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올해 뒤늦게 팬이 되어 심심할 때 성시경 영상 찾아보는데, 정말 데뷔초부터 꾸준히 열심히 활동해서 볼 것들이 쏟아지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요즘엔 본인이 직접 유튜브 찍어서 거의 매일같이 올려주니… 사람이 이렇게 부지런하고 끈기있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멋진 가수가 되었나봅니다!!
🌐🌏🇰🇷성시경 화이팅 ✌️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1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너무이뻐성시경ㅠㅠ 사랑해❤❤❤
이 남자.. 울먹이면서 반듯하게 말하는 모습 귀엽다
멋진청년이었구나ㅜㅜ
14:44 너무 행복해서용.. . 안 울래여 ..
진짜 애기시경 넘 귀엽 ㄸㅏ ㅠㅜ ㅜ
2024년 3월에 봅니다 이렇게 소중한 영상이라니요 성시경님 25의 풋풋하고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 우는 모습 ㅠㅠ 따라 울었네요 너무 소중하고 성시경님 진짜 100살까지 무대 서주세요 ♡ 그때도 멋있을거에요 국보 성시경
20년 전에 저 자리 현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저날 역대급으로 추워서 덜덜 떨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너무 추워서 끝나고 친구들이랑 집에 가는 길에 종이에 불붙여서 손 녹이기도 했었네요
21년동안 진짜 반듯하게 잇어줘서 고마워용
와존나귀엽다....뭐지
요즘 방송사마다 성시경 영상 이리 풀어주다니 ᆢ성시경이 요즘대세구나
이시대의 댄스가수
@귤까머겅 ㅇㅈ 그러게요 ^^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더 멋져지는듯요^^
성지순례 게릴라콘서트로 귀녹이고갑니다
옛날 서울 말투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 조큼 우럿는데용..
20년전 너무 귀여웠다 ㅠㅠ 넘 멋진 내 가수❤
성시경이 울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내가 막 눈물나네😢애기애기한 시경오빠 너무귀엽고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성시경님 정말 감동 아름다워요!
성시경 정말 대단한 사람같아요..
올해 뒤늦게 팬이 되어 심심할 때 성시경 영상 찾아보는데, 정말 데뷔초부터 꾸준히 열심히 활동해서 볼 것들이 쏟아지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요즘엔 본인이 직접 유튜브 찍어서 거의 매일같이 올려주니… 사람이 이렇게 부지런하고 끈기있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멋진 가수가 되었나봅니다!!
동감입니다😃
울 시경이...열심히 살았다. 반짝이는 눈이 이렇게 이쁜 사람이었구나.
엄훠...애기..성시경이야....😭
감동이다..ㅠㅠ♡
너무 행복해서 안울래요....뿌엥~~~개기욥잖아😍
이렇게 멋진 가수님의 팬이라서 행복 ㅠㅠ❤
애기시경 넘 귀욤.. 저때는 참 예능을 어렵게도 했다, 추억돋는 게릴라콘
아 엄청나게 귀엽다....ㅠㅠ 20대의 성시경.... 눈물참느라 입술 부르르 떨리는거 맴찢..ㅠㅠ
바르게 잘컸다 귀요미 ㅎㅎ
젊은날 아니 어린날의 성시경.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금의성시경은 그냥 된게 아님을 느끼게하네요
눈물나요ㅠ오랜만에 시경님 예전 얼굴 목소리 보고 들으니 학창 시절 생각나고 좋아요❤
얼마나 춥고 불안하고 걱정되고 떨리고 고생스러웠을까추위때문에 덜덜 떠는모습이 지금보니 많이 안쓰러우면서 이때만해도 학생이고 애기같았네 사랑스러운 시경님
저 시절...정말 사랑했습니다..지금도 여전히 팬으로서 사랑합니다💜
25살 시경을 2021.06.17일날 보고있는데
내가다 눈물이 나네
훌륭한 가수로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성시경은 찐이다!!!♡
70세 되어도
흥해라
시경 ~~~!!!!!
2022년 6월... 지금도 저에겐 성시경이 대세이네요^^
앙 저 시니컬한 오빠가 울다니 나는 펑펑 움 ㅠㅠ
이 와중에 15:35 차에서 조금 울었는데요
귀여워 미침 퓨ㅠㅠㅠ
외모 목소리 다 그대로라서 너무 신기해요 20년전인데 하나도 안촌스럽고 어제같아요 가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늘 응원할께요 시경님❤️
Es que él es muy disciplinado.
와 애기같은데 어른같은 25살 시경…..님을 보다니 ㅜㅜㅜ 우튜브 감사 엠비시 감사 ㅠㅠㅠ
요새 매일이 축제네 아주그냥ㅎㅎ 성발라 가수해줘서 고마워
왜내가눈물이나죠 너무 열심히 살았다 우리형 ㅜㅜ
우리오빠 애기때다 넘 귀여웡
성빌라처럼 덕질하기 쉬운사람이 없네요. 본업 잘하지, 취미 수준급에 분량이 파도 파도 나오고. 아주 바람직함
장난아니죠? 예능프로그램MC에 라디오DJ 요리 제과제빵 어학까지
노래는 말할것도없고 봐도봐도
끝없는 덕질
콘서트 코로나땜에 쉬어서그렇지 매년 한두번은 콘서트 피켓팅해서 다녀오고 40넘어 늦덕재미 쏠쏠하게 보고있어요
@@레몬트리-l5l 말 좀 얹겠습니다, 한창 어릴 떄 아카데믹한 영어 회화 가능, 데뷔할 때부터 김형석 눈에 띄어서 명곡 대잔치, 데뷔 이후에 고미디 석사까지 따고, 복싱만 20년에, 농구랑 테니스도 연예인 중 1티어, 대학토론배틀 사회자까지 진짜 미친 사람입니다
@@석쌤입니당 로봇춤 업계 1위로도 정평났죠
@@user-cq9bq5wz6d 져기요
@@user-cq9bq5wz6d 맞음 본인도 인정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
그 당시 안동 인구 17만명 가량 정도 였음 그리고 안동 지방은 겨울엔 서울보다 더 추운데 저기 낙동강본류라서 칼바람 장난아님
어뜨케 애기시경 너모 추워ㅠ 오그라들었오ㅠ
근데 진짜 이뿌당 너무 잘생겼어 귀여웡 미치게써
칼바람부는데 우는거 맴찢이다ㅠ 근데 또 노래는 잘해
미치겟다 내가수님 아가때 영상 마니마니 풀어조요!
4:20 진짜 졸귀다 팬보고 웃는거
4:41 6:30
8:48
15:50 17:02
초반에 윤정수 볼 빨개진거 보더니 만지는거 너무 스윗해ㅠㅠㅠ
참 열심히 살아온 시경오빠♥ 애기시경도 좋고 청년시경도 좋고 지금의 시경도 너무좋아요 항상 그자리에 있어줘서 노래해줘서 너무감사합니다💜
와 지금같았으면 다들 못가서 난리일텐데 ㅋㅋㅋ큐ㅠㅠㅠ
진짜 너무어리고 귀여우셔 ㅠㅠㅠ 근데 어쩜 목소리는 그대로야 🤍🤍
진짜 애기애기하다~~~
8:48 보기만해도 추운데 그 와중에 너무좋다ㅜㅜㅜㅜ
안동시민분들 가수볼줄 아시네..진짜 찐 감동이다~나도 눈물이ㅜ
안동에서 5천명은 진짜 대단한거지 ㅋㅋ
울 가수님 애기때 풋풋하네요ㅎ
🌐🌏🇰🇷성시경 화이팅 ✌️
🌷목소리가 악기네요 ㅎㅎ
산책 노래에서 더 빛을✌️💗❣️ 보이네요 음악의 신입니다 🤟
🤟너의무든순간-이윽고 417👍
요리보고 절봐도 성시경 멋져
🌐🌏🇰🇷191만 축하드려요👍
🌐🌏🇰🇷성시경님은 노력도 많이 하시지만 목소리 음색을 타고난 행운아 가수죠 성발라
대체가 안되요 음색 감성
성시경님만 낼수 있는 듯요
FOCUS 와 POINT 도 잘아시죠
계속 듣고 싶어져요
저는 음악 🎶 듣는 감성이
까다로운데 성시경님 곡은
모두 들어요
왜냐면 시경님은 영혼을
끌어 모아 노래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가 느껴져요 흐뭇✌️💗❣️
🎵성시경💎 SUNG SI KYUNG
산책 명곡 명품발라드 해냈내요
🌷산책
사랑이란건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산책 명곡 명품 발라드 해냈내요 사랑받을곡 좋아요👍
🎶🎵🎶🎵🎶🎵🎶🎵가사와 멜로디 음색 노래는 👍최고네요
오늘 같은 노래 🎵 🎶
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예요 그런데
눈에서 눈물이
노래 🎵 🎶 들으며 목소리가
안아주는 위로와 감사함 감성에 녹내요 노래는 계속 듣고 싶어져야 되거든요
휴식 같은 산책 그냥 행복해진다
그래서 국민가수 국민옵빠구나
성시경님 영원히 시경시경 화이팅✌️💗❣️
노래 끝장나게 잘잘잘해요 잘자요✌️💗❣️
성시경님 영원히 무대에서 노래해주셔요✌️💗❣️
🌷🎶똥빠리라아아아아쓰🎵
🎶🌏🇰🇷 🎶음악천재 🎵 🎵 살맛나요
🌷신승훈님이 지목한 발라드의
후계자 감성 발라더
🌷사행시
✌️ 먹을텐데🌷 먹텐
먹~먹고 맛보고 웃고 노래처럼
을~을지로에서 얼마나 먹을까?
텐~텐에서 0까지 세면
성시경님 먹을텐데 목소리
나오죠👏👏👏
데~데헷 하는 센스 👍
좋을텐데 🎶 🎵
누가 고로케 앉아 고로케
맛있게 먹으면 넘 귀엽쥬ㅎ
좋아 노래처럼요ㅋ
✌️ 만날텐데🌷 만텐
만~만들어 음식으로 🍲
손님대접하는 성시경님
날~날이 날마다 오지 않은 시간
텐~텐션은 잠시라도 우리
데~데헷 참 성셰프님 미각은
찐 대단하셔요👏👏👏
✌️두두두두두🌷 벌러덩
🌐🌏🇰🇷성시경 화이팅 🔑 🔐
🎶🎵 🎶 🎵 🎶🎵 🎶 🎵
🌷시간이죠
나와 그대의 만남을
반기는건 시간인거
잘 알아요
미래를 알수 없지만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이야기 소리에 가서
엿들어 보기도 하죠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평온한 하루에 눈으로
이야기 건내면서도
가능한 감정은
물들어 가는 거죠
행복한 모습 시간들이 내겐
이런시간 참 오랜만이죠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나지
않은 온도의 눈금이죠
돌아서는 아니고 직진해
오는 그대이기에 더
좋은 마음이죠
🌷하루의 하루
음악속에 온을 시키고는
하루를 시작하죠
하루의 하루는 길기도
하고 바쁜 하루도
지나가는 거죠
늘 그래왔다고 보고 싶을때
꺼내어 보는 그리운 날들도
하루의 하루인거죠
눈을 감으면 감은 만큼
곁에 있는 그대이기에
웃음의 박자 속에서
하루의 하루인거죠
언제나처럼 모든것이 같아
어떻게 같을까
그래 그랬었지
있는 그대로가 의미 있는
그대이기에 더
기다려지는 그런
하루의 하루인거죠
🌷소중한
어제도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마음에 담곤한 단 한사람
편지에 펼쳐서 그리움으로
다시한번 두드려본다
하루가 흘러 가고
이틀도 많이 가도
나의 그댈 보는 마음은
그자리에 예쁘게도 편지안에
마음편지로 글자들을
나열해 사랑의 씨앗들을
편지속에 정돈하고 있었죠
언젠가는 노크하고 오는
그대이기에 기다리는 거죠
아니 이대로 그냥 지나가도
난 감사하고 행복 가득하죠
사랑했으니 아무런 후회가
없죠
숨소리까지 기억하고 깜짝
놀라곤 하죠
그렇죠 미소를 기억 하는데요
영원히 그대를 보고
이제 더 소중한 편지 속으로
간직해 놓을게요
소중한 그대 이기에요
🌷시간을 넘어서
언젠가 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인것을
알게 된 것을 이제 알게 되었죠
무언가 알 수 없는
그리고 분명하게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마음 중앙에서
반짝이고 귓뜸해 주는거죠
나 여기 있었어
꺼내어 보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문득 그랬었지
행복한 그 순간을 기억해서
꺼내 봐 주기를 잘한것 같죠
기나긴 시간들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행복한건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한계단씩 올가가면서
웃음꽃 피우고 서로
궁금해서 끊이지 않는
이야기가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을 넘어서 살아내는
행복함 같죠
🌷말해줘요
있는것을 가지고 간직하는
즐거움을 아는 것은 소중하죠
말해줘서 고마워요
말해주어서 한참 동안을
고마워 했죠
이런 날들도 있어서
조금은 더 한발짝 한방향을
바라보고 손을 내밀어 잡아도
보죠
눈을 감아도 언제나 함께하는
웃음으로 이어나가죠
순간을 감사하는 매일이
있어줘서 그대품은 봄처럼
온화한 거죠
그래 그랬었지
🌷24시간이 모자라서
우리의 시간은 벽에 걸어
놓고서 두리서만 기차에
올라 여행을 하는
24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된거야
시간이 흐른지도 모른채
모르는것을 물어보고
통하는게 기분은 솟아
오른듯이 좋았죠
그래 이런 날들을 바랬던 거죠
전화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야기 편지로 전할까?
쓰고도 흐르고 시간은
언제나 모자랐죠
왜냐면 사랑이라는 시간안에
시간을 걸어 놓은 거죠
꼭 다문 입술도 오늘은 열어서
안뇽 말해보죠
이런 기분은 마치
왜 이제야 나에게 왔을까
묻죠 영혼의 닺을 내려놓고
시간을 그 자리에 있게 한 거죠
🌷오나요
햇살안에 있는
이런사랑 구름이 감싸
마치 안개 자욱한
그런 알 수 없는
날들이죠
조금만 더 고개 내밀어
오는길 이런기분
향기롭기 때문에
호흡을 해 보는
기쁨이 더 행복했죠
귀를 소리죽여 듣곤
했던 그게 언제나 맴도는
날들이었죠
시간을 내어 추억의
페이지를 넘겨 보는
애절한 그때의 모습이죠
언제나 그 곳을 바라보는게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음악속에 저장해
영원히 듣고 싶은
추억은 소중해진거죠
걸음을 걷다가 어
여기인데 다시 한번
확인해보죠
그럼 더 애틋해지는
마음 붙잡죠
🌷두 그림자
한강에 나란히 손잡고
바라보는 오늘 지금이 더
행복하죠
웃음속에 자리잡은
귓가에 있는 소리는 아무도
알수 없는 소리가 되었죠
두 그림자 눈 안에서 걸어 가네요
이건 아직 완성으로
가고 있는 두 그림자죠
행복해서 두 손을 잡고
앞으로 한걸음 더 소중하게 걷죠
두 그림자는 물가가 소리내는
곳을 향해 반짝이는 곳에
온 오늘 같은날이 되죠
눈에 비치지요
온화한 한강물이 흐른거죠
거리에 자전거 소리에
오늘처럼 햇살이 어루만지죠
미래안에 담아져 있는
두 그림자 한강에 있는
발걸음이 행복하다
머리카락 바람에 따라
흘려가도 두그림자
시간에 아쉬워 하죠
잔디밭에 서 있는 두그림자
잔디향 꽃내음도
몇번 맡아보죠
두 그림자 안에서
미래에 있는 것을 알았죠
✌️💗❣️
🎶🎵 🎶 🎵 🎶🎵 🎶 🎵
성시경은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조으냐?목소리 외모 다좋아 진짜 1집때부터 계속 한번도 갈아탄적없이 좋아 ㅜㅜ갈수록 더좋아졍 뭔데 이쁘고 난리야
예뻣네 예뻣어 국밥부장관님ㅋㅋ
너무 감동이예요 안동팬분들 짱입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17:07 같이 울컥해서 우시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지금은 정말 노련한 가수가 됐는데...저땐 애기였네 ㅎㅎ 귀엽고 풋풋하다 어쩜 피부가 저리 좋냐 많이 성장한 지금 성시경도 너무 좋음 갈수록 멋져짐
정말 항상 자신감 넘치고 그래서 애기때도 막연히 그럴거같았는데, 정말 어리네요…ㅠㅠ
너무 귀여워 진짜 ㅡ"ㅡ
애기다아ㅠㅜ💜
정말 감동이다. 눈물나 ㅜㅜ
8:33 저 추운 날 뛰느라 땀 흐르는거봐~
귀여워,,,,성시경
애기시경울자 울컥해버려찌모에요 ㅠㅠ
성시경씨가 갖고 있는 사고 방식이 참 맘에 든다는
눈이 안오다가 성시경이 안대 벗자마자 오네요~~ 너무 멋있어요
이쁘다 진짜
아 눈물나ㅠ 그나저나 저추운데 목소리 하나 안떨리고 저렇게 스윗할수있냐ㅠ
눙물나쪄
저시절엔 진짜 핸드폰 문자밖에 없던시절아닌가요 저도 제가사는곳에서 게릴라콘서트했을때 갔었는데 줄도오래서고 가수나올때까지도 오래앉아있었거든요 저추운날 강가에서;;진짜 팬이아닌이상 앉아서 발라드듣기 진짜힘들었을텐데 어찌보면 무모한 도전인데 안동 시민분들 최고!!! 울컥하네요
2003년이라니... 아기 성시경 반가워요~ 🤗🤗🤗 그나저나 이렇게 추운데 강가에서 콘서트라니 ㅋㅋ
귀한영상 이네요
게릴라편은 못봤는데
저날도 엄청 추웠을텐데 고생하셨어요 시경오빠
2회째가 성시경이었어~그때도 대세 연예인이었군요~게릴라콘서트오셨던 안동시민분들 모두 복 받으세요♡♡♡
미소천사는 그시절이나 지금이나 신나넹❤️
성시경 되게 순수하댱
감동스럽네~~
진짜 진짜 너무 행복했겠다...
성시경 대단해 너무좋았어요 어릴때 모습 보게되어 더 기뻐요 윤정수 박경림도 반가웠고 모두들 건행하길~
와.....진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네요 ㅠ
아
넘 인간적이고 순수하다
시경님
이 영상은 첨 봐요
또 한번
덕질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애기애기하다ㅜㅜ
ㅈㄴ귀엽다
주어진 기회를 한발 한발 뛰는 정성으로 쌓인 내공으로 8집 새앨범의 발라드가수로 변함없이 활동하시는 모습이 팬의 입장에서 짠하면서도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왜 내가 다 눈물이나냐ㅜㅠㅠㅠ근데 오빠 우는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늘 고맙고 사랑해요❤️
축가 우중콘이 전혀 춥지 않은 이유 🤣
미쳤다 이게 풀리다니!ㅋㅋㅋ
그때 본방사수하며 같이 글썽거렸던 추억이 소환되네...
나도 본방으로 봤는데!!
마지막 게릴라콘서트였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늦덕이라서 이건 처음 보는거네ㅠㅠ
아 귀여워ㅠㅠ 오빠 너무 귀엽구 순수한모습...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오우 첨 보는 영상일세... 귀요미 성발라 시절이네요 ㅎㅎ
25살에 안동에서 게릴라콘서트 했었군요 엄청 추워서 온몸을 덜덜덜 떨고있어요 ㅠ 감동적입니다♡ 함께해주신 안동시민들도♡ 와 꽉 채워서 성시경짱을 외치시다니! 어린시경도 참 올바르고 멋지세요.. 👍
아 저때 기억나네 진짜 개추웠는데 그래도 성공해서 넘기뻤음
노래하고 싶어요 ㅠㅠ 계속 오래오래 해 주세요!!!
아쿠 귀여워랑 25살의 애기애기모다 너무 귀엽네요😍😍😍
어머나 고화질🤩
유행어 : ) 너무 행복해서요 안울래요 🥺😭😭😭
다시 보는건데도 눈물난다
와... 성시경 오래 좋아했는데 게릴라 콘서트 했는지 첨알았네요~ 오래되긴했구나 ㅋㅋㅋ
10여년 전부터 꼭 보고싶었던건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ㅠㅠㅠ 너무...값지다 🙏
왜 내가 울고있냐 ㅜㅜ 15:04 15:50
안동에서 몇년전에 겨울에 출장잇엇는데... 낙동강 근터.. 진짜... 살을 에는 추위인데... 근데..나라도 갈듯^^ 목소리가 따뜻행
이때 직관했었는데 신기하고 놀랐음 너무 잘불러서
와. 이때 정확하게 기억난다 너무 생생하게 ㅋ
강타오고 난뒤 1년후? 2003년1월달?2월달? 인거같다. 나 고1때 지금은 37 딱 20년전이네.와 이걸이제 다시보니 너무좋네 ㅎㅎ 아 그리고 게릴라콘서트 마지막회가 성시경이였음. 마지막회을 안동에서 했다니...
눈물ㅠㅠ
애기야ㅠㅠ어쩜ㅠㅠ이뻐라♡
입덕한지 얼마 안됐지만 예전 영상 다찾아보고 있는데 노래도 잘하지만 정말 바른청년 같아요🤩 쭈우욱 응원할게요🤗