...한번 가서 듣고 싶네요!! ㅎㅎ
Wonderful cover , Congratulations ❤️❤️ Eternal ABBA
음색이 너무나 아름다와요 ❤
고맙습니당 😂😂
What a lovely perfect Version of yours. Congratulations!
정말 아름다워요~~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여름이 지난 이 계절에 들으니 더 좋네요!!!^^
역시 혜지컬 커버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Wow! What a cover version. Thank you x❤
❤
I loved it
A+ 👏👏👏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운 미모와 음색을 가지셨네요👍👍
Wow! Amazing Voice 😮❤
Wonderful
Impresionante!!!! Abba for ever
Que voz suave e ao mesmo tempo potente, adorei
음색이 감동입니다. 청아한 느낌의 보이스, 감성이 풍만해 지네요~
아침에 출근길에 들어봅뉘다🤲 아침열기에 너무 좋은 노래네요❤🎉
와... 노래도 명곡인데 그걸 제대로 소화하시는 분!
잘 듣고 갑니다!
오랑님의 응원은 언제나 힘이 납니다! ㅎㅎ
혜지님 영상 기다렸어요!! 음색 어쩔거야.... 바람부는 밤에 들으니까 더 좋아요♡♡♡
날씨 좋은 날~ 혜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음색 미쳤다리 넘나 뷰리풀해요!!
음색 미쳤네 ㄷㄷ
감동 입니다
반함
🌟퇴근 딱하고 밥먹고 침대에 앉아 제로펩시 딱 따고 폰 딱 보자마자 처음 본 영상이 이겁니다
Good job :)
자주올려주세용
노래 잘 부르세요~ 귀 호강하고 갑니다!😁
음악채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셔요 >_
너무 좋아요 진짜❤
Loves you ❤❤❤
이러면 않되는데.. 계속 듣다보면 사랑에 빠질것만 같다..
Wunderschön 🥰👍
'Our last summer'라는 제목이 있지만 '
파리의 밤, 엘리제강, 카페, 세느강, 에펠탑, 노트르담, 레스토랑에
모닝크루아상까지 나열되는 가사는,
왠지 이 노래의 제목을 ‘파리의 추억'으로 고쳐야할 것만 같죠.
영화 'Mamma Mia!' 의 영상과 함께
부드럽게 시작하는 Colin Firth의 음성으로 시작되는 노래도 좋고,
원곡 가수인 그룹 ‘ABBA’의 노래로도 좋지만
음악에서 노래 자체가 살짝 더 도드라지는 신혜지님의 커버도
너무너무 근사합니다.
노래를 듣다보면 추억이 가득한 장소들이 하나씩 둘씩 나오지만
결국엔 은행원이고 가정적이며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
결국 해리라는 남자에 대한 추억의 노래라는 사소한 반전이 있죠.
삶도 여행도 결국 장소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해 보며
쏟아지는 빗속을 배경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똑바로 우산을 쓰면 언제나 살짝 그 옆자리가 남죠.
소중한 옆 사람을 생각하며....
(허락하신 다면..
가끔 찾아와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댓글을 남겨도 괜찮을까요?)
정성스러운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노래에 풍성한 해석을 더하니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길 바라며
언제나 언제나 환영입니다!!
솔직히 정성을 조금 넣기는 했지만,
노래를 들으며 받은 감동의 값에 비하면 소박합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내내 이따금씩
가본 적도 없는 유럽의 어느 바닷가를 거니는,
미래의 추억을 만나는 저를 상상해 보는 행복이 내려왔었죠.
그렇게 날씨로, 사람으로 지칠 때 마다 4분35초 짜리 휴가를 쓰곤 했고
어떨 땐 그 휴가를 마치지 못하고 연장에 연장을 더하는 반복을 하기도 했었죠.
그러니 감사는 제 인사에서 나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Such a great voice ❤
Thank you for ur warm comment!!
칭찬합니다^^
Боже, голос ангела!
Слушаю и плачу
you sound amazing!!!
Thanks dear!!
Nice!
Voce molto interessante anche se molto lontana da Agneta e Frida.
Korean ABBA Girl!!
흐미 흐미이..
👍👏🥰🥰🥰🇸🇪
와...... 시작부터 목소리가... ㅁㅊㄷ.........
Låter bra!
목소리가...찰떡이네요😭
헤헷 감사합니다앙!!!
목소리 좋네요 👍👍 ABBA 처럼 화음 넣어서 불러주세요
캣츠 메모리도 담에 한번 해줘요 ~
ua-cam.com/video/BsyWOYaVlE0/v-deo.html
이미 했다는!! ㅎㅎ 옛날에 해서 엄청 내려가있네요 가서 들어주셔요>_
와 소름
짱구 : 엄마, 아빠 어서 오세요
CAKEPNYOOO
2019년 5월 8일에 올려주지 ^^^^
마지막 황제 2034년 1월 21일 개봉 , 218분
안희진 2061.12.16
이소혜 선생님 : 코뿔소 593
2019.05.08
곽경빈 김재형 : 치타 22
내 생각에 다음생은 무조건 163 %%% 존재한다
이후남 선생님 : 코뿔소 248
이현미 선생님 : 코뿔소 194
이현미 선생님 아들 : 코뿔소 23
엄마 = 기린 836
안민준 1962.12.30 생년월일
나 = 얼룩말 1254
안경훈 1960.03.03
쇼생크 탈출 2026년 10월 6일 개봉일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청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